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은 인천의 혁신학교인 행복배움학교 신규지정교를 대상으로 2022 행복배움학교 직무연수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올해 3월 1일자로 행복배움학교에 지정된 별빛초, 신흥초, 주원초, 명신초, 예일고 교직원 176명이 참여한 가운데 혁신교육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1일차는 ‘혁신교육과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남한산초등학교 이야기‘의 저자인 쌍령초 김영주 교장의 강의가, 2일차는 학교별 맞춤형 교육과정 설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3일차는 ‘민주적 공동체를 꿈꾸는 말랑말랑 수다회’라는 주제로 기존 행복배움학교에 근무하는 교장, 교감, 교사, 행정실장의 사례 나눔이 이어졌다. 도성훈 교육감은 “코로나19와 다가온 수많은 변화들 속에서 행복배움학교가 지닌 민주적 학교 문화가 큰 힘을 발휘했듯이, 새로이 시작하는 행복배움학교의 공동체 구성원들이 함께 소통하며 행복한 혁신미래교육의 길을 걸어나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정희 기자 ]
인천시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이 지역 청소년을 위한 3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문화 체험과 진로탐색을 지원하기 위한 창의공작플라자 체험 프로그램, 영상미디어센터 특강, 청소년 동아리 공연 등으로 구성했다. 창의공작플라자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공작과 융합 활동을 할 수 있는 창의적 메이커스 공간이다. 오는 3월 12일에는 창의공작플라자 4개실 프로그램을 모두 체험할 수 있는 창공 오픈데이를 진행하고, 1일 체험으로 ▲3D펜으로 소품 만들기 ▲냅킨아트를 활용한 칠교놀이 만들기 ▲다육이 화분 만들기 등의 활동을 실시한다. 영상미디어센터에서는 3월 17일 방송PD 일일 특강, 19일에는 청소년 동아리활동으로 수련관 공연장에서 동아리콘서트를 각각 진행한다. 동아리콘서트에는 7개 댄스·밴드 동아리가 공연하고, 관객은 추후 모집할 예정이다. 이밖에 청소년 자치참여활동으로 7개의 수련관 자치조직은 2022년 신규단원 선발과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한 뒤 3월 26일 연합발대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청소년수련관 교육문화강좌의 봄학기(4~6월)수강생도 3월 중순부터 모집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부평구 청소년은 수련관 홈페이지(https://portal.icb
인천시 부평구는 18일 주택 및 일반건축물을 대상으로 미니태양광 설치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미니태양광 300W는 한 달에 약 30KW의 전기를 생산하며, 이는 양문형 냉장고(약 800L)를 한 달 가동할 수 있는 전기량이다. 지원모델은 300W(베란다형·옥상형), 600W(베란다형·옥상형) 등 모두 4종류이며 설치비용(80만~180만 원)의 80%를 지원한다. 공동주택은 동일단지 10가구 이상이 동일용량 단체신청 시 10%를 추가로 지원한다. 또 공동주택 경비실에 설치하는 경우 연간 최대 5곳 범위에서 비용의 100%를 지원한다. 보조금은 인천시가 선정·공고한 2022년 미니태양광 보급사업 참여업체인 ▲㈜미림에너텍(☎577-5292) ▲㈜원광에스앤티(☎715-5885) ▲중앙에너지(주)(☎812-0302) ▲㈜신록태양광에너지(☎464-4400) ▲폴그린테크(주)(☎566-7600)에서 설치한 경우에만 지원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www.icbp.go.kr)소통과 참여→부평알림→고시/공고/입법예고→‘2022년 미니태양광 보급사업’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참여(시공)업체를 통해 구 기후변화대응과(☎509-659
인천시 강화군이 전국 자치단체 최초로 모든 여성 청소년에게 보건 위생용품을 지원한다. 군은 관내 만 9~18세의 모든 여성 청소년에게 위생용품을 보편 지급한다고 20일 밝혔다. 다만 저소득·차상위·한부모 계층에 지원하는 여성가족부의 보건위생용품 지원과 중복은 불가하다. 신청 기간은 다음달 11일까지로 휴대폰 ‘인천e음’ 앱과 홈페이지(https://incheoneum.or.kr), 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월 1만 2000원으로 매달 25일에 강화군 여성청소년 보건위생용품 전용 바우처 카드인 ‘Rose Card’로 지원한다. 위생용품은 관내 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편의점 중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여성 청소년들이 직접 디자인을 선정한 ‘Rose Card’에는 장미의 꽃말인 순결, 새로운 시작, 그리고 강화군이 여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10월 여성 청소년들과의 간담회에서 주신 의견을 반영해 여성 청소년의 건강 기본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했다”며 “차별과 낙인효과 없이 관내 모든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
‘한국의 사이먼 앤 가펑클’로 불리는 형제 듀오 수와진이 인천시 남동구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남동구는 지난 17일 구청장 집무실에서 가수 수와진에 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1987년 ‘새벽아침’으로 데뷔한 수와진은 ‘파초’, ‘바람부는 거리’, ‘이별이란’ 등의 대표곡이 있으며 데뷔 첫해 ‘KBS 가요대상 신인상’에 이어 ‘KBS 올해의 가수상’, ‘한국 노랫말 대상 좋은 노랫말상’ 등을 수상했다. 특히 수와진은 뛰어난 노래 실력과 함께 데뷔 때부터 명동에서 심장병 어린이 돕기 자선공연 등을 펼치며 선행의 아이콘으로 사랑받아 왔다. 2013년에는 ‘수와진 사랑더하기’라는 법인을 세우고 전국에서 재능기부를 통한 거리 모금과 행사에 앞장서 왔으며, 이들의 도움으로 심장병 수술을 무사히 마치고 완쾌한 아이들만 1000명이 넘는다. 앞으로 수와진은 남동구 홍보대사로 각종 축제·행사는 물론 홍보물 제작, 지역 특산품 홍보활동에 참여하며 유튜브 채널 ‘수와진 TV’를 통해서도 남동구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이강호 구청장은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수해복구 현장 봉사, 불우이웃 돕기, 김장한마당 행사 후원 등 지속적으로 남동구와 인연을 이어온 수와진을 홍보대사
인천시는 전기자동차의 보급 확대를 통한 미세먼지 저감 및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전년대비 96% 증가한 전기차 1만 1000대 보급을 목표로 환경부 국비 843억 원을 포함한 1263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차종별로는 전기승용차 9849대, 전기화물차 1095대, 전기버스 62대를 각각 보급할 방침이다.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은 국비와 시비를 포함해 차량 성능(연비, 주행거리)에 따라 차등지원되며 차량당 최대 보조금은 전기승용차 1060만 원, 전기화물차(소형) 2000만 원, 전기버스(대형)는 80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승용차의 경우 차량가격이 8500만 원 이상인 경우 보조금이 지원되지 않는다. 또 전기택시 구매 시 국비 200만 원, 차상위 이하 계층이 승용차, 화물차 구매 시 국비 지원액의 10%, 소상공인이 화물차 구매 시 국비 지원액의 10%, 어린이 통학차를 전기승합차로 구매 시 국비 500만 원, 초소형 승용·화물차를 특정 지역에서 환승용, 관광용 등으로 구매하는 경우 국비 5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하반기 전기차 구매예정자를 위해 사업공고를 상·하반기 2회
인천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연일 70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18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인천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 대비 7344명 늘어나 누적 11만 7944명을 기록했다. 인천의 확진자가 7000명대를 기록하기는 지난 16일 7238명에 이어 3일째다. 이와 함께 사망자 발생도 늘었다. 이날 집단감염 사례인 중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 1명과 남동구 소재 요양원(6) 관련 확진자 1명, 확진자 접촉에 따른 확진자 3명,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 1명이 각각 병원에서 입원치료 중 사망했다. 누계 사망자는 전일 대비 6명 늘어난 372명이다. 요양병원에서의 집단감염이 지속되고 있는 실정이다. 새로운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된 남동구 소재 요양병원(6) 관련, 코로나19 선제검사 실시 결과 지난 10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데 이어 동일집단(코호트) 격리 중 시설 종사자 및 입소자 중 17일까지 70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총 71명이다. 또 남동구 소재 요양병원(7)에서 코로나19 선제검사 실시 결과 지난 11일 2명의 확진자 발생에 이어 17일까지 50명이 추가 확진, 모두 52명이 확진됐다. 인천의 재택치료자도 1만 9
중구의회(의장 최찬용)는 1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1일간의 제300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중구 집행부 각 부서의 2022년도 구정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 받았으며, 조례안 5건 등을 비롯 총 12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주요 안건은 ▲노숙인 등의 복지 및 자립지원에 관한 조례안(최찬용),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조례안(박상길),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조례안(유형숙) 등 의원발의 조례․규칙이 통과됐다. 또한 발의안건으로 ▲지역의 특수성과 투표가치 등가성에 부합하는 의원정수 확대 촉구 건의안(최찬용 등 7명 발의), ▲인천 제2의료원 중구 유치 촉구 결의안(박상길 등 7명) 및 집행부에서 제출한 조례안 등 총 11건의 안건을 가결하고 1건에 대해 찬성의견으로 채택했다. 특히 2021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함으로써 본격적으로 2021회계연도 결산검사의 첫발을 내디뎠다고 평가했다. 최찬용 의장은 폐회에 앞서 “1991년 개원 이래 30여 년을 이어 오며 역사적인 제300회 회기를 맞이하기까지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대의민주주의 실현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온 힘을 다할 것을 약
중구의회는 17일 임시회에서 2021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결산검사위원은 총 3명으로 선임되었으며, 대표위원인 유형숙 의원을 비롯 김두홍 세무사, 남준일 세무사가 위촉됐다. 위원들은 오는 4월 6일부터 4월 25일까지 20일간 2021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에 대한 효율성, 적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사할 예정이다. 최찬용 의장은 위촉에 앞서“제8대 의회가 실시하는 마지막 결산검사인 만큼 심도 있게 검토하여 유종의 미를 거둘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유형숙 대표위원은 “의회에서 승인한 예산을 적법하고 타당하게 집행했는지 면밀히 검토하고, 집행 과정에서 발생한 불합리한 관행은 시정을 요구하여 구 재정 건전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 집행부는 결산검사위원의 의견서를 첨부한 결산서를 5월 31일까지 의회에 제출하여야 하며, 이후 중구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승인·의결함으로써 2021회계연도 결산을 마무리하게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