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세탁부터 건조까지 의류 관리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세탁 문화 세미나인 '런드리 랩(Laundry Lab)'을 LG 베스트샵에서 진행한다. LG전자는 최근 LG 베스트샵 강서본점에서 ‘다가오는 장마철, 꿉꿉한 냄새 해법’을 주제로 첫 번째 세탁 문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옷감의 살균, 탈취 등에 효과적인 ‘트루스팀’, 업그레이드로 추가할 수 있는 ‘종료 후 세탁물 케어’ 등 트롬 세탁기의 차별화된 기능을 장마철에 유용하게 활용하는 방법을 공유했다. LG전자는 6월 8일 LG 베스트샵 불광본점에서 ‘친환경 비누 만들고 미세플라스틱 케어 코스 알아보기’ 세미나를 진행하는 등 8월까지 다양한 주제의 세탁 문화 세미나를 LG 베스트샵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세미나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LG전자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방문 예약을 하면 된다. LG전자는 참여 고객에게 세탁 세제, 리유저블백 등 사은품도 제공한다. LG전자는 트롬 건조기를 고객들이 직접 체험하는 공간인 '우리동네 셀프 건조방'을 LG 베스트샵에 마련했다. 고객이 탈수를 마친 젖은 빨래를 가지고 LG 베스트샵을 방문하면, 트롬 건조기의 차원이 다른 건조성능을…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의 통화정책방향결정회의(통방회의)가 이번 주 목요일 열린다. 경기 상황이 어두운 데다 물가상승률이 한은의 예상치에 부합하는 만큼, 시장에서는 현재 기준금리 수준(연 3.5%)을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에 무게가 실린다. 21일 한은 등에 따르면, 한은 금통위는 오는 25일 통방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는 지난달 물러난 주상영, 박기영 위원 대신 박춘섭, 장용성 등 2명의 신임 금통위원이 참석한다. 시장에서는 한은이 지난 2월과 4월에 이어 이번에도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은이 경기를 비관적으로 보고 있는 만큼, 금리를 올려 경기에 부담을 주는 모순된 선택을 내리지 않을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한은은 지난달 기대보다 미약한 중국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효과와 반도체를 비롯한 IT(정보통신) 경기 부진 등을 거론하며 올해 성장률 전망치 하향 조정을 예고한 바 있다. 실제로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0.3%)은 민간소비 활성화 영향으로 간신히 플러스로 전환했고, 3월 경상수지는 배당소득에 힘입어 2개월 만에 흑자를 기록했다. 게다가 금리 인상을 멈춘 채 물가 추
IBK기업은행이 OECD 중기장관급 회의에 참석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규제 강화에 따른 중소기업 영향, 금융기관 지속가능금융 현황에 대해 논의했다. 기업은행은 조봉현 부행장(IBK경제연구소장)은 지난 15일 프랑스에서 개최된 ‘OECD 지속가능 중기금융 플랫폼 운영위원회’(이하 운영위원회)에 참석했다. ‘OECD 지속가능 중기금융 플랫폼’(이하 플랫폼)은 중소기업의 녹색전환 촉진을 위해 설립됐다. 이번 운영위원회에는 기업은행과 OECD, 영국 비즈니스은행, 캐나다 사업개발은행, 프랑스 공공투자은행 등이 참여했다. 운영위원회는 이번 회의를 통해 중소기업의 지속가능금융을 촉구하는 성명문을 다음 달 개최될 OECD 중기장관회의에 전달하기로 결정했다. 또 각국의 ESG 공시규제 강화 환경이 중소기업에 미치는 영향, 금융기관의 지속가능금융 추진 현황 조사 및 결과 활용방안 등을 논의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인건비 부담으로 '쿼터제 아르바이트'가 증가하는 가운데 이번 주 최저임금 2차 논의에서 경영계와 노동계의 견해 차이가 좁혀질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최근 유명 아르바이트 플랫폼 애플리케이션에서는 시간제 직원 모집 공고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근무 조건은 3~4시간 수준이다. 자영업자들은 근로자를 '쿼터제'로 고용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경기도 수원시 A 카페 김 모 사장은 "전기, 가스, 수도 요금도 부담스러운데 직원을 장시간 고용하게 되면 수당 등 인건비 부담이 너무 심해 정말 바쁜 시간대 2~3시간 잠깐 아르바이트생과 함께 일하고 나머지는 혼자 일해야 그나마 제 인건비를 건지는 수준"이라고 토로했다. 인건비 부담으로 단시간 아르바이트 채용이 불가피하자 '나 홀로 사장님'인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 수도 큰 폭 증가했다. 지난해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는 426만 7000명으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사태 이후 가장 많았다. 2018년 398만 7000명에서 2019년 406만 8000명, 2020년 415만 9000명, 2021년 420만 6000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반면, 고용원을 채용한 자영업자는 코로나19 시기를 거치면서…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지난 19일 육종온실 현장에서 재배 농가, 유통관계관, 종묘업체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국 육성계통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개화가 한창 진행 중인 수국 육성계통 200종에 대한 주요 특성 소개와 기호도 평가를 거쳐 최종으로 40여 계통을 선발했다. 특히, 이날 소개된 된 육성계통들은 꽃 형태와 화색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분지력이 좋아 향후 분화용 수국 농가들의 국산 품종 대체와 소득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됐다. 경기도 농기원은 선발된 우수 계통에 대해 청색발현도, 계절별 병해충저항성 등의 재배 특성을 면밀히 검토한 뒤 2년 이내 품종화해 농가에 보급할 예정이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수국은 해외품종 지불사용료(로열티)가 매우 높은 수준으로, 소비 트렌드에 적합한 국산 품종 육성과 보급을 조기 달성해 농가의 로열티 부담을 최소화 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세븐일레븐은 21일 '코리아세븐 창립 35주년' 기념일을 맞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롯데자이언츠 홈경기 ‘세븐일레븐 매치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세븐일레븐은 프로야구를 사랑하는 경영주, 임직원과 함께 롯데자이언츠 경기를 관람하며 소통의 시간을 갖고, 사직구장을 찾은 야구팬들에게 세븐일레븐을 알리기 위해 롯데자이언츠와 함께 매치데이 이벤트를 기획했다. 특히, 이번 매치데이에는 지난해 ‘세븐히어로 우수상’을 수상한 차준현 세븐일레븐 김해롯데아울렛2층점 경영주가 시구를 맡아 의미를 더했다. 김병철 세븐일레븐 마케팅팀장은 “창립 35주년을 맞아 경영주와 임직원이 자신이 좋아하는 팀을 응원하며 서로 하나가 되는 매우 의미 있는 자리를 갖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SSG닷컴이 22일부터 1주일간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여름 가전을 할인 판매한다. 행사기간 동안 '삼성 그랑데 세탁기+건조기 세트’를 28%가량, ‘삼성 비스포크 4도어 냉장고’는 약 24%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LG전자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875L 냉장고’는 정상가 대비 18%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에어컨/선풍기/제습기 프리미엄 브랜드 대전도 열린다. ‘캐리어’의 에너지 효율 1등급 에어컨(23+6형/16+6형)을 각 25%, 21% 할인하고, 위니아의 베스트셀러 제습기를 최대 28% 할인 판매한다. 이외에도 ‘위닉스’, ‘루메나’, ‘발뮤다’, ‘신일전자’ 등 인기 브랜드 상품을 쓱닷컴이 제공하는 특별한 혜택과 함께 구매 가능하다. 여기에 유료 멤버십인 스마일클럽 회원에게는 여름 가전 상품 7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만 원까지 할인되는 10% 장바구니 할인 쿠폰을 추가로 지급한다. 또, 4개 카드사(삼성/신한/하나/KB국민)로 결제 시 5~7%의 추가 청구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한명식 SSG닷컴 디지털가전MD팀장은 “쓱닷컴이 엄선한 고효율 여름 가전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이상창)이 '기술보호지원반’ 확대 편성한다.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밀착형 기술보호 지원을 위해 2018년에 도입된 ‘기술보호지원반’은 각 지방 중소벤처기업청 소속 공무원과 변호사, 변리사 등 일정 자격 요건을 갖춘 지역 기술보호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 합동 조직이다. ‘기술보호지원반’은 지역 중소기업에게 기술보호 사전예방 자문활동을 수행하고 기술침해 신고 접수 시 신속히 중소기업을 방문해 대응방향을 설정해 주며 관련 기술보호 제도를 안내해 주는 오프라인 접수창구 역할도 수행해 왔다. 경기중기청은 중소기업에 기술분쟁 사건의 신속한 초동 지원을 위해 각 지방 중소벤처기업청별로 구성된 ‘기술보호지원반’ 전문가를 현재 전체 49명에서 80명으로 확대 편성하고, 6월 2일까지 신규 전문가 지원 신청을 받는다. 신규로 위촉된 전문가들은 지역별 중소기업의 기술보호 지원 수요를 고려해 각 지방 중소벤처기업청별로 전담할 계획이며, ‘기술보호지원반’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유관부처 기술보호 제도 등에 대한 직무교육도 6월 중 실시할 방침이다. 이영 장관은 “전문가 확대를 통해 신청 중소기업에게 필요한 기술보호 대응 수단을…
현대백화점이 오는 28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1층에서 '한국조폐공사 NFT 골드바'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한국조폐공사가 세계적인 NFT 아티스트 기업 '스마스 월드'와 손잡고 선보이는 '스마스 아트 골드바 컬렉션'을 전시 및 판매한다. 1g 카드형 골드바와 10g, 37.5g, 100g, 500g, 1000g 총 6종의 중량이 선보이며, 스마스 월드의 디지털 아트 NFT 작품과 함께 패키지로 구성해 판매된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이 지난 17일 3억 달러 규모의 해외 채권발행을 위한 투자자 모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해외 발행은 지난해 5월 최초 발행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으며, 발행 예정액 3억 달러를 초과하는 최대 29억 달러의 수요가 모집됐다. 신보는 지난해 발행에서 74개 투자사로부터 14.5억 달러의 투자수요를 모집했으나, 올해는 아시아 및 유럽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지난해 대비 약 2배 수준인 130개 투자사로부터 26.2억 달러의 매수주문을 확보했다. 발행금리 역시 최초제시금리(IPG)를 미국 3년물 국채금리에 155bp의 스프레드를 가산해 시작했으나, 투자자가 몰리면서 최초 제시 대비 35bp 인하된 120bp로 마감 발행됐다. 신보 관계자는 “한-미간 기준금리 격차가 사상 최고치로 벌어진 상황에서도 국내 발행 대비 낮은 금리로 발행할 수 있게 돼 다행스럽다”며, “앞으로도 해외시장으로 발행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투자자를 다변화하고, 조달금리 인하를 통해 기업들의 금리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해외발행 정례화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