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는 지난 17일 서울88의원에서 쌀 1톤을 오산시 관내 아동복지시설 38개소에 기탁했다고 18일 전했다. 기탁된 후원금은 취약계층 아동이 생활하는 관내 아동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혜두 원장은 “지역사회 내 나눔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취약계층 아동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할 수 있어 기쁘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성장해 나가면 좋겠다”고 전했다. 강현도 부시장은 “쌀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내 아동복지시설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수원시 팔달구에 소재하고 있는 서울88의원은 최신 3T MRI 장비로 정밀검사를 시행하며 투석혈관, 하지정맥류, 전립선비대증, 정계정맥류 등의 진단과 치료에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지역 의료공백 해소를 위해 크리스마스와 신정 연휴에도 특별 의료팀을 구성해 투석혈관 응급진료를 시행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시 대원1동은 대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디저트39 오산원동점, 3개 기관이 참석해 복지자원 발굴연계 및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전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취약계층 발굴, 지원 ▲취약계층 식품 지원 ▲지역사회 민관협력 강화 등을 통해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과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업무협약식에 참여한 양승철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에 힘쓰겠고 나아가 지역복지 증진에 대원1동과 긴밀히 협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고영재 대원1동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을 주신 대표님께 감사드리고, 동에서도 지속적으로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성남문화재단과 성남교육지원청이 문화예술 교육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18일 성남아트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서정림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와 한양수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의 문화예술 교육 지원과 교사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골자다. 주요 내용은 ▲돌봄 및 방과후학교 문화예술 교육 지원 ▲관내 교사 문화예술 역량 강화 ▲청소년 뮤지컬 공유학교 확대 ▲축제·전시·강연 등 공동 추진이다. 첫 협력으로 성남큐브미술관 ‘비바! 프리다 칼로’ 전시에 고3 수험생 200명을 초청해 무료 관람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성남 청소년 뮤지컬 공유학교 활성화와 성남페스티벌 청소년 참여 확대 방안도 논의됐다. 서정림 대표이사는 “문화예술과 교육이 만나 청소년들이 재능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양주시 북부지역을 관통하는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가 19일 14시부터 파주·양주·포천·양평구간이 완전 개통된다. 18일 북양주 나들목에서 진행된 개통식에는 백원국 국토부 2차관, 함진규 도로공사 사장, 정성호 국회의원,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한 정부 및 지자체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주권역 핵심 광역교통망이 마련될 제2순환 고속도로는 파주시 부곡리에서 출발해 양주 회암동을 잇는 총연장 24.75km 구간으로 지난 2017년 착공해 총 사업비 1조 4357억 원이 투입되었다. 이번 개통으로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는 경기북부 4개 시군 총 76.95km가 연결되어 동서간 접근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파주시 부곡리에서 양주시 회암동 구간은 평균 교통량이 일일 3만 9276대로 집계되었지만 고속도로 개통으로 인해 주행거리는 기존 33km에서 10km 축소되었고 주행시간도 15분 내외로 단축되었다.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 개통으로 양주권역은 경제적 효과도 기대가 크다. 국토부 교통시설 투자평가 지침에 의거한 경제적 절감 편익은 연간 609억 원으로 시간절감 편익 514억 원, 차량운행비 절감 52억 원, 교통사고 절감 11억 원
신상진 성남시장이 중국 후이저우시 대표단과 노인복지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18일 성남시청에서 열린 회의에는 위자량 후이저우시 부시장을 포함한 대표단 5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성남시의 첨단기술 기반 노인복지 서비스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교류 확대를 요청했다. 대표단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안부 확인 서비스와 응급 안전 시스템 등을 주목했다. 이에 신 시장은 “후이저우시의 요양·돌봄 사업에 성남시의 기술력을 지원해 상호 발전을 도모하겠다”며 협력을 약속했다. 또한, 대표단은 시니어산업혁신센터와 분당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스마트 기술을 적용한 노인돌봄 프로그램과 고령친화산업 육성 현장을 둘러보며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후이저우시는 성남시와 2016년 우호 협약을 맺은 도시로, 인구 604만 명의 중국 광둥성 핵심 도시다. 대표단은 지난 4월에도 판교테크노밸리를 방문해 첨단산업 현장을 둘러보며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구리시는 2024년 환경부 산하 한강유역환경청이 주관하는 한강수계관리기금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한강수계관리위원회가 2023년도 한강수계관리기금 사업 중 7개 사업 분야, 35개 관리청에 대해 사업관리 적절성, 목표 달성 및 성과 우수성 등으로 평가한 결과, 구리시는 상수원관리지역관리사업, 비점오염저감사업, 환경기초시설 설치 및 운영 사업 등에서 ‘우수’평가를 받아 포상금 1천만원을 수여받을 예정이다. 특히, 상수원관리지역 주민지원사업(한강수계 하천변쓰레기 수거사업)의 경우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등 하천 변 경관과 수질을 적극 개선하여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앞으로도 한강수계관리기금 사업의 효율적 추진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수질 개선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여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천의 자연 도시, 구리시로 나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더불어민주당 차지호 국회의원(경기 오산시)은 최근 정보통신기술 환경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자살유발정보의 확산을 방지하며 효과적인 예방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자살예방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고 18일 밝혔다. 현행법은 자살예방정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5년마다 자살예방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자살실태조사를 실시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급변하는 정보통신 환경에 대응하기에는 계획 주기가 길고, 정보통신망을 통한 자살유발정보의 빠른 전파를 신속히 차단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있어왔다. 아울러 개정안에 자살유발정보 발견 시 이를 즉시 차단·삭제하는 등 신속한 조치를 통해 정보 확산을 막을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명확히 했다. 이에 차지호 의원은 “변화하는 사회·기술 환경에 맞춰 자살예방정책의 유연성을 높이기 위해 법안을 발의했다”며 “우리 사회의 귀중한 생명을 보호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입법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이번 '자살예방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차지호 국회의원의 살리는 법안 시리즈’ 첫 번째 법안으로 생명, 안전을 보호하는 법안을 지속적으로 발의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가평군이 18일 한강수계관리위원회에서 실시한 '2023회계연도 한강수계관리기금사업 성과평가'에서 1위를 달성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전국 35개 관리청(시군)중 최고점을 기록한 가평군은 기관 표창과 험께 포상금 1,500만원을 받았다. 한강수계관리기금사업 성과평가는 7개 항목으로 ▲주민지원사업 ▲비점오염저감사업 ▲환경기초시설설치 ▲환경기초시설운영 ▲상수원관리지역 쓰레기 수거 ▲친환경청정사업 ▲생태하천복원사업의 적절성과 목표 달성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순위를 결정한다. 가평군은 지난해 총 167억 4100만 원의 기금사업비를 투입해 생태하천복원사업을 제외한 6개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주민지원사업 ▲비점오염저감사업 ▲환경기초시설 설치사업에서 최고점을 받아 최종 1위로 선정됐다. 주민지원사업에서는 주민 체감형 사업을 적국 발굴하고 읍.면 마을대표와 순회 간담회를 통해 사업계획과 예산을 투명하게 공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하천및 호소의 수질보전을 위한 비점오염저감사업의 경우 주요 오염물질 삭감을 목표 대비 119.3% 초과 달성하며 수질개선에 크게 기여했다. 환경기초시설 설치사업에서는 노후 하수관로 32.9km를 정비하고 신규 배수설비 308개소를…
파주시의회는 18일 3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51회 제2차 정례회를 폐회하고 총 93일간의 2024년도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과 2024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비롯, 조례안 등의 기타 일반안건을 종합적으로 심사·의결했다. 상임위원회에서는 2025년도 예산안 예비심사를 비롯해 자치행정위원회 12건(조례안 11건, 계획안 1건), 도시산업위원회 6건(조례안 6건)의 안건을 심의했으며 모두 위원회의 심사 결과대로 의결됐다. 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파주시가 편성한 2025년도 예산안에 대해 사업 타당성 및 기대효과를 면밀히 검토, 본회의 의결을 거쳐 2조 1000억 원 규모로 2025년 파주시 예산을 확정했다. 박대성 의장은 “2025년도 예산안 등 각종 안건에 대해 내실 있는 심사에 힘써주신 동료 의원님들과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정례회에서 제시된 방안과 주문사항들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여 시정에 반영하여 주시기 바라며, 2025년도 예산이 심도 있는 논의 끝에 통과된 만큼 파주 시민의 복리증진과 지역 현안사업에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각별히 유념해…
박정 의원(민주·파주을)이 18일, ‘더불어민주당 2024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됐다. 지난 2016년 첫 국회 등원 이후 평가대상이 아니었던 23년을 제외하고 매해 수상 기록을 이어가며 8번째 연속 수상이라는 독보적 기록을 세웠다. 지난해에는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으로서 평가대상에서 제외됐지만, 당시 환경노동위원회 자체를 국정감사 우수위원회로 이끌어내며 리더십을 입증한 바 있다. 올해 다시 환노위 위원으로 활동하며 환경·노동·기상 분야에서 국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을 집중 조명하고 정부의 허술한 정책에 대한 개선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환경부를 상대로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 재설정 필요, 폐기물 분담금 부실 관리, 북한 오물풍선 문제에 대한 미흡한 대응 등을 지적하며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을 주문했다. 노동부 질의에서는 플랫폼 노동자들이 겪고 있는 알고리즘 강제노동 문제, 산재 불승인 판정 법원의 번복 사례, 건설현장 안전사고와 불법파견 문제 등을 집중적으로 파헤치며 노동자 생명과 안전 강화, 노동권 보호와 근로감독 강화를 촉구했다. 박정 의원은 “국민의 삶과 직결된 환경과 노동 문제를 외면하는 정부의 소극적 대응은 더 이상 용납될 수 없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