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윤선(수원 영복여중)이 제43회 장보고기 전국조정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황윤선은 25일 부산 서낙동강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여자중등부 더블스컬에서 같은 학교 임은아와 팀을 이뤄 4분25초47로 김도연-김은유 조(광주체중·4분41초16)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황윤선은 전날 여중부 싱글스컬에서 4분20초16으로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두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여대 및 일반 싱글스컬에서는 김슬기(수원시청)가 8분30초57로 이선희(전북 군산시청·8분34초81)와 김보미(경북 포항시청·8분39초58)를 꺾고 1위에 오른 뒤 쿼드러플스컬에서도 정연정, 고예령, 강지윤과 팀을 이뤄 수원시청이 6분35초32로 군산시청(6분36초78)과 서울 송파구청(6분41초68)을 꺾고 우승하는 데 기여하며 2관왕이 됐다. 이밖에 남일반 무타페어에서는 김수동-제태환 조(용인시청)가 6분51초60으로 정비호-정재욱 조(K-water·6분53초04)와 민지홍-한종근 조(충북 충주시청·6분55초86)를 꺾고 정상에 올랐고 남녀고등부 경량급 더블스컬 최민수-김지호 조와 강채림-박세연 조(이상 인천체고)도 6분59초80과 7분38초81로 각각 우승했으며 여고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22일 안산시 경기도청소년수련원에서 ‘2017 경기도장애인가족 2차 스포츠캠프’를 개최했다.<사진> 23일까지 진행될 이번 캠프에는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도내 장애인복지관 12개 소속 장애학생들과 운영진, 장애인부모회 단체 등 170여명이 참가했으며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단체줄넘기, 킨볼, 줄다리기, 뉴스포츠 등)을 통해 장애인들의 신체 에너지를 분출할 수 있는 기회와 팀워크의 사회성을 배우는 기회를 만들었다. 장호철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장애인들이 정보를 취하고, 빈번하게 이용하는 공공시설이 장애인복지관이다. 장애인복지관의 임직원들이 체육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인지하고, 장애인들에 체육활동을 제공할 수 있는 매개체 역할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3차 스포츠캠프는 7월 1일부터 이틀간 양주시 한마음청소년수련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정민수기자 jms@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수원 블루윙즈가 오는 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16라운드 강원FC 전에 호국보훈의 달 특별 초청 행사를 실시한다. 수원은 6.25전쟁 당일에 치러지는 강원 전을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기억하고 현재 봉사 중인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강원전 경기 당일 매표소에서 군인, 경찰, 소방관, 국가유공자가 휴가증이나 공무원증, 유공자증을 제시하면 본인은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동반인 2인까지 E&N자유석 최대 5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또 경기 시작전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기리는 추모 묵념이 실시되며 하프타임에는 6.25 전쟁과 관련된 호국보훈 O/X 퀴즈 행사가 실시돼 삼성 QLED TV, 자스페로 시계, 캐리비안베이 및 에버랜드 이용권 등 푸짐한 경품이 증정된다./정민수기자 jms@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성남FC 황의조(25·사진)의 고별전이 확정됐다. 황의조는 24일 김해운동장에서 열리는 경남FC와 18라운드 경기를 마친 뒤 일본으로 넘어간다. 김해에서 마지막 경기를 준비하고 있는 황의조는 21일 “2위 부산 아이파크, 1위 경남과 경기를 앞두고 이적 소식을 알게 됐는데, 두 경기를 모두 승리해 팬들께 선물을 안겨드리고 싶었다”라며 “일단 부산전에선 승리했으니, 마지막 경남전에서도 좋은 결과를 만드는 데 온 힘을 다해 뛰겠다”라고 말했다. 황의조는 지난 시즌 팀이 강등된 뒤 감바 오사카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 그러나 현 소속팀 성남의 새 사령탑으로 부임한 박경훈 감독의 간곡한 요청으로 성남에 잔류했다. 감바 오사카의 러브콜은 올 시즌 내내 계속됐다. 감바 오사카의 계속된 요청과 성남 구단의 재정 악화, 황의조의 결심이 맞물리면서 이적이 최종 확정됐다. 성남의 유스팀인 풍생중, 풍생고 출신인 황의조는 친정팀에 미안한 마음이 크다고 강조했다. 그는 “나는 성남에서 성장했다”라며 “나중에 K리그에 복귀할 경우엔 꼭 성남으로 돌아올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일본 진출 과정에서 아쉬운 점은 홈 팬 앞에서 마지막 경기를 치르지 못한다는 것”
서지수(중앙대)가 2017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서지수는 22일 충북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사흘째 남자대학부 트랩 개인전에서 97점을 쏴 오세용(서남대·96점)과 김창민(경희대·76점)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또 남고부 트랩 개인전에서는 권지후(수원 계명고)가 95점으로 정락훈(포천고·87점)을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남대부 공기소총 개인전 결선에서는 김경수(인천대)가 246.4점으로 신민기(한국체대·247.1점)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고 여일반 50m 복사 단체전에서는 화성시청이 1천844.8점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밖에 여자 장애인 공기소총 SH1 개인전에서는 강명순(인천 연수구청)과 이화숙(경기일반)이 407.3점과 383.3점으로 이윤리(전남일반·412.6점)에 이어 2위와 3위에 올랐고 혼성 장애인 공기소총 SH2 개인전에서는 김문열(인천일반)이 626.1점으로 3위에 입상했다. /정민수기자 jms@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부천FC 1995가 부천지역 초등학교 클럽(아마추어)을 대상으로 ‘2017 부천FC 키즈 월드컵’을 개최한다. 부천FC는 “오는 7월 3일과 5일, 10일, 12일 등 4일에 걸쳐 홈플러스 부천중동점 HM풋살파크에서 2017 부천FC 키즈 월드컵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부천관내 초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이번 대회는 1~2학년부와 3~4학년부, 5~6학년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연령별로 선착순 16팀을 모집한다. 참가신청은 오는 30일까지 홈플러스 부천중동점 6층 HM풋살파크 사무실을 통해 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2chantwo@hanmail.net)을 통해 무료로 신청 가능하며 대한축구협회(KFA)의 선수등록이 된 적이 없는 순수 아마추어에 한해 참가할 수 있다. 대회는 조별예선과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전·후반 20분씩 진행되며, 우승팀과 준우승팀, 대회 최우수선수(MVP)에게는 트로피와 메달이 수여된다./정 민수기자 jms@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수원 블루윙즈가 강원FC를 상대로 다시 한번 상위권 도약을 노린다. 수원은 오는 25일 오후 6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16라운드 강원 전을 치른다. 최근 전북 현대와 FC서울에 잇따라 패하며 팀 분위기가 침체됐던 수원은 지난 21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FC와 원정경기에서 조나탄의 멀티골과 김민우의 쐐기골에 힘입어 모처럼 3-0 대승을 거뒀다. 광주전 승리로 상승 분위기를 탄 수원은 강원 전에서도 승점 3점을 챙겨 상위권으로 도약하겠다는 각오다. 22일 현재 6승5무4패, 승점 23점으로 6위에 올라 있는 수원은 강원 전에서 승점 3점을 챙길 경우 다른 팀들의 경기 결과에 따라 4위 진입도 노려볼 만하다. 수원은 광주 전에서 많은 것을 얻었다. 2020년까지 완전 이적에 성공한 조나탄이 멀티골을 뽑아내며 절정의 골 감각을 보여줬고 부상에서 돌아온 김민우도 오랜만에 골 맛을 봤다. 여기에 ‘왼발 스페셜리스트’ 염기훈이 김민우의 쐐기골을 도우면서 지난 시즌 도움왕의 면모를 되찾아가고 있다. 수원은 강원과의 맞대결에서 통산 8승2무2패로 앞서 있고 최근 10경기에서도 8승2패
김한솔(수원 정천중)이 제31회 전국여자역도선수권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 김한솔은 22일 전남 완도 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제89회 전국남자역도선수권대회를 겸해 열린 대회 이틀째 여자중등부 63㎏급 인상에서 82㎏을 들어올려 대회신기록(종전 80㎏)으로 이수영(강원 대암중·75㎏)과 이은화(울산스포츠과학중·65㎏)를 여유 있게 따돌리고 정상에 오른 뒤 용상에서도 108㎏으로 대회신기록(종전 97㎏)과 중학생 신기록(종전 107㎏)을 모두 경신하며 이은화(91㎏)와 이수영(86㎏)을 제치고 2관왕에 등극했다. 김한솔은 인상과 용상을 합한 합계에서도 190㎏을 기록해 대회신기록(종전 175㎏)과 중학생 신기록(189㎏)을 모두 새로 작성하며 이수영(161㎏)과 이은화(156㎏)을 손쉽게 따돌리고 세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남고부 56㎏급에서는 김승환(평택 태광고)이 인상에서 100㎏으로 박두환(광주 정광고·98㎏)과 고우민(광주체고·94㎏)을 꺾고 1위에 오른 뒤 용상에서는 131㎏을 들어올려 박두환(130㎏)과 고우민(121㎏)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합계에서도 231㎏으로 박두환(228㎏)과 고우민(215㎏)을 따돌리고 3관왕을 차지했다. 이밖에…
김현석(광주중)이 제71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현석은 22일 강원도 인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중등부 청장급(70㎏급) 결승에서 봉준균(충북 청주동중)을 2-1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준결승전에서 이경주(광주 용봉중)를 2-0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오른 김현석은 봉준균을 상대로 들배지기되치기로 첫 판을 내줬지만 밭다리되치기와 앞무릎치기로 내리 두 판을 따내 짜릿한 역전 우승을 달성했다. 또 중등부 장사급(130㎏) 결승에서는 윤희준(남양주 화광중)이 김민재(전남 구례중)를 2-1로 따돌리고 패권을 안았다. 올해 전국소년체전 동메달리스트인 윤희준은 준결승전에서 이태규(대구 능인중)를 2-1로 힘겹게 따돌린 뒤 결승에서도 김민재를 맞아 밀어치기로 첫 판을 내줬지만 들배지기로 연거푸 두판을 따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밖에 중등부 경장급(60㎏급)에서는 김현준(광주중)이 김학선(강원 후평중)에게 1-2로 패해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정민수기자 jms@
토론토戰 3타수 2안타 2볼넷 1회 볼넷→ 3회 투런포→ 5회 번트 안타→ 9회 볼넷 4출루 활약 15경기 연속 출루·16 멀티히트 오승환, 필라델피아戰서 16 세이브 10회말 1이닝 1실점 7-6승 마무리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추신수(35·텍사스 레인저스)는 홈런을 터뜨리고 오승환(35·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은 세이브를 올렸다. 추신수는 시즌 11번째 홈런을 터뜨리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그는 22일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1홈런) 2볼넷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65에서 0.270으로 올랐다. 6경기 연속 안타, 15경기 연속 출루다. 시즌 멀티히트(한 경기 안타 2개 이상) 횟수는 16번으로 늘었다. 홈런은 두 번째 타석에서 나왔다. 그는 팀이 0-7로 크게 뒤진 3회말 1사 2루에서 토론토 선발 우완 조 비아지니의 3구째 시속 151㎞(93.7마일) 포심 패스트볼을 잡아당겨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뽑아냈다. 지난 18일 시애틀 매리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