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는 신속하고 성공적인 '어촌뉴딜300사업'의 추진을 위해 한국농어촌공사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12월 해양수산부로부터 어촌뉴딜300 공모사업에 선정돼 129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바 있다. 따라서 2024년까지 3년에 걸쳐 ▲어항시설 확충 ▲공동 수산물 가공공장 및 판매장 ▲용유 갯벌 안전교육센터 ▲마시안 갯벌체험센터 등을 조성해 ‘다같이 사는 다같이 파는 덕교항’으로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구는 사업 시행에 필요한 행정절차 지원 및 사업을 총괄하고, 한국농어촌공사는 개발사업의 풍부한 경험과 토목, 건축, 항만분야의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기본·실시설계 수립, 시설공사 감독을 맡는다. 또 2023년부터 ▲주민역량강화 교육 ▲지역협의체 운영 ▲사무장 채용 등 소프트웨어 사업을 직접 수행해 지역 주민이 지속적으로 덕교항을 활성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이번 어촌뉴딜300사업을 통해 갯벌 등을 활용한 관광자원 개발과 공동 가공시설을 활용해 덕교항이 거듭 발전될 것”이라며 “사업의 성공적 추진으로 어촌모델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관광공사는‘2022 인천 해외관광객 유치 마케팅사업 설명회’를 24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방식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국제관광시장 재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기획됐으며 인바운드 여행사, 인천관광 파트너사 및 협력여행사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또 올 한해 인천 해외마케팅 주요 사업 추진방향 및 인센티브 지원 사항 등을 소개하고, 향후 업계 지원 및 협력 가능한 부분에 대해 의련을 수립하는 등 논의의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설명회 참가 신청은 공사(www.ito.or.kr) 및 한국여행업협회(www.kata.or.kr)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최영석 팀장은 “코로나19로 국제관광이 장기간 침체됐지만 올해는 많은 국가들이 팬데믹에서 엔데믹(Endemic) 상황으로 가고 있는 과정”이라며 “여행업계의 조속한 피해 회복은 물론 방인 관광시장이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한국산단공 인천본부는 22일 공단소방서와 함께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으로 화재 취약대상인 ㈜엔라인 난닝구닷컴과 일진도금단지에서 현장 예방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본부는 산단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안전활동을 시행해 기업성장과 지역산업 진흥을 선도하는 혁신기관으로서의 역할에 힘을 쏟고 있다. 이날 윤정목 본부장과 김준태 공단소방서장은 안전한 산업환경 조성과 중대재해로부터 근로자의 인명피해를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예방활동에 적극 나섰다. 주요 내용은 ▲남동산단 및 일반현황 청취 ▲설비 생산라인 시설 현장점검 ▲도금단지 생산공정 및 도금수조 예찰 ▲화재예방시스템 설치사업 확인 ▲부주의에 의한 사고예방 교육 및 관계자 안전컨설팅·화재 예방 사항 등이다. 앞서 올 1월 위험물 유출 및 화재사고 발생 시 정확한 정보습득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위험물 사고 대비 스마트 대응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스마트 대응시스템은 GIS시스템 또는 별도 플랫폼을 통해 위험물 취급업체에 관한 3D 내·외부 공간지도 및 위험물의 정확한 위치과 해당 물질에 대한 사고대응방법 등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이 시스템이 적용되면 대상물에 대한 명확한 정보 습득을 통해
22일 0시 기준 인천의 코로나19 확진자 숫자가 7772명 늘어 누적 15만 83명을 기록했다. 해외 유입이 1명, 7771명이 국내 발생이다. 사망자는 3명 늘어 누적 389명이 됐다. 재택치료자 3만 5557명이다. 이 가운데 60세 이상과 고혈압·심혈관질환 등 기저질환이 있는 집중관리군은 3771명, 일반관리군 3만 1876명이다. 지역별 확진자는 서구·연수구·남동구가 각 1923명·1580명·1311명으로 가장 많았다. 또 부평구 993명, 미추홀구 658명, 계양구 516명, 동구 35명, 중구 327명, 강화군 109명 순으로 나타났다. 옹진군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21일 오후 6시 기준 인천의 감염병 전담 병상은 전체 1733개에서 765개를, 중증환자 전담 치료병상은 378개에서 89개, 준중환자 치료병상은 501개의 311개를 쓰고 있다. 생활치료센터는 입소가능인원 1094명 가운데 123명이 입소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조합 등에서 공금 수십억 원을 빼돌린 인천 영종도 미단시티 조합장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인천지법 형사15부(이규훈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모 토지개발 조합장 A(48)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2014년 7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인천시 중구에 있는 사무실에서 조합원들로부터 받은 공금 26억 8000만 원을 빼돌려 쓴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그는 또 지난해 설립된 미단시티 관련 회사 대표이사로 일하면서 6억 원의 손해를 끼치거나 회삿돈 1억 8000여만 원을 빼돌려 쓴 혐의도 받았다. A씨는 지난해 6월 잠적했다가 2개월 뒤 제주도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재판부는 "횡령과 배임 범행을 통해 개인적으로 쓴 돈이 34억 6000만 원에 달한다"며 "장기간에 걸쳐 반복적으로 범행을 저질러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고 판단했다. 이어 "피고인은 조합에 1억 원만 반환한 뒤 피해복구를 위한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았으며, 조합 계좌내역을 확인시켜 달라는 피해자 조합원들의 요청에도 응하지 않고 시간을 끈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2022년도 미래혁신 정책 수립을 위한 미추랩(lab) 발대식을 21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미추랩은 변화하는 시대 흐름을 선제적으로 파악해 창의적·혁신적인 정책을 제안하고 지역 대학 및 주민들과 소규모 리빙랩을 통해 미추홀구형 정책으로 추진하기 위해 김정식 구청장을 포함한 행정, 복지, 세무, 건축, 녹지 등 역량 있는 다양한 직렬 공무원 15명으로 구성됐다. 미추랩은 지난 2020년 인천시 최초로 구성돼 청렴도 향상, 빈집 문제 해결 방안 등 10개 분야 33가지 정책을 발굴해 추진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발대식 개최와 함께 미추랩 향후 운영 방향과 사회적 이슈에 대한 미추홀구 선제적 대응 방안 등에 대한 토의가 이뤄졌다. 특히 지역 현안인 주차, 부족한 녹지와 청소 행정, 공직사회 개선 방안, 코로나19 관련 대응 정책 방향 등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정식 구청장은 “미추랩을 통해 혁신적인 정책이 많이 제안돼 주민들 삶이 바뀔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향후 미추랩은 형식적인 모임에서 탈피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티타임, 브라운백 미팅, 해커톤 등을 통해 미래 정책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할 계획
인천시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022년 어린이 통학차량의 LPG차 전환사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총사업비는 25억 2000만 원으로, 어린이 통학차량 1대당 700만 원씩 모두 360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중형 승용·승합(9인승 이상 15인승 이하) LPG 어린이통학차량 신차를 구입하는 어린이 통학차량 소유자(신고예정자 포함) 또는 차량 공동 소유자로 어린이 통학차량 신고필증상의 주소지와 신청지역이 동일해야 한다. 시는 공고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신청을 접수해 선착순으로 지원대상자를 선정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어린이통학차량 소유자는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시 대기보전과에 방문 또는 등기우편(우편은 도착일 기준) 접수하면 된다. 또는 환경부 자동차배출가스등급(https://emissiongrade.mecar.or.kr) 사이트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2022년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사업 공고문(인천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을 참고하거나 시 대기보전과(☎440-3550, 3558)로 문의하면 된다. 유훈수 시 환경국장은 “내년부터는 경유차량 신차 등록이 제한되고 어린이통학차량
인천시는 22일 60세 이상 정년퇴직자의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정년퇴직자 고용연장 중소기업 지원사업’ 참여 희망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관내 제조업 분야 중소기업에서 만 60~64세의 근로자를 2년 이상 재고용하거나, 신규 채용하는 경우 월 30만 원씩 최대 1년 간 사업주에게 고용연장 지원금을 지급하는 것이다. 기업당 고용보험 가입 인원의 10% 이내 범위에서 최대 10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근로자가 10인 미만인 사업장은 최대 2명까지 가능하다. 시는 2019년 시행 이후 지난해까지 3년 간 542명의 정년퇴직 근로자들이 일터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조인권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정년 이후 퇴직자들의 고용이 안정되고, 중소기업 일자리가 늘어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인구 구조와 기대수명의 변화에 맞춘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청 기간은 22일부터 예산소진 때까지로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인천 중소기업지원포털 비즈오케이(http://bizok.incheon.go.kr)에 접속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테크노파크 홈페이지(www.i
인천시교육청은 굿네이버스 인천지역후원회 및 인천본부와 관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인천 초·중·고 학생 855명이며, 지원 규모는 모두 7000만 원이다. 장학금은 강화지역의 초등학생 600명 대상 1900만 원, 계양구·서구·부평구 초·중·고등학생 80명 대상 1600만 원, 그 외 인천지역 학생들 175명 대상으로 3500만 원 등이다. 굿네이버스의 장학금 사업은 학생들에게 배움에 대한 지원을 통해 배움을 이어갈 용기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도성훈 교육감은 “굿네이버스와 함께 교육회복 및 학생들의 정서·심리 지원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이번 굿네이버스의 희망 장학금 기탁이 인천의 학생들에게 희망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정희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논현고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거동이 불편한 홀몸노인과 장애인 가구에 반찬을 제공하는 사랑의 반찬나눔 사업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첫 나눔은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준비한 밑반찬과 ㈜미드미가 엄선한 식자재로 조리된 50인분의 반찬을 복지통장 소모임인 이웃사랑 나눔회 회원들이 비대면 방식으로 대상자들에게 전달했다. 2017년부터 시작된 사랑의 반찬나눔은 새마을부녀회와 이웃사랑나눔회(복지통장 소모임공동체)의 자원봉사로 2~11월까지 매월 1회 50세대에 지원이 이뤄진다. 지원 대상은 거동이 어려운 홀몸노인과 장애인 등 저소득 소외계층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복지기금을 활용해 지원하는 지역연계사업이다. 박종철 논현고잔동장은 “홀몸노인과 장애인분들에게 따뜻한 식사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복지공동체가 실현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