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학교는 교육부와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최하는 ‘디지털새싹 사업’에 5회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특히, 한신대는 수도권 대학에서 유일하게 지난 2022년 겨울방학과 2023년 상·하반기 디지털새싹 캠프 사업, 2024년 디지털새싹 사업에 이어 5회 연속 사업에 선정되면서 한신대의 우수한 SW·AI 교육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됐으며, 2025년 2월까지 국비 약 15억 원을 지원받아 경기도 초·중·고 학생 6,100여 명에게 디지털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디지털새싹 사업은 주관기관인 한신대를 주축으로 ICT융합 전문기술교육기관인 ㈜플레이코드, (사)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연합회와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차별 없이 디지털 예술작품을 창작하고 이를 디지털 자산화(디지털 경제 활동 영위)할 수 있는 AI아트코딩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AI아트코딩이란 프롬프트에 텍스트를 입력함으로써 AI창작도구를 작동시켜 예술작품을 생성하는 일련의 작업으로, 한신 AI 아트코딩 교육과정은 초·중등 과정 및 학교에 따라 ‘AI미술코딩’, ‘AI문학코딩’, ‘AI음악코딩’, ‘AI 데이터 리터러시’, ‘디지털보조기기를 활용한 A
성남시가 병무청 주최 ‘제11회 사회복무대상’에서 최우수 복무기관으로 선정돼 국방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사회복무대상은 사회복무요원의 복무 환경 개선에 기여한 우수 기관과 유공자를 포상해 제도의 긍정적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성남시는 사회복무요원의 성실 복무를 독려하는 다양한 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매월 모범 사회복무요원을 선발해 표창하고 복무기강 확립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복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영화 관람 및 도서 지원, 고충 상담을 위한 간담회 운영, 입영지원금 지급 등 체계적 지원을 펼쳤다. 성남시 관계자는 “사회복무요원의 사기 진작과 안정적 복무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성남시가 16일 오후 3시 40분 시청 1층 온누리홀에서 관계 소통 전문가 김지윤 유스토리 연구소장을 초빙해 ‘희망성남 토크콘서트’를 연다. 이번 강연자는 ‘김지윤의 달콤한 19(tvN)’, ‘모두의 강연 가치 들어요(MBN)’,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KBS)’ 등 여러 방송에 출연했다. 김 소장은 ‘워머인가, 쿨러인가’를 주제로 갈등의 원인과 해결법을 다루며 소중한 사람들과 다정한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저서로 ‘모녀의 세계(2021)’, ‘말 하자니 일이 커지고 안 하자니 속이 터지고(2019)’ 등이 있다. 강연 신청은 성남시 평생학습 플랫폼 ‘배움숲’에서 12월 15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선착순 500명을 모집한다. 미달 시 당일 현장 접수도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연인·가족·직장 내 관계로 고민하는 시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사)경기도신체장애인복지회 부천시지부 후원회가 지난 10일 백미 200포를 부천시에 기탁했다. 경기도신체장애인복지회 부천시지부 후원회는 회원들의 회비와 성금으로 김장 나눔 지원을 실천하는 등 부천시 장애인단체 회원들을 위해 매년 앞장서고 있다. 이번 백미 또한 후원회 회원의 회비와 성금으로 마련돼 19개소의 장애인시설(단체)에 배분될 예정이다. 최진순 후원회장은 “올해는 부천시를 통해 여러 장애인단체와 시설을 위해 기부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나눔 실천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더불어 사는 이웃의 따뜻한 정을 모두가 나눌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와중에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앞장서주시는 후원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부천시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과 더불어 잘 살아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시흥시지부는 공직사회에 갑질과 직장내괴롭힘을 근절하고 민주적 리더십 향상을 위해‘2024년 시흥시 으뜸ㆍ개선 간부 공무원’을 선정하고 발표했다. 선정사업은 지난 달 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 시흥시 공무원 2007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분석기간을 거쳐 지난 9일 발표했다. 설문조사 기간 중 폭설로 인해 3일간의 비상근무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995명(49.6%)이 참여하여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설문은 리더쉽 분야로 업무능력, 소통, 민주성을 인성분야로는 공정성, 청렴성, 인격존중, 성인지감수성을 제시했으며, 그 결과로 으뜸 간부공무원은 엄계용 농업기술센터 소장, 성창열 감사담당관, 송현수 여성보육과장, 정석희 중앙도서관장, 최보현 정왕보건지소장, 한희재 홍보담담관이 선정됐다. 이번 선정 사업은 1회 이상 으뜸 간부공무원으로 선정되었던 간부공무원에 대해서는 모범 사례의 확산을 위해 이번 설문조사 대상에서 제외했으며, 영광의 선정 패는 각 부서를 방문해 12월 중 전달할 계획이다. 시흥시 공무원노조는 으뜸 간부공무원과, 개선요망 간부공무원 선정 결과를 시흥시 조직 운영과 관리의 책임이 있는 시장에게 지난 6일 전달했으며, 사업 취지와 배경을
남양주도시공사는 농협중앙회 남양주시지부와 함께 ‘남양주시외국인복지센터’를 방문해 경기미 60포대 및 초콜릿 60세트를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남양주시외국인복지센터는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최초의 외국인복지센터로, 2005년 10월 개소 이후 연간 약 2만 명의 외국인 주민들의 안정적인 이주 생활 정착과 건강한 다문화사회 구현을 위해 쉼터 운영, 통역 지원, 한국어 교실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전달한 경기미 60포대는 공사와 농협이 마련했으며, 초콜릿 60세트는 지난 7일 정약용펀그라운드에서 진행된 ‘함께하면 더 조안! 펀빌리지’ 마을 축제에서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것이다. 도시공사 이계문 사장은 “우리 땅에서 나고 자란 경기미를 통해 건강한 한 끼 식사가 되기를 바라며, 다문화 청소년을 위한 협업사업 등 관내 다양한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농협과 함께 지난해 겨울 취약 계층을 위한 난방용품 기부를 시작으로, 올여름에는 남양주시노인복지관에 해충 방지 키트 60세트를 기부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포천시가 한탄강을 국내 대표적 관광지로 개발계획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포천시는 지난 9일 한탄강 관광개발계획 및 포천시 관광 정책간담회 갖고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한 문화, 체육, 관광 분야 전문가가 참석해 한탄강 관광개발계획의 현안사항과 관광 정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관광객의 유치 방안을 모색했다. 백영현 시장은 정책전문가들에게 한탄강 개발 현황과 한탄강 생태관광시설, 체험형 관광시설 등 향후 한탄강 개발 계획을 설명하고 전문가들의 제언을 청취했다. 백 시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여러 의견을 바탕으로 실현 가능한 계획을 수립해, 포천 한탄강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의 중심지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성남시는 10일 오후 4시 시청 한누리에서 시정모니터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소통과 공감의 장'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신상진 시장을 비롯해 행정기획, 사회복지, 문화예술, 환경녹지, 도시교통 등 5개 분과의 시정모니터 1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2024년 시정모니터 활동에 적극 참여한 유공자와 우수 분과 및 우수 활동자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또한 청년프로예술단의 축하 공연과 '소통과 공감'을 주제로 한 직무 교육이 이어졌다. 이후 5개 분과별로 올해 주요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시정모니터 활성화 및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시정모니터는 도로건설 분야 877건, 교통시설 분야 453건, 녹지공원 분야 417건 등 총 2,600건의 시민 불편 사항을 발굴했다. 또한 맨발 황톳길, 어린이 물놀이장, 탄천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장소를 직접 찾아가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 신상진 시장은 "시민 불편 사항 개선에 앞장서 주신 덕분에 우리 시가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감사의
안성시는 지난 11월 27일부터 28일까지의 대설로 피해를 입은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한 긴급복구 지원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에는 붕괴된 축사의 철거를 위한 장비대, 응급 복구 인건비, 그리고 폐사 가축 처리 비용 등이 포함된다. 이번 대설로 인해 안성시 내에서 축사 붕괴와 가축 폐사 등 800건 이상의 피해 신고가 접수되었으며, 피해액은 약 85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이에 안성시는 축산농가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안성시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축산농가 대설 피해복구 지원 상황실’을 운영 중이다. 상황실은 장비 및 인건비 지원, 폐사 가축 랜더링, 건축물 해체 상담 등을 통해 농가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건축물대장 및 축산업 허가 여부와 상관없이 대설 피해를 입은 모든 축산농가다. 지원 내용은 농가당 장비대 5대 이내, 인건비 100만 원 이내, 그리고 가축 폐사 처리 비용(소 두당 30만 원, 돼지 1kg당 300원, 닭 1kg당 600원)이다. 지원금을 희망하는 농가는 12월 18일까지 해당 축사가 위치한 읍·면·동 사무소에 청구서와 통장 사본, 세금계산서, 작업 확인서 또는 폐사 가축 처리 확인서, 작업…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은 안성시국민체육센터(이하 센터)에서 진행된 인명구조요원 교육과정을 통해 17명의 시민이 ‘인명구조요원’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는 안성시민들의 수상활동 안전 강화와 인명구조 역량 배양을 목표로 한 노력의 결과로, 지역 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교육과정은 대한적십자사 충청남도지사와의 지난 10월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협업의 결과로, 어려운 검정으로 알려진 대한적십자 인명구조요원 자격시험에서 총 21명의 참가자 중 17명이 자격을 취득하는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지역에서 최초로 실시된 인명구조요원 교육은 수영장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참여자들은 "안성시에서 처음으로 인명구조요원 교육을 받을 수 있었다는 점이 새로웠고, 취미를 넘어 자격증 취득과 향후 일자리 연계 가능성까지 기대할 수 있는 점이 매우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정찬 공단 이사장은 “센터 이용회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며, “지역 사회의 수상 안전성을 높이고 전문 인력을 확보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