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정복 전 인천시장, 인사차
인천시 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는 14일을 시작으로 ‘자원봉사 춘하추동’을 실시한다. ‘자원봉사 춘하추동’은 미추홀구 골목골목 이웃에게 건강한 밑반찬 및 계절 김치를 지원함으로써 건강증진과 회복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이다. 행정복지센터와 미추홀구여성자원활동센터, 미추홀모범운전자회, 동자원봉사상담가가 협업해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을 실천한다. 정윤식 미추홀구여성자원활동센터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지만 밑반찬을 드시며 따뜻한 봄을 느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음식을 만들었다”며 “함께하는 자원봉사자들과 보람을 느끼며 방역 지침을 준수해 안전하게 활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원봉사 춘하추동’은 21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추천받은 건강 취약세대 105명에게 매월 둘째·넷째주 월요일에 밑반찬을 지원해 영양 불균형 해소 및 건강한 식사를 위한 활동을 정기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해양경찰서는 지난 13일 인천 문학 박태환수영장에서 '2022년도 제1회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수상구조사 제도는 수상에서 인명을 구조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갖춘 사람에게 자격을 부여하는 제도로 인명구조자격 중 유일한 국가공인 자격이다. 수상구조사 자격시험은 해양경찰청이 지정한 교육기관에서 사전교육을 64시간 이수한 사람이라면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시험과목은 영법(잠영·자유형·평영·트러젠), 수영구조, 장비구조, 기본구조, 종합구조, 응급처치, 장비기술 등 7개 과목이며 100점 만점에 총점 60점 이상, 각 과목별 40점 이상 득점한 사람을 합격자로 한다. 합격자는 응시일로부터 5일 이내에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교육 및 시험응시 등 자세한 사항은 수상안전종합정보시스템(http://imsm.mpss.go.kr)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이번 인명구조자격 시험은 공정하게 안전사고 없이 원활히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객관적인 시험 집행을 통해 우수한 인력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표정있는가구’ 에몬스가 인기드라마에 제작지원한 협찬가구에 대해 특별전시 및 할인판매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그 동안 에몬스가 방송드라마에 출연한 각종 가구시리즈를 출연하면서 대중들에게 큰 인기와 관심을 받은 것을 기념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특히 극중 배경이 되는 아파트 등 상류층 저택 속 주연 배우의 집집마다 꾸며진 감각있는 인테리어와 다양한 콘셉의 가구를 엿볼 수 있어 제품의 PPL 효과를 톡톡히 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대저택 거실의 소파시리즈, 서재 공간에 오브제 블랙 시리즈, 침실에 라움S 침대, 커스텀 옷장시리즈 등 주요 공간 연출에 에몬스 가구 제품이 활용돼 극중 분위기를 한층 업그레이드해 주목을 받았다. 에몬스는 앞으로도 시의적절한 드라마 제작지원 및 제품 협찬(PPL) 활동을 통해 소비자에게 보다 친숙한 브랜드로 다가가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등 소비자의 환상을 현실화 시켜 주는 다양한 공간을 선보일 계획이다. 노현관 홍보실 부장은 "드라마의 인기와 함께 드라마 속 공간들과 가구에 대한 궁금증으로 제품을 찾는 고객이 많아졌다"며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협찬 제품을 4월 5일까지 10% 할인하는 행사를 기획했다"고
안상수 전 인천시장은 14일 오전 10시 인천 미추홀구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안 전 시장은 “인천시장 재임 당시 인천의 대부분의 인프라를 건설하고, 신·원도심 균형발전을 디자인했다”며 “그러나 3명의 후임 시장이 계획을 이어가지 못했다. 계획한 사람이 마무리 짓겠다”고 말했다. 이어 “윤석열 정부와 협치를 통해 인천의 숙원사업 해결하고 계획한 신·원도심 균형발전 반드시 해내겠다”며 “앞으로 인천시민들께서 저를 원도심 동장이라고 불러주시라. 더 나은 인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안 전 시장은 오는 15일 오전 10시 30분 인천시청 중앙계단 앞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출마의 변을 밝히고 일부 공약을 발표한다. 안 전 시장은 제3·4대 인천시장, 제15·19·20대 국회의원, 제20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지냈다. 최근에는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현 윤석열 당선인) 인천공동총괄선대위원장으로 활동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 부평구는 이달부터 지역 음식점과 제과점을 대상으로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위생등급제는 음식점의 위생수준 향상과 소비자 선택권 보장을 위해 위생관리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매우우수와 우수, 좋음 등 3단계로 등급을 지정하는 제도다. 위생등급 지정업소는 2년 간 출입검사 면제와 함께 배달 앱과 네이버 등에 홍보되고 지정표지판 및 위생물품 제공 등의 지원을 받는다. 이번 ‘위생등급제 맞춤형 컨설팅’은 위생분야 전문 컨설턴트가 업소에 방문해 평가항목 설명, 개선방향 제시, 위생물품 지원 등 업소별 특성에 맞춰 위생등급제 지정을 위한 1:1 컨설팅을 진행하게 된다. 지역의 음식점 및 제과점 영업자 중 컨설팅 지원을 원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구 위생과(☎509-6707, 6709)나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부평구지부로 유선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컨설팅을 통해 지역 음식점들이 높은 위생등급을 지정받아 홍보 등에 도움을 받길 바란다”며 “음식점 위생수준 향상 및 깨끗한 외식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인천시 옹진군은 귀농·귀촌한 신규농업인을 대상으로 지난 11일 기초영농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영농기술과 농촌생활에 필요한 내용 등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군은 올해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을 두 기수로 나누어 실시할 예정이며, 교육과정은 관내 주요 작목과 농촌생활 정보 등으로 편성했다. 지난해에는 12명의 교육생을 배출했으며, 수료생들은 “교육을 통해 농사 방법은 물론 농촌문화와 생활방식 등을 알게 돼 농촌 적응에 큰 보탬이 됐으며, 앞으로 귀농·귀촌 관련 교육이 다양화됐으면 하는 기대감을 갖고 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신규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교육과정을 다양화하고 교육 기회를 늘려나갈 예정이며,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신규농업인의 영농정착에 차질 없도록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인재육성팀(☎032-899-3233)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1만 명대로 내려왔다. 인천시는 14일 0시 기준 인천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 대비 1만 8239명 늘어났다고 밝혔다. 전국 신규 확진자는 30만 9790명으로 전날 35만 190명에 이어 3일 연속 30만 명대를 나타냈다. 인천의 신규 확진자는 지난 11일 하루 2만 3738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뒤 12일 2만 237명, 13일 1만 8239명으로 소폭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재택치료자는 모두 14만 8978명으로 이 가운데 유선 모니터링이 실시되는 60세 이상 집중관리군은 1만 3103명이다. 집중관리군은 지난 4일부터 열흘째 1만 명대를 기록 중이다. 이날 사망자는 8명 늘었다. 무더기 감염 사례인 미추홀구 요양병원4에서 확진자 1명, 확진자 접촉에 따른 확진자 3명,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 5명이 각각 병원에서 치료 중 숨졌다. 인천 지역의 누적 사망자는 모두 648명이다. 13일 오후 6시 기준 인천의 감염병 전담 병상은 1821개 중 778개를 사용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42.7%다. 중증환자 전담 치료병상은 399개 중 260개를 쓰고 있으며, 가동률은 65.2%다. 준중환자 치료병상은 6
인하대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2년도 ‘현장연계 미래선도인재양성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인하대는 주관기관인 중앙대와 서울대, 숙명여대, 한양대와 함께 컨소시엄 형태로 ‘탄소중립 ESG 미래선도 실전문제연구단’에 참여한다. 사업단은 ‘2030 탄소중립 조기실현’을 위해 지능형 에너지 기술 기반 탄소중립 ESG 분야의 공유·융합 교육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총사업비로 4년 간 약 94억 원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산업계의 문제해결을 위한 연구과제를 대학생이 중심이 된 연구팀을 구성해 해결함으로써 대학교육과 연구의 현장 지향성을 제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을 통해 산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체계 속에서 학생들이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수요를 파악, 연구과제를 기획하고 문제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창출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인하대는 IN-GPS사업단을 설치하고 탄소중립 ESG 미래선도를 위한 인재 양성에 나선다. 2017년부터 5년 간 현장맞춤형 이공계인재양성 지원사업을 통해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탄소중립을 이끌 미래 주역을 키운다. 사업단에 참여한 4개 대학과 함께 공동 교과를 개설하고 대학 공동연구팀을 구성해 활발한
인천시교육청이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맞춰 에듀테크교육 계획을 발표했다. 1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미래를 여는 휴먼 디지털 교육’을 추진, 에듀테크 기반의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디지털문해력 교육 지원과 인천형 인공지능 교육 활성화 등 주요 사업을 진행한다. 먼저 최근 원격수업 장기화로 심화된 디지털 격차를 해소할 수 있도록 에듀테크 기반 교육환경을 조성한다. 학교급별로 디지털 교수학습 환경에 적합한 에듀테크를 활용하도록 모든 희망학교에 에듀테크 예산을 지원하고, 학생 중심의 맞춤형 수업을 위한 에듀테크 운영 학교를 지원한다. 또 학생, 교사 누구나 시‧공간 제약 없이 AI, 빅데이터 등 첨단 신기술을 학습할 수 있도록 인천무크(i-MOOC) 플랫폼을 운영하고 학교 교육활동에 필요한 메타버스를 직접 제작할 수 있도록 창작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인천 학생들이 보편교육을 통해 디지털 소양을 익히고 함양할 수 있도록 학생 성장단계별 디지털문해력 교육도 본격 지원한다. 이를 위해 자체 개발한 초‧중‧고 디지털문해력 콘텐츠 72종을 보급하고 디지털학습자원 사이트를 개발,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과 연수로 학교교육력을 제고한다. 날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