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특별시 인천이 2050 탄조중립 사회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실행기반을 구축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7일 인천시 주최로 열린 ‘탄소중립 사회 전환을 위한 지자체 대응’ 특별강연에서 2050 탄소중립위원회 이유진 박사는 참여 거버넌스, 계획, 실행조직, 예산, 조례, 지역연대, 국제연대 등 탄소중립 사회 실행기반을 구축하는 등의 준비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또 인천에서 탄소 중립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데이터 기반 접근(연구인력 확대) ▲온실가스 감축인지 예산제도 ▲기후정의 강조(석탄발전, 수도권매립지 등) ▲지역일자리 정책과 연계방안(인천기후시민단) 등이 수반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박사는 “올해는 지방정부 탄소중립 기반 구축의 해로, 인천은 기후정의를 강조하기에 가장 적합한 도시”라고 전제한 뒤 "중앙-지방 정책협의회 등을 통해 탄소중립 정책방향을 공유하고 관계기관 간 협업방안을 논의하는 등 제도개선을 이끌 수 있는 선도 도시로서 인천의 역할이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시는 오는 3월 25일 시행되는 탄소중립기본법에 앞서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국내·외 기후위기 대응 상황을 살펴보고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지자체의 이행과제 및 대비전략 수
2017년 인천도시공사(iH)가 미단시티(골든테라시티) 조성사업의 정상화를 위해 투입한 돈은 3400억 원이다. 모두 인천시민들의 세금. 하지만 5년이 지난 지금 미단시티는 유령 도시로 전락돼 있다. 공사 중단 3년째에 접어든 앵커시설 '카지노 복합리조트'는 또 다시 문화체육관광부에 사업 연장 신청이 이뤄졌고, 미분양 땅을 팔 요량으로 진행 중인 iH의 '미단시티 미분양 토지 매각 활성화 방안' 용역은 1년 8개월 지연돼 올해 말에나 그 결과가 나올 전망이다. 비정상의 터널에 갇혀 있는 미단시티 조성사업. 20년이 지난 지금 출구는 보이지 않고, 그 사이 피해는 시민들의 몫이 되고 있다. 미단시티 앵커시설 '카지노복합리조트', 또 연장 신청 푸리그룹이 100% 출자한 법인 RFKR은 카지노 복합리조트 건설사업을 두고 지난달 28일 문화체육관광부에 사업연장 계획서를 제출했다. 지난해 초 사업 기한을 오는 3월까지 1년 연장한 것과는 다른 골자다. 지난해 기한 연장은 조건부였다. 문체부는 공사비 미지급으로 인한 유치권 해결, 시저스를 대신할 카지노 운영사 선정, 투자사 유치 등을 이행하면 추가로 사업 기한 1년을 더 연장해 주겠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RFKR은…
중부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은 7일 정기인사 단행과 함께 현장부서 팀워크 조기정착 및 상황대응 역량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서특단은 대강당에서 김종인 단장 주관으로 주요 보직자 26명의 신고식을 개최한데 이어 신규 함장들에 대해서는 서해5도 특성 및 주요 상황처리를 비롯 자체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부서별로 서해 불법외국어선 유형별 단속작전에 대한 이해증진과 팀워크 강화를 위한 교육훈련을 중점적으로 시행할 방침이다. 종합상황실은 신규 전입자들을 대상으로 합동근무·직무교육·평가 등 3단계 교육훈련을 통해 종합상황실 역량강화 및 조기 안정화를 추진한다. 경비함정은 약 1개월 간 해상 및 정박훈련으로 구분, 불법외국어선 단속 및 해상 인명구조등 다양한 상황을 가정해 팀워크를 강화하며 출동기간 중에는 특수부대 출신의 경찰관들로 구성된 특수진압대와 합동훈련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김종인 서특단장은 “정기인사 단행 이후 새로운 보직을 맡게 된 경찰관들이 조기에 역량을 갖춰 현장에 강한 해양경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입주 선정자 임명선씨와 복합형 오아시스 협약을 7일 체결했다. ‘복합형 오아시스’는 주민 커뮤니티와 일자리 공간을 복합형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주민들이 소통하고 쉴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해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이곳을 창업 희망자에게 위탁 운영해 창업 공간이라는 복합 공간으로 활용해 일자리 창출도 노린다. 구는 미추홀구 토금북로 25에 상가를 임차해 복합형 오아시스 공간을 마련하고 위탁 운영할 창업자를 모집한 후 면접심사를 통해 1명을 선정했다. 협약자는 주민 커뮤니티 공간과 함께 소박하고 따뜻한 수공예 공방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민 셀프 카페, 작품 전시회, 아동 체험교육, 어르신 공예교실 등 주민 커뮤니티 공간을 운영해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한다. 또 인형, 의상, 소품 등 수공예 작품을 제작·판매하고 주민 및 수강생을 위한 수공예 교육 운영 등 창업활동을 통해 지역 경제 및 공예문화를 활성화할 예정이다. 구는 협약자와 협의해 주민 커뮤니티 공간을 위한 리모델링을 진행한 뒤 개소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김정식 구청장은 “오아시스에서 주민 누구나 걷다가 쉬며 소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인천시 동구 만석동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4일 대한적십자사에 특별회비 60만 원을 전달했다. 만석동 적십자봉사회는 매년 많은 지역주민들이 적십자회비 모금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 및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정애련 만석동 적십자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 가정과 취약계층에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에 나눔과 기부문화가 확산되어 소외받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가 조성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한필 만석동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소외계층의 어려움이 깊어지는 요즘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만석동 적십자봉사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과 지원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동구는 최근 코로나19 변종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의 확산에 따라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안심식당 지정 음식점을 방문하고 방역실천용품을 지원했다. 동구 안심식당은 모범음식점, 위생등급제 등 동구의 대표 우수음식점을 우선적으로 지정하고 그 외 일반음식점은 영업주의 자율 신청에 의해 100곳이 운영되고 있다. 동구의 안심식당 비율은 일반음식점 대비 15.3%로 인천시 타 자치단체와 비교해 지정 비율이 가장 높다. 구는 최근 발생하는 코로나 환자들 대부분이 전파력이 강한 오미크론 종으로 파악됨에 따라 생활속에서 방역 실천을 하지 않으면 쉽게 감염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어, 지정된 안심식당에 KF94 마스크 400장 및 손세정제를 지원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곳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다. 허인환 구청장은 “전파력이 강한 코로나19에 효과적으로 대비하기 위해서는 위생업소의 자율적인 생활방역 노력과 구민들의 자발적인 실천이 절실히 필요하다”면서 “우리 구는 지속적으로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서 아낌없는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 동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동춘1·2·3동, 연수 2동 주민과 드림스타트 아동 등 90세대에 CGV DRIVE IN 스퀘어원에서 영화 관람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인천공동모금회 규정에 따른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 대상자들의 코로나19로 인한 우울함과 스트레스를 없애고 행복한 시간이 되기 위해 지역에 있는 ㈜서부 T&D 스퀘어원과 연계 협력해 지역사회 공헌·나눔 문화 실천의 하나로 마련됐다. 동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외출이 자유롭지 못해 가족 간 시간을 보내기가 어려운 시기에 가족들이 함께 외출하여 영화 관람으로 즐거운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행사에 아낌없는 후원을 해준 스퀘어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해주길 바라고 지역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을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23일까지 따뜻한 마을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한 2022년 미추홀구온마을학교 교육콘텐츠 사업을 공모한다. 미추홀구온마을학교는 마을교육콘텐츠사업 수행이 가능한 기관, 단체, 동아리가 초·중학생, 청소년을 대상으로 문화, 예술, 진로, 환경, 인권, 사회 등 다양한 분야를 가르치는 마을연계 방과 후 교육활동으로 예산 2억 원이 지원된다. 구 주민들로 구성한 동아리 형태인 주민주체형, 전문 교육 콘텐츠 사업을 수행하는 기관단체형, 학습결손·심리상담·돌봄 등 사업을 수행하는 교육결손회복형, 마을탐방·마을만들기·마을 봉사 등 사업을 수행하는 마을콘텐츠형 4개 분야로 31개 마을학교를 모집한다. 미추홀구온마을학교 운영자는 다음달 인증심의위원회 및 지역교육혁신협의회 운영위원회 심의를 통해 선정되며 사업기간은 5월부터 12월까지다. 온마을학교는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171개 문화, 예술, 진로,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 온마을학교 수업을 운영해왔으며 7000여 명 초·중학생들에게 학교 밖 배움과 돌봄 장을 제공해 오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온마을학교 운영을 통해 마을 기반 돌봄과 배움 지원으로 교육시너지를 창출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
인천시 중구는 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 학부모 신규위원 위촉식과 함께 2022년 제1회 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학교폭력으로부터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폭력 예방 관련 학부모들의 현장감 있는 의견을 수용하고자 이번 협의회를 마련했다. 협의회에는 학부모 위원 4명(김선화 인천별빛초교 운영위원, 김효선 인성여중 학교폭력자치위원, 최은주 인천중산중 운영위원장, 한규복 인천영종 운영위원)을 추가로 위촉했다. 이어 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에서는 구 평생교육과, 남부교육지원청, 중부경찰서,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해 학교폭력예방사업 추진결과와 올해 사업계획 등을 보고했다. 구는 학교폭력예방 사업을 확대해 지역의 모든 초·중·고에 교육경비를 지원하고 금호타이어와의 협약을 통해 한국메세나협회에서 제작한 학교폭력예방 동영상을 배포, 비대면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남부교육지원청의 학교폭력예방 뮤지컬 문화교육과 중부경찰서의 청소년경찰학교, 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또래상담 등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들의 사업을 공유하며 효과적인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홍인성 구청장은 “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에 학부모 위원 및 향후 학생위원의
인천시 연수구청소년수련관은 이달 14일까지 대학생들이 동아리를 구성해 자신의 전공학과와 대학생활을 청소년에게 알려주는 대학생 멘토링 동아리 ‘멘토스’ 7기를 모집한다. ‘멘토스’는 대학(원)생으로 구성돼 지역의 청소년들이 건전한 역할모델과 사회적 지지, 격려 안에서 스스로 잠재력을 개발하고 건강한 사회인으로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청소년 담당 지도자로서 역할을 수행하는 동아리다.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담당 지도자 전문교육·정기회의, 중·고등학교 대상의 진로 관련 학과 진로 강연, 지역축제 학과소개 멘토링 부스 운영 등 활동을 진행한다. 특히 학과 진로 강연은 지역 중·고등학교와 연계해 자신의 학과와 대학생활에 대한 강연을 실시하고 담당 지도자는 자기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멘티는 새로운 진로를 모색해 미래설계에 대한 적극적인 동기를 부여한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다고 수련관은 설명했다. 신청방법은 연수구청소년수련관 누리집(www.pot0924.org) 공지사항에 게시된 게시물 확인 후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pot0924@naver.com)으로 보내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