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 각 구립도서관은 도서관 회원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상반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키즈공예’, ‘랜선으로 떠나는 보드게임 프로그램’, ‘반짝반짝 창의동화구연’ 등과 함께 수학·과학·역사 관련 프로그램, 그림책을 활용한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준비됐다. 특히 제물포도서관 ‘독서로 여는 마음 놀이터’는 대면으로 이뤄져 언택트 시대 대면 수업에 대한 갈증을 해소해 줄 전망이다. 한편 블록·공작 특화 독정골도서관, 만화·웹툰 특화 한우리도서관, 영어 특화 관교도서관, 그림책 특화 이랑도서관 등 미추홀구립 특화도서관은 각 특화 주제에 맞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미추홀구립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학습 기회와 일상 활력을 되찾는 소중한 경험을 얻길 바란다”며 “미추홀구립도서관 상반기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미추홀구립도서관 홈페이지(http://hnrl.michu.incheon.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각 프로그램별 접수 기간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각 구립도서관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12일부터 16일까지 제23회 미추홀기 전국사격대회를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미추홀기 전국사격대회는 공기권총, 공기소총 2종목에 걸쳐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로 진행되는 전규 규모 대회다. 중·고등부 선수들이 참가하는 사격대회에서 출발해 2016년 대학부와 일반부로 확대되며 전국대회로 발돋움했다. 특히 올해는 청소년대표 선발전과 꿈나무선수 선발전을 겸한 대한사격연맹 공인 대회로, 규모가 더욱 확대됐다. 구는 사격장 사대 가림막 설치, 마스크 착용, 소독, 이동 동선 분리 등 방역에 최우선 목표를 두고 대회를 안전하게 치를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했다. 무관중으로 진행되며 선수단 및 지도자를 제외한 인원은 대회장 출입이 엄격히 금지된다. 또 선수단 및 지도자는 물론 경기 임원 및 행정 인력도 매일 신속항원 검사를 실시해 음성일 경우에만 출입이 가능하다. 참가신청은 2일부터 7일까지 대한사격연맹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대한사격연맹에 등록된 선수 및 단체인 경우에만 신청할 수 있다. 대회장인 김정식 구청장은 “제23회 미추홀기 전국사격대회가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전국대회인 만큼 방역을 포함한 모든 부분에서 모범이 될
인천시 부평구는 2일 코로나19 확진환자 급증에 따라 구민들에게 주요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해 ‘부평구 코로나19 정보’ 홈페이지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부평구 코로나19 정보’ 페이지는 구 홈페이지(www.icbp.go.kr)에 접속하면 바로 만나볼 수 있다. 코로나19 홈페이지는 모두 6개 카테고리로 구성돼 있으며 이 중 ‘코로나19 검사 및 치료’, ‘재택치료 상담센터’, ‘코로나19 예방접종’ 등 구민이 가장 많이 찾는 3가지 정보는 구 홈페이지 첫 화면에서 바로 선택 가능하다. 이밖에 예방접종 사전예약, 최신 방역수칙 안내, 부평구 코로나19 발생 및 대응상황, 유용한 정보를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코로나19 검사 및 치료’ 메뉴에서는 검사 및 치료 절차와 확진환자, 재택치료자가 해야 하는 주요 사항들을 안내하고 ‘유용한 정보’를 통해 여러 행정기관이 제공하는 카드뉴스를 살펴볼 수 있다. 구는 이번 홈페이지 개설로 구민이 코로나19 정보에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차준택 구청장은 “이번 홈페이지 개편으로 구민들이 코로나19 정보를 빠르고 일목요연하게 보게 됐다”며 “항상 최신의 정보를 게시해 유용하게 사용하도록
인천시 계양구는 지난달 28일 ‘2022년 제1회 계양구 교육발전위원회’를 열어 교육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교육경비 보조사업을 심의·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교육전문가, 학교장 등 교육 관계자들과 함께 계양구의 인재 양성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 위원들은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를 통해 변화하는 교육환경에서 학생들이 직접 혜택을 누리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4차 산업혁명 교육, 문화·예술·체육 활성화, 학교 맞춤형 특화 프로젝트, 교육환경 개선 등 13개 분야를 학교 현장의 수요 중심으로 면밀히 검토한 뒤 모두 13억 3600여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대상은 관내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총 72개 교이며 사업 추진 시기는 올 3월부터 12월 말까지다. 한편 구는 교육경비보조금 지원 외에도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무상급식, 무상교복, 고등학교 무상교육에 47억 1000여만 원을 지원하는 한편 계양구 인재양성교육재단의 장학사업, 계양교육혁신지구 운영, 교육부 공모사업으로 재선정된 미래교육지구 사업을 통해 ‘아이·어른·학교·지역이 함께하는 행복한 배움과 가르침이 문화가 되는 교육도시 계양’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인천소방본부는 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 증가세가 지속됨에 따라 한시적으로 응급의료자격자 64명을 채용해 구급인력을 보강했다고 2일 밝혔다. 한시인력은 3월 2일부터 9월까지 약 6개월 간 운영될 예정으로 1급 응급구조사나 간호사 자격 소지자 가운데 면접시험을 거쳐 지난달 28일 64명이 최종 선발됐다. 이들은 사전 직무교육을 마친 뒤 60명은 10개 소방서에서 현장응급처치와 이송업무를 담당하고 4명은 119종합상황실에서 실시간 병원정보를 확인해 구급대원에게 전달하며 감염병 환자뿐만 아니라 일반 응급환자 병원선정 업무도 하게 된다. 허석곤 본부장은 “최근 오미크론 확산으로 인한 응급환자 이송 증가에 따라 예비구급차 10대를 추가로 운영하고 있다”며 “119구급대 한시인력 보강을 통해 시민의 안전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 옹진군 취약계층에 신속항원검사 키트 1만 1550개를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대상자는 어린이집 원아 및 종사자, 노인·장애인·아동 등 사회복지시설 이용자, 임산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중증장애인 등이며 순차적으로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는 각 복지시설을 거쳐, 임산부와 기초생활수급자 등은 면사무소를 통해 각각 배부될 예정이다. 한 노인복지시설 대표는 “시설 이용자분들이 몸이 불편하시고 고령이라 신속항원검사 키트를 구입하기 어려웠는데 무상으로 제공받아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부담이 줄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옹진군 관계자는 “신속항원검사 키트를 3월말까지 배부 완료해 취약계층 주민들이 오미크론 대유행 상황에서 소외받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 남동소래아트홀은 오는 18일 오후 8시 소래극장에서 배우 박해미의 살롱 콘서트 ‘라비앙로즈’를 공연한다고 2일 밝혔다. 공연은 한 남자가 쓴 연애편지가 카페 ‘라비앙로즈’로 잘못 보내지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은 내용으로, 박해미가 직접 사랑과 삶의 아픔이 있는 ‘한 여인’이 돼 자신이 살아온 인생을 진솔하게 얘기하며 라이브밴드의 연주에 맞춰 관객들에게 노래를 들려주는 살롱 콘서트이자 ‘박해미’ 그 자체의 뮤지컬이기도 하다. 쉽지 않은 길을 걸어온 박해미의 인생이 투영돼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후회하지 않고 인생 자체로 아릅답다 말하며 담담하게 인생을 받아들이고 나아가는 모습을 통해 관객들은 인생에 대한 긍정적인 힘을 제공한다. 박해미는 본인이 직접 참여했던 뮤지컬의 주옥같은 명곡을 선보이며 관객과 함께 웃고, 이야기를 나누며, 노래하면서 열정적인 스페인 집시들의 춤 ‘플라멩고’도 펼쳐 보일 예정이다. 특히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잭 더 리퍼’, ‘영웅’, ‘아이다’, ‘렌트’ 등 여러 공연에 출연하며 다양한 색깔의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팔색조 뮤지컬배우 소냐가 ‘초대 가수’역으로 출연한다. 또 ‘웃찾사’와 ‘개그콘서트’에 이어 ‘개승자
인천 남동청소년문화의집은 최근 청소년 자치기구들의 연합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연합발대식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대학생봉사단, 청소년동아리 등 3개의 자치기구가 참여했다.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남동청소년문화의집 시설현황과 2021년 활동 영상 시청, 위촉장 수여 등을 진행한 데 이어 댄스동아리 ‘화양연화’의 축하공연, 담당 선생님과 청소년이 함께하는 팀레크리에이션이 펼쳐졌다. 남동청소년문화의집 자치기구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연탄 봉사, 김장 봉사, 지역 청소년축제 지원 등 자원봉사활동을 기반으로 다양한 행사와 활동을 이어나가며 지역 청소년활동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용찬 남동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남동구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주도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 다양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환경과 기회를 제공, 청소년들이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SK인천석유화학은 안전사고 및 재해 예방을 위한 협력사 안심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해 우수 사례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SK인천석유화학은 협력사 구성원을 대상으로 현장 근무 과정에서 지나치기 쉬운 사소한 불안전 사례의 제보를 받는 안심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찾아내 제거함으로써 크고 작은 안전 사고를 예방하겠다는 취지다. 현장의 불안전 의심 사례를 사이다처럼 속 시원하게 얘기하자는 ‘퇴근톡 사이다’는 지난해 10월 시작됐다. 퇴근 전 5분 동안 복잡한 절차 없이 자유롭게 안전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는 자리로 큰 호응을 얻었다. 협력사 구성원들은 지난해부터 전도나 화상, 추락이 우려되는 상황을 제보했고, 실제 사고 예방에 큰 도움을 준 사례 23건이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앞서 9월에는 인체 사고로 이어질 뻔한 최근 3년 이내의 경험담을 공유하는 ‘안전 썰바이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동료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Survival) 안전 ‘썰(設)’을 나누자는 의미로, QR코드를 활용한 상시 소통 채널로 지속 운영 중이다. SK인천석유화학은 협력사 구성원들이 제보한 공정 현장의 각종 위험 요소에 대한 안전 조치를 시행한 데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과 관련해 선제적인 관리체계를 구축, 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함께 만들어가는 안전도시,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을 비전으로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중대재해 대응 통합관리 ▲모니터링 시스템 체계화 등 3대 추진 전략과 20개 주요과제를 골자로 하는 중대산업재해 예방 종합계획을 마련, 시행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와 함께 청장을 경영 책임자, 본부장을 안전보건관리 책임자, 부서별 과장을 안전보건관리 감독자로 각각 지정, 중대재해를 효율적으로 예방·관리하는 한편 안전관리 전담부서를 신설해 IFEZ 통합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4월 중 차장 직속으로 신설되는 안전관리 전담부서는 전문 자격을 갖춘 안전관리자와 보건관리자를 포함하는 조직으로 인천경제청의 안전 업무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전담부서 설치 전까지는 법 적용 대상 사업장과 시설물 안전 확보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중대재해예방TF’를 운영한다. 또 법 시행 초기 업무 혼란을 최소화하고 중대재해에 대한 직원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청 전체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직무교육도 이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