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직접 물건을 구매하며 상인들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신 의장은 26일 부평시장에서 시의회 청사 관리직원들에게 전할 과일 선물세트를 구입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신은호 의장은 "전통시장 상인들의 어려움을 듣고 작으나마 위로를 드리고자 찾았다"며 "시민분들도 지역 전통시장을 이용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논현경찰서는 남촌농산물도매시장 이용객과 상인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 홍보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홍보 활동은 설 연휴기간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면 홍보 활동이 제한되면서 안내방송을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방송 내용은 무단횡단 등 최근 인천 지역에서 발생한 교통사망 사고 사례와 예방법, 경찰에서 시행 중인 우리동네 교통환경 개선 계획 등이다. 경찰 관계자는 “해당 안내방송을 25일부터 27일까지 연휴 전 3일 간 하루에 2회씩 송출하고 있다”며 “대면 홍보가 어려운 시기인 만큼 안내방송을 통해 시기별로 자주 발생하는 교통사고 유형과 예방법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연안여객선의 자체 안전관리 능력을 제고하고 종사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우수 종사자 4명을 선정하고 청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26일 밝혔다. 수상자들은 인천항 7개 여객선사 및 운항관리센터의 안전관리 분야 종사자 중 지난 1년 간 안전관리 분야에서 솔선수범의 자세로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특히 연안여객선 안전관리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사람들이 선정됐다. ㈜에이치해운 안창민 선장은 인천-백령 항로를 운항하는 하모니플라워호 선장으로 투철한 사명감을 통한 안전운항으로 섬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에 기여했다. ㈜삼보해운 김상기 기관장은 입·출항 전 안전점검과 기관 정비를 통해 선박고장과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한 바가 크며, 정시 입·출항을 철저히 준수해 이용객 만족도를 제고했다. (유)대부해운 최규현 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여건에서도 선내 방역·소독 및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 선대 5척에 대한 안전운항 및 정부방역지침을 충실히 이행했다. 인천항운항관리센터 남기영 운항관리자는 삼목-장봉 항로 연안여객선 안전위해요소 발굴 및 개선 등 관내 연안여객선 안전운항과 운항관리업무 고도화 이행에 적극적인 공로가 인정됐다. 인천해수청 관계자
코로나19 장기화에서도 인천 중구월디장학회에 지역사회를 위한 장학금 기탁이 잇따르며 훈기를 전하고 있다. 인천시 중구 월디장학회는 26일 서영자씨 1000만 원, 인천항만물류협회 1000만 원, ㈜은성개발 서영호 대표 500만 원, 대양종합건설㈜ 100만 원, ㈜재영건설이 100만 원의 장학금을 각각 기탁했다고 밝혔다. 특히 서영자씨는 기초생활수급자로 수년 간 푼푼히 모은 1000만 원을 기탁해 주변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인천항만물류협회는 2017년부터 매년 1000만 원을 기탁하며 중구지역 학생들에게 꾸준한 지원을 지속해오고 있다. ㈜은성개발 서영호 대표 또한 지역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월디장학회 초기 출범 당시 기탁(누적 3500만 원) 이후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재영건설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기탁이며, 대양종합건설㈜은 나눔 문화 활성화에 동참했다. 홍인성 월디장학회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각계각층에서 지역사회를 밝혀주고 미래의 인재들을 향한 따뜻한 사랑이 그 어느 때보다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중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중산 공동육아나눔터가 2022년에도 초등돌봄교실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초등돌봄교실은 영종국제도시에 거주하는 맞벌이·한부모가정 등의 초등 1~3학년을 대상으로, 매년 1월 모집해 2월 선발한 뒤 3월부터 차기 연도 2월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숙제지도, 놀이지도와 함께 다양한 방과 후 프로그램(전래놀이, 창의과학, 보드게임 등)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코로나19의 주기적 유행 상황에서도 중구의 지원하에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와 1일 1소독·방역 및 긴급운영체제로 상시 운영하며 학기 중 평일 오후 1시부터 오후 7시까지, 방학 중에는 이용자의 편의에 맞게 탄력 운영 중이다. 2020년 9월 개소한 중산 공동육아나눔터는 초등돌봄교실 운영으로 지역 내 맞벌이가정의 양육부담 경감 및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이용과 관련한 문의는 중산 공동육아나눔터(☎032-223-9800)로 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2022년부터 기초주거급여 지원 범위기준을 중위소득 45%에서 46%로 상향시켜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이 사업은 주거가 불안정한 중위소득 46% 이하의 저소득 계층에 일정 부분의 주거비(임차료) 지원 혹은 수선유지비(집수리)를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인 생활환경 마련,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취지다. 지원대상은 2022년 기준으로 소득인정액 512만 1080원/월(4인가구 중위소득 기준)의 46%인 235만 5697원/월 이하에 해당하는 사람으로서 2021년에 비해 수혜 대상자가 약 730명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소득인정액 범위 내에서 4인가구 기준 최대 39만 1000원까지 보조할 수 있으며, 자가 가구에게는 노후도 및 수선주기(3~7년)에 따라 지원 금액(457만~1241만 원)을 결정해 수선유지비(도배, 장판, 욕실개선 등 집수리)를 지원한다. 아울러 해당 가구 중 학업·취업 등의 사유로 부모와 거주지를 달리하는 만19 ~ 만30세 미만의 청년 임차인에게 별도로 지급하는 청년 주거급여 연령기준을 기존 만19세 해당 월에서 만19세가 되는 해에 신청가능토록 확대해 적용한다. 구 관계자는 “주거급여 지원이 확대가
인천시 미추홀구는 여성가족부와 여성친화도시 2차 재지정에 따른 협약을 체결했다. 온라인으로 개최된 협약식에는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을 비롯해 여성친화도시 신규지정 및 재지정 지방자치단체장 등 31개 지자체가 참석했다. 미추홀구는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 간 ‘일상에서 모두의 삶이 행복한 공동체 여성친화 INside 미추홀구’를 비전으로 성평등 정책 추진기반을 구축하고 여성 지역사회 활동역량을 강화하는 등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특히 구민참여단(골목기획단)에 전문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활동 다각화를 이루고 나아가 지역 여성리더를 양성할 계획이다. 또 지난 1단계에서 달성한 마을단위 돌봄 사업(우리마을 C.C)과 ‘별빛골목’을 생활 특성이 비슷한 권역별로 추가 조성해 확대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은 골목기획단 등 민관 협력으로 이뤄진 결과”라며 “앞으로 1단계 사업을 기반으로 돌봄, 안전 등 양성평등 정책이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26일 노무관리 중요성이 점차 증대됨에 따라 노무법인 명률을 고문 공인노무사로 위촉했다. 김상헌 노무법인 명률 대표는 17년 간 노동법, 인사관리, 노사관계 분야 전문가로 활동했으며 경제정의실천연대 시민권익센터 운영위원, 고용노동부 인적자원관리분야 교수 등을 역임했다. 이번 위촉으로 향후 1년 간 노동 관련 민원, 근로기준법 적용을 받는 사업장 노무관리 등 미추홀구가 당사자가 되는 노무 업무 전반에 대해 전문적인 자문을 맡게 된다. 구는 이번 고문 공인노무사 위촉이 효율적인 노무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사안에 더 전문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상헌 대표는 “미추홀구의 선진 노사관계 구축에 앞장 서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미추홀구 소속 근로자 권익 보호에 앞장서고 평등한 노사관계를 위해 자문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학익동 시티오씨엘 3단지 품질 확보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학익동 씨티오씨엘 3단지는 최근 붕괴사고가 발생한 광주시 서구 화정아이파크와 같은 시공사인 HDC현대산업개발이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최고 46층 규모로 공동주택 6개 동과 오피스텔 2개 동을 건설 중이다. 간담회는 시티오씨엘 3단지 입주예정자협의회와 시공자 현장대리인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정식 구청장 주재로 진행됐다. 입주예정자협의회 측은 광주 사고로 인한 수분양자들 불안감을 전달하고 시공자와 감리단의 철저한 시공관리를 요청했으며 이와 함께 입주예정자가 참여하는 정기적인 안전점검을 제안했다. 현장대리인 이강선 소장은 “수분양자들 불안감에 대한 사과와 함께 건실 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입주예정자협의회 요청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미추홀구 주택건설현장 안전 확보와 고품질 아파트 건설을 위해 지속적으로 행정적인 지원을 다하겠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공사가 완료될 때까지 입주예정자협의회와 건설관계자가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인천시 부평구 산곡3동은 명절을 맞아 25일 통장자율회와 함께 주민들의 쾌적한 환경을 위한 코로나19 방역 소독 및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산곡3동 통장자율회를 비롯해 동 행정복지센터 소속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마장로 일대 등 무단투기 취약지를 중심으로 환경 정비와 방역 소독을 실시했다. 특히 주택가, 상가 등 무단투기 상습지역에는 안내문을 배부해 올바른 쓰레기 배출에 대한 주민 계도활동도 병행했다. 여건봉 통장자율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행사에 참여해준 분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 내 환경 정비와 무단투기 계도를 실시해 살기 좋은 산곡3동이 될 수 있게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