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캐스퍼와 함께하는 연말 이벤트를 마련했다. 현대자동차는 대표 엔트리 SUV 캐스퍼와 함께하는 다채로운 연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현대차는 8일부터 26일까지 ▲Hello 2026! 소원 트리 이벤트 ▲미니게임 ‘산타 디보와 함께 선물을 배달해 주세요!’ 이벤트 ▲홀리데이 콘셉트 조구만 월페이퍼 & 카카오톡 테마 배포 등 총 5개의 다양하고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Hello 2026! 소원 트리 이벤트'는 캐스퍼 홈페이지에 2026년 새해 소원을 작성하면 현대차와 조구만의 2026년 컬래버레이션 달력을 증정하는 행사다.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2026 캐스퍼 with 조구만 달력을 증정할 예정이다. 미니게임 ‘산타 디보와 함께 선물을 배달해 주세요!’ 이벤트는 산타 디보가 캐스퍼 일렉트릭의 1회 충전 시 주행 가능 거리인 315km를 돌며 친구들에게 선물을 배달하는 콘셉트의 미니 게임을 플레이하면 자동 응모된다. 미니게임 이벤트에서 미션 완수 최단시간을 기록한 참여자에게는 신라 호텔 숙박권을 증정한다. 이 외에도 현대차는 홀리데이 콘셉트 조구만 월페이퍼 & 카카오톡 테마 등 신규 콘텐츠를 캐스퍼 온라인에서 무료로…
시그니엘 부산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고객이 직접 생화 리스를 제작하며 호텔의 연말 감성을 즐길 수 있는 원데이 클래스를 선보인다. 시그니엘 부산은 오는 19일 모던 차이니즈 레스토랑 차오란에서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시그니엘 홀리데이 아틀리에(SIGNIEL Holiday Atelier)’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클래스는 ▲크리스마스 생화 리스 제작 ▲시그니엘 부산 크리스마스 에디션 칵테일 체험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는 호텔 로비와 주요 공간의 플라워 연출을 담당하는 전문 플로리스트의 안내에 따라 생화, 솔방울, 페퍼베리, 리본 등을 사용해 자신만의 리스를 완성할 수 있다. 이어 차오란 믹솔로지스트가 선보이는 ‘차오란 홀리데이 글로우’ 칵테일을 맛보며 연말 분위기를 더욱 깊게 즐길 수 있다. 클래스는 성인 대상 2인 1팀으로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 10팀만 참여할 수 있다. 예약은 시그니엘 부산 공식 홈페이지와 롯데호텔 e-SHOP에서 가능하며 가격은 팀당 8만 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시그니엘 부산 관계자는 “홍콩의 감성을 담은 레스토랑 차오란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프라이빗한 연말 클래스”라며 “직접 만든 크리스마스 리스를 통해 올해의…
중소벤처기업부는 8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제2차 상생소비복권의 당첨 결과를 상생페이백 누리집을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상생소비복권은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매장에서 카드로 결제한 금액을 기준으로 자동 응모되는 소비 촉진 이벤트다. 이번 추첨에서는 총 5000명이 당첨됐으며, 당첨금 규모는 20억 원으로 1차 복권보다 두 배 이상 확대됐다. 1등(20명)은 2000만 원, 2등(40명)은 200만 원, 3등(1140명)은 100만 원, 4등(3800명)은 10만 원 상당의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각각 받는다. 지급은 9일부터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당첨자는 상생페이백 누리집과 개별 알림톡을 통해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최원영 중기부 소상공인정책실장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되는 당첨금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매장의 새로운 소비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
르노코리아가 연말을 맞아 ‘르노 메르시 위크(Renault Merci Week)’를 운영해 고객들을 만난다. 르노코리아는 연말 고객 감사 이벤트인 '르노 메르시 위크'를 확대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먼저 이달 말까지 전국 르노코리아 전시장을 방문해 차량을 시승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로장주 미니 패딩 가방 ▲로장주 미니 우산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차량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선물을 매주 다르게 구성해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8일부터 14일까지 기간 내 차량을 구매한 고객의 중 5명을 추첨해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 2인 식사권을 제공한다. 또한 같은 기간 내 르노코리아 차량을 재구매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2명에게 시그니엘 호텔 2인 숙박권을 증정한다. 이 외에도 르노코리아는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이 마지막으로 적용되는 12월을 맞아 그랑 콜레오스 및 아르카나 구매 고객에게 최대 160만 원의 '개별소비세 더블 혜택'도 진행 중이다. 더불어 전기차 ‘세닉 E-Tech 100% 일렉트릭’도 300만 원의 전기차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모델별로 조건에 따른 최대 혜택 규모는 ▲그랑 콜레오스 가솔린 2.0 터보 에스카파드 루프박스 버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정부의 긴급 점검과 국회 차원의 규제 논의 속도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다만 경찰 조사 결과 2차 피해 사례가 확인되지 않았고, 결제 정보·비밀번호·개인통관고유부호 등 민감정보 유출도 없었다는 사실이 반복 확인되며, ‘규제 논의가 과도하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쿠팡은 지난 7일 새롭게 게재한 공지에서 “이번 사고와 관련해 새로운 유출은 없다”며 “관계 기관과 공조 조사 중이며 카드 정보, 계좌, 로그인을 포함한 핵심 정보는 유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찰청 또한 “쿠팡 정보로 인한 2차 피해 의심 사례는 현재까지 없다”고 발표했다. 문제가 된 정보는 ▲이름 ▲이메일 ▲배송지 주소록 ▲일부 주문정보 등으로 제한됐다. 그러나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쿠팡의 초기 공지가 ‘노출’로 표기된 점을 문제삼으며 ‘유출’로 정정 요구한 이후, 규제 프레임은 빠르게 강화되는 분위기다. 여야는 국회 상임위를 통해 ▲과징금 상향 ▲플랫폼 정보 공개 의무화 ▲알고리즘 투명성까지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 과정에서 업계는 “보안 강화를 위한 규제와 플랫폼 작동 원리 공개는 성격이 다르다”며 확대 적용 가능성을 경계하고 있다. 비슷한 개인
원화 스테이블코인 논의가 지연되는 동안 실제 거래소 보안 사고는 규제 사각지대에 그대로 남아 있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 정부는 ‘안정성’을 이유로 발행 구조에 강한 제한을 검토하지만, 정작 이미 발생한 피해에 대해선 실질적 제재나 배상 강제 수단이 없다. 지난달 27일 업비트 해킹은 이런 문제를 드러냈다. 해킹은 새벽 4시 42분부터 54분 동안 이어졌고 솔라나 계열 코인 1040억 6000만 개가 빠져나갔다. 피해액은 445억 원에 달한다. 업비트는 해킹을 인지한 지 18분 만에 입출금을 차단했지만, 금융감독원 첫 보고는 오전 10시 58분이었다. 사고 인지 후 6시간 넘게 지연된 셈이다. 사고 당일 운영사 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이 참석한 합병행사가 있었다는 점을 두고 “보고가 뒤로 밀린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다. 국회에서는 “보고 지연이 사실이라면 관련 법령 위반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문제는 이런 사고가 업비트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2023년부터 올해 9월까지 5대 거래소에서 발생한 전산·보안 사고는 총 20건에 달하지만 현행법에는 배상을 강제할 규정이 없다. 사업자 책임이 명확히 규정되지 않아 사고가 반복돼도 이용자 보
볼보의 ‘멀티 어댑티브 안전벨트(Multi-Adaptive Safety Belt)가 타임지 선정 ‘2025년 최고의 발명품(Best Inventions of 2025)에 올랐다. 타임지는 매년 삶의 방식을 바꾸는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선정해 ‘올해 최고의 발명품’으로 발표한다. 올해는 각 분야 300개의 발명품을 선정했는데, 볼보자동차는 지난해 ‘운전자 이해 시스템(Driver Understanding System)’에 이어 올해 ‘멀티 어댑티브 안전벨트’로 2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 안전벨트는 볼보의 차세대 순수 전기 SUV ‘EX60’에 탑재될 예정이다. 탑승자의 신체 조건과 주행 상황에 따라 실시간으로 작동하며 탑승자 개개인에게 맞춤화된 최적의 보호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차량 내외부의 첨단 센서를 통해 수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탑승자의 키, 체중, 체형, 착석 자세 등에 맞춰 보호 강도를 세밀하게 조정한다. 예를 들어, 충돌 강도가 큰 사고에서 체격이 큰 탑승자의 경우 머리 손상 위험을 줄이기 위해 벨트 하중을 높게 설정하고 반대로 체구가 작은 탑승자에게는 자동으로 하중을 낮춰 늑골 골절 위험을 줄이는 방식이다. 오사 하글룬
삼성전자가 5일부터 7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비치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아트 바젤 마이애미 비치(Art Basel Miami Beach 2025)에 전시 존을 마련하고 삼성 아트 TV를 통해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현재 아트 바젤의 공식 디스플레이 파트너로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아트 바젤 컬렉션을 비롯해 전 세계 유명 미술관과 예술가들의 작품 4000여 점을 4K 초고화질로 제공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강혜림 수습기자 ]
KB금융그룹이 그룹 캐릭터 ‘스타프렌즈’를 주인공으로 명작 동화·소설을 재해석한 예술 작품을 공개한다. KB금융그룹은 8일부터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 ART 갤러리에서 ‘옛날 옛적 어느 별 이야기(Once upon a time: The Tale of a Star)’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스타프렌즈의 세 번째 기획전으로, 앞서 2023년 ‘스타프렌즈와 함께라면 언제나 즐거워’, 2024년 ‘더할 나위 없는 순간들’ 전시에 이어 진행된다. 작품은 ‘어린왕자’, ‘피노키오’, ‘홍길동전’ 등 친숙한 명작 속 장면을 스타프렌즈 캐릭터로 재해석한 일러스트레이션과 소품, 입체 보드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백설공주’의 사과, ‘신데렐라’의 유리구두, ‘셜록홈즈’의 돋보기 등을 함께 전시해 관람객이 현실 공간에서 스토리 몰입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전시는 여의도 ART 갤러리와 온라인 플랫폼 ‘스타프렌즈 갤러리’에서 내년 2월 27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 방문객에게는 전시 테마 엽서 세트를 제공하며, 그룹 SNS에서는 ‘최애 전시작 찾기’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KB금융 관계자는 “금융이 사람의 꿈과 성장을 함께하는 동반자라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동
하나은행이 직원 전문성 강화로 손님 중심 철학을 재확인했다. 하나은행은 지난 5일 하나금융그룹 명동 사옥에서 20년 전통의 외국환 전문 지식 경연대회 ‘2025 외국환 골든벨’ 결선을 진행했다. 올해 골든벨은 “손님을 향한 금빛 질주”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단순한 지식 경쟁을 넘어 꾸준한 학습을 통한 상담 전문성 제고라는 의미를 담았다. 실제로 영업 현장의 손님 경험을 기반으로 다양한 문제가 출제돼 하나은행의 손님 우선 철학을 반영했다. 예선은 지난 11월 하나원큐 앱을 통해 3회에 걸쳐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회차별 9000여 명이 참여할 만큼 관심이 높았다. 결선에서는 외국환 법령, 상품·서비스, 수출입 등 외국환 전 분야에 걸친 문제가 출제됐고, 예선을 통과한 100명의 직원이 지점·부서의 명예를 걸고 경쟁했다. 최종 우승은 동광동지점 이수연 하나은행 대리가 차지했다. 이 대리는 “하나은행의 대표 외국환 축제에서 우승해 영광”이라며 “응원해준 영업점 동료들에게 감사하며 외국환 1등 은행의 명맥을 잇는 데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전통 있는 외국환 골든벨에 참여한 직원 모두에게 격려를 보낸다”며 “직원들이 외국환 전문성을 높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