SSG닷컴이 삼겹살 품질관리를 강화하고 자체 검품 기준을 적용한 상품을 선보인다. 앞서 지난 3월 유통업계가 진행한 삼겹살 행사에서 과지방 상품이 판매되는 등 품질 문제가 제기됐고, 쓱닷컴은 3개월간 협력회사와 개선 방안을 논의하며 관리 강화를 위해 힘썼다. 쓱닷컴 먼저, 삼겹살 포장법을 개선한 상품을 도입했다. 대표 협력회사인 ‘도드람한돈’과 협의해 고객 주문이 많은 삼겹살 600g, 1kg 상품 2종에 적용했다. 고객이 단면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삼겹살을 한 줄로 편 뒤 일(一)자 형태로 담은 것이 특징이다. 자체 삼겹살 검품 기준도 강화했다. 겉지방 두께, 전체적 지방 비율, 부위별 포함량 등 구체적인 검품 기준을 마련했으며 한 항목이라도 기준 미달인 경우 판매하지 않는다. 특히 삼겹살 관련 대형 행사 진행시, 행사기간 동안 무작위로 상품을 골라 포장을 뜯은 후 내용물 상태와 품질을 확인하는 ‘개봉 검품’을 추가로 실시한다. 고객이 남긴 상품 리뷰를 활용한 삼겹살 품질관리 프로세스도 함께 정립했다. 하루 2건 이상 낮은 점수의 상품평이 등록된 경우, 담당자에게 점검 알림이 발송된다. 이와 별도로 쓱닷컴은 신선식품을 주문한 고객이 제품 신선도에 불만족
오리온은 여름을 맞아 ‘초코파이情(정) 수박’, ‘후레쉬베리 멜론’ 한정판 2종을 출시했다. 초코파이情 수박은 국민 간식 초코파이를 수박 맛으로 재해석했다. 지난해 실제 수박을 연상케 하는 맛과 모양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화제를 모으며 완판된 바 있으며, 올해도 다시 한정판으로 선보인다. 후레쉬베리 멜론은 과일 풍미와 후레쉬베리 식감이 조화를 이룬 제품이다. 멜론 과즙이 들어 있는 잼을 크림 속에 넣어 상큼하면서도 달콤한 맛을 잘 살려냈고, 겉과 속 색상도 멜론의 느낌이 물씬 풍기도록 했다. 특히 잼은 오리온 글로벌연구소만의 과즙 활용 노하우를 집약해 개발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여름철 대표 과일을 접목한 만큼 다양한 TPO에 맞춰 본연의 맛을 그대로 즐기거나, 냉장고에 얼려 차갑게도 먹을 수 있는 이색 간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남양유업이 전국 사업장과 함께 진행한 ‘릴레이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캠페인은 남양유업의 5개 공장과 연구소, 7개 지점의 임직원들이 2023년 상반기 동안 지역 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대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과 함께 540만 원 상당의 대표 제품 및 생필품을 후원했다. 원주, 창원, 대구, 호남, 제주지점은 사회복지기관과 결손·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물품 전달에 나섰고, 시설청소, 배식, 가정배달 등 여러 활동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또한 천안, 세종, 경주, 나주 공장에서도 ‘사랑의 우유 릴레이’, ‘독거노인 락토프리 우유 지원’을 시행해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에 동참했다. 이 밖에도 천안공장은 환경과 생물종 다양성 보존을 위해 ‘1사 1촌 우렁이 방사식’에 참여해 자매결연을 맺었고, 세종공장과 중앙연구소는 ‘사랑의 헌혈 운동’을 전개해 지역사회에 힘이 되는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더욱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전국 지점, 공장 등 모든 사업장에서 정기적인 후원과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삼성전자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전력공사에서 시행하는 '소상공인 노후냉방기 교체 지원' 사업에 맞춰 무풍에어컨을 포함한 1등급 에어컨 구매 시 구매금액의 최대 40%를 환급해주는 정책 홍보에 앞장선다. 산업통상자원부·한국전력공사는 2015년까지 생산된 에어컨을 사용 중인 소상공인이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에어컨(전기 냉방기, 전기 냉난방기)으로 교체 시 지난 4일부터 구매 금액의 최대 40%까지 환급해준다. 사업자별 최대 한도는 160만 원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환급 정책 대상 삼성전자 제품은 총 59개 모델로 국내 제조사 중 가장 많다. 환급 신청은 제품 구매 후 구매한 제품의 에너지 소비효율 등급 라벨, 제조번호 명판, 거래내역서, 영수증 등을 첨부해 7월 중순 오픈 예정인 한국전력 공식 사이트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삼성닷컴에서도 환급 정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매장 방문 시에만 구매 가능했던 ‘투고백(To go bag)’을 사이렌 오더를 통한 온라인 주문으로 확대 출시했다. ‘투고백’은 톨 사이즈 8잔 분량의 아메리카노와 오늘의 커피를 전용 용기에 담아서 제공해 다양한 장소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로 그간 매장 방문 주문 시에만 구매가 가능했다. 스타벅스는 사이렌 오더로도 투고백을 간편하게 주문하고 싶다는 고객 의견을 반영해 지난달 834개 매장을 대상으로 사이렌 오더 주문을 시범 운영하고 전국 매장으로 확대했다. 아울러, 기존 주문 가능했던 따뜻한 아메리카노와 오늘의 커피에 이어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주문 음료로 추가됐다. 권용범 스타벅스 운영지원팀장은 “스타벅스의 가장 인기 있는 아메리카노를 투고백으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기실 수 있게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다양한 스타벅스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휠라(FILA)가 국내 테니스 애플리케이션 ‘스매시(smaxh)’와 손잡고 ‘휠라 스매시 클럽(FILA smaxh CLUB)’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테니스 전문 모바일 플랫폼과 함께 테니스에 대한 경험의 기회 확대 및 건강한 테니스 문화 조성에 일조하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했다. 스매시는 5만여 명이 활동 중인 국내 대표 테니스 앱으로, AI기술을 활용한 테니스 게임 매칭과 대진 생성, 코트 예약, 참석 투표, 결과 누적, 실시간 랭크 등의 기능을 제공해 감도 높은 테니스를 즐길 수 있는 원스톱 플랫폼이다. 휠라 스매시 클럽은 오는 14일까지 스매시 앱 내 클럽 등록·멤버 초대·참여 신청서 작성의 절차로 신청 가능하다. 휠라는 대상 클럽을 선정해 이달 22일부터 오는 9월 9일까지 8주간 전개한다. 선발 대상은 총 100팀(약 1500여 명)이며, 선발된 팀은 휠라와 스매시가 준비한 챌린지 미션을 수행하고 챌린지 달성에 따라 다양한 베네핏을 받을 수 있다. 휠라 스매시 클럽 캠페인은 휠라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와 스매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초복을 앞두고 BBQ몰에서 'BBQ 福 삼계탕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BBQ 福 삼계탕 선물세트는 국내산 닭 한 마리가 통째로 들어간 삼계탕 5팩으로 구성됐다. 해당 세트는 BBQ몰에서 오는 13일까지 구매 가능하다. BBQ 삼계탕은 봉지째 끓는 물에 조리할 수 있어 복잡한 과정 없이 간편하게 건강한 보양식 한그릇을 완성할 수 있는다. BBQ 관계자는 "예년보다 더운 여름 날씨와 고물가 상황 속 초복을 맞아 저렴하고 간편한 홈 보양식을 찾는 고객들이 증가해 이번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롯데카드가 여름을 맞아 워터파크·놀이공원·아쿠아리움 등 입장권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6일 롯데카드에 따르면 워터파크·놀이공원·전망대·아쿠아리움 이용권을 롯데 개인신용카드로 결제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지난달 이용실적이 20만 원 이상인 개인 회원이 대상이며, 일부 카드는 제외된다. 롯데워터파크 김해에서 오는 15일부터 8월 27일까지 본인 입장권을 50%까지 할인해주고, 동반 3인은 40%까지 할인해준다. 롯데월드 서울 입장권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23일까지 매표소·키오스크·온라인에서 본인 종일권 2만 7900원, 오후권 2만 2500원에 구매 가능하며, 동반 1인은 30% 할인해준다. 24일부터 31일까지는 매표소·키오스크에서 종일권 3만 1000원(온라인 2만 7900원), 오후권 2만 5000원(온라인 2만 2500원)에 구매 가능하며 동반 1인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7월 한 달 동안 롯데월드 부산 입장권을 본인은 50%, 동반 1인은 30% 할인해준다. 같은 기간 롯데월드 서울 아쿠아리움 입장권 본인 40% 및 동반 3인 30% 할인 이벤트와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 입장권 본인 30% 및 동반…
대한항공과 대한항공노동조합(이하 일반노조)은 지난 5일 2023년 임금협상을 진행하고, 잠정 합의했다. 노사의 잠정 합의안 주요 내용은 ▲임금 총액기준 3.5% 인상 ▲경영성과급 최대 지급한도를 기존 300%에서 500%로 확대 등이다. 노사는 선택적 복리후생제도를 도입하는 등 직원 복리후생도 확대키로 했다. 현재 지급 중인 생수를 복지 포인트로 전환할 수 있게 하는 한편, 이를 직원 복지몰에서 쓸 수 있도록 했다. 올해 한시적으로 직원 1인당 50만 복지 포인트도 지급한다. 장애 자녀에 대한 특수교육비 지원 폭을 늘리고, 경·조사 지원금도 상향 조정한다. 직원 항공권을 사용할 수 있는 자녀의 연령도 기존 미혼 30세에서 35세로 높인다. 대한항공은 이번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 도출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경영 정상화에 역량을 한층 더 집중할 수 있게 됐다. 대한항공은 앞으로도 상생할 수 있는 노사관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다음 주부터 고속버스와 시외버스 요금이 동시에 인상된다. 고속·시외버스 업계는 코로나19와 유가 인상 등으로 인한 누적 경영난으로 오는 11일 0시부터 버스 이용 요금을 인상한다. 평균 요금 인상 폭은 5% 안팎으로, 중·장거리의 경우 1000원에서 2000원 선으로 인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요금 인상 이전 예매 건은 인상 전 요금이 적용되며, 사전예매 승차권을 요금 인상 이후 변경 시엔 인상된 요금이 적용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서비스 제공 관련 업무 제휴 업체 사정 등으로 고속버스 차량 내 무료 WIFI(와이파이) 서비스도 중단된다. 고속·시외버스 요금 인상에 대한 의견은 코로나19가 시작된 직후부터 꾸준히 제기돼 왔다. 코로나19 대확산으로 버스 이용객이 큰 폭으로 줄었으며,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버스의 주 사용 연료인 경유 가격이 급등하는 등 업계 전반에 걸친 부담이 급증했다. 이에 지난해 11월 정부는 3년 9개월여 만에 고속·시외버스 요금을 평균 5% 인상했지만, 인상 폭이 작아 그동안의 업계 부담을 덜기엔 역부족이라는 평가가 나오기도 했다. 지난 5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역시 1주년 취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물가 급등 때 고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