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미추홀구체육회는 사무국을 이전하고 23일 개소식을 열었다. 구체육회는 사무국 이전으로 보다 쾌적한 환경과 접근성, 이용 편의성을 갖추게 됐다. 구체육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 생활체육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생활체육지도, 신나는주말체육학교 운영 및 종목별 동호인 활동 지원 등의 사업을 효과적으로 펼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고대영 미추홀구체육회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생활 체육 활성화를 위해 구체육회 사무국 이전에 힘써주신 김정식 구청장님께 감사 말씀을 드린다”며 “구민들이 더 건강한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도록 사무국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전한 사무국은 미추홀구 경인로42번길 31에 위치하며 전화는 이전과 변동 없다. ☎429-3835.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골목기획단’이 올해 첫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미추홀구 여성친화도시 2단계 진입에 따른 골목기획단 활동을 위해 각 분과 통폐합을 통한 분과 재정비 후 임원과 분과장 및 분과원을 선발했다. 각 분과별 추진사업 모색을 위한 추후 계획을 논의했으며 단원증을 교부함으로써 골목기획단 자긍심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민참여단 골목기획단은 지속적인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구민들이 주체가 돼 소통하고 협업하는 과정을 통해 여성이 안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마을 의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올해도 민·관이 협력해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여성친화도시 미추홀구를 조성할 수 있도록 각 분과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며 새롭게 통폐합된 분과로 다양한 활동과 과제를 통한 골목기획단 서포터즈 적극적인 활동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의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숫자가 처음으로 1만 명을 넘어섰다. 23일 0시 기준 인천의 확진자 숫자는 1만 1063명으로, 누적 16만 1146명을 기록했다. 해외 유입이 3명, 1만 1060명이 국내 발생이다. 사망자는 8명 늘어 누적 397명이 됐다. 검사 숫자가 줄어드는 주말을 거치면서 지난 이틀 확진자는 7000명대였다. 다시 검사 건수가 늘면서 1만 명대가 나왔다. 재택치료자는 4만 1263명이다. 이 가운데 60세 이상과 고혈압·심혈관질환 등 기저질환이 있는 집중관리군은 4178명, 일반관리군 3만 7085명이다. 지역별 확진자는 서구가 1992명으로 가장 많고, 연수구 1784명, 부평구 1777명, 미추홀구 1636명, 남동구 1287명, 계양구 1207명, 동구 658명, 중구 520명, 강화군 162명, 옹진군 13명으로 나타났다. 22일 오후 6시 기준 인천의 감염병 전담 병상은 전체 1733개에서 674개를 쓰고 있다. 중증환자 전담 치료병상은 378개에서 96개, 준중환자 치료병상은 501개의 304개를 쓰고 있다. 생활치료센터는 입소가능인원 1094명 가운데 130명이 입소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제주 항로를 오가는 카페리 '비욘드 트러스트'호 운항이 취항 한 달여 만에 중단된 가운데 대체선박 투입이 추진되고 있다. 인천해양수산청과 선사인 하이덱스스토리지에 따르면 비욘드 트러스트호는 엔진 결함으로 현재 울산 현대미포조선으로 옮겨져 부품교체 작업이 진행 중이며, 운항 중단의 장기화가 불가피한 상항이다. 조선소·한국선급·선사 등으로 꾸려진 합동조사단이 엔진 결함의 정확한 원인을 찾고 있는 가운데 운항 재개 시점은 향후 외국 선박 검사·인증 회사 등 제3의 기관에 의뢰해 안전성과 재발방지책을 검증받은 뒤 정해질 전망이다. 선사인 하이덱스 관계자는 "안전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는 게 우선이라 현재로선 구체적인 선박의 복귀 시점이 불투명한 상태"라며 "운항 중단 장기화에 따른 화주와 여객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동급의 대체선박 투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운항 중단 장기화에 따른 예약 취소, 위약금 지급, 이미지 훼손 등으로 막대한 손실을 보아 선박·엔진 제작사 측과 피해 보상 관련 논의도 협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비욘드 트러스트호 운항이 중단되면서 비롯된 손실규모는 직원들의 유급휴가 조치, 여객 및 화물 배상을 비롯해 운항이 재개된 뒤 할인…
인천시 부평구는 오는 3월 16일까지 지역 청소년들이 부평구의 청소년 관련 정책 수립 및 사업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2022년 청소년참여위원회’ 신규위원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임기 1년 동안 청소년 관련 정책과제를 발굴 및 제안하고, 사업 시행 시 청소년 의견수렴에 참여해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모집대상은 만 9세부터 24세까지 부평구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부평구 소재 학교에 재학, 또는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청소년이다. 모집인원은 20명. 구는 청소년참여위원회가 구성되면 분기별로 정기회의를 열어 청소년들의 주체적인 참여 활동을 지원하고 캠페인과 워크숍, 청소년 권리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위원회 참여자에게는 회의 참석수당 지급, 봉사점수 부여 및 우수활동 참여자 모범청소년 표창 등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청소년참여위원회 모집 관련 자세한 내용은 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평생교육과(☎509-6532)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 계양구는 지난 21일 한국폴리텍Ⅱ대학 인천캠퍼스 산학협력단, 삼성전자 로지텍, ㈜삼우F&G, 한국파일드라이버 사회적 협동조합과 함께 ‘2022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공동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라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2022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인천시의 지원을 받아 수행하는 공모사업으로, 계양구는 3개의 사업에 선정됐다. 선정된 사업은 한국폴리텍Ⅱ대학 인천캠퍼스 산학협력단이 진행하는 ‘천공기능 전문인력 양성과정’과 ‘스마트에어컨 설치 및 운영 엔지니어 양성과정’, 인천시 서구와 인천서구여성인력개발센터, 인천경영자총협회가 수행하는 ‘인천서북부 여성 경제독립 프로젝트’다. 박형우 구청장은 “이번 협약체결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해 고용이 침체된 상황에서 산·학·관이 양질의 지역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을 모은데 큰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유기적 협력관계를 통한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 강화군은 농촌진흥청(국립식량과학원)과 공동으로 육성한 지역 적응 벼 신품종 ‘나들미’에 대한 품종보호를 출원했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고시히카리’, ‘추청’ 등 외래품종을 대체하고 농가와 소비자가 원하는 최고품질의 고부가가치 쌀을 생산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농촌진흥청, 농협, 농업인, 소비자와 함께 수요자 참여형 품종 개발에 나섰다. 지난해에는 남부·북부지역에 8000㎡ 규모로 시험포를 마련하고 조생종 12 계통, 중만생종 7 계통을 재배해 생육과정, 병해충 저항성 등을 평가했다. 수확 후에는 군민, 농협, 유통업체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식미평가를 통해 밥맛이 좋은 우수 계통(품종)을 최종 선발하고 공모를 통해 품종명을 ‘나들미’로 결정했다. 군은 올해 사업으로 채종포 운영 등 종자 증식·보급 체계를 구축하고, 내년부터는 농업인에게 ‘나들미’ 종자를 확대 보급해 차별화된 고품질의 명품쌀을 본격적으로 생산할 계획이다. 한편 ‘나들미’는 강화나들길을 따라 이어지는 들판에서 강화가 품고 길러낸 자연과 땅 위의 좋은 기운을 받고 자란 잘 익은 벼를 의미한다. 강화나들길은 강화군의 역사와 선조의 지혜를 느끼며 어제와 오늘의 삶을 잇고 드넓은 황금 벌판
인천항만공사 조정선수단이 강원도 조정경기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인천항만공사 소속 조정선수단은 올해 최상의 성적 달성을 위해 다음달 3일까지 강원도 양양군 백사장 및 화천호 조정경기장에 머물면서 훈련을 할 계획이다. 이번 전지훈련지인 화천호 조정경기장은 수상 스포츠를 즐기기에 매우 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있어 많은 선수들의 전지훈련지로 활용되고 있으며, 훈련에 참여하는 공사 조정선수단은 에르고미터(Ergometer) 실내훈련, 웨이트 트레이닝, 기초체력훈련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에르고미터는 일반 조정선수들이 겨울철 등에 대비해 날씨와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수상훈련의 대안으로, 선수의 근력과 지구력을 강화시키기 위한 실내 체력훈련 목적으로 고안된 실내 훈련용 조정기구다. 이와 별도로 공사는 해양스포츠 홍보 및 국민과의 소통을 위해 오는 4월 중 조정선수단의 일상과 훈련을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V-log 영상을 촬영해 공식 유튜브에 게재할 예정이다. 김기홍 조정선수단 감독은 “제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 국가대표선발전을 대비해 체력과 기술훈련에 집중하며 국내 우승을 목표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천항만공사는 지역사회 체육 진흥을 위해 2011년…
인하대학교는 한중법학회(韓中法學會) 제15대 회장에 정영진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선임됐다고 23일 밝혔다. 정 교수는 서울대학교 법대를 졸업하고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에서 석사학위, 고려대학교와 중국 화동정법대학에서 각각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과 미국 뉴욕주 변호사 자격을 갖고 있으며, 2005년 전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거쳐 2012년부터 인하대학교에 재직하고 있다. 정 교수는 중국법과 한중관계를 연구하고 있다. 중국정법대·청화대 방문학자로서 중국기업법을 연구했으며 중국회사법과 중국물류법, 국제거래법을 다룬 저서와 번역서를 출간했다. 한중법학회 연구이사·학술이사·수석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학술총서위원장으로서 제1호 학술총서 ‘중국회사법’과 제2호 ‘중국경쟁법’ 발간을 추진했으며, 2021년 편집위원장으로 한국연구재단 등재지인 ‘중국법연구’에 대한 재인증 평가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정 교수는 “올해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는데, 수교 이후 지금이 양국 관계가 가장 어려운 때인 것 같다. 이러한 시기에 학회의 학술교류를 통해 장기적으로 두 나라 간 경제교류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중법학회는 1994년 설립 이래 국내
인천시 남동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22일 남동구청 소강당에서 ‘2022년 정기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23일 구에 따르면 남동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기존 ‘남동구 맑은터전 남동의제21실천협의회’가 지속가능발전 목표로의 패러다임 전환에 맞춰 명칭을 변경한 것이다. 이번 협의회는 주민, 기업, 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 28명으로 구성됐으며, 2년의 임기로 남동구의 지속가능발전 목표 이행을 위해 사업을 수행한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위촉직 위원 25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고 상임회장을 포함한 임원 선출 및 앞으로의 협의회 운영 계획, 2022년도 사업추진방안 등 남동구의 지속가능한 미래 지향적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강호 구청장은 “지속가능발전은 구민과 함께 이뤄나가야 한다는 점에서 구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남동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지속가능한 도시 남동구를 만드는 데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