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디지털 손해보험사들이 해외여행자보험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보험업계는 해외여행자보험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한 만큼, 성장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보고 있어 더욱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캐롯손보는 지난 14일 NHN페이코와 손잡고 해외여행자보험 상품을 최대 30% 할인하기 시작했다. 페이코의 해외여행 서비스 '트래블팩'에 캐롯손보의 해외여행자보험 상품을 탑재해 가입 고객에게 보험료를 20% 할인해 주고, 보험료의 10%를 페이코 포인트로 제공하는 방식이다. 캐롯손보의 해외여행자보험은 해외여행 중 발생하는 상해·사망·후유장해를 기본계약으로 보장하고 특약을 통해 ▲휴대품 손해(분실 제외) ▲항공기 및 수하물 지연 비용 ▲중대사고 구조송환 비용 ▲여권 분실 후 재발급 비용 ▲해외 상해 및 질병에 대한 해외 실손의료비 등을 보장한다. 앞서 카카오페이손보는 첫 번째 해외여행자보험 상품을 출시하며 '10% 환급' 카드를 내세워 소비자의 이목을 끌었다. 통상 여행자보험은 별일 없이 귀국하면 보험이 소멸하고 보험료가 날아가는데, 보험료의 10%를 돌려주
신협, 농협, 수협 등 상호금융권 전세대출 규모가 3년 만에 2배로 뛰어올랐다. 같은 기간 상호금융권의 대출 연체율도 2% 후반대까지 상승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0년 3월∼올해 3월) 상호금융권 전세자금대출 규모는 1조 8820억 원에서 3조 6540억 원으로 확대됐다. 같은 기간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규모는 88조 2867억 원에서 114조 7165억 원으로 30%가량 늘었다. 상호금융권 주담대 규모는 2021년 3월 94조 705억 원, 지난해 3월 107조 5733억 원으로 3년간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집단대출 역시 2020년 3월 3조 9844억 원, 2021년 3월 3조 7176억 원, 지난해 3월 7조 5353억 원, 올해 3월 12조 7337억 원으로 급증했다. 부동산 관련 대출잔액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연체율 상승세도 심상치 않다. 상호금융권 연체율은 최근 5∼6년간 1%대를 유지했지만, 지난 3월 말에는 2.42%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2%대를 나타냈다. 지난해 금리 상승으로 취약 차주의 이자 상환 부담이 상승하고, 경기 둔화로 부동산·건설업 관련 리스크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동물자유연대(대표 조희경)와 함께 오는 16일 스타벅스 더북한강R점의 펫 파크에서 보호소 동물의 생일파티 ‘오해피데이’ 캠페인을 개최한다. 스타벅스는 이번 ‘오해피데이’ 캠페인을 통해 언제, 어디서 태어났는지 정확히 알 수 없는 보호소 동물들에게 생일 같은 행복한 하루를 만들어주고, 보호소 동물에 대한 관심과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고자 캠페인을 기획했다. 스타벅스는 캠페인을 통해 고객이 작성한 생일 축하 카드 1장당 보호소 동물의 질병 예방을 위한 영양 간식 1kg을 매칭해 이날 최대 200kg을 동물자유연대에 기부할 예정이다. 송미선 스타벅스 코리아 운영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보호소 동물의 인식 개선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삼성전자 '삼성 헬스 모니터' 앱의 '불규칙 심장 리듬 알림(IHRN, Irregular Heart Rhythm Notification)' 기능이 지난 5월 미국 FDA에 이어 최근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MFDS) 허가를 획득했다. '불규칙 심장 리듬 알림' 기능은 하반기 출시되는 갤럭시 워치 신제품에 탑재될 예정이며, 한국·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13개 시장에 우선 지원된다. 이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갤럭시 워치5와 워치4 시리즈'에도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불규칙 심장 리듬 알림' 기능은 갤럭시 워치의 '바이오 액티브 센서'를 통해 사용자의 연속적인 불규칙 심장 박동이 감지되면 이상 징후로 판단해 '심방세동' 가능성 알림 메시지를 제공하는 기능이다. 이 기능은 현재 갤럭시 워치를 통해 지원되고 있는 혈압 측정, 심전도 측정, 심박수 측정 기능과 함께 사용자들에게 심혈관 건강에 대한 더욱 유의미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오리온은 먹는 즐거움과 더불어 색다른 재미를 만끽할 수 있도록 ‘고래밥 알쏭달쏭 메모리게임 에디션’을 출시했다. 고래밥 알쏭달쏭 메모리게임 에디션은 여러 장의 카드를 뒤집어놓고 같은 그림 2장을 빠르게 찾는 ‘메모리게임’을 패키지 뒷면에 삽입했다. ‘라두’, ‘문어크’, ‘징어징가’ 등 고래밥 대표 캐릭터가 영웅으로 변신한 ‘라두와 히어로’, 스포츠 스타가 된 ‘라두와 스포츠단’ 등 2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오리온 관계자는 “고래밥 특유의 펀(fun) 콘셉트에 맞춰 재미있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을 패키지에 담은 만큼, 친구, 가족과 함께 먹는 즐거움도 더 커질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SSG닷컴이 이마트, G마켓과 함께 한국 코카-콜라가 운영하는 고객 참여형 투명 음료 페트병 재활용 캠페인 ‘원더플(ONETHEPL) 시즌 4’에 참여한다. 이달부터 SSG닷컴, G마켓은 선정된 고객이 정해진 기간 안에 투명 페트병 목표 수거량을 채우면 코카-콜라 제품과 업사이클링 굿즈를 증정하는 챌린지를 진행한다. 이마트는 7월부터 수도권 소재 점포를 중심으로 현장 수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챌린지 참가 신청은 6월부터 9월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쓱닷컴, G마켓, 옥션 내 캠페인 페이지에서 받는다. 1차 신청은 오는 25일까지다. 염성식 SSG닷컴 ESG 담당은 “투명 음료 페트를 재생 페트로 재탄생시키는 ‘보틀 투 보틀’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활동에서도 협업을 이어가며 ‘신세계 유니버스’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농협중앙회 경기본부(본부장 홍경래)와 제주농협이 고향사랑기부 동참으로 상생발전을 도모했다.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와 한농연경기도연합회(회장 황병덕)은 지난 13일 1박 2일 일정으로 임원 및 시군회장 등 40여 명이 제주도 일원에서 '2023 농업경영인 지도자 워크숍'을 가졌다. 한농연 경기와 제주는 농업인 권익향상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했으며, 농협중앙회 경기와 제주는 농산물 판매확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와 함께 경기미 판매활성화를 위한 소비촉진 일환으로 제주시농협 하나로마트 노형점을 방문, 경기미 홍보행사도 진행했다. 홍경래 경기본부장은 “이번 상호 기부를 통해 지역 간 협력으로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상생 의지를 보여준 계기로 삼아, 두 지역이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 할 수 있는 새로운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중소기업 10곳 중 7곳이 올해 신규 인력 채용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에 등재돼 있는 중소기업 1031개 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도 채용동향조사' 결과, 응답기업의 71.0%가 신규 인력 채용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채용 계획이 있는 기업들은 평균 6.6명을 채용할 계획이며, 직무로는 ‘생산직’(44.7%) 비중이 높았다. 특히 제조업에서 생산직 채용계획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채용 규모는 전년과 유사한 수준이라는 응답이 62.9%이었으며, 채용 규모를 확대한다는 응답(27.4%)이 축소한다는 응답(9.7%)을 크게 상회했다. 한편 최근 이슈인 채용공고 상 급여 및 근로조건 명시 의무화 정책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의견(8.7%)보다 대체로 긍정적인 의견(38.8%)이 많았다. 긍정적인 이유로는 근로조건에 사전 동의한 지원자를 확보할 수 있다(48.8%)는 점을 꼽았으며, 부정적이라고 응답한 기업의 65.6%는 임금이 상대적으로 적은 중소기업 기피 현상이 심화될 것이라는 의견을 내비쳤다. 고령자 채용에 대해서는 채용 의향이 ‘없다’는 의견(63.0%)이 ‘있다’는…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이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에서 14일부터 3일간 개최되는 ‘2023 메타버스 엑스포(Metaverse Expo 2023)’에 참가해 ‘신보 스타트업 유니버스관’을 운영한다. ‘2023 메타버스 엑스포’는 국내외 메타버스, 웹 3.0, AI 업계의 종사자, 전문가, 공공기관 등 다양한 관계자가 모이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메타버스 산업박람회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등이 후원한다. 신보는 지난해 미래 신산업 집중 육성을 위해 스타트업 18개 사 규모로 최초 참가해 참여기업들의 투자사 미팅 72회, 바이어 미팅 1055회를 성사시켰다. 올해도 신보는 ‘스타트업 유니버스관’을 별도 운영하고, 자체 선발 자체 선발한 19개 사 메타버스 관련 스타트업 지원에 적극 나선다. 특히 신보는 이번 행사에서 스타트업 네스트(Start-up NEST), 유커넥트(U-CONNECT) 등 다양한 스타트업 특화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발굴·육성 중인 우수 혁신스타트업을 적극 홍보하고, 국내외 판로개척 및 투자유치 지원을 통해 성장과 도약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행사에 참가한 일반 참가기업에게 신보의 보증·투자·성장지원 관련 제도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 중소벤처기업연수원은 원전 직무연수과정인 '중소기업의 원전산업 진입을 위한 성공 전략' 교육을 오는 27일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한다. '중소기업의 원전산업 진입을 위한 성공 전략' 웨비나는 최근 늘어난 원전 산업 진출에 대한 기업에 관심에 발 맞춰, 중소벤처기업이 원전산업에 진입하기 위한 전략을 습득하고 성공적인 사업 확장을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한다. 원전기술의 현황, KEPIC 자격 인증 제도, 원전 안전 관련 기기의 성능검증 요건과 방법, 원전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사업 등의 교육을 제공한다. 지근영 연수원장은 “원자력 발전은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전환에 필요한 핵심자원이며 원전 산업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여러 기업들이 진출을 타진하고 있는 분야이다. 이에 대해 원전 관련 연수과정을 추진해 중소벤처기업의 발전을 견인하겠다”면서 “이외에도 기업맞춤연수, 스마트공장 장기심화과정 등을 통해 현장의 교육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직무과정 확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