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중소기업의 베트남 진출 지원 확대를 위한 중소기업 대표단(14개 사)을 파견한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한-베트남 비즈니스포럼, 동행 경제사절단 만찬 등 공식 일정은 물론 팜 민 찐 총리, 응우옌 찌 중 기획투자부 장관과의 간담을 통해 사전에 파악한 베트남 진출 한국 중소기업들의 각종 애로에 대한 해소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올해 베트남에서 개최되는 5개 전시회‧상담회에 참가하는 70개 중소기업의 부스임차료 등 참가비용을 지원하고, 10월에는 대전·세종·충남 등 충청권 지자체와 협력해 현지 수출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철우 중기중앙회 국제통상실장은 “이번 대표단 파견을 통해 우리 중소기업이 현지에서 겪고 있는 애로를 해소해 베트남 시장에 활발하게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NH투자증권이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올해 두 번째 헌혈 행사를 열었다. NH투자증권은 임직원 대상 ‘사랑의 나눔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헌혈행사는 올해 두 번째 진행된 행사로, 임직원 120여 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사전 체온 측정, 무균 처리된 헌혈용품 사용, 마스크 착용 및 수시 손 소독 등 방역 지침을 준수해 진행했다. NH투자증권은 범농협 차원에서 임직원 헌혈행사를 하고 있다. 지난 2015년부터 매년 3회 ‘사랑의 나눔, 헌혈’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임직원들은 매년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오는 10월에도 임직원 헌혈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헌혈은 사랑의 실천이자 생명을 나누는 고귀한 행동”이라며 “당사 사랑의 나눔 헌혈행사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 활동 차원에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행사로, 앞으로도 꾸준히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메리츠증권이 이태원 유엔사부지의 복합개발산업에 필요한 1조 3000억 원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유치에 성공했다. 메리츠증권은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유엔사부지 복합개발사업 PF대출에 금융주관사로 참여해 PF대출 총 1조 3000억원을 조달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일레븐건설과 현대건설이 각각 해당 사업의 시행·시공을 맡아 아파트(420세대), 오피스텔(723실) 및 복합시설(호텔·오피스·판매시설 등)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금융주관사인 메리츠증권은 신한은행, 국민은행, 삼성화재 등 10개 국내 금융기관이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메리츠증권도 본 PF대출에 2000억 원 규모로 참여했다. 대출 기간은 공사 기간 등을 포함해 최초 인출일로부터 48개월이며 조달된 자금은 기존 브릿지대출 상환 및 금융비용 등으로 사용된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위축된 부동산 금융시장 환경 속에서도 우수한 사업성 및 안정적인 금융구조를 바탕으로 프로젝트파이낸싱(PF)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설명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 중소벤처기업연수원(이하 연수원)이 21일 한국 HRD협회에서 주최하는 ‘2023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대상’에서 교육기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대상’은 한국 HRD협회가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의 HRD 발전과 저변 확대에 기여한 공공 및 민간기업, 교육기관등에게 시상을 이어오는 상으로서, 국내 HRD 분야에서 최고 권위의 상이다. 연수원은 올해 스마트공장 도입전략·요소기술 등 스마트제조 분야 디지털 전문인력 교육을 비롯해 반도체·원전 등 국가전략기술 분야와 같이 미래 신성장 분야로의 직무전환을 위한 중소기업 현장인력 혁신 교육 노력에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근영 중소벤처기업연수원 원장은 “신기술·신산업의 급격한 구조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중소벤처기업 재직자들의 직무역량 향상을 위한 인적자원개발이 무엇보다 선행돼야 한다”며 “이번 HRD 교육기관 대상 수상을 계기로 국내 최대의 중소벤처기업 산업연수 전문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이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국 배당 TIGER ETF 시리즈'가 상장일 기준 역대 최대 개인 순매수를 달성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 20일 신규 출시한 미국 배당 TIGER ETF 시리즈의 개인 순매수 규모는 약 30억 원으로, 이는 역대 배당형 ETF 상장일 기준 1위라고 21일 밝혔다. 국내 상장된 전체 배당형 ETF 24종 중 상장 당일 30억원 이상의 개인 순매수를 기록한 ETF는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가 유일하다. 동시 상장한 ‘TIGER 미국배당+7%프리미엄다우존스 ETF(458760)’는 개인 순매수 약 29억 원으로 뒤를 이으며 역대 2위를 기록했다. ‘TIGER 미국배당+3%프리미엄다우존스 ETF(458750)’도 약 6억 원의 개인 순매수를 기록했다. 상장 첫날부터 시작된 미국 배당 TIGER ETF 시리즈의 인기는 그만큼 배당에 대한 국내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풀이된다는 게 미래에셋자산운용 측 설명이다. 배당형 상품은 변동성 장세에서 매달 일정한 수익을 내며 안정적이라는 특징으로 연금 투자자 등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새롭게 선보인 미국 배당 TIGER ETF 시리즈 3종 역시 배당으로 쏠리는 이…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그룹사 임직원들이 '2023 Global One Shinhan 자원봉사대축제'를 기념해 독거노인들을 위한 여름나기 키트를 제작했다. 신한금융은 21일 오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한금융 본사에서 진옥동 회장 및 그룹사 CEO, 임원들이 참석해 '2023 Global One Shinhan 자원봉사대축제'의 국내·외 시작을 기념하는 ‘폭염 대비 독거어르신을 위한 착한 바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진 회장과 임직원 50여명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독거노인을 위한 삼계탕, 전복죽 등의 여름철 보양식품과 휴대용 선풍기, 인견이불, 냉파스 등 다양한 생활용품을 담은 키트를 직접 제작했다. 이와 함께 지난 13년간 총 32억 원을 후원해 온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올해도 2억원 규모의 여름나기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세상의 여러 문제를 해결해 나가자는 다짐을 담아 그룹 봉사단의 이름을 ‘솔선수범(Solution of life 善수범)’으로 새롭게 정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폐플라스틱 병뚜껑을 활용한 아트월 제작 행사를 가졌다. 글로벌 원 신한 자원봉사대축제는 16년째 진행해온 신한금융그룹의 대표 자원
유전체 분석 기반의 바이오텍(Biotech) 회사인 메디클라우드가 차세대 염기서열분석(NGS)을 기반으로 한 질병예측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만전을 기한다. 메디클라우드가 내년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NGS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고 21일 밝혔다. NGS는 DNA 가닥을 각각 하나씩 분석하는 방식으로 직접 염기서열분석법에 비해 매우 빠르고 저렴하게 염기서열이 가능하다. 이형기 메디클라우드 대표이사 겸 연구소장은 서울대학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은 국내 유전자 분석 및 사업화 1세대 개발자 출신으로 NGS 시장 초기부터 많은 경험과 노하우, 그리고 데이터를 축척해 왔다. 그는 2019년 규제 샌드박스 1호로 DTC 유전체 분석을 통해 사전 질병예측검사 서비스와 관련해 실증특례승인 DTC(Direct To Customer)과 동시 창업했다. 메디클라우드의 인간 유전체 분석을 통한 질병예측검사는 다른 유전체분석회사에는 없는 검사 항목이다. 특히 조현병 등 신경정신계질환을 예측하는 분야에서 독보적이다. 최근 시행된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을 보면 지방자치단체장은 해당 지역의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에 관한 사전 예방 및 관리에…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법인보험대리점(GA)의 영업지원 플랫폼 '오렌지트리'의 사용처를 넓힌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지난 20일 대형GA 3개사(엠금융서비스, 한국보험금융, 유퍼스트보험마케팅)와 통합 영업지원 디지털 세일즈 플랫폼 '오렌지트리' 공동 사용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기존 MOU를 맺은 GA를 포함해, GA업계 상위 20위권 중 9개 회사의 약 6만여 명 GA설계사가 오렌지트리를 사용하게 된다. 500인 이상의 대형GA에서 활동중인 설계사가 약 18만여 명임을 고려하면, 대형GA 소속 설계사 3명 중 1명이 오렌지트리를 사용하는 셈이다. 오렌지트리는 단 한번의 로그인으로 제휴 보험사의 영업시스템에 접속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시스템에 입력한 고객정보를 제휴 보험사와 연계해 반영할 수 있게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설계사는 생·손보 통합 보장분석과 상품추천을 통해 고객에게 최적의 상품을 제안할 수 있고, 고객 입장에서는 꼭 필요한 보장을 합리적으로 가입할 수 있다. GA법인 관점에서는 기존에 수작업으로 처리했던 생·손보 계약 데이터를 전산화해, 계약관리, 수금 및 유지율까지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된다. 오렌지트리를 이용하고
세종대학교가 다음달 2일까지 김순선 작가의 기획초대전을 진행한다. 세종대학교는 세종뮤지엄갤러리가 조류와 균류의 공생체인 지의류(地衣類, Lichen)를 모티브로 작업하는 김순선 작가의 작품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이날부터 7월 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기획초대전에서 작가는 인간과 자연이 하나 되고 깊어짐을 지의류로 표현한 작품을 통해 지의류의 에너지를 전한다. 김순선 작가의 신작을 포함한 작품 60여 점을 세종대학교 대양AI센터에 위치한 세종뮤지엄갤러리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세종뮤지엄갤러리 큐레이터는 “한자로 땅 지(地), 옷 의(衣)자를 써서‘땅의 옷’이라는 뜻의 지의류라는 작은 생물체에 대한 작가의 특별한 시선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정부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수도권에 집중된 데이터센터 분산을 추진 중인 가운데, 데이터센터 유치를 위한 제도적 혜택을 준비하는 지방과 달리 경기 북부는 지원책이 마련돼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신문 취재 결과 김포시, 구리시, 동두천시 등 11개 경기 북부지역 지자체 모두 민간 데이터센터를 유치하기 위한 자체 혜택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민간 데이터센터는 전국 93개소로, 그중 76.3%가 수도권에 위치해 있다. 데이터센터는 온라인 사업에 필수적인 설비를 제공하며 고객과 기업 정보 등 각종 데이터를 보관하는 시설로, 건설을 통한 세수 효과가 있고 대규모 일자리 창출이 가능해 지역으로의 청년 인구 유입을 도모한다. 신규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해서는 전력의 안정적인 공급 여부가 센터 구축 프로세스 중 가장 먼저 다뤄진다. 수전 여부와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하냐를 고민하고 데이터센터 용지를 선정하게 된다. 보통 규모의 데이터센터는 20~200MW(메가와트)의 전역(주택 3만 3000~6만 5000가구의 사용분)을 소비한다. 선정 이후 데이터센터의 콘셉트에 따라 전력 수송 규모가 달라지며, 어느 정도 수준의 전력을 사용할지를 한국전력공사(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