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가 인천시 10개 군·구 중 가장 높은 생활폐기물 감량률을 달성해 인천시 인센티브 사업비 3억 6000만 원을 확보했다. 인천시 생활폐기물 목표관리제는 2025년 수도권매립지 직매립 금지에 따라 시가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해 군·구별로 생활폐기물 감량 목표를 부여한 뒤 목표 달성 정도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생활폐기물 감량 목표 달성을 위해 연초부터 현장조사 등을 통해 생활폐기물 발생 현황 및 문제점 등을 철저히 분석한 후 생활폐기물 수거 방법 및 무단투기 쓰레기 처리체계를 개선했다. 이에 커피박 재자원화, 거점 분리배출시설 설치·운영, 재활용 전용봉투 보급 등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이와 함께 민간의 참여가 이뤄지도록 주민과 사업장주들의 의식 개선을 위해 상가 밀집지역, 오피스텔 등 생활폐기물 다량 배출처를 대상으로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요령에 대한 꾸준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 같은 사업 시행 결과 2021년 중구 반입목표량 1만 6618톤 대비 15.32%를 감량하는 성과를 달성함은 물론 무단투기 행위가 줄어드는 등 부가적인 효과를 나타냈다. 구 관계자는“지난해 실적을 능가하는 쓰레기 감량 성과를…
인천시 동구 화수1·화평동 주민자치회가 8일 2022년 적십자 특별회비 30만 원을 동에 기탁했다. 매년 적십자회비 모금에 동참하고 있는 화수1‧화평동 주민자치회는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달하는 봉사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김동주 화수1‧화평동 주민자치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더욱 절실한 만큼 작지만 소중한 정성으로나마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데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임종대 화수1·화평동장은 “매년 적십자 회비 모금운동에 적극 참여해 주시는 주민자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적십자 회비가 지역사회의 따뜻한 사랑 나눔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항 내항 1·8부두 항만재생사업을 위해 인천시와 해양수산부, 인천항만공사(IPA)가 손을 잡았다. 박남춘 인천시장과 문성혁 해수부 장관, 최준욱 IPA 사장은 9일 '인천내항 1·8부두 항만재생사업 및 우선개방 추진을 위한 기본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은 따로 열지 않고 각자 집무실에서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시에 따르면 협약서에는 내항1·8부두 항만재생사업의 기본방향과 기관별 업무분담, 우선개방 추진방안이 담겼다. 내항 우선개방과 1·8부두를 조망권과 개방성을 고려한 해양관광·문화거점으로 조성한다는 내용이다. 사업 내용은 인천 중구 북성동 1가 내항 1‧8부두 일원 42만 9000㎡(약 13만 평)에 5606억 원을 들여 해양문화관광·복합도심·공공시설 등을 조성하는 것으로 사업 기간은 2023년부터 2028년까지다. 시는 이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내항 1·8부두 항만재생사업과 우선개방이 본격 추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시는 민간가자본 유치를 통해 추진된 내항 재생사업은 두 번 무산됐다. 박남춘 시장 취임 이후에도 '인천개항창조도시 도시재생사업'이란 이름으로 내항 재개발을 추진했으나, 핵심 시설인 상상플랫폼 조성 사업 운영사업자로 선정된 CJ CG
인천시 미추홀구 드림스타트는 9일 서울정진키즈치과와 드림스타트 아동들에 대한 치과 치료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역자원 연계를 통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에게 치과치료비를 지원함으로써 아동 구강 기능 회복 지원과 가구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치료지원 대상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중 6~7세, 영구치 집중치료가 필요한 아동이다. 미추홀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구에 어린이치과가 없어 아동을 위한 전문적인 치과 치료 지원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협약을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치과 치료 기회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고춘식 신임 부구청장이 지난달 19일부터 주요시설 17곳과 사업현장 7곳 등을 방문했다. 고 부구청장은 주요시설과 사업현장을 확인하고 사업 추진 간 애로사항과 문제점을 중점적으로 파악, 민선7기 공약사항 이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해 현장 방문에 나섰다. 고 부구청장은 “사업 추진 시 어려움이 발생하면 언제든지 머리를 맞대고 미추홀구 발전을 위해 고민하자“고 말했다. 아울러 ”구민이 안전하고 만족할 수 있는 행정을 펼쳐 줄 것“과 대형공사 현장에 대해서는 “주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고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공사가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히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현장방문 시 건의 또는 지시된 내용은 즉시 해결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장기적 계획과 예산이 수반되는 사항은 부서 검토 후 구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동구청소년수련관은 2022년 봄학기를 맞아 유아, 아동, 청소년, 부모와 초등 자녀를 대상으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수강할 참여자를 모집한다.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 과정이며 유아·유치부를 대상으로 가베, 과학, 발레, 미술, 뉴스포츠, K-POP댄스, 주산암산, 힐링아트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초등학생을 위해서는 주산암산, 가베, 영어, 과학, 한국사, 데생&수채화, 힐링아트, K-POP댄스, 초등 스포츠, 음악 줄넘기, 한국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유아·유치부 대상 발레 프로그램은 기존의 연령층을 확대해 평일 ‘꼬마 발레리나’로 추가 개설됐으며 ‘브레인 체스교실’과 ‘두뇌팡팡 보드게임’이 새로 마련돼 어린이들이 놀이 학습을 통해 자기주도적 전략을 습득하고 사고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 부모와 초등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가족서예’ 프로그램으로 지역주민들의 학습에 대한 욕구 해소와 문화 활동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2022년 봄학기 수강생 모집은 오는 19일까지 기존수강생 접수를 우선 진행하며 신규 수강생 접수는 22일부터 선착순으로 방문과 전화를 통해 모집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시 동구는 11일까지 관내 거주 청년들을 대상으로 2022년 상반기 동구 청년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청년일자리사업은 3월부터 6월까지 추진되며, 모집인원은 14명이다.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통해 선발된 청년들은 행정 및 유관기관의 인턴으로 근무한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청년들이 어려운 시기를 겪는 가운데 관내 공공기관 등에서 다양한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취업 기회를 적극 제공, 청년 인재를 양성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참여 자격은 동구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부터 39세 이하의 청년으로 신분증과 기타 구비서류 등을 지참해 구 주민자치과(동구 금곡로 67, 동구청 물치도관 2층)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구 홈페이지(http://www.icdonggu.go.kr) 고시공고 또는 주민자치과(☎032-770-6078)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지역 내 장애인복지시설에서 인권침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방지 대책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 지난해 8월 발생한 장애인이용시설 기도 막힘 사망사건을 계기로 ‘인권지킴이단’ 운영을 장애인이용시설까지 확대해 추진하고 지역 장애인복지시설에 대한 인권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하는 등 재발을 막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장애인복지시설을 구분할 때 이용자의 시설 거주 여부에 따라 장애인거주시설, 장애인이용시설로 하며 기존 장애인복지시설 인권관련 제도가 장애인거주시설에 편중돼 있던 부분을 장애인이용시설까지 확대 적용해 시설 이용자의 인권침해 사고의 재발을 막겠다는 목표다. 세부 추진 내용은 ▲인권실태 전수조사 ▲종사자 인권교육 내실화 ▲장애인복지 유관기관 실무 네트워크 운영 ▲사회재활교사 돌봄 인력 충원 ▲인권지킴이단을 활용한 외부 인권 모니터링 체계 구축 등이다. 구 관계자는 “장애인 인권침해사고가 더 이상 재발하지 않도록 세부계획 추진에 노력해 장애인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부평구는 8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주민참여예산 주민위원 97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제6기 주민참여예산 주민위원은 공개모집 및 예산·행정에 대한 전문가 추천을 통해 선발됐으며, 각 계층의 의견과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대변하게 된다. 이번 위촉된 위원들은 2년 간 부평구 예산 편성과정에 직접 참여해 주민의견을 반영할 예정이다. 특히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주민의견을 수렴하며, 주민제안사업을 심의하고 예산안에 대한 의견을 제출한다. 구는 이날 위촉식과 함께 주민위원들의 주민참여예산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주민참여예산제의 이해와 활성화를 위한 사례’를 주제로 교육도 진행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구민과 함께 성장하는 부평의 미래를 위해, 구민들의 행복을 위해 필요한 사업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고 지혜를 모아주시기 바란다”며 “위원들의 열정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 서구는 ‘맑은 하늘이 일상이 되는 클린 서구’를 만들기 위해 올해 인천 군·구 중 최대 예산인 54억 원을 확보해 ‘소규모 사업장 대기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 2019년부터 3년 간 진행한 ‘대기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은 중소기업 대상 최대 90%(8억 원)까지 노후 방지시설 교체 비용을 지원하는 게 골자다. 구는 그동안 소규모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사업장에 192억 원을 투입, 노후 방지시설 214개 교체를 지원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이 사업으로 경제적 지원뿐 아니라 사업장 배출 대기오염물질 농도가 평균 30% 이상 저감되는 효과를 보였다”며 “주민이 직접 체감하는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된 것으로 판단한다”고 했다. 구는 오는 28일까지 지원 신청을 접수한다. 대상은 ▲대기환경보전법 배출 허용기준 강화에 따라 시설개선이 필요한 사업장 ▲노후 방지시설 운영사업장 ▲주요 민원 발생 사업장 중 환경개선에 관심 있는 사업장 등이다. 이와 함께 보조금 지원사업과 연계한 방지시설 맞춤형 기술진단을 병행한다. 사업장별 오염물질 저감대책 수립, 시설개선 등 추가 저감 방안을 마련하고 노후 방지시설 교체 사업장에 최대 369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