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 김학도 이사장은 경기 군포 소재 뿌리산업 선도기업 ㈜디팜스테크(대표이사 권오근)를 찾아 글로벌화에 성공한 생산현장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2009년 설립된 ㈜디팜스테크는 독자적인 금형 및 사출성형 핵심기술을 기반으로 전기 자동차용 냉각펌프 부품, 반도체 최종 출하 전 테스트용 소켓, 스마트폰용 카메라 부품 등 국내·외 제조업 분야에 핵심 조력자 역할을 수행하는 글로벌 뿌리기업이다. ㈜디팜스테크는 창립 당시의 사업영역인 스마트폰 카메라 및 반도체를 넘어 전기차 분야 확장에 성공해 사업성을 인정받아 올해 역대 최고 매출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중진공은 ㈜디팜스테크 창업 초기부터 정책자금 지원을 시작으로 내일채움공제, 직무역량향상연수 등 연계지원을 통해 성장기반을 구축, 첨단제조자동화분야 ‘국가대표 혁신기업’에 선정되는 등 괄목적인 성과를 이루었다. 김학도 이사장은 ”중진공은 뿌리기업들이 급변하는 경제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해 지속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고, 첨단 제조업 분야의 주역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삼성물산이 쌍용건설을 상대로 서울지하철 9호선 3단계 구간(919공구) 건설 공사비를 두고 제기한 2심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다. 11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고법 민사22부(마용주·임종효·박경열 부장판사)는 삼성물산이 쌍용건설을 상대로 낸 공동원가부담금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배상액은 1심 재판부가 선고한 381억 7000 만원보다 약 49억 원 줄어든 332억 3000만 원이다. 지하철 9호선 919공구 공사는 서울 송파구 삼전동에서 석촌역까지 연결하는 총연장 1.56km 건설사업으로, 2009년 12월 시작해 2015년 12월 마무리됐다. 그러나 공사 과정에서 석촌지하차도에 싱크홀이 발생, 실행원가율(수주금액대비 투입공사비)이 급격하게 늘어 삼성물산이 쌍용건설에 추가 공사비를 청구했으나 거부당했다. 이에 삼성물산은 "공사 구간에 싱크홀 사고가 발생했고 복구로 인해 공사비 증액이 불가피했으므로 공동도급사인 쌍용건설도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며 2015년 10월 소송을 제기했다. 쌍용건설은 싱크홀 사고와 관계없이 이전부터 공사비가 대폭 늘었고, 삼성물산이 싱크홀 사고를 빌미로 추가 공사비를 전가했다고 반박했다. 2018년 8월 1심은 삼성물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은 1일 대구 본점에서 47주년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 신보는 경기 둔화와 수출 부진으로 경제 성장의 모멘텀이 약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가 경제위기 극복과 역동적 혁신성장을 견인하는 정책금융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에 충분한 유동성을 공급하고 코로나 위기를 힘겹게 견딘 소상공인의 경영 정상화를 적극 지원해 복합위기 대응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신보는 올해 전년 대비 9조 4000억 원이 증가한 89조 7000억 원으로 보증총량을 설정했으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수출 강소기업과 유니콘벤처·중소·중견기업 육성 등 정부의 5대 중점전략 사업에 정책자금을 집중 공급해 미래산업의 성장잠재력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최원목 이사장은 “국민과 고객에게 신뢰받는 ‘보증 그 이상(Beyond Guarantee)’의 기업지원 종합솔루션 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혁신과 변화를 통해 미래 50년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자”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국민연금 경인지역본부(본부장 김성호일)는 지난달 9일 율목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연성대·계원예술대와 함께 '관·학 협력 장수사진 촬영' 활동을 진행한 이후 30일 액자 전달식을 실시했다. 장수사진 촬영 사회공헌활동은 국민연금공단의 기획역량과 각 전공 대학생들의 재능을 결합해 이뤄졌다. 공단은 해당 사업을 기획하고 비용을 지원했으며, 사진촬영은 계원예술대학교 사진예술과 교수 및 학생들이, 참여 어르신들의 헤어와 메이크업은 연성대학교 뷰티스타일리스트과 학생들이 담당했다. 장수사진 액자는 18명의 어르신들에게 전달됐다. 김성호일 본부장은 “관학협력 장수사진 촬영활동은 공단과 학교가 보유하고 있는 역량을 합쳐 지역사회 발전에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활동”이라면서 “앞으로도 공단은 지역사회와 상생협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한국투자증권이 카카오뱅크와 제휴를 통해 카카오뱅크 애플리케이션(앱) 내에서 금융상품을 조회·가입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하고, 발행어음 특판 상품도 선보인다. 한국투자증권은 카카오뱅크 앱 내 발행어음 거래 서비스 '약속한 수익 받기'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은 카카오뱅크와 제휴를 통해 카카오뱅크 앱 안에서 금융상품을 조회하고 가입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또한 1년 만기 연 4.35%(05월 31일 기준, 세전) 수익률의 발행어음 특판 상품도 내놨다. 발행어음은 증권사가 자체 신용을 바탕으로 발행하는 1년 이내 단기금융 상품이다. 자기자본 4조 원이 넘는 대형 증권사만 취급할 수 있어 안정적이고 은행 예금보다 금리 수준이 높다. 특판 발행어음은 주야 구분없이 하루 중 언제라도 가입이 가능하며, 최소 투자금액은 100만원이다. 금융상품 가입을 위한 계좌개설을 비롯해 국내외 주식투자까지 카카오뱅크 앱을 통해 할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향후 채권 등 거래 가능한 금융상품 라인업을 늘리는 한편, 다양한 채널과 협업해 투자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하나카드가 미리 여름휴가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나카드는 이달 말까지 ‘미리 준비하는 여름 휴가’를 테마로 ‘Early Summer’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우선 하이원 워터월드에서 진행되는 ‘만원의 써프라이즈’ 이벤트를 통해 입장권 본인 1만 원 및 동반 3인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아산스파비스 최대 52% 할인 및 선착순 1000명 비치볼과 비치백 경품 증정, ▲모나용평 워터파크 최대 40% 할인 ▲웨이브파크 최대 30% 할인 ▲휘닉스평창 블루캐니언 최대 30% 할인 ▲웰리힐리파크 워터플래닛 최대 30% 할인, ▲ SEA LIFE 부산 아쿠아리움 최대 30% 할인 등 물놀이와 관련한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휴가를 떠나기 전 온라인 쇼핑을 통해 필요한 물건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티몬 특가 기획전 최대 15% 쿠폰 할인 및 네이버페이· 위메프·인터파크 쇼핑·G마켓·11번가 월간십일절 할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이마트 특정 품목 최대 40% 할인 이외에도 홈플러스, GS수퍼, 농협하나로마트, 이마트 에브리데이에서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삼성전자 디지털프라자(최대 50만 원 캐시백)·LG전
우리은행이 4000억 원 규모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채권을 발행했다. 우리은행은 지난 31일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ESG채권 형식의 원화 후순위채권(조건부자본증권) 4000억 원 발행에 성공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된 채권의 만기는 10년이다. 연 5.14%의 고정금리로 발행됐으며, 발행금리는 국고채 10년 금리에 발행스프레드 1.50%p를 가산한 금리다. 올해 시중은행에서 처음으로 발행하는 후순위채권이며, 이번 발행으로 우리은행의 BIS비율은 0.24%p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채권은 신재생에너지 개발 등 녹색금융에 사용하는 ‘그린본드’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등을 위한 ‘소셜본드’가 결합된 지속가능채권이다. 우리은행은 당초 2700억 원 규모로 채권을 발행할 계획이었으나, ESG채권에 대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과 기관투자자 등의 참여 속에 모집금액의 2.26배 수준인 6100억 원의 자금이 몰려, 최종 4000억 원으로 증액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최근 시장금리가 다소 안정세를 찾고 투자자 심리가 다시 살아나 신속하게 발행 일정을 잡고 투자설명회를 실시해 채권 발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KB국민은행이 스마트폰을 활용한 외환거래 서비스를 새롭게 단장했다. 국민은행은 외환거래 서비스 ‘KB환율픽(Pick)’의 거래 체결 시간을 확대하고 모바일 채널을 개편했다고 1일 밝혔다. KB환율픽은 실시간 외환거래뿐만 아니라 원하는 환율로 예약 주문도 할 수 있는 외환매매 시스템이다. PC를 통한 인터넷뱅킹 및 온라인 트레이딩 프로그램 외에도 KB스타뱅킹을 통해 외환거래를 제공하고 있어 영업점 방문없이 스마트폰 하나로 간편하게 외환거래를 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국민은행은 거래 시간을 19시에서 22시로 확대하고 모바일 환율픽의 메인화면 및 거래 주문 화면을 고객 친화적으로 개선해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환테크의 관심이 커져 많은 개인 고객이 스마트폰을 통한 모바일 외환거래를 하고 있다”며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거래 체결 시간을 연장하고 서비스 편의성에 중점을 두어 모바일 환율픽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임원 신규선임> ◇ 상무 ▲ 기업금융본부장 김병철
박종규씨 별세, 박건후(NH투자증권 Client솔루션본부 대표)씨 부친상 = 05월 31일, 서울 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 발인 3일 6시 50분, 장지 경북 김천시 선영, ☎ 02-2258-5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