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정책을 알리는 ‘열정열차’가 11일부터 4일 간 운영된 가운데 인천에서는 시민 주도로 16일부터 대선 기간 10개 군‧구를 순회하는 ‘열정텐트’가 전국 처음으로 운영에 들어갔다. 이 텐트에는 국민의힘 대선 인천공동총괄선대위원장인 유정복 전 인천시장이 함께 한다. 이 기간 매일 오후 7∼9시 마련되는 열정텐트는 시민들이 모여 정권교체를 왜 해야 하는지, 그 방법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공감하며 전파하는 핵심 거점 역할을 한다. 공정과 상식, 법치주의자인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와 전과 경력에 비리의혹과 거짓말 투성이인 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인물 됨됨이 대한 올바른 평가도 이뤄진다. 열정텐트에는 시민 누구나 참여해 토론할 수 있다. 유정복 선대위원장은 이 기간 매일 새벽부터 지역 곳곳을 누비며 ‘인천이 3월 9일 정권교체의 기폭제’가 돼 줄 것을 호소할 예정이다. 16일 오전 5시 부평의 한 교회를 방문해 신자들과 함께 새벽 기도를 조용히 올리며 유세 일정을 시작했다. 낮 시간에는 전통시장이나 아파트, 주택 밀집지역을 다니며 정권교체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등 유세를 펼칠 계획이다. 유정복 위원장은 “역대 대선을 보면 대체적으로
인천지방해양수산청(청장 윤종호)은 올해 말까지 인천항 주요 항로에 설치·운영 중인 등부표 89기를 정비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등부표는 선박이 안전하게 운항할 수 있도록 장애물의 존재 여부나 뱃길을 알려주는 항해 지원시설로, 해상에 계속 설치돼 있기 때문에 상태에 따라 2년 또는 3년 주기로 교체가 필요하다. 올해는 인천청 관내에 있는 경인아라뱃길의 12기와 위험화물운반선, 고속여객선 등 해양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교통안전특정해역 등 모두 77기를 교체할 예정이다. 이번 작업을 통해 노후화하고 도장이 벗겨지는 등 기능이 저하된 등부표가 새롭게 교체됨으로써 항해자의 시인성을 향상시키고 해양사고 예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해수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노후된 항로표지시설의 개선, 정비 등을 추진해 항로표지 기능을 강화하고 모두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해상교통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셀트리온은 16일 경영실적 공시를 통해 2021년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8908억원, 영업이익 7539억원 , 영업이익률 39.9%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액 2.3%, 영업이익 5.9%가 상승한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이며 연간 세전이익도 전년대비 21.6% 증가한 7915억 원을 기록해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해 4분기의 경우 매출액 6011억 원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으며 영업이익은 2190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20.5%, 영업이익은 33.0% 각각 증가했다.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점유율이 상승하며 견조한 매출을 기록한 바이오시밀러 제품 판매와 코로나19 관련 치료제 및 진단키트 매출의 증가 등이 실적 향상으로 이어졌다. 주력 항체 바이오시밀러 제품군의 경우 유럽 시장에서 지난해 3분기 기준 램시마 54%, 트룩시마 34%, 허쥬마 13% 등 안정적인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는 미국 시장에서 주력 항체 바이오시밀러 제품군의 점유율 상승이 두드러지며 매출 확보에 기여했다. 셀트리온은 올해 ▲주력 바이오의약품 포트폴리오 확대 ▲코로나19 솔루션 사업 강화 ▲램시마SC 시장 점유율 확대 등을 지속 가능한
에몬스(회장 김경수)는 2022년 신학기 시즌에 맞춰 신제품 및 자녀방 가구를 할인하는 ‘얼리버드 특가전’ 행사를 오는 28일까지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봄 신제품을 최대 10% 할인과 더불어 패키지로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추가로 최대 30만 원 할인을 동시에 진행하며, 봄맞이 집 꾸미기의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얼리버드 특가전’ 행사는 신제품 ▲옷장(커스텀 화이트) ▲소파(위브릭 데이무빙, 위브릭 크라운 스윙, 위브릭 미니) ▲식탁(플라보, 우드브루) ▲거실장(커스텀 화이트) ▲자녀방가구(레이어드 시리즈) ▲매트리스(블랑7, 블랑8, 블랑9)에 한해 진행된다. 특히 신제품 중 ‘커스텀’ 옷장 시리즈는 최근 신축 아파트의 드레스룸, 팬트리룸 같은 다양한 인테리어 영역의 공간이 늘어나는 트렌드를 반영했다. 또 도어에는 UV–ABD(Anti-Bacteria Dust) 기능성 마감재를 적용한 항균 효과로 위생에 민감한 고객들이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새롭게 출시한 패브릭 소파 ‘위브릭(Wibric)’ 시리즈는 '패브릭 올(all)입다' 를 컨셉으로 몸에 닿는 곳은 물론 보이지 않는 곳까지 전체에 동일한 소재를 적용시켜 제품의 완성도와 사용자의
중부해양경찰청은 해양에서의 안전사고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해양안전 저해사범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상·하반기 단속결과 총 271건의 해양안전 저해사범을 검거했고 유형별로는 선박 불법 증·개축, 과적·과승, 안전 검사 미수검, 기타 안전사고 범죄가 221건 달해 전체 범죄의 82%를 차지했다. 특별단속은 4월 22일까지 실시하며 앞서 단속 취지에 대한 단속예고와 홍보를 거쳐 안전사고 예방 문화를 조성하고, 관할해역의 권역·시기별 특성에 맞는 해양안전 사고유형을 선정해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과적·과승 행위 ▲불법 증·개축 ▲선박안전검사 미수검 ▲무면허 운항·음주운항 ▲화물 고박지침 위반 ▲선박 승무기준 위반 ▲선박 복원성 미준수 등 11개 항목의 국민안전을 위협하는 범죄 행위다. 최경근 중부해경청 수사과장은 “국민안전과 직결되는 위반행위에 대해 엄정조치할 계획이며 경미 사안은 현장에서 지도·계도하는 등 법 집행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동구는 15일 동구노인복지관 개보수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보수공사는 1998년 조성 후 23년 간 운영해 노후화한 동구노인복지관 시설의 문제점들을 개선함으로써 어르신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여가선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10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과 5억 원의 구비가 투입된 이번 공사 준공으로 강당은 새롭게 환하게 바뀌었고, 냄새나고 침침했던 식당은 책과 어우러지는 북카페 겸 식당으로 새롭게 변모했다. 이날 준공식은 행사 간소화 방침과 노인여가복지시설 오미크론 대응 지침에 따라 관계자 5명만 참석, 커팅식과 함께 새롭게 단장한 복지관을 둘러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허인환 구청장은 “동구노인복지관은 관내 대표적인 노인복지시설로 23년 간 운영되다 보니 낡고 문제가 많았는데, 이번 기회에 깨끗하고 밝게 개선된 모습으로 어르신들이 이용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강화군은 ‘군(軍) 소음피해 보상법’에 따라 소음대책지역 군민을 대상으로 보상금 신청을 받는다. 군은 ‘군 소음’에 대해 군민 피해와 희생에 걸맞은 합당한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왔으며 올해 처음으로 보상금을 지급하게 됐다고 16일 밝혔다. 신청대상은 국방부 고시에 따른 제병협동훈련장(진강산) 일원 소음대책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지난 2020년 11월 27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실제 거주한 346가구다.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군 환경위생과 또는 거주지 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등기우편은 마감일 소인까지만 유효하다. 보상금액은 소음 기준에 따라 1인당 1종은 월 6만 원, 2종 4만 5000원, 3종은 3만 원으로 사격일 수, 전입 시기 및 근무지 위치 등에 따라 감액될 수 있다. 군은 지역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5월까지 결과를 개별통보하고 통보 후 60일 이내 보상금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기한 내 신청하지 못한 경우 당해연도 보상금은 내년 2월에 소급해서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군 소음피해 보상제도의 첫 시행에 따라 대상자가 빠짐없이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인천시 연수구 옥련1동은 올 한해 옥돌마을 밴드운영, 노인보건복지 상담, 우리동네 통합돌봄 등 지역특성에 맞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사업들을 진행한다. 지난해 맞춤형복지팀과 공공복지팀 등 복지2팀제 구성 이후 이웃과 함께하는 마을복지 ‘2022년 옥련1동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펼치는 본격적인 체감형 사업들이다. 특히 다른 지역에 비해 다세대·단독·연립주택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인적자원망 통합 소통 창구 활용과 주민 참여형 공공서비스 제공 등 복지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현실적인 사업들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동은 우선 공공서비스 플랫폼 기능 및 연계·협력 강화를 위해 ▲공공부분 사례 관리 정기회의 ▲신규 공무원 학습동아리 운영 ▲인적자원망 주민력 강화 교육 ▲범정부 서비스를 활용한 복지·주거·고용·채무·건강·돌봄을 통해 주민들의 복지체감도 향상을 꾀한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 확대를 위해서도 기존 복지대상자 모니터링 상담뿐만 아니라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미신청자, 취학 전 가정양육 영유아 가구 방문 복지상담을 통해 예방적 복지를 실현할 계획이다. 또 SNS 통합 소통창구 옥돌마을 밴드 개설, 온·오프라인 사각지대 발굴체계 상시 운영 및
인천시 연수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2년 연속 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의 혁신노력과 성과를 ▲기관 자율혁신 ▲포용적 행정 ▲참여와 협력 ▲신뢰받는 정부 ▲혁신확산 및 국민체감 등 5개 항목 14개 지표로 나누어 국민평가단과 지자체 혁신평가단이 진행했다. 연수구는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조직문화 혁신, 주민참여 활성화 및 협업 추진 성과 등에서 높은 배점을 받으며 전국 16개 자치구에 주어지는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연수형 구정 혁신’ 확산을 위한 정책홍보관 운영, 구정 혁신 메시지 전달, 설명회 개최 등 열린 소통으로 구민의 정책 참여를 이끌어 낸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MZ세대 등장에 따른 조직문화 진단을 위한 설문조사, 자유롭고 솔직한 의사소통을 위한 ‘공감더하기’ 게시판 운영, 코로나 시대 비대면 영상회의 활성화 등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의 혁신 등이 주목을 받았다. 전국 최초로 민·관·학 협업으로 선학중학교에 교육문화공간 ‘마을엔’을 조성했고 기관 간 협업을 통한 음식점 인증제 일원화와…
인천시 강화군 교동면 이장단은 지난 14일부터 3일 간 관내 해안가와 나들길 환경정비 활동을 벌였다. 이장 17명이 참여해 죽산포구, 월선포, 남산포와 나들길 주변 해안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황교익 단장은 “관광객들이 무심코 버린 쓰레기로 아름다운 교동면의 바닷가가 오염되는 것이 안타깝다. 이장단이 앞장서서 해안쓰레기 수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조현미 교동면장은 “항상 적극적으로 청소 활동에 임해 주시는 이장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