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과 전력거래소는 공동주택 에너지 절감과 에너지쉼표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협업을 추진한다. 에너지쉼표란 소규모 전기소비자가 전력거래소 요청 시간에 전기 사용량을 줄이면 소비자에게 금전, 마일리지 등 다양한 방식으로 보상하는 프로그램이다. 앞서 전력거래소는 지난 2020년부터 인증 조건을 만족하는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지능형전력량계 인프라구축, 에너지쉼표 가입자수, 전력량 데이터 전송주기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후 등급(AAA, AA, A)을 부여하며 보상에 반영하고 있다. 지난 7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전력거래소의 김상일 전력시장본부장과 삼성물산 건설부문 조혜정 Life Solution 본부장(상무)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물산은 기존에 건설사들이 제공하던 에너지 원격검침 서비스에서 나아가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과 에너지 수요관리 서비스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또 전력거래소는 신축아파트를 대상으로 에너지쉼표 예비인증제도를 신설하고, 자동수요관리(Auto DR) 가이드라인 수립을 통한 시범사업을 삼성물산과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조혜정 본부장은 “입주민들께 실시간 에너지 정보를 제공하고 에너지 요금 절감과 친환경 활동
삼성전자가 '올림픽의 날'을 기념해 2주간 '삼성 헬스(Samsung Health)' 앱에서 '스텝 챌린지(Step Challenge)'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전세계 올림픽 팬들과 삼성 헬스 사용자들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해 기획됐으며, 글로벌 18개국에서 동시 진행된다. 10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는 '스텝 챌린지'의 도전 목표는 10만 걸음이다. 참여를 원하는 사용자들은 삼성 헬스 앱의 메인 배너를 클릭해 손쉽게 도전할 수 있다. 삼성 헬스의 '투게더' 메뉴에서 글로벌 순위와 목표 성취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18개국 참여자들과 경쟁하며 즐겁게 운동할 수 있다. 또한, 기간 내 목표를 달성한 참가자는 삼성 헬스 앱에서 확인할 수 있는 '올림픽의 날 뱃지'를 획득할 수 있다. 이 행사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올림픽의 날을 맞아 주관하는 '운동합시다(Let's Move)' 캠페인과 연계돼 진행된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카카오(대표이사 홍은택)의 다음CIC(대표 황유지)가 다음(Daum)뉴스의 새로운 댓글 서비스 ‘타임톡’ 베타 버전을 오픈했다. 타임톡은 이용자 간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채팅형 댓글 서비스다. 기존 추천순∙찬반순 정렬과 같이 일부 댓글을 상위에 보여주는 형태에서 벗어나, 이용자들이 실시간으로 다양한 의견을 교류할 수 있는 방식으로 변화시켰다. 다음뉴스 이용자들의 뉴스 소비 패턴을 반영해 각 기사마다 24시간 동안만 타임톡을 제공한다. 기사 발행 후 이용자들이 해당 기사를 활발히 읽는 시간을 고려했다. 기사 발행 시점부터 24시간이 지나면 댓글창은 사라진다. 인공지능(AI) 기술로 운영정책 위반 댓글을 자동으로 가려주는 ‘세이프봇’의 가시성도 높였다. 임광욱 다음CIC 미디어사업실장은 “이용자의 실시간 소통과 표현의 자유를 유지하면서도 일부 댓글이 과대 대표되거나 부적절한 댓글이 사라지지 않는 기존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채팅형 댓글 서비스 ‘타임톡'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효성이 지난 7일 육군 1군단 광개토부대를 방문해 위문금과 육군 장병 복리후생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위문금 4400만 원은 군부대 발전을 위해 사용된다. 육군 장병 복리후생 지원금으로는 격오지에서 근무하는 장병을 위한 체력단련실 조성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효성은 지난 2010년부터 수도권 북방과 서부전선을 수호하고 있는 육군 1군단 광개토부대와 1사 1병영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후 매년 광개토부대를 방문해 위문금과 장병들을 위한 독서 카페 시설, 체력단련 용품, 세탁방 등을 후원해 왔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시는 분들을 제대로 기억하고 예우해야 한다”며 “이번 지원금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헌신하는 장병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교촌치킨이 8일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에 플래그십 스토어 '교촌필방'을 오픈했다. 교촌은 ‘교촌필방’을 스피크이지 치맥 바(Speakeasy ChiMac Bar) 스타일로 고객들에게 독특한 공간적 경험과 차별화된 맛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스피크이지는 숨겨진 공간이라는 뜻으로 MZ세대에게 이색적인 외식 트렌드로 각광받고 있다. 스피크이지 스타일에 맞게 ‘교촌필방’에는 간판이 없다. 출입구에 놓인 ‘붓’을 당기면 숨은 출입구의 문이 열린다. 매장 내부 인테리어는 장인 정신의 철학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무형문화재 필장이 만든 붓들로 공간을 채우고, 옻칠 공예 작가가 직접 옻칠로 마감한 한지로 벽을 메웠다. 교촌 수제맥주 브랜드 문베어브루잉의 맥주병을 재활용해 구성한 미디어월은 친환경 인테리어로도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는 가변형 테이블을 제작해 다양한 공연도 즐길 수 있는 크리에이터 라운지 ‘DJ 존(zone)’도 마련했다. 기존 시그니쳐 메뉴들은 골고루 맛볼 수 있도록 ‘필방 시그니쳐 4종’ 플래터로 구성방식을 새롭게 했으며 ‘필방 스페셜 치킨’, ‘본초치킨’, ‘필방 궁보치킨’ 등 기존 매장에서 볼 수 없는 ‘교촌필방’만의 신메뉴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의정부시는 지역사회 발전 및 상생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협의체를 발족하고, 지난 7일 의정부시에서 킥오프회의를 개최했다. ‘LH-의정부시 상생협력체계 확립을 위한 협의체’는 지난 4월 25일 ‘경기북부지역본부 이전 및 상생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에 이은 후속 조치의 일환이다. LH와 의정부시는 다양한 현안에 대해 긴밀한 공조체계 하에서 신속하고, 체계적․효율적인 논의가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돼 협의체를 발족하게 됐다. LH는 의정부시 관내에 경기북부지역본부 사옥이전과 함께 전국 최초의 아이돌봄시설 클러스터 시범사업을 계획하고 있고, 의정부고산·의정부우정·의정부법조타운 공공주택지구를 추진 중에 있다. 특히, 의정부법조타운은 고산동 일원에 국유지를 활용해 의정부지방검찰청 및 지방법원 이전을 포함한 경기북부권 법조타운을 조성할 계획으로, 의정부고산·복합문화융합단지와의 연계를 통한 시너지효과로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인 만큼 양 기관 간에 협력이 매우 중요한 시기다. ‘LH-의정부시 상생협력체계 확립을 위한 협의체’ 킥오프 회의는 경기북부사옥이전과 더불어 다양한 현안 논의를 위해 의정부시 기업경제과 등 총 11개…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지난 7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중소기업협동조합의 공동사업 활성화를 위한 '제1차 공동사업위원회'를 개최했다. 공동사업위원회는 협동조합의 공동사업 현안 점검, 신규 공동사업 및 제도 개선사항 등을 논의하는 기구다. 위원장에는 강덕구 한국펌프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이 위촉됐으며, 위원 15명이 새롭게 구성돼 앞으로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이날 위원회는 중소기업협동조합의 공동사업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올해부터 본격 추진하는 ▲공동사업지원자금 자금 조성 ▲혁신형 공동사업 ▲협동조합 전문인력지원사업 등 신규 추진 사업과 ▲성과공유형 공통기술 R&D사업 ▲SOS공동사업 컨설팅 사업 등의 현황 점검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지난 임기에 협동조합 R&D사업, 인건비 사업 등 협동조합 신규예산이 확보됐고, 중소기업 지위 인정, 지자체 조례 확산 등 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이 대거 마련됐다”며 “이제는 협동조합이 제도를 잘 활용해 공동사업을 활성화시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강덕구 위원장은 “위원회를 통해 공동사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 발굴 및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이 8일 오전 5시부터 15일까지 준법투쟁(태업)에 돌입하면서 일부 열차의 운행지연 등 차질이 예상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태업기간 중 승차권 환불과 변경 수수료는 면제 조치되고, 경부·장항선 각 2편 등 무궁화호 4편 운행이 중지된다. KTX는 정상 운행될 예정이지만 지연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철도노조는 "국토교통부의 철도 쪼개기 민영화 추진과 SR 부당특혜를 규탄하기 위해 8~15일 시한부 준법투쟁에 돌입한다"며 "15일 총력결의대회, 오는 9∼10월 총력 투쟁에 들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노조는 SR의 급증한 부채를 정부가 해결하려는 것이 부당특혜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수서행 KTX를 운행해 전라선 경전선 동해선 이용객 380만 명의 이동 편익을 향상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SRT와 KTX 통합 등을 위한 원희룡 국토부 장관과의 면담도 요청했다. 철도노조 관계자는 "쪼갠 철도를 통합하고 편리·안전·저렴한 공공철도로 보답하겠다"면서 "고속철도를 통합하면 KTX 운임을 10% 인하할 수 있고, 고질적 문제인 좌석 부족도 상당 부분 해소된다"고 강조했다. 코레일은 비상수송대책본부를 운영하는 한편 지연 운행 발생시 가용
흥국생명이 암 치료 단계에 따라 보험금을 차등 지급하는 상품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흥국생명은 생명보험협회로부터 '흥국생명 더블페이암보험'의 9개월간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타 보험사는 9개월간 유사 상품을 판매할 수 없게 됐다. 해당 상품은 각종 암 치료 단계별에 따라 보험금을 차등 지급하는 새로운 방식을 도입한 상품으로 수술치료와 항암치료를 중증도에 따라 단계별로 구분하고, 암 치료 행위별에 따라 누적된 포인트를 기준으로 가입금액의 최대 200%를 보장한다. 특약에 따라 보험료를 지급하던 기존 암보험과는 달리, 주계약만으로 암 치료에 대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흥국생명 측 설명이다. 흥국생명 상품개발팀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암 치료 행위 중심 보장으로 기존 진단 위주의 암보험 대비 저렴한 보험료로 다양한 암 치료 보장이 가능한 점이 배타적사용권 획득에 주요했다”며 “고객중심의 상품 개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하나증권이 임직원을 대상으로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하나증권은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2023년 상반기 ‘생명을 나누는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하나증권은 혈액 수급난 해소에 도움이 되고자 매년 상하반기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본사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는 물론, 전국 영업점 임직원들이 헌혈의집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집중 헌혈 기간도 운영한다. 갈상면 하나증권 ESG본부장은 “장기 혈액수급 안정화 등에 보탬이 되고자 전 임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헌혈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며 “대한적십자사와 다양한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