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재 국민의힘 인천시당 공동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오는 3월 1일 오후 2시 ‘정권교체 100일 인천 대장정 그 땀과 눈물의 기록’ 출판기념 및 보고대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장소는 인천 문학경기장 내 그랜드오스티엄 3층 블리스홀이며, 유튜브 이학재TV로도 생중계된다. 이 책에는 인천 10개 군·구 155개 읍·면·동에 사는 시민들의 현재와 미래 청사진에 대한 이 선대위원장의 바람이 담겼다. 출판기념회에는 이 선대위원장이 인천 전역을 오가며 만난 청년, 학부모, 자영업자,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앞서 이 선대위원장은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이달 22일까지 강화도 마니산부터 옹진군 백령도 등 인천 10개 군·구 155개 읍·면·동을 찾아다니며 인천 시민들에게 정권교체의 당위성을 설명한 바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 청라시티타워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포스코건설㈜이 선정됐다. 하지만 본 계약 체결까지는 공사비 합의라는 숙제가 여전히 남아있는 상황이다. ㈜한양과 보성그룹이 특수목적법인(SPC)으로 참여하고 있는 청라시티타워㈜가 지난 25일 청라시티타워 시공사 선정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포스코건설을 선정했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2019년 청라시티타워의 시공사로서 착공 뒤 터파기와 파일공사 등 기초공사를 진행한 바 있다. 하지만 2006년 건설 계획 이후 5년여의 물가상승률 등을 고려해 3032억 원이었던 공사비를 4500억 원으로 올려달라고 요구했다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2020년 10월 시공권을 포기했다. 그 뒤 청라시티타워㈜는 시공사 선정에 어려움을 겪으며 사업기간 연장만 되풀이하고 있다. 청라 주민들은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최종 시공사와의 본 계약이 아니기 때문에 그저 시간 벌기라고 지적한다. 청라시티타워㈜는 공사비를 놓고 포스코건설이 자세한 산출근거를 제출하면 다시 입찰금액의 적정성과 절감가능성 등을 검증한 뒤 세부 협상 과정을 거쳐 최종 시공사로 선정한다는 입장이다. 여기에 협상이 결렬될 경우 차순위자인 롯데건설과의 협상 가능성도 내비치는 등 공사비를 압박하는
인천일보사는 지난 25일 임시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제15대 대표이사 사장으로 김영환(66) 현 대표이사를 재선임했다. 김 대표이사는 26일부터 3년 간의 새로운 임기를 시작했다. 그는 1982년 경인일보 공채 2기로 언론계에 입문한 뒤 1988년 한겨레신문 창간 멤버로 참여해 2017년 한겨레신문에서 정년퇴임했다. 이후 인하대 언론정보학과 초빙교수로 강의했고, 인천대 동북아물류대학원 물류학 박사학위와 인하대 대학원 언론학 박사학위를 잇따라 취득했다. 2019년 2월 인천일보 대표이사 취임 직후 디지털 퍼스트와 지역밀착 저널리즘을 주창했다. 디지털 미디어 기반 조성을 위해 통합CMS(콘텐츠 관리시스템)를 구축하고 시민편집위원, 필진, 디지털 시민기자를 공개모집했다. 3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 선정(2020~2022년), 한국언론진흥재단 시행 '2021년도 신문잡지 이용 조사' 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실천 선포 등의 성과를 냈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2020~2021년 2년 연속 흑자경영을 일궈냈고 직원들의 복지혜택도 크게 늘렸다. 취임식은 3월 2일 열린다. [ 경기신문 /
인천시 동구는 기업의 구인 시점에 따른 맞춤 인력 지원을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찾아가는 일자리 발굴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일자리센터 직업상담사를 포함, 2인 1조로 관내·외 기업체를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일자리 발굴 상담과 동구일자리센터 무료 구인서비스, 카카오톡 채널 개설, 동구 구민고용기업 보조금 지원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구는 지난해 태성테크를 시작으로 101개 업체를 방문했으며, 올해는 120개 업체 방문을 목표로 활동할 예정이다. 또 일자리센터 직업상담사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상설면접실을 운영하고 동행면접 서비스 등의 다양한 기업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일자리센터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일자리 발굴단 운영으로 인재가 필요한 기업을 직접 방문 상담해 필요한 맞춤 인력을 지원하기 위한 구인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관내 취업률 향상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한국가스공사 인천 LNG기지는 지난 25일 통합방위본부가 주관한 ‘2021년 통합방위 유공 우수기관 평가’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통합방위 유공 우수기관 평가는 매년 합동참모본부가 국가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현저한 공이 있는 지자체, 군부대, 국가중요시설을 선정해 포상하는 것이다. 가스공사는 국가중요시설 최초로 탐지 및 식별, 추적 및 대응, 무력화 개념을 적용한 ‘안티드론 통합 방호시스템’을 구축하고, 유관기관과의 경계협정 체결 등을 통해 공동대응체계를 갖춘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안티드론 시스템은 인천 LNG기지 반경 3km 이내에 드론 접근을 탐지하고 테러 관련 특이 징후가 있을 경우 조종자 추적 및 전파 차단을 통해 드론을 무력화시키는 것으로, 가스공사는 2년여에 걸쳐 지난해 12월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이와 함께 가스공사는 인천 LNG기지 주변 육·해상에서 각종 재난상황 발생 시 수소드론을 활용해 현장을 모니터링하고 관련기관에 실시간 상황을 전파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는 등 현장 안전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주기적인 합동훈련으로 대응 매뉴얼을 점
인천시 연수구 옥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주민들은 옥련1동 (주)어니스트 푸드 아카데미가 후원한 ’고추장 담그기 체험‘을 통해 홀몸노인에게 고추장(1인 1.5kg) 10통을 기부했다. ‘고추장 담그기 체험 및 홀몸노인 전달’ 행사는 ㈜어니스트 푸드 아카데미에서 식문화체험공간 장소 및 체험 재료를 후원하고, 옥련1동 협의체위원과 지역주민의 자원봉사로 운영됐다. 이번에 기부된 고추장은 옥련1동에 거주하는 홀몸노인 1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 중 고추장이 필요한 세대에는 배달할 예정이다. 백영실 옥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옥련1동에 소재하는 식문화체험공간을 활용해 고추장 담그기 체험과 동시에 고추장을 홀몸노인에게 전달해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민을 돌보는 따뜻한 옥련1동 마을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 드림스타트는 새학기를 맞이해 2022년 입학을 앞둔 예비 초·중학생의 첫 출발과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고자 지난 1~2월 두 달 간 책가방을 전달했다. 이번 책가방 지원은 재단법인 아름다운 동행이 진행하고 KB국민카드가 지원하는 ‘2022학년도 책가방보내기 지원 사업’ 선정을 통한 지원·후원을 통해 총 13명의 아이들에게 이뤄졌다. 또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종결과 더불어 졸업과 입학을 동시에 앞둔 초등학교 6학년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출발과 빛나는 미래를 응원하고자 ‘드림스타트 예비중학생 책가방 지원’을 기획해 총 34명의 아동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책가방을 지원받은 한 아이는 “책가방 디자인도 예뻐 마음에 들고 열심히 공부해 공무원이 돼 선생님들처럼 드림스타트에서 근무하고 싶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새 출발선에 선 아이들을 응원하고 따뜻한 사회적 보살핌 속에서 아이들이 밝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꿈을 펼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군·구의회 의장협의회는 지난 25일 미추홀구의회에서 군·구 의장 8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사랑의열매 취약계층 돕기와 관련한 결산 등 전반적인 활동사항 보고와 함께 인천시 의료체계에 대한 전반적 문제와 관련, 이안호 미추홀구의회 의장이 대표발의한 가운데 인천시 10개 군·구 의장 전원 동의로 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에 공공의대를 설립하고자 하는 결의안을 채택, 중앙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는 자치경찰위원회 구성을 위한 위원회 추천 등 내용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따른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과 관련한 대응방안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이안호 미추홀구의회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인천의 척박한 의료체계 개선과 우수한 공공의료 인력 양성을 통해 시민 모두가 보편적 의료혜택을 누릴 권리가 있다”며 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 공공의대 설립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또 “인천시민의 바람과 염원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소통과 공감을 형성하는 데 우리 기초의회가 앞장서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인천시군·구의회 의장협의회는 의정활동 활성화 및 역량강화를 위한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매월 각 군·구의회를 순회하며 개최되고 있다. [
인천시 미추홀구와 미추홀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25일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2022년 보육사업 설명회 및 어린이집관리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만 5세 필요경비, 0세반 운영비, 어린이 운송용 승합자동차 운행기록장치,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비 지원 등 신규 사업 중심으로 이뤄졌다. 또 설명회와 함께 향후 종이서류 없는 회계시스템 전산화를 위한 어린이집관리시스템 사용자 교육도 진행됐다. 현재 미추홀구 어린이집관리시스템 가입률은 93%로, 구는 종이서류 없는 회계시스템 전산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어린이집 원장님들의 보육사업 이해도를 높임으로써 어린이집 원생 및 부모님들이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한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의 도시기본계획 청사진이 완성됐다. 시는 ‘행복하게 세계로 나아가는 환경도시 인천’을 미래상으로 하는 ‘2040년 인천도시기본계획’을 28일 확정하고 일반인에게 공개한다고 밝혔다. 도시기본계획은 국토종합계획 등 상위계획을 수용해 시가 지향하는 미래상을 제시하고, 토지‧환경‧교통‧경제‧복지 등 사회 전반 요소를 망라한 종합공간계획의 성격을 갖는 계획이다. 2040년 인천도시기본계획은 2019년 수립하기 시작해 시민계획단 토론회, 전문가 자문회의, 시민공청회, 관계 기관 협의와 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확정했다. 시는 이번 도시기본계획의 미래상은 시민계획단이 아이디어를 모아 제안한 미래비전인 ‘시민중심의 국제‧문화‧해양도시’와 시정 정책방향을 고려해 선정한 것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 국제도시 위상 강화,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환경도시를 지향하는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기존 2030년 도시기본계획에 비교해 달라진 것으로는 우선 인구 감소 시대에 대응하는 현실적 계획인구를 산정해 350만 명에서 330만 명으로 조정했으며, 공간구조는 광역교통 체계 중심으로 개편해 설정했다. 또 환경 훼손 최소화를 위해 무분별한 확장 개발을 지양하고 공간적‧기능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