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가 경기도주식회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경기도 사회적가치 공공브랜드 '착착착'의 마케팅 지원에 나선다. 신한카드는 경기도주식회사와 ‘사회적 가치 실현 및 소상공인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사회적 기업의 성장을 위한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경기도주식회사는 경기도와 중소기업이 상생하는 시장경제 모델을 만들기 위해 세워진 공공기업으로, ‘착착착’ 등의 사회적 기업, 중소영세기업 등을 지원하는 사업을 운영 중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카드는 경기도주식회사의 사회적 가치 생산품 쇼핑몰 ‘착착착’의 마케팅을 지원한다. ‘착착착’은 착한 사람이 만든 착한 상품이 착한 소비로 이어진다는 의미로, 장애인·고령자·저소득층 등 취약 계층이 생산하는 제품을 아우르는 경기도 사회적가치 공공브랜드다. 신한카드는 자사의 소상공인 상생 플랫폼 ‘MySHOP Partner(마이샵파트너)’를 활용해 ‘착착착’ 브랜드의 홍보 및 입점한 사회적 기업의 제품 할인 등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마이샵파트너는 신한카드가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해 2018년 구축한 마케팅 통합 지원 플랫폼이다. 온라인 쇼핑몰과 신한카드 가맹점이 아닌 개인사업자까지 모든 소상공인
KB국민은행이 국내 금융사 최초로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국경간 프라이버시 규칙(APEC CBPR)’을 획득했다. 국민은행은 글로벌 개인정보보호 인증인 'APEC CBPR'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APEC 프라이버시 9원칙을 기반으로 50가지 인증기준을 통해 기업의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평가하여 인정하는 글로벌 인증이다. APEC 회원국 간 공동의 개인정보 보호 기준을 통해 자유롭게 안전한 개인정보 이전을 지원하고자 APEC 회원국이 공동으로 개발했다. 현재까지 한국, 미국, 일본, 싱가포르 등 9개국이 APEC CBPR에 참여하고 있으며, 애플·IBM·HP 등 약 60개의 글로벌 기업이 APEC CBPR 인증을 취득했다. 최근 ‘글로벌 CBPR 포럼’ 출범 선언을 통해 아시아-태평양(APEC) 이외 지역으로의 CBPR 확대를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더 많은 국가들의 참여가 예상된다. 이번 APEC CBPR 인증을 통해 아·태 지역뿐만 아니라 국제적 차원에서 개인정보 보호 우수기업으로 인정받게 돼 대외 신뢰도를 높이게 됐으며, 특히 일본과 싱가포르 등 APEC CBPR 인증 기업에게 개인정보 이전을 허용하는 국가로부터 현지 고객의 개인정보를 국내
카카오뱅크가 국세·국고금 조회부터 납부까지 카카오뱅크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카카오뱅크는 ‘세금·공과금 납부’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세금·공과금 납부’ 서비스는 카카오뱅크 앱에서 관세, 종합소득세, 부가가치세 등의 국세와 경찰청범칙금, 특허 수수료 등의 국고금 고지서를 조회하고 납부까지 지원하는 서비스다. 그동안은 카카오뱅크 계좌로 인터넷지로와 국세청 홈택스, CD·ATM 등을 통해 납부가 가능했으나, 이번 서비스 출시를 통해 앱에서도 할 수 있게 됐다. 서비스 첫 화면에서 납부해야 할 세금 내역을 바로 확인할 수 있고, 납부 후에는 납부 내역을 기간별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구성하는 등 이용자 편의성도 높였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일상적 금융 생활의 하나인 세금·공과금 납부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거래 편의성을 높이고자 한다”며 “인터넷은행 중 유일하게 취급 승인을 받은 국세·국고금 수납부터 우선 서비스 한 뒤, 향후 적용 대상을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코카-콜라가 제로 슈거∙제로 카페인, ‘코카-콜라 제로제로’를 새롭게 출시한다. 이번 제품은 제로 칼로리 음료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증가하는 가운데, 제품에 대한 소비자 선택권을 확장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코카-콜라사는 오리지널 ‘코카-콜라’, 제로 슈거 ‘코카-콜라 제로’, 제로 칼로리∙제로 카페인 ‘코카-콜라 제로제로’, ‘코카-콜라 제로 레몬’ 등 다양한 소비자들의 취향과 상황에 맞춘 제품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제로 칼로리 음료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소비자들이 ‘코카-콜라 제로’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SSG닷컴이 실시간 항공 서비스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7월 2일까지 항공권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본격적인 휴가 시즌을 맞아 알뜰 여행족을 위해 국제선 전구간 항공권은 최대 5만 원 즉시 할인하고, 국내선 항공권은 발권수수료를 면제한다. 특히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을 선호하는 고객을 위해 단독 특가 이벤트도 준비했다.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국제선 항공권은 최대 10% 추가 할인하며, 진에어, 티웨이항공 국제선 항공권은 최대 17% 추가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최희영 SSG닷컴 문화서비스팀장은 “엔데믹 전환 이후 처음으로 맞는 여름 휴가철인 만큼 장거리 노선 항공권에 혜택을 집중했다”며 “항공서비스 분야에서도 차별화된 쇼핑 환경을 구축해 고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내달 3일부터 경기도 용인시와 안양시를 비롯한 전국 4개 지역에서 ‘상병수당 2단계 시범사업’이 시행된다. ‘상병수당 시범사업’은 근로자가 업무와 관련 없는 질병 혹은 부상으로 인해 경제활동이 어려운 경우 근로자가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소득을 지원함으로써 보편적 건강보장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상병수당 1단계 시범사업은 지난해 7월부터 경기도 부천시를 비롯한 전국 6개 지역에서 시행되고 있으며, 상병수당 2단계 시범사업은 오는 7월부터 전국 4개 지역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경기도에서는 용인시와 안양시가 2단계 추진 지역으로 선정됐다. 2단계 시범사업의 경우 상병수당은 1일 4만 6180원(‘23년 기준 최저임금의 60%) 지급되며, 근로활동불가모형은 대기기간 7일, 근로활동불가기간 중 최대 120일까지, 의료이용일수모형은 대기기간 4일, 의료이용일수 대비 최대 90일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해당 지역에 거주하거나 해당 지역 내 사업장에서 근로하는 대한민국 국적의 소득 하위 50% 이하 취업자이며, 가구 합산 건강보험료 환산 기준이 중위소득 120% 이하, 재산과표 7억 원 이하 가구에 속해야 한다. 신청 방법은 근로활동불가모형의 경우…
정부가 내달 초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하면서 추가적인 부동산 규제·세제 완화안을 내는 방안을 살펴보고 있다. 정부 안팎에서는 추가 방안으로 양도소득세 중과 완화안이 가장 우선순위에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현행 소득세법은 2년 이내 단기 보유하거나 다주택자가 보유한 부동산을 양도할 때 중과세율을 적용하고 있다. 양도세 기본세율은 6~45%이지만 단기 거래의 경우 60%나 70% 세율을, 2주택 이상 다주택자에는 기본세율에 20·30%포인트를 더 매기는 방식이다. 이는 단기 거래나 다주택자를 투기 혐의자로 규정한 문재인 정부 당시 마련된 시스템이다. 윤석열 정부는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를 내년 5월까지 한시 배제하기로 했지만, 아직 항구적인 개편안을 제시하지 않았다. 그 시기를 이번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으로 보는 것이다. 올해 세법 개정안 때 발표한다 해도 같은 7월이므로 큰 시차는 없다.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는 제도 자체가 폐지될 가능성이 있다. 다주택자를 투기 혐의자가 아닌 주택시장의 주요 공급자로 본다면 거래와 관련한 제약을 풀어줌으로써 시장이 원리대로 작동하게 하려는 것이다. 단기 거래에 대한 양도세 중과세율은 적용 기준 시점을 2년에서 1
신한카드가 청각장애인을 위해 기초적인 금융 용어 등 123개 수어 단어가 담긴 책자를 제작해 무료로 배포했다. 신한카드는 금융취약계층의 금융거래 편의성을 제고하고 금전적인 피해를 방지하고자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로 배우는 금융 용어’를 책자로 제작해 배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한 책자는 기초적인 금융 용어를 비롯해 금융사기관련 용어, 스미싱 예방수칙 십계명 등의 내용을 123개의 수어 동작으로 표현했다. 또한 각 수어 동작을 동영상 시청을 통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페이지별로 QR코드도 삽입했다. 신한카드는 총 1000부를 제작해 국립서울농학교, 대구영화학교, 청주성심학교에 기증했다. 강남구청, 강북구청 등에도 무료로 배포했다. 한편 신한카드는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금융소비자 보호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9월부터 65세 이상 고령자를 대상으로 오프라인 상에서 금융사기 예방 교육을 실시했으며, 보이스피싱·스미싱 등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유형별 대처 요령 등을 동영상으로 제작해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하기도 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NH농협은행이 하루 동안 네이버플러스 멤버십회원을 대상으로 최대 2000원의 네이버포인트를 추가 적립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농협은행은 오는 26일 하루 동안 농협(농협은행 및 농·축협) 계좌로 네이버페이 충전·결제 시 포인트를 추가 적립해 주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농협계좌로 1만 원 이상 네이버페이 충전 또는 간편결제 시 당일 누적 금액의 10%(최대 2000원)를 7월 말 네이버 포인트로 적립해준다. 이연호 농협은행 기업투자금융부문 부행장은 “농협 계좌와 네이버페이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KB국민카드가 커피·편의점·놀이공원 등 일상생활에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KB국민카드는 다양한 생활편의 영역에서 월간 최대 5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KB국민 노리(nori)2 체크카드’ Play 버전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카드는 커피, 편의점, 배달 등 10개 업종에서 할인 받는 ‘일상 혜택’을 기본으로 제공하고, Play형 발급 시 PC방과 패스트푸드점 할인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일상 혜택’은 ▲커피(스타벅스, 커피빈) 10% ▲모바일(구글플레이스토어, 앱스토어) 10% ▲문화(인터파크티켓) 10% ▲뷰티(올리브영, 미용실 업종) 5% ▲편의점(GS25, CU) 5% ▲구독(넷플릭스, 유튜브프리미엄) 1000원 ▲배달(배달의민족, 요기요) 1000원 ▲이동통신(SKT, KT, LG U+, Liiv M) 2500원 ▲영화(CGV) 4000원 ▲놀이공원(에버랜드, 롯데월드) 1만 5000원 할인 등으로 구성됐다. 이 중 커피 할인은 전월 실적 없이도 제공되며, 다른 영역 혜택은 전월 이용실적 20만 원 이상 시 제공된다. Play 혜택은 전월 이용실적 30만 원 이상 충족 시 제공되며, ▲게임(PC방)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