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수술' 사건으로 논란이 된 서울 서초구 연세사랑병원 A원장이 공익 제보자를 협박한 혐의로 경찰에 고발된 가운데 해당 사건이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방배경찰서 강력팀은 연세사랑병원 A원장을 지난달 22일 '협박 및 공익신고자 보호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시민단체를 피고발인 신분으로 조사했다. A원장은 지난 6월 19일 오후 11시 37분쯤 공익 제보자인 B씨에게 "술 한잔하고 있는데 까불지 마라", "너 머리로 판단하지마", "구속 시킨다", "내일까지 연락해라" 등의 문자를 보내며 회유·협박을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연세사랑병원은 지난해 7월 '대리 수술' 사건으로 논란이 된 바 있다. 당시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 의료사고 전담수사팀은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의료법, 의료기기법 등 위반 혐의로 A원장 포함 의료기구업체 영업사원 등 16명을 불구속 송치했다. 이후 8월 시민단체는 국민건강보험법 위반, 사기, 의료법 위반 혐의 등으로 연세사랑병원 A원장을 서울서부지검에 고발했다. 사건은 경찰로 이송돼 그동안 서울 방배경찰서에서 수사해 왔다. 그러나 올 4월 서울 방배경찰서는 해당 건으로 압수수색 등을 진행한
수협중앙회가 여름철 보양식으로 알려진 민어회를 최대 35% 할인해 판매한다. 21일 수협중앙회에 따르면, 올해 6월 노량진수산시장에서 거래된 민어는 약 14.7톤이며 전년 동기(13톤)에 비해 1.7톤 가량 증가했다. 입하된 물량의 증가로 민어의 6월 평균가격은 1kg당 3만 2538원으로 전년 동기(3만 6379원)보다 3840원 감소한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다. 수협중앙회 직영 쇼핑몰 수협쇼핑에서 여름을 맞이해 ‘여름철 보양식 특별전’을 열고 산지직송 민어회 500g을 최대 3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민어는 주로 서해안에 서식하는 생선으로, 주요 산지로는 신안과 목포가 유명하다. 민어는 겨울철에는 제주 근해에서 월동을 하고 봄이 되면 북쪽으로 올라와 산란기를 맞이한다. 성질이 급한 탓에 활어보다는 선어로 유통되는 경우가 많았으나 유통기술과 양식기술의 발달로 활민어 유통도 점점 증가하게 됐다. 민어에는 단백질과 무기질이 다양하게 함유돼 있으며, 소화흡수가 빨라 체내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 기력회복을 돕는다. 칼슘·인 등 무기질과 불포화지방산, 필수아미노산, 비타민A·B, 핵산 성분이 다양하게 함유됐다. 부레에는 젤라틴과 콘드로이틴 성분이 들어 있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일본 솜포홀딩스 회장과 만나 보험을 비롯해 다양한 사업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KB금융은 지난 19일 윤 회장이 사쿠라다 켄고 일본 솜포홀딩스 회장과 만나 보험 부문을 비롯해 디지털·해외 사업·자산 운용 부문에서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들은 ‘고령 인구의 빈곤율 증가’나 ‘고독사 증가’와 같은 사항들을 해결하기 위한 금융 상품·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에 대해 뜻을 모았다. 또한 고객들이 쉽게 보험 서비스를 접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모빌리티 기술과 통계분석 정보 등을 활용한 ‘자동차 보험 프로세스 혁신 방안’과 비대면 방식을 통한 ‘보험 판매·유통 채널 차별화 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또한 KB금융의 대표 플랫폼인 ‘KB스타뱅킹’과 건강 관리 플랫폼인 ‘KB오케어’를 활용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방안과 해외 시장에서의 현지화 사례 공유, 보험 자산 운용을 위한 모델 공동 개발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이밖에도 IoT(사물 인터넷) 기반의 데이터를 수집해 고객들에게 맞춤형 요양 서비스를 양 사가 공동으로 제공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KB금융 관계자는
하나은행이 777명의 고객에게 폐지폐와 친환경소재로 만든 방석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나은행은 다음 달 7일까지 폐지폐를 재활용해 행운 가득한 선물을 증정하는 ‘하나원큐 돈 기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지난해부터 ‘하나원큐 돈 기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네 번째를 맞은 이번 캠페인에서는 이벤트에 참여한 손님 중 777명을 추첨해 돈 기운을 가득 담은 ‘머니드림(Money Dream) 방석’을 제공한다. ‘머니드림 방석’은 ‘머니드림 베개’에 이어 폐지폐 재활용률 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획된 업사이클링 굿즈로, 폐지폐를 활용한 충전재와 함께 포장재까지 친환경 소재로 만들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버려지는 폐지폐가 ‘방석’, ‘베개’ 등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해 손님 여러분들이 일상생활에서 다시 사용할 수 있게 됐다”며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환경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롯데카드가 충전 없이 신용카드와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인 '티니카드'의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카드는 다음달 3일까지 자녀 용돈관리와 후불교통 기능을 결합한 ‘티니카드’ 사전예약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티니카드는 기존 '티니패스 카드'의 리뉴얼 상품으로 자녀가 용돈카드와 교통카드로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다. 부모가 자신의 롯데 개인신용카드와 연결해 월별 한도를 설정하면, 그 안에서 별도의 충전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후불교통 기능을 탑재해 잔액 확인과 교통카드 충전 없이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하며, 입력된 생년월일에 따라 청소년과 어린이 교통요금이 자동 적용된다. 청소년 유해업종 결제는 제한된다. 자녀는 롯데카드 앱(디지로카앱)에 준회원으로 가입해 실시간으로 용돈 잔액과 이용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부모도 자녀 이용내역을 조회하고 실시간 승인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자녀의 소비패턴을 분석해주는 용돈리포트, 용돈 절약을 돕는 소원상자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티니카드는 다음 달에 출시된다. 연회비는 없으며 최초 발급과 재발급 시에 3000원이 청구된다. 발급 시 카드를 꾸밀 수 있는 스티커가
이마트24가 크룽지(크루아상을 누룽지처럼 얇고 바삭하게 눌러 구운 빵)를 소재로 한 디저트를 선보인다. 이마트24는 21일 프리미엄 디저트 ‘달콤바삭 크룽지’를 업계 최초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전국 이마트24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는 ‘달콤바삭 크룽지’는 누룽지처럼 고소하고 바삭한 식감, 시럽 코팅의 단맛과 버터의 풍미가 이색적인 상품이다. 가격은 2500원이며, 상품 출시를 기념해 내달 중에 ‘2+1 덤 증정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마트24의 지난해 디저트(일반·프리미엄 빵, 쿠키, 한과, 케이크 등) 상품 매출은 1년 전에 비해 2.6배(157%) 늘었다. 올해 상반기에도 84% 신장했다. 이에 이마트24는 앞으로도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면서도 차별화된 디저트 상품을 지속 도입할 계획이다. 손주현 이마트24 디저트식품 MD는 “최근 SNS에서 화제의 디저트로 급부상 중인 ‘크룽지’를 업계 최초로 선보임에 따라 편저트를 찾는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이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최신 소비 트렌드를 면밀히 살펴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차별화 상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박삼윤씨 별세, 김종옥(전 신한투자증권 홀세일그룹 부사장)·손증락(동해관세사무소 대표)·공영석(수지인터내셔널)씨 빙부상 = 3일, 서울 성모병원 장례식장 21호실, 발인 23일. ☎ 02-2258-5940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통화정책 경시대회 지역 예선을 열었다. 한은 경기본부는 지난 19일 '2023 통화정책 경시대회–경기·인천·강원지역 예선대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통화정책 경시대회는 대학생들에게 연 1회 통화정책 결정 과정의 모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 올해에는 총 20개의 팀이 참가를 신청했으며, 이 중 예심을 통과한 상위 9개 팀이 지역 예선에 참가했다. 최우수상은 '사필귀정'(강남대)이 수상했다. 우수상은 '금리위험처리반'(단국대)이, 장려상은 '방심은금물가'(인천대), '작전명 회색코뿔소'(경희대)가 각각 받았다. 최우수상 수상팀은 다음달 11일 한국은행 본부에서 개최되는 전국결선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며, 최우수상 및 우수상 수상자들은 향후 5년간 한국은행 신입직원 채용 시 서류전형에서 우대된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 임원 선임 ▲ 금융소비자보호본부장 임연숙 ▲ 투자금융본부장 도문옥 <승진> ◇ 부장(별급) ▲ 여신관리부 최종식 ▲ IT지원부 김명주 ▲ 종합기획부 이동우 ▲ 미래혁신추진실(M&A) 이기동 ▲ WM사업부 신동열 ▲ 미래혁신추진실(자산건전화2) 배용진 ▲ 마포금융센터 김용우 ▲ 전남금융본부장 류수중 ◇ 팀장·지점장(1급) ▲ 을지로지점 정종길 ▲ 종합기획부 김우연 ▲ 개인금융부 이연희 ▲ 기업금융부 이효세 ▲ 심사부 김경민 ▲ IT개발부 유길영 ▲ IT개발부 수신팀장 정수택 ▲ WM사업부 김해정 ▲ 금융소비자보호본부 김재우 ▲ 리스크관리부 김수동 ▲ 정보보호본부 이정아 ▲ 신탁사업본부 박재곤 ▲ 디지털전략부 임재정 ▲ 중부기업금융본부 오재성 ▲ 상무역지점 김윤정 ▲ 서대구지점 김상연 ▲ 울산지점 박호근 <전보> ◇ 본부장 ▲ 강남기업금융본부장 이해균 ▲ 서여의도종합금융본부장 조동호 ▲ 서울중앙금융본부장 이태욱 ▲ 서울압구정금융본부장 박윤서 ▲ 서울양재금융본부장 장문호 ▲ 서울연희로금융본부장 임덕순 ▲ 부산금융본부장 김수용 ▲ 서여의도종합금융본부 종합금융지점장(본부장) 송재원 ◇ 부서장 ▲ 미래혁신추진실(신사업) 송상호 ▲ 미래혁
오리온그룹이 제주도 내 기관 및 단체에 5억 원 상당의 사회공헌 기금과 제품을 지원한다. 오리온그룹은 제주지역 상생과 발전을 위해 제주도 내 기관 및 단체에 3억 원 상당의 기금과 제품을 전달했으며, 다음 달 용암해수산업 활성화 기금 2억 원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오리온그룹은 지난 20일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에서 운영하는 푸드뱅크를 통해 1억 원 상당의 오리온 제품을 기탁해 도내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했다. 또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오리온 제주용암수 공장이 위치한 제주시 구좌읍 지역에 5000만 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아동∙노인 복지 및 이주여성 지원 등 지역주민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제주대학교·제주한라대학교·제주관광대학교에는 산학협력 연계 교육과정인 ‘캡스톤 디자인’을 통해 인재육성 장학금을 지원하고, 사단법인 제주학회와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제주해녀문화보존회에도 학술∙문화예술 진흥 기금을 전달했다. 오리온은 지난 2020년 제주특별자치도와 지역경제 발전과 용암해수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제주의 용암해수를 원수로 사용해 만든 ‘닥터유 제주용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