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3 롯데 오픈’을 열고 2023 부산 세계박람회(부산엑스포) 유치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현장을 찾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해 롯데의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다짐했다. 롯데그룹은 지난 1일부터 나흘 동안 베어즈베스트 청라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3 롯데 오픈’에서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 활동을 전개했다고 4일 밝혔다. 롯데는 갤러리 플라자존에 부산세계박람회 포토존을 설치하고 홍보영상을 상영했으며, 갤러리 방문이 몰리는 주말 경기일에는 부산시 대표 캐릭터 '부기'와 롯데홈쇼핑 인기 캐릭터 '벨리곰'이 대회장을 오가며 갤러리를 대상으로 유치 응원 퍼포먼스를 펼쳤다. 또 중계방송 시청자들을 겨냥해 이벤트홀인 롯데플레저홀 갤러리 스탠드에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롯데가 응원합니다’라는 메시지를 새기고 티박스에 부산세계박람회 엠블럼 조형물을 설치했다. 이번 대회에서 캐디가 착용하는 조끼 ‘캐디빕’에도 유치 응원 문구를 표기했다. 신 회장은 지난 3일 대회 현장을 방문해 부산세계박람회 포토존을 둘러보며 유치 응원에 동참했다. 그는 “세계박람회 개최지…
기준금리가 3개월 연속 동결되면서 시장금리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초까지만 해도 연 6%대였던 고금리 대출은 사실상 종적을 감췄고, 대부분 신용대출은 연 5%대, 주택담보대출은 연 4%대 금리를 적용받으며 금리 인하를 실감하고 있다. 4일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에 공시된 자료에 따르면, 지난 4월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이 실제로 취급한 주택담보대출(분할상환식) 평균금리는 연 4%대를 기록했다. NH농협은행이 연 4.24%로 가장 낮았고, ▲KB국민은행 연 4.29% ▲하나은행 연 4.35% ▲신한은행 연 4.54% ▲우리은행 연 4.7% 순으로 나타났다. 5대 시중은행의 주담대 평균금리가 모두 연 4%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9월 이후 8개월 만이다. 지난해 말과 올해 초 평균 대출금리가 5%대였던 점을 감안하면, 대출금리는 반년여 만에 1%p 하락한 셈이다. 같은 기간 취급된 5대 은행의 일반신용대출 평균금리(서민금융 제외)는 모두 연 5%대로 집계됐다. 신용대출은 상품 특성상 주담대보다 금리가 높다. 신용대출 평균금리는 신한은행이 연 5.23%로 가장 낮았고 ▲하나은행 연 5.36% ▲우리은행 연 5.41% ▲NH농협은행…
우아한청년들이 라이더에 대한 지원 수준을 강화한 상생 지원제도를 신설하는 등 배달플랫폼노조와 잠정 합의를 도출하고, 업계 선도기업으로서 플랫폼 배달 특성에 맞는 지속가능한 모델 수립 의지를 밝혔다. 우아한청년들(대표이사 김병우)은 지난 2일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배달플랫폼노동조합과의 협상을 통해 단체교섭의 주요 안건에 대한 잠정 합의에 도달했다. 우아한청년들은 이번 합의를 통해 원하는 때에 자유롭게 운행하는 플랫폼 라이더의 특성을 고려한 ‘플랫폼 라이더 상생 지원제도’를 운영할 예정이다. 기존 단체협약보다 지원하는 수준을 높이고, 플랫폼 라이더로서 배달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맞춤형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취지다. 특히 우아한청년들은 배달 중 사고 등으로 불가피하게 상생 지원제도 등록기준을 채우지 못하게 되는 기간까지 함께 고려하는 정책도 도입할 예정이다. 김병우 우아한청년들 대표이사는 “앞선 2차례의 교섭과 같이 배달산업의 다양한 주체들을 고려하며 성실하게 교섭에 임한 결과, 합의에 도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상생을 고려하는 지속가능한 배달산업의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중소기업들이 비전문 외국인 근로자 활용에 있어 대항수단이 마련되지 않아 애로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지난 1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상생룸에서 '중소기업 외국인력 정책토론회: 사업장 변경 이대로 괜찮은가?'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외국인 근로자의 고용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해 도입되는 비전문 외국인력(E-9 근로자)을 활용하고 있는 중소기업의 현장 애로를 청취하고 이에 대한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장을 마련코자 개최됐다. 이재광 중기중앙회 노동인력위원회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도 개선측면에서는 기업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만한 개선이 이뤄졌다고 평가하기는 어렵다. 또한 작년 12월 정부가 발표한 '고용허가제 개편 방안'이 보다 속도감 있게 집행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노민선 연구위원은 “제도의 허점을 악용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행태에 대해 중소기업들의 피로감이 크게 누적된 것으로 보인다”며, “불가피한 사유가 없음에도 외국인 근로자가 사업장 변경을 시도할 때 사업자에게도 최소한의 대응 장치는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명로 중기중앙회 인력지원본부장은 “고용허가제 시행 취지에 따라 사업장 귀책이 없는 경우 계약기간 동안
커피원두(생두) 가격이 안정화를 되찾고 있지만, 일부 유통업계에선 인건비와 공공요금 등 원자재 외적 요소 부담으로 제품 가격을 인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는 커피 원두(생두) 수입 시 부가가치세를 내년까지 한시적으로 면제하고 수입 커피 원두 전량 할당관세를 도입해 커피 원가의 약 9% 인하를 유도했다. 이로 인해 국내 커피 업계의 수입 원가 부담을 낮춘다는 방침이었다. 정부 조치에 따라 국내 커피원두 수입사(㈜블레스빈, ㈜우성엠에프, ㈜엠아이커피 등)들은 수입 가격 단가 인하를 시행했다. 이같은 커피 생두 수입 부가가치세 면제, 커피원두 수입 전량에 대한 할당관세 효과로 그간 국제 원두가격이 높은 수준에서 유지되고, 환율까지 급등하면서 원가 압력이 지속되던 국제 원두 수입 가격 부담은 지난해 말 확연히 완화됐다. 2022년 12월 기준 커피원두(생두) 수입 가격은 kg당 6058원으로 10월 정점(7401원/kg) 대비 18.1% 하락했다. 업계는 이러한 가격 내림세는 국제 원두가격(선물)이 수입가격에 반영(통상 2~3개월 소요)되는 올해 1분기 이후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유통업계는 생두 가격 인하 조치에도 불구하고 커피 판
이번 주에는 전국 6곳에서 2400여 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정부의 규제 완화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동결 등으로 건설사들이 미뤄왔던 분양에 나서는 모습이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6월 첫째 주에는 전국 6개 단지에서 아파트 총 2382가구(일반분양 2191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수도권에서는 오는 7일 경기 파주시 목동동 일원에 위치한 '운정 자이 시그니처'의 1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지하 2층~지상 28층, 13개 동, 전용면적 74~134㎡, 총 988가구 규모다. 8일에는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일원에 건립되는 'DMC 가재울 아이파크'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3층~지상 27층, 3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283가구 규모로 이 중 92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지방에서는 광주 서구 '상무 센트럴 자이'(903가구), 제주 서귀포시 '서귀포 휴안1차'(78가구) 등 3곳이 청약접수를 앞뒀다. 견본주택은 경기 평택시 장당동 '지제역 반도체밸리제일풍경채', 충남 아산시 배방읍 '힐스테이트자이 아산센텀', 강원 원주시 관설동 '원주 동문디이스트' 등 4곳에서 개관 예정이다. 제일건설은 경기 평택시 장당동 가재지구 도시개발 2블록에서
손해보험협회(회장 정지원)는 국민의힘 최승재 의원실, 보험연구원(원장 안철경)과 공동으로 2일 '이륜차 교통안전 제도개선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본 세미나는 최근 이륜차 교통사고 사망자 증가에 대응해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제도개선 방안과 보험가입 사각지대 해소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손해보험협회 정지원 회장은 축사를 통해 “국민들은 배달이륜차의 안전운행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으로 법제도 개선을 꼽고 있다”며 “이륜차 교통안전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국회‧정부부처와 협업해 사회 안전망으로써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험연구원 안철경 원장은 “이륜차는 사고율이 높지만 보험 가입률은 50% 수준에 불과해 사고 발생시 손해복구가 어렵다”면서 “더 많은 이륜차 운전자들이 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보험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해 라이더들의 안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첫 번째 주제발표는 도로교통공단 정미경 책임연구원이 ‘이륜차 교통안전정책 개선방안’에 대해 진행했으며, 이어 보험연구원 김규동 연구위원이 ‘이륜차 보험가입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마지막으로, 서울시립대학교 이수범 교수가 좌장을 맡아
KB국민카드(사장 이창권)가 단말기 장기 할부 이용 시 통신비가 할인되는 ‘T라이트 KB국민카드’, ‘KT 할부 Plus KB국민카드’, ‘LG U+ 라이트할부II KB국민카드’를 출시했다. 이 3종의 카드는 통신 3사의 단말기 장기 할부 이용 시 통신 요금을 납부하고, 전월 이용실적이 ▲30만 원 이상일 경우 8000원 ▲70만 원 이상일 경우 1만 2000원 ▲100만 원 이상일 경우 1만 4000원 요금이 할인된다. 또, 6월말까지 장기 할부 신규 약정 고객을 대상으로 기본 할인에 더해 추가 할인을 제공해 통신사에 따라 월 최대 2만 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도록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T라이트 KB국민카드’, ‘KT 할부 Plus KB국민카드’, ‘LG U+ 라이트할부II KB국민카드’의 전월 이용실적이 30만 원 이상이면 ▲아파트 관리비 자동납부 시 2000원 ▲4대보험, 도시가스, 전기요금 자동납부 시 1000원 할인을 제공한다. 통신 요금 자동 납부 신청은 카드 수령 후 통신 3사 고객 센터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카드 3종의 연회비는 2만 원이다. 카드 발급 신청은 ▲KB Pay ▲고객센터 ▲KB국민카드 영업점에서 가능하다. [ 경기신문 = 이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파리의 독립운동가, 서영해’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KB국민은행의 독립운동 기념사업‘대한이 살았다’ 캠페인의 일환이며 ‘독립영웅의 숨겨진 이야기’ 시즌3의 두 번째 이야기다. 이번 영상에서는 일제강점기에 파리에서 언론인으로서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했던 서영해의 삶을 조명했다. 서영해 선생은 외교 독립운동을 위해 18세에 프랑스 유학길에 올라 파리 시내에 고려통신사를 설립했다. 세계 주요 언론사에 일제의 만행과 국제사회의 침묵을 고발하고, 일제 침탈 관련 역사소설을 간행해 당시의 현실을 알리기도 했다. 해당 영상은 KB국민은행 유튜브 채널에서 한국어와 영문자막 버전으로 감상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어린 나이에 조국 독립을 위해 먼 타지로 나선 서영해 선생의 헌신이 널리 알려져 더욱 뜻 깊은 호국보훈의 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우리펀드서비스(대표이사 김정록)가 자체 개발한 '펀드원(FundOne)' 시스템에 대해 고객사 대상으로 2023년 업무개선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 FundOne 시스템은 운용사가 펀드를 운용함에 있어 매매, 분석, 회계 등을 처리하고 그 데이터를 기초로 일반사무관리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토탈 사무관리 시스템이다. ▲기준가격 산출을 위한 회계처리시스템인 'FundOne-FAS' ▲성과분석·각종 리포트·실시간컴플라이언스 등 정보처리시스템인 'FundOne-IIS' ▲운용에 따른 사전배분·매매·사전컴플라이언스 등 매매주문시스템인 'FundOne-OMS' 등 총 3가지 시스템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고객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완성도 높은 시스템을 제공해 고객과 상생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번 아이디어 공모는 15일까지 진행되며, 참가자 전원에게 포상을 진행한다. 심사를 거쳐 우수 제안자에게는 추가 포상을 지급한다. 김정록 우리펀드서비스 대표이사는 “고객과 상시 소통을 통한 시스템 고도화로 차별화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