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송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송림2동의 연간기획사업인 ‘사랑愛 사계절나기’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난방취약계층 5세대에 겨울대비 등유 200리터를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나눔사업은 저소득층을 위한 맞춤물품 지원으로 다양한 복지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송림2동의 연간기획사업으로, 2021년에 이어 올해도 등유 나눔을 시작으로 계절별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할 예정이다. 김기운 송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난해와 비교해 대상자의 수가 줄었다”며 “관내 모든 난방취약대상자들에게 다 드리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크다. 더 많은 대상자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의회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향해 매진하는 학생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인천시의회는 지난 4일 본회의장에서 37명 전체 의원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인천지회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건실하게 성장한 9명의 고교 졸업예정 학생들에게 사랑 나눔 장학금을 전달했다. 시의회는 지난 2008년부터 14년 동안 전체 시의원들이 자발적으로 매월 5만 원씩 ‘사랑 나눔 장학금’을 조성했고, 2013년 1월 제1기 장학생 16명과 2019년 1월 제2기 장학생 18명 등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대학 진학과 사회 진출을 격려한 바 있다. 이번에 제3회를 맞아 약 3년 간 모은 장학금 총 6390만 원까지 포함하면 모두 43명의 학생에게 2억 7000만 원을 전하는 등 다른 시·도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의정활동 사례로 귀감이 되고 있다. 신은호 의장은 “사랑 나눔 장학생의 졸업과 사회 첫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우리사회와 지역 발전에 꼭 필요한 인재가 돼주길 바란다”며 “미래를 이끌어나갈 우수한 인재들에게 공부할 수 있는 환경과 꿈을 펼칠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주는 것이 시의회의 역할인 만큼 시의회 차원의 기부활동뿐 아니라…
인천시 강화군은 생애주기별 모든 계층이 여가·문화활동을 즐길 수 있는 시설 ‘강화군행복센터’가 3월 개관을 앞두고 마무리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유천호 군수는 지난 3일 센터 건립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과 현장을 꼼꼼하게 둘러봤다. 센터 이용객의 동선에 따라 각종 편의시설과 프로그램실 등의 시공상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아동, 장애인, 어르신 등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보강을 당부했다. 강화군행복센터는 강화읍 남산리 213-2번지에 223억 원을 투입해 건립 중인 연면적 8968㎡,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의 시설이다. 농산물판매장과 마을식당, 카페, 수도권 최고의 어린이 실내놀이시설(키즈카페), 노인여가시설, 도시재생센터 및 마을관리협동조합 사무실, 재봉실, 제과제빵실, 조리실, 요가·미술·서예 등 문화프로그램실, 다목적홀, 장병휴게실 등이 조성된다. 군은 또 별도의 사업비 49억 원을 투입, 인근 부지에 공영주차장 67면을 조성해 주민들의 접근성을 향상시켰다. 군 관계자는 “사업을 차질없이 마무리해 가족단위 모든 연령대의 군민들이 함께 힐링하며 즐길 수 있는 소통의 공간, 공동체 회복을 위한 교류의 공
인천시교육청은 2022년 제1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시행에 관한 내용을 4일 시교육청 홈페이지(www.ice.go.kr)에 공고했다고 밝혔다. 초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는 2011년 1월 1일 전 출생자로 학적이 공고일 이전 정원 외로 관리되는 사람, 중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는 초등학교 졸업이상 학력이 있는 사람으로 학적이 공고일 이전 정원 외로 관리되는 사람,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는 중학교 졸업 이상 학력이 있는 사람으로 제적일로부터 공고일까지 6개월 이상이 지나야 한다. 응시원서는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나이스대국민서비스(http://kged.ice.go.kr)를 통해 온라인 접수 가능하며, 현장 방문 접수는 14~18일 5일 간 시교육청 신관 지하 1층에서 진행한다. 시험은 4월 9일 인천석천초(초졸), 청량중(중졸), 구월중·검단중·인천정보과학고(고졸)에서 각각 시행되고 특별관리(장애) 지원자는 인천청선학교에서 치른다. 합격자는 5월 10일 시교육청 홈페이지에서 발표한다. 시교육청은 합격자 편의를 위해 5월 10일부터 15일까지 6일 간(토·일요일 포함) 합격증서를 교부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정희 기자 ]
인천시 계양구는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하고 있는 납세자를 우대하고 건전한 납세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22년 지방세 성실납세자 전자 추첨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계양구 거주자로 최근 3년 간 납부세액 5만 원 이상을 기한 내 납부한 주민 6만 4733명을 대상으로 박형우 구청장이 직접 지방세 정보시스템을 통해 무작위로 추첨했다. 당첨된 구민 100명은 계양구 공영주차장 1년 간 무료 이용권, 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금융기관의 금융우대 지원 혜택을 받는다. 구 관계자는 “그동안 성실하게 지방세를 낸 납세자는 계양구 재정 건전화의 주인공”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다른 구민들에게도 성실납세 의식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 부평구는 지난 4일 갈산근린공원 인근 다목적실내체육관 증축공사 현장에서 시설 점검을 벌였다. 이날 점검에는 차준택 구청장을 비롯해 홍순옥 구의회 의장, 권동철 구 체육회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구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당초 개최 예정이었던 준공식 행사를 취소하고 이날 점검으로 대체했다. 구는 사업비 8억 4000만 원을 투입해 다목적실내체육관 지상 2층 총 304㎡를 증축했다. 이번 공사로 체육관 회원 교육을 위한 세미나실, 비대면 영상제작실, 사무실, 소회의실을 마련했다. 기존 1층 사무실 공간은 주민들이 에어로빅, 줌바, 요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실로 운영될 예정이다. 차준택 구청장은 “보다 넓고 쾌적한 환경의 체육관이 지역주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체육시설의 지속적인 확충으로 구민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남동구 교육혁신지구 사업의 하나로 ‘2022년 남동마을학교’ 사업 운영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020년부터 시작된 남동마을학교 공모사업은 마을의 다양하고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공교육을 보완하고, 학생들에게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마을에서 배울 기회를 주고자 기획됐다. 공모사업 신청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활동과 연계 운영할 수 있는 남동구 소재 학습동아리(3인 이상)나 단체(비영리단체,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등)면 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사각지대에 있는 마을의 아이들을 위한 돌봄 기능이 가능한 마을 학교를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22일까지로, 마을학교 심사위원회와 교육혁신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말 운영자가 최종 선발될 예정이다. 이강호 구청장은 “올해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경쟁력 있는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여건 조성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동구와 인천시교육청은 앞서 지난 1월 19일 남동구 교육혁신지구 발전과 정착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을 위한 교육혁신지구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2월 7~18일까지 올해 공공주말농장(남촌동 남동대로 533) 분양 신청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분양 텃밭의 규모는 표준형(16.8㎡/5평) 350개, 소형(8.4㎡/2.5평) 150개 등 모두 500개로, 3월 26일부터 오는 11월 20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사용료는 표준형 2만 원, 소형은 1만 원이다. 대상은 신청일 현재 남동구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구민으로, 구 홈페이지나 농축수산과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가구당 1명만 신청 가능하며 추후 중복신청이 발견될 경우 모든 세대원이 제외된다. 구는 추첨 프로그램을 통해 당첨자를 선정한 뒤 25일 구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 게시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설 명절 대목을 노려 농‧축‧수산물의 원산지를 거짓표시하거나 보관방법 등을 위반한 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인천시 특별사법경찰은 설 명절을 앞두고 농‧축‧수산물 성수품의 원산지 표시 위반 등에 대해 특별단속을 벌여 위반업체 30곳을 적발했다고 6일 밝혔다. 단속은 시 특별사법경찰과, 수산기술지원센터, 관할 구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지난 1월 17일부터 2주 간 명절 농‧축‧수산물 제수용품과 선물용품 등의 수요가 많은 대규모 도매시장, 어시장,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 농‧축·수산물 판매업체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시민들이 육안으로 식별하기 어려운 점을 악용해 농‧축‧수산물의 원산지를 거짓 또는 혼동 표시해 판매하는 행위와 축산물 보관방법 위반을 중점 단속했으며, 고의적으로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거나 눈속임하는 행위도 살폈다. 단속 결과 어시장이나 전통시장에서 참돔, 농어, 사과, 표고버섯 등 농수산물의 원산지를 거짓 표시한 판매업체 5곳이 적발됐다. 또 식용란수집판매업 무신고 영업행위 1곳, 냉동 축산물의 보관방법을 위반한 업체 1곳이 적발됐다. 이밖에 제수용품인 부세, 동태, 황태 등과 성수품인 참돔, 대구, 코다리, 가리비 등의 원산지를 고의로 표시하지 않
인천시 미추홀도서관은 오는 21일 오전 10시 비대면 온라인 강의(ZOOM)를 활용해 과제지원센터 겨울방학 특강 ‘초등학생을 위한 진로 체험! 변호사, 생활 법률교육’을 진행한다. 과제지원센터 겨울방학 특강은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능력 배양을 위해 기획됐으며, ‘초등학생을 위한 진로 체험! 변호사, 생활 법률교육’은 변호사라는 직업을 탐구하고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생활 법률 지식을 전달해 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이며 신청은 7일 오전 10시부터 전화(☎440-6647) 및 인터넷으로 선착순 받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미추홀도서관 누리집(www.michuhollib.go.kr) 공지 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김원연 미추홀도서관장은 “이번 겨울방학 특강이 학생들에게 변호사에 대한 이해를 돕고 법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향후 진로에 대한 고민과 목표 설정에도 도움을 줄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정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