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24일 SK텔레콤과 건강한 삶과 지역 스포츠 균형발전 등 스포츠 가치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서 시와 SKT는 지역의 다양한 스포츠 활성화 프로그램과 캠페인 시행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먼저 SKT는 인천시 소속 장애인 스포츠 종목 선수들이 원활하게 훈련하고 경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후원하고, 시는 소속 선수가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 또 SKT는 시민구단 인천유나이티드 FC가 주관하는 ‘미들스타리그’를 공식 후원하기로 했다. 이 리그는 인천 소재 중학교가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전국 최고의 순수 아마추어 중학생 축구대회로, 학교폭력 및 게임중독 등 청소년문제에 대한 교육사업과 연계하고 있어 SKT의 사회공헌활동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SKT는 생활농구클럽을 통해 지역 아동과 스포츠 소외계층의 스포츠 체험을 지원하고, 시는 SKT 생활농구클럽이 원활히 진행·정착되도록 관내 체육관 대관 등 스포츠인프라 지원에 적극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 지난해 2월 인천 연고 SK와이번스 야구단은 추억 속으로 사라졌으나, SKT는 이번 인천시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인천 시민들을…
인천시 서구는 인천 최초로 26일부터 어학·한국사·자격증 등 시험응시료를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서구는 만19~39세 청년 1600여 명을 대상으로 각종 자격시험 응시 비용을 1인당 연 1회,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 시험은 토익, 토플 등 어학 시험 8종과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공인자격증 1041종이다. 서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청년이라면 취업 여부, 소득 기준 등과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구는 신청 청년에게 응시 비용을 최대 10만 원 한도 내에서 서로e음 지역화폐로 실비 지급할 예정이다. 구는 그동안 청년들이 공감하고 청년에게 꼭 필요한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여러 차례 의견수렴과 투표 등을 진행해왔다. 아울러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조례 개정, 사회보장제도 협의 등의 절차를 거쳤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로 많은 것이 바뀐 환경에서도 분투하는 서구 청년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구는 여러 청년 지원사업으로 청년 경쟁력 향상과 사회 진입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에 있는 황원준 정신건강의학과 의원은 저소득 가정 겨울나기 응원을 위해 학익1동 행정복지센터에 연탄 2000장을 기부했다. 후원 관계자들은 저소득 가정 10세대에 방문해 연탄을 직접 전달했다. 황원준 원장은 “장기화하고 있는 코로나19 여파와 한파로 겨울나기에 힘들어 하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행사에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한겨울인 요즘 인천 강화군 농가들은 매서운 추위 속에 오이 정식(定植)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동장군의 기세가 날이 갈수록 더 강해지고 있는 가운데 첨단농업육성사업으로 설치한 강화 지역 연동비닐하우스에서는 오이 정식이 이어지며 농가의 웃음꽃이 활짝 피고 있다. 이번 정식으로 봄 기운이 완연한 3월 초쯤 맛 좋은 고품질의 오이를 출하할 수 있게 됐다. 군은 동절기 저온, 일조 부족 등 불리한 환경조건을 극복하고 고소득 작물의 연중 생산을 위해 첨단농업 육성지원사업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만 강화첨단농업육성사업으로 연동비닐하우스 5곳(1ha)이 새로 설치됐다. 특히 연동비닐하우스에 필요한 다겹보온커튼, 양액재배시설, 자동개폐기, 수확물운반구 등을 패키지 사업으로 일괄 지원했다. 또 입식부터 수확까지 영농 지도를 통해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영농체계 확립과 농업경쟁력을 한층 향상시켰다. 군 관계자는 “첨단농업육성사업으로 고품질 농산물의 연중 생산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농가가 안정적으로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첨단농업육성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강화군농업기술센터 첨단농업팀(☎930-4180)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지난 2013년 문을 연 드림파크 골프장(36홀)의 지난해까지 수입은 1402억 원, 지출은 1340억 원으로 주민지원사업을 시작한 2015년부터 7년 간 연평균 지출액 156억 원의 15.4%에 해당하는 24억 원을 주민지원사업에 집행했다고 24일 밝혔다. 드림파크 골프장은 1992년부터 2000년까지 153만 3427㎡에 6400만 톤의 쓰레기를 매립한 제1매립장을 2014년 아시안게임에 맞춰 547억 원의 사업비로 2012년 9월 준공한 퍼블릭 골프장이다. 2013년 개장 이후 9년 동안 총 수입은 1402억 원으로 입장료 1113억 원(79.4%), 카트 대여료 221억 원(15.8%), 식음료 매장 등 임대료 67억 원(4.8%)이다. 입장료는 주 중에는 매립지 영향권 주민이 6만 원, 서구와 김포 주민 7만 2000원, 인천시민 7만 8000원, 일반인 10만 8000원이고 주말에는 매립지 영향권 주민 12만 원, 나머지는 모두 14만 5000원이다. 카트 대여료 등은 주민과 일반인 동일하다. 지출은 1340억 원으로 수입의 95.5%를 지출했다. 골프장 운영, 코스관리, 조경 등 위탁용역비가 679억 원(50.7%)으로 가장
인천시 남동구 구월2동은 최근 구월2동 주민자치회와 남동구 안전수호기사단으로부터 각각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과 7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24일 밝혔다. 후원금은 구월2동 주민자치회와 남동구 안전수호기사단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회비로, 설 명절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기 위해 마련했다. 두 단체는 해마다 구월2동 주민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및 봉사활동 등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기탁받은 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구월2동 저소득층·위기가구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신성교회는 동 행정복지센터에 백미 50포(10kg)를 기탁했다. 신성교회는 매년 명절에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백미를 후원하고 있다. 오작환 구월2동 주민자치회장은 “올 한해도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셨을 저소득층이 힘내시길 바라며, 민족 최대의 명절인 만큼 모두가 행복하게 설을 지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은미 구월2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기탁금 마련에 적극적 협조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구월2동 주민자치회와 함께 구월2동 직원들도 온정이 넘치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코로나19로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150억 원 규모의 대출이자를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남동구에 주사업장이나 공장을 운영하는 중소기업과 정보통신산업, 제조업, 음식업 등에 해당하는 소기업·소상공인이다. 중소기업은 3억 원 이내, 소상공인은 5000만 원 이내, 코로나19 관련 피해기업은 5억 원(소상공인 1억 원) 한도 내에서 각각 지원한다. 6개 시중 은행과 만수새마을금고의 융자협약을 통해 지원하며 금리는 시중금리를 적용한다. 구가 지원하는 이자 차액 보전금리는 연 1.7%이며 사회적기업과 여성기업 등 우대지원 대상은 연 2%까지 이자 차액을 지원하고, 상환기간은 총 3년(1년 거치 4회 균등 분할상환 또는 6개월 거치 5회 균등 분할상환)이다. 대상 기업과 소상공인은 남동구 기업지원 홈페이지(biz.namdong.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와 별도로 구는 담보력이 부족한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추천을 통한 특례 보증을 지원한다. 남동구의 추천을 통해 인천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서를 발급받아 시중 은행에서 대출이 가능한 제도로, 구 기업지원과(☎032-453-8483), 인천신용보증재단 남동지점(☎0
인천시 동구 송림3·5동 주민자치회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관내 저소득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20일 개최했다. 이날 송림3·5동 주민자치회는 명절이면 더욱 외롭고 쓸쓸한 취약계층을 위로하기 위해 사랑의 쌀 1000Kg을 마련해 관내 저소득가정 100세대에 전달했다. 나명선 송림3·5동 주민자치회장은 “어려운 우리 이웃이 훈훈한 명절을 보내도록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이번 나눔 행사를 추진했으며, 행사에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임경삼 송림3·5동장 직무대행은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 행사에 참여해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온정이 넘치는 따뜻한 송림3·5동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동구는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겨울철 추위에 취약한 주거취약계층인 관내 쪽방주민 100세대에 방한용품인 극세사 이불을 지원했다. 지난 21일 진행된 방한용품 지원사업은 기후변화로 더욱 심해지는 한파에 대비해 관내 주거 취약계층의 피해를 예방하고 쪽방주민의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물품을 지원받은 한 주민은 “겨울 방한용품 지원으로 한파 걱정을 덜 수 있게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허인환 구청장은 “이번 방한용품 지원을 통해 쪽방주민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기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동구는 관내 모범 중소기업 1곳과 모범기업인 1명에게 구청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24일 밝혔다. 표창은 2021년 한 해 동안 기업성장과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 발전에 모범이 된 기업과 기업인의 사기를 진작하고자 마련됐다. 조경자재 및 사료용 톱밥을 제조하는 ㈜와이에스그린(대표 이주석), 인쇄 및 출판업을 하는 추인엽 시투애드 대표가 각각 수상했다. 표창 기업에는 모범기업 현판이 수여되며, 기업지원사업 시 우선지원을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허인환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기업 성장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주시는 기업인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기업하기 좋은 동구, 일하기 좋은 동구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