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인천본부는 인천종합어시장사업협동조합이 최근 열린 제60회 정기총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인천종합어시장조합은 업종별 단체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 및 복리증진, 어시장 관리부문에 적극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장관상 수상이라는 영광을 안았다. 중기중 정기총회는 매년 업종별 협동조합 등 회원 600여 명이 참석해 공동사업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회원을 격려하고 예산 및 사업계획을 확정하는 등 중소기업인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격려하며 사업의 방향을 결정한다. 인천종합어시장은 1975년 동양최대 수산물 시장으로 설립돼 인천, 서울 등 수도권 주민에게 신선하고 다양한 수산물을 공급해 왔다. 또 이커머스 시장의 확대에 따른 소비패턴에 대응하기 위해 2021년 스마트상점 도입해 온라인 판매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했다. 특히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철저한 방역은 물론 지역 내 착한 기업 1호 가입, 인근 초등학교 장학금 지급, 관내 불우이웃돕기 등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유기붕 조합 이사장은 “중기부 장관 표창을 수상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더욱 노력해
대한항공이 제공하는 기내 와인이 세계 항공사 와인 경연 대회에서 또다시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 최근 런던에서 열린 세계 최고 권위의 항공사 와인 경연대회인 ‘셀러스 인 더 스카이 2021’(Cellars in the Sky Award 2021)에서 퍼스트 클래스 샴페인 부문과 디저트 와인 부문에서 각각 1위에 선정되며 금메달을 수상한 것. 이번 경연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와인은 퍼스트 클래스의 ‘페리에 주에 벨 에포크’ 와 ‘샤토 리우섹’ 이다. 대회는 매년 와인 서비스로 정평이 나있는 항공사들이 퍼스트 클래스와 비즈니스 클래스에서 서비스 중인 각종 와인을 출품해 경합하며, 결과는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이듬해 2월 발표된다. 대한항공은 2002년부터 기내 와인의 다양한 부문에서 수상한 바 있다. 2017년 비즈니스 클래스 레드 와인 부문 1위, 2019년 퍼스트 클래스 및 비즈니스 클래스 로제 와인 부문 2위, 2020년에는 퍼스트 클래스 디저트 와인 부문 3위에 각각 선정된 바 있다. 특히 최상의 와인 물량을 미리 선점하는 사전 구매 방식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고 있으며, 와인 원산지와 품종을 다양화 하는 등 고객의 기호를 충족시키기 위해 꾸
(사)글로벌최고경영자클럽 중앙회(이하 클럽) 제7대 회장으로 서동만 인천 대림글로벌 대표가 취임했다. 수출업종의 중소·중견기업 대표들로 구성된 클럽은 회원사 간 경영노하우와 성공사례를 공유하며 내수 및 수출 초보기업에 대한 멘토링, 재능기부 등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지속성장·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07년 설립됐다. 서 대표는 지난 24일 더 플라자 서울 호텔에서 열린 16차 정기총회에서 제7대 회장으로 추대됐으며, 현재 인천벤처기업협회 회장직으로 인천지역의 기업발전 및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이날 행사는 이원해 회장을 비롯한 전임 회장단 및 11개 지회 회장단, 회원사와 중진공 글로벌성장본부 김문환 이사, 지역본부장, 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서동만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회원 수를 현재의 2배 이상으로 대폭 확대하고, 제주지회 신설과 충청지회 및 경기지회 분회 등 조직의 개편을 공표했다. 그는 "중앙회장으로서 정기방문을 통해 지회와의 소통 강화 및 정보 공유와 함께 회원사 간 수· 발주, 기술협력 등 상호 도움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코로나로 인해 중단됐던 해외시장개척단 파견도…
극지연구소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극지, 항공 우주 분야의 연구 협력을 목표로 24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위성관측 자료의 활용도를 높이고 극지와 한반도에서 발생하는 기후변화의 원인, 영향 분석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인공위성, 무인기 등 원격 관측 장비는 접근과 장기간 외부 활동이 제한되는 극지방에서 넓은 지역을 관찰하는 데 유용하다. 지구온난화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히는 북극 해빙(바다얼음)의 면적 변화 감시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극지연구소는 2019년 북극 연구 사상 최대 규모의 국제공동연구 프로그램 ‘모자익(MOSAiC)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며, 이 때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국가위성정보활용지원센터의 협조로 아리랑위성이 사용됐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극지환경 변화 감시에 무인항공기술의 활용도 늘어날 전망이다. 무인항공기는 눈과 손으로 직접 확인한 모습과 인공위성 관측 자료를 이어주는 연결고리로서 원격관측 정보의 정확도를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극지연구소 원격탐사빙권정보센터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무인이동체사업단은 지난해 덴마크 DTU Space 등 국제공동연구팀과 그린란드에서 러셀 빙하가 빠르게 줄어
인천시 중구는 주민의 세금고민에 대해 도움을 주고자 ‘마을세무사 제도’를 올해도 더욱 활성화 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구에는 2명의 마을세무사가 취약계층이나 영세사업자, 전통시장 상인 등 생업에 쫓기거나 접근성이 떨어져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국세와 지방세에 대해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로 상담하고 있다. 단, 각종 신고서 작성 및 신고대행은 제외되며 일정 금액 이상 재산 보유자 등의 경우 상담이 제한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중구 홈페이지, 인천 이택스에서 확인 하거나, 미추홀 콜센터(☏120)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구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어 세금 고민이 있어도 전문적인 상담을 받기 어려운 주민들께서 마을세무사 제도를 통해 세금 고민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대통령 임기 안에 수도권매립지 사용을 종료하고 대체 매립지를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 윤 후보는 26일 인천 연수구 유세에서 "수도권매립지를 (대통령) 임기 안에 대체지로 옮기겠다"고 말했다. 또 "GTX(수도권광역철도) E노선 등을 통해 수도권 교통인프라를 촘촘하게 하겠다. 영종국제병원과 제2인천의료원도 세우겠다"며 "인천을 균형 갖춘 국제도시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국민의힘은 전날 7개 인천 공약을 확정해 발표했다. 철도 공약은 GTX-D Y자 추진, GTX-E 신설, 제2공항철도 건설, 공항철도~서울9호선 직결이다. 도시 단절 문제는 경인선(인천역~구로역)과 경인고속도로(남청라~신월IC) 지하화, 인천대로(문학IC~공단고가교~서인천IC) 지하도로 건설 등이다. 권역별 첨단단업 육성을 위해 영종국제도시에 항공정비단지 조성과 공항경제권을 구축하고, 송도의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과 바이오 원부자재 상용화 구축센터를 구축하겠다고 공약했다. 수도권매립지는 정부 주도로 기존 사자 합의를 변경해 대통령 임기 안에 매립지 사용 종료를 선언하고 대체매립지 조성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의료 분야는 제2인천의료원 설립과 국립대학병원의 인천 유
인천시 강화군은 지난 23일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강화를 위한 진행한 ‘제1회 강화 주니어 외교관’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해단식에서 유천호 군수는 강화 주니어 외교관에게 활동증명서를 직접 수여하며 국제화 시대에 걸맞은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당부했다. ‘강화 주니어 외교관’은 관내 청소년 20명으로 구성된 청소년 국제교류 커뮤니티다. 군은 지난해 4월 해외문화, 국제교류활동에 관심이 많은 학생 20명을 ‘강화 주니어 외교관’으로 임명하고 국제화시대에 필요한 글로벌 역량강화를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한 강연과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주니어 외교관들은 강화군의 국제우호도시 미국 팰리세이즈파크시 및 중국 주산시 청소년과 온라인 친구맺기, 컬쳐박스 교환, 홍보 V-log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국제적인 감각을 갖춘 민간 외교관으로 역량을 뽑냈다. 참가자들은 “외국인들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고 친구도 생겼다”며 “주니어 외교관 출신이라는 자부심으로 앞으로도 국제적인 역량을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강화군 청소년들의 내향적 국제화를 통해 세계시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2기 운영 준비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SK인천석유화학 최윤석 사장이 올해를 파이낸셜 스토리 실행 원년으로 삼아 저탄소 기반 성장 전략을 구체화∙가속화함과 동시에 차별화된 SHE(안전∙보건∙환경) 관리 수준과 운영 경쟁력을 바탕으로 회사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최 사장은 최근 SK이노베이션 공식 보도 채널인 스키노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저탄소 기반 성장은 석유화학회사인 SK인천석유화학 파이낸셜 스토리의 핵심 중의 핵심이며, 석유화학 사업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친환경 사업으로 성장하겠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SK인천석유화학은 이를 위해 바이오 연료, 폐플라스틱 재활용 등 재생 에너지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 유기성 폐기물을 처리하고 재생해 자원화하는 프로젝트도 검토 중이다. 회사의 가장 큰 경쟁력 중 하나인 SHE 역량에 기반해 디지털 SHE 플랫폼 등 AI∙DT를 활용한 기술 기반 성장 전략도 추진한다. SK인천석유화학은 공정에서 발생하는 부생수소를 SK E&S에 공급하는 계약을 지난해 체결한 바 있으며 2023년까지 연간 3만 톤의 액화수소를 수도권 전역에 공급할 수 있는 생산시설이 기존 부지에 지어질 예정이다. 최 사장은 이와 함께 SK인천석유
인천시 강화군은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2년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강소형 잠재관광지·육성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잠재력 있는 관광지를 발굴해 체계적으로 홍보·마케팅하는 것으로, 강화도의 ‘고려궁지’가 2022년도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선정됐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는 ‘고려궁지’를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지원 및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마케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군은 관광상품 개발에 따른 현장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고려궁지는 강화 원도심의 핵심 관광시설로 이를 고려궁지를 중심으로 성공회 강화성당, 조양방직, 미래체험관, 소창체험관, 강화읍성 등이 골목길로 연결돼 있다. 여행객들은 골목 사이사이를 걸으며 고려시대부터 1960~70년대 산업화기에 이르는 강화의 숨겨진 역사, 문화 이야기를 즐길 수 있다. 군은 도시재생사업인 ‘왕의 길’로 원도심의 골목골목에 스토리를 불어넣고, 관광 프로그램을 수요자 중심으로 개선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하는 ‘2021~2022년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바 있다. 한편 고려궁지는 고려가 몽골군의…
도성훈 인천교육감과 직원들이 3월 정상등교에 대비해 각급 학교에 지급될 신속항원자가진단 키트 소분작업을 하고 있다. 작업물량은 22만 3357개이며 개학날 학생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 사진 = 인천교육청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