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는 각 기관과 부서가 계획하고 있는 경관 및 공공디자인사업에 대한 업무를 지원하는 도시디자인 사전 컨설팅을 운영한다. 공공디자인(색채, 표준디자인, 인천굿디자인) 가이드라인 적용과 대상시설물의 디자인 개발에 대한 적극적 협력체계를 통한 문화적 공공성·심미성을 향상해 아름답고 쾌적한 환경이 구현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사회기반시설, 각종 개발사업, 건축물 등 경관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사항에 대한 경관위원회 관련 절차이행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에도 나선다. 신청된 디자인 관련 업무 협의, 절차 이행 등에 대한 디자인 관련 각종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분기별로 도시디자인 사전 컨실팅 대상사업 수요조사도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디자인 전문 기술 인력이 없는 부서에 대한 적극 지원과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경관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쾌적하고 지역특성이 나타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동구한마음종합복지관은 24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장애인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명절맞이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반찬 나눔 행사는 현대제철이 후원한 동구사랑상품권 100만 원과 신한은행 동구청지점이 기부한 100만 원으로 마련됐으며, 여성택시운전자회 봉사자 20여명이 택시로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반찬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구 관계자는 “준비한 반찬은 동구 저소득 및 홀몸 장애인 가정 100세대에 전달됐다”면서 “허인환 구청장을 비롯한 이웃들의 응원메시지와 함께 전달된 나눔이 장애인 가정에 더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허인환 구청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을 더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동구가 송현동 98-303 및 금곡동 1-29, 송림동 일원 쉼터의 새단장을 마치고 최근 주민에게 공개했다. 구는 동인천역 주변 원도심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낡고 오래된 쉼터를 활력이 넘치는 분위기로 새롭게 조성하기 위해 꽃이 어우러진 화분걸이 조형물을 설치하고, 형광 바닥재를 도입해 생동감이 넘치는 특색있는 쉼터로 연출했다. 또 주민들이 편히 쉴 수 있도록 차양 역할을 하는 파고라와 벤치를 설치해 이용의 편의성을 높였다. 허인환 구청장은 “코로나19 극복과 동시에 원도심의 침체된 분위기를 변화시키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유휴공간을 발굴해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활력이 넘치는 지역 분위기를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하대학교는 의과대학이 2022년 제86회 의사국가시험에서 100%의 합격률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인하대 의과대학 졸업예정자 44명은 이번 국가고시에 응시해 전원이 합격했다. 100% 합격은 7년 만의 쾌거다. 최근 몇 년 간의 합격률도 평균 96%에 달하는 등 전국 상위권 수준을 이어왔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지난해 9월부터 10월까지 시행한 실기시험과 올해 1월 6, 7일 양일 간 치러진 필기시험을 종합해 19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 총 응시자 6043명 중 5786명이 합격해 전국적으로 95.7%의 합격률을 보였다. 임종한 의과대학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고 전원 합격이라는 성과를 내 매우 기쁘다”며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고 지도해주신 의과대학 교수님들과 최선을 다해준 학생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SK인천석유화학이 설 명절을 맞아 회사 인근지역의 소외계층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SK인천석유화학은 서구 신현원창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설 명절 맞이 이웃사랑 나눔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SK인천석유화학은 앞서 전날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500만 원 상당의 식료품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선물세트는 서구 지역 6개 동(신현원창동, 석남1∙2동, 청라1∙2∙3동) 기초생활수급자를 비롯해 회사 봉사단과 자매결연을 맺은 홀몸노인 등 700여 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인근지역 주민들이 따뜻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모아 선물세트를 마련했다”며 “부족하지만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과 위로의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K인천석유화학은 올해도 인천 서구지역의 대표 기업으로서 지역 주민들과 동행할 수 있는 상생 경영을 실천할 방침이다. 또 임직원들이 기본급의 1%를 기부해 조성한 ‘1% 행복나눔 기금’ 등을 활용해 지역의 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공헌 활동도 지속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인하대병원은 최근 2022년 첫 협력병원 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하대병원 진료협력센터가 주관하고 감염관리실이 주최했으며 코로나19 방역 및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을 위해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인하대병원 협력병원 38곳의 의료진과 실무자 약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환자에 대한 관리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의는 박혜진 감염내과 교수가 ‘코로나19 격리 후 해제 환자의 사후관리 방안’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으로 꾸려졌다. 교육 참가자들이 인하대병원의 임상 노하우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기회가 됐다. 인하대병원은 코로나19 확산 직후인 2020년 2월부터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돼 확진자 치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협력병원 교육은 매년 2회씩 정기적으로 실시되며, 지난해에는 감염병 특별 교육과 옹진군 공보의들의 요청에 의한 백신 관련 교육 등 두 차례 추가 교육을 실시하기도 했다. 박원 인하대병원 진료부원장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약 2년 간 쌓아온 임상경험과 노하우를 협력병원과 공유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나아가 인천지역의 보건의료 발전에 더욱 도움 되는 계기가 됐
인천시는 올해 ‘상생협력상가’ 지원 대상을 23곳까지 대폭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상생협력상가 지원은 영세 상인의 불합리한 이전에 따른 지역공동체 붕괴를 막고 지역 상권을 보호하기 위해 시가 2020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이다. 상가 임차인과 10년 이상 임대료 인상을 차임 또는 보증금의 2% 이하로 자제하는 내용의 상생협약을 체결한 임대인에게 최대 2000만 원의 상가 건물 보수비를 지원한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2020년과 2021년 각각 7개 상가(20개 점포)와 10개 상가(31개 점포) 임대인에게 건물보수비 1억 700만 원, 1억 5600만 원을 지원했으며 6억 2800만 원·6억 8600만 원의 임대료 부담 완화에 기여했다. 임차인은 10년 이상 장기간 안정적으로 임대료 인상에 대한 걱정 없이 영업할 수 있으며, 임대인은 건물 보수를 통해 건물가치를 상승시킬 수 있어 양 측 모두에게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지원 대상을 23곳으로 크게 늘렸다. 2월3일부터 3월11일까지 신청을 받고, 4월 중 대상자를 선정한 뒤 6월부터 공사시행 및 사업비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임대인은 임차인과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인천시는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가 될 수 있도록 2월 2일까지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오미크론 변이 가속화와 연휴기간 이동량 증가로 코로나19 유행이 확산돼 방역상황 안정화 추세를 저해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특별방역대책을 마련했다. 방역대책은 크게 의료대응과 방역조치로 나뉘어 추진된다. 의료대응 부문에서는 코로나19 검사, 확진자·자가격리자 관리, 비상진료체계 등에 집중한다. 연휴기간 중에도 보건소 선별진료소 11곳, 임시 선별검사소 17곳, 의료기관 검사소 21곳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다. 확진자들의 원활한 치료를 위해 감염병 전담병원 22곳(1597병상)과 생활치료센터 7곳(정원 1482명)도 상시 운영되며 재택치료자를 위한 관리 의료기관 11곳도 24시간 가동된다. 자가격리자에 대해서도 24시간 모니터링 관리를 실시하며, 자가격리가 어려운 접촉자들을 위해 시 인재개발원(27명 수용)을 임시생활시설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 응급의료기관은 연휴기간 중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한다. 특별 방역조치도 추진된다. 성묘객들이 많이 찾는 인천가족공원은 1월 29일부터 2월…
코로나19 확산으로 전 세계 공항들의 방역에 대한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공항의 방역시스템이 해외로 전수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태국 치앙라이공항을 대상으로 2주 간 진행한 코로나19 방역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10일부터 21일까지 치앙라이공항 관계자들에게 공사의 우수사례를 기반으로 자체 개발한 안전보건회랑 이니셔티브(SCI) 컨설팅을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전수했다. 공사는 치앙라이공항 업무 담당자 인터뷰 및 온라인 현장실사 등을 통해 방역 역량을 평가하고, 부적합 사례에 대한 시정 권고 등 현지 운영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했다. 앞서 2020년 인도네시아 발리, 2021년 베트남 하노이공항에 전수한 ▲스마트 방역 ▲코로나19 진단센터 운영 ▲입·출국 동선 방역 관리 등 인천공항의 방역 노하우가 해외공항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공사는 베트남 측 요청에 따라 2월 중 푸콕공항 관계자들에게 방역 컨설팅을 진행하는 등 동남아 일원 공항을 중심으로 인천공항 방역 노하우 국제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솜차녹(Somchanok) 치앙라이공항장은 “인천공항 코로나 위기대응 경험 공유 및 맞춤 솔루
안상수 전 국회의원 측근과 홍보대행업체 대표가 금품을 주고받은 혐의로 구속됐다. 이들은 정당한 홍보비용이라고 주장하지만, 검찰은 폭로의 대가로 보고 있다. 24일 인천지법에 따르면 전날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안 전 의원 측근 A씨와 홍보대행사 대표 B씨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지난해 7월부터 시작된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서 B씨가 안 전 의원 홍보를 맡아 그에 대한 대가를 지불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B씨는 지난해 9~10월 한 언론사에 자신이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해 21대 총선에서 윤상현 의원을 도왔다고 제보했다. 당시 총선에서 안 전 의원과 윤 의원은 인천 동구·미추홀구을 지역구에서 맞붙었는데, 검찰은 금품을 B씨의 폭로 대가로 보는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로 폭로 이후 B씨는 공직선거법 위반과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아왔다. 검찰 관계자는 "수사 중인 내용이다. 금품을 주고받은 시점이나 액수 등 수사 내용을 알려줄 수 없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