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는 관내 가구·섬유·식품 관계자들과 지역 특화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에 따른 간담회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관내 가구·섬유 분야를 중심으로 지난 한해 동안 추진해 왔던 주요 사업에 대한 현황을 공유하기 위해 유관 단체 및 기관과 함께 금년도 특화산업 정책 방향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선 특화산업과 관련된 유관기관과 단체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시 관내에서 생산되는 가구·섬유 분야에 따른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등 향후 이들 기업들을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면서 산업 현장 관계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시 관계자는 “기존 가구·섬유 중심의 특화산업 지원체계를 확대해 올해부터 식품산업을 특화산업 분야에 포함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식품산업에 대한 지원 방향을 구체화하는 한편, 이와 관련된 정책 과제를 단계적으로 발굴해 지역 특화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세계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광릉숲 보호를 위해 국립수목원이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을 맞아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본사 교종본찰인 봉선사와 공동으로 산불조심 캠페인을 개최했다. 23일 국립수목원에 따르면 이번 봄철 산불 캠페인에서는은 예기치 못한 산불로부터 500여 년 이상 보존해 왔던 광릉숲의 보호를 위해 민관 합동 캠페인에 나섰다. 보물 제397호 봉선사 동종과 보물 제1792호 비로자나삼신괘불도 등 주요 문화재를 보존하고 있는 봉선사는 광릉숲과 인접한 위치에 있다. 이에 이번 캠페인은 방문객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과 사전 대응 필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캠페인 현장에선 봉선사 신도들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면서 산불조심 명운동을 함께 진행해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한편 국립수목원 임영석 원장은 “봄철이 되면서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 기후변화로 인한 대형산불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와 관심을 당부했다. [ 김성운 기자 ]
오는 24일 육군 제8기동사단이 포천 일대에서 2026년 지상협동훈련을 실시함에 따라 포천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한 가운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주의를 요청하고 나섰다. 제8기동사단의 이번 훈련은 실제 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작전을 신속히 수행할 수 있도록 임무 수행 절차를 숙달하고, 다양한 도발 및 침투 상황에 대비한 통합방위 대응 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실시된다. 이에 따라 군 훈련 기간 중 병력과 차량 이동이 증가함에 따라 일부 도로에선 교통정체와 소음이 발생할 수 있으며, 상공에서 훈련 중인 드론이 식별될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이 훈련 상황을 충분히 이해하고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훈련 지역 인근에선 군부대와 관계기관의 안내에 따라 시민들은 안전하게 이동하고,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유의에 나서 줄것을 요청했다. 포천시도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는 한편, 군 훈련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군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특히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주요 지점에 군 병력인 안전통제관을 배치하여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한편 육군 제8기동사단 관계자는 “시민들은 다소 불편한 사항이 발생하더라도 안전수칙을 철저
포천시 농업시술센터는 23일 “도시농업 활성화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금년도 도시농업 전문교육을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국가전문자격인 도시농업관리사 취득을 위한 필수 교육과정으로서, 시민들에게 체계적인 도시농업 교육 기회를 제공과 지역 내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시농업관리사 양성 교육은 지난 20일부터 오는 11월 6일까지 매주 금요일 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총 25회, 100시간 과정으로 운영하며, 전체 과정은 이론 50시간, 실습 50시간으로 구성, 봄철 작물 과정 15회와 가을작물 과정 10회로 나눠 계절별 작물 재배에 맞춘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을 하게된다. 주요 교육은 도시농업과 관련 법 이해를 비롯해 도시농업 기반 조성과 재배 기술, 친환경 농업과 안전한 농산물 생산, 도시농업 프로그램 개발, 리더십 및 프로그램 평가 등으로 구성된 가운데 텃밭 작물 재배 실습, 친환경 농자재 만들기, 스마트팜 체험, 농산물 체험 잔치(팜파티) 등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특히 텃밭 조성부터 작물 재배, 수확, 활용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해 교육생들이 도시농업을
포천시 소재 국립수목원은 봄철을 맞아 24일부터 광릉숲을 비롯해 수목원 일원에서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숲해설 프로그램에선 ▲광릉숲 산새 탐험 ▲광릉숲 생태 ▲수목원에서 만나는 풀과나무 ▲인문학으로 만나는 광릉숲 등 4종으로 구성해 추진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치밀한 임상(林相)을 이루기 위해 숲이 끊임없이 변화하고 생명들이 상호작용하는 과정을 보여줘, 참여자들은 국립수목원의 숲을 산책 공간을 넘어 생명의 질서를 직접 경험하는 공간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돕게 된다. 봄철을 맞아 국립수목원에서 만날 수 있는 복수초, 변산바람꽃 등 다양한 봄꽃들과 수목이 주요 해설 대상이다. 배준규 전시교육연구과장은 “이번 숲해설은 자연의 가치와 생태적 의미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포천시는 20일 도급사업 담당자들과 건설공사 발주 담당자 등 800명을 대상으로 한 도급·용역·위탁사업에 따른 안전보건관리 교육을 가졌다. 교육은 산업안전 분야 전문가인 이노세이프 경영연구원 김재형 대표가 맡아서 ▲중대재해 발생 사례 ▲산업재해 예방 조치 ▲도급사업 담당자와 건설공사 발주자의 의무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실질적인 지배·관리의 의미 등을 중심으로 다뤘다. 특히 건설현장 내, 실제 사례와 법적 책임 범위를 함께 설명하여 실무자인 업무 담당자들이 안전보건관리의 중요성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을 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포천시보건소, 시 관내 22개 초등학교 대상으로 구강보건교육 및 불소도포에 나섰다. ▲포천시보건소, 시 관내 22개 초등학교 대상 구강보건교육.(사진=보건소 제공) 포천시보건소 구강보건센터는 시 관내 초등학교 학생드르을 대상으로 해피스마일 치아건강교실 찾아가는 형태로 구강보건교육과 불소도포사업, 불소용액 양치사업을 추진하고 나섰다. 지난 22일 보건소 관계자에 따르면 이 사업은 영구치가 자리 잡는 중요한 시기에 있는 초등학생들이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과 치아우식증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불소도포는 치아 표면을 강화해 충치 예방 효과를 높이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예방처치로서, 성장기 아동들의 치아 건강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시 관내 초등학교를 방문하여 학생들을 위주로 교육에 나섰다. 시 보건소의 이러한 사업은 교육을 희망하는 시 관내 초등학교 22개교 학생 1,588명을 대상으로 추진하며, 치과의사와 치위생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구강위생 관리법을 교육을 비롯해 치아 강화를 통해 충치를 예방할 수 있도록 불소도포와 불소용액 양치 등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 서비스를 제공을 이어가고 있다. ▲포천시 보건소…
포천시 소재 대진대학교는 정부의 주요 해외취업 지원 사업을 잇달아 석권하면서 글로벌 인재 양성의 독보적인 역량 입증과 글로벌 취업 명문대학으로 입지를 굳혀 나가고 있다. 22일 대진대학교에 따르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2026년도 정기 해외취업연수사업에서 新청해진대학 연수과정 운영기관으로 대진대가 최종 선정됐다. 대진대는 지난 2024년도 해외취업 연수과정 및 운영기관 평가에서 미국 글로벌 비즈니스 전문가 양성과정을 통해 운영과정과 운영기관 등 양 부문 모두 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특히 전국 190개 대학 연수과정 중 상위 약 21%에 해당하는 최상위권 성적으로 지난 2년 연속 A등급을 달성한 대진대측은 대내외적으로 교육 품질과 운영 시스템의 우수성을 공인받게 된 것이다. 이렇게 탄탄한 성과를 발판 삼은 대진대학교는 금년도 사업에서 한 단계 진화한 新청해진' 유형에 이름을 올렸으며, 이번에 승인된 미국 글로벌비즈니스 전문가 양성과정에선 재학생 중 총 20명의 정예 인원을 선발하여 운영하게 될 예정이다. 대진대는 지난 3년간(2022년~2024년) 총 34명의 학생을 성공적으로 미국 현지에 취업시킨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욱 고도
포천시가 한국국토정보공사(LX) 포천지사 직원들과 시 관내 토지를 활용한 지적측량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지적측량성과 표준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LX의 인사 이동에 따른 업무 공백을 최소화 하기 위해 지난해 지적측량성과 검사 과정에서 나타난 주요 사례들을 공유하여 측량성과의 일관성과 정확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측량 준비 단계에서 철저한 자료 조사와 경계 결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사전에 차단하는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선 청렴 서약식을 진행하는 등 공직자들과 유관기관 간 청렴 의지를 다졌다. 시정 홍보 프로그램을 함께 시청하면서 상호 소통과 협력의 시간을 통해 향후 시민들에게 보다 일관되고, 신뢰받을 수 있는 지적측량성과를 제공하는데 양 기관 관계자들과 뜻을 함께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측량수행자별 편차 없이 동일한 기준으로 성과를 결정하는 표준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LX와 지속적인 소통으로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지적행정을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포천시는 22일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 시민 누구나 스포츠를 마음놓고 즐길 수 있는 첨단 스포츠 건강도시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한 2026년도 가상현실 스포츠실 보급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7500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 이에 따라 확보된 국비를 통해 시 장애인체육회와 내촌면 2개소에 가상현실 스포츠실을 조성하여 미세먼지와 폭염, 혹한기 등 기상 여건과 관계없이 실내에서 안전하게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특히 가상현실의 스포츠실 조성이 마무리 되면, 체육시설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과 야외활동에 제약이 큰 어르신, 장애인 등 스포츠 취약계층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새롭게 조성될 가상현실 스포츠실에선 첨단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어르신들로부터 인기가 높은 파크골프를 비롯한 다양한 스포츠 콘텐츠를 실제처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하게 된다. 또한 이를 통해 단순한 체육활동을 넘어 시민들의 사회적 교류를 촉진하는 한편, “일상에서 활력을 더하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도 내다봤다. 시 관계자는 “가상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