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는 IPP듀얼공동훈련센터의 IPP현장실습 및 일학습병행 프로그램이 높은 취업률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IPP센터는 최근 7년 간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을 대상으로 취업 여부를 조사한 결과 89%의 취업률을 기록했다. 취업자를 구체적으로 보면 삼성, 현대, LG, 셀트리온 등 대기업이 36%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앰코테크놀로지, 넥센, 광동제약 등 중견기업 22%, 한전,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수자원공사 등 공공기관 15% 순으로 양과 질 모두 우수한 성과를 나타냈다. IPP센터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IPP형 일학습병행사업단으로 선정돼 2015년부터 IPP현장실습 및 일학습병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공공기관을 포함한 230개 실습기관에서 그동안 1029명의 학생이 실무 중심의 지식을 습득했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일학습병행 UCC 영상 공모전’에서는 2020년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2021년에는 장려상을 수상했다. 또 4차 산업혁명시대에 요구되는 인재양성을 위해 반도체, AI, SW개발 관련 우량기업의 발굴뿐 아니라 인천시와 함께 ‘데이터산업 청년인턴’ 육성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는 등 발전적인 취업역량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극지연구소는 정부가 발급하는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안전관리 수준과 활동 등이 우수한 연구실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극지연구소 연구실은 극저온반응분석실, 저온얼음실험실, 빙화학실험실 등 3곳이다. 인증은 관련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정해지며, 극지연구소는 주요 심사기준 가운데 하나인 안전관리 관계자의 안전의식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앞서 극지연구소는 연구실 안전강화를 위해 안전경영방침을 제정하고 안전경영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체계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다. 극지연구소는 극지를 연구하는 정부출연 연구기관으로 2곳의 남극과학기지와 국내 유일 쇄빙연구선 아라온호 등을 운영하고 있다. 극지에서 나타나는 기후변화의 영향과 원인을 분석하고, 실용화 자원을 확보하기 위한 연구 등을 수행하고 있다. 강성호 극지연구소장은 ”이번 인증은 극지라는 특수한 현장을 경험하면서 형성된 우리 연구원들의 안전 DNA가 만들어낸 성과라고 할 수 있다. 연구소에서도 전담조직 설치와 전문인력 확충 등 더 안전한 연구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인천시는 올해 항공·문화예술 분야 ‘일자리 창출 및 안정화’에 집중해 미래 신성장동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로 했다. 특히 인천 미래먹거리의 한 축인 항공산업에 대한 전문인력 육성을 통해 틀을 갖춰가고 있는 항공정비산업(MRO) 인프라 구축에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시는 24일 박남춘 시장 주재로 열린 문화관광·해양항공분야 2022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먼저 시는 항공산업 분야와 관련, ‘인천형 일자리’ 만들기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새로운 ‘항공산업 비즈니스 모델’ 구축에 주력해 관련 일자리 창출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그간 인천 경제를 이끌어왔던 내연기관(자동차) 중심의 제조산업을 재편해 이와 유사한 항공MRO 분야로 전환, 산업구조 고도화를 이루면서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게 한다는 것. 이를 위해 시는 예산을 늘리고 지원 조직도 대폭 정비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이스라엘 IAI사의 항공 개조사업, 미국 아틀라스항공의 중정비센터, 항공기의 심장인 엔진을 정비하는 대한항공 엔진정비클러스터를 유치한 바 있다. 오는 2025년까지 이 분야에서만 최대 3000개의 직접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청년·
인천시교육청은 안전하고 평등한 학교조직문화조성을 위해 전체 학교장을 대상으로 ‘성인지 UP 직장 폭력 예방교육 직무연수’를 시교육청과 5개 교육지원청에서 오는 28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2022년 학교생활교육정책 소개와 법무법인 해송 부설 인권연구소 이현혜 소장, 법무법인 리엘파트너스 대표 이승기 변호사, EG평생교육원 고명진 대표의 ‘성폭력 예방 패러다임의 변화’, ‘직장 폭력 예방 및 대응’이라는 주제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학교생활교육정책인 학교폭력예방 및 사안처리 온라인 시스템, 관계중심 생활교육,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성평등공감센터를 통한 위기통합지원, 성사안처리지원단 전문가 지원 사업, 성인지 대안교육 및 특별교육 사업 등을 소개했다. 특강에서는 학교 내 성폭력·성희롱 실제 사례 중심으로 교육적 목적의 가벼운 신체적 접촉도 성폭력에 해당될 수 있는 점을 강조하고 경계존중교육을 통해 상대방에 대한 존중을 일상에서 실천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교 내 성희롱 성폭력은 인권·안전 문제 및 학생의 학습권, 교직원의 노동권과 직결되는 조직의 문제”라며 “성희롱성폭력 사안으로 어려움이 있는 학교에 전문가 및 공동체회복교육 등
인천시는 2022년 귀농귀촌교육 프로그램을 신설·확대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시민에게 준비 단계부터 교육, 창업 멘토링, 관리까지 통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전국 귀농귀촌 인구가 증가세로 전환되고 인천 귀농귀촌교육 수료자의 영농 정착률이 증가함에 따라 ▲귀농귀촌교육 확대 ▲귀농창업 멘토링 지원 ▲귀농귀촌 상담실 설치·운영 3개 분야로 나눠 귀농귀촌 지원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우선 귀농귀촌교육은 귀농귀촌 종합과정(상·하반기), 창업과정(3개 반), 농업기계과정, 귀촌생활과정 총 4개 과정으로 기초영농기술 습득부터 품목별 재배기술, 귀농창업까지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을 편성했다. 또 귀농창업 멘토링 지원도 새롭게 실시한다. 소규모 품목별 학습조직을 구성해 관내 우수농장 현장실습과 귀농준비 애로사항, 재배기술 상담 등 선도농업인과의 멘토링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농업정책·기술 등 자료제공과 맞춤형 상담을 위한 귀농귀촌 상담실을 설치·운영한다. 교육생, 귀농귀촌 희망시민 등이 언제나 이용할 수 있도록 자료를 비치하고 정보 서비스를 강화해 교육 및 상담 만족도 증대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조영덕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귀농·귀촌
인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주관하는 ‘2022년 관광두레사업’ 신규 지역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관광두레사업은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지역자원의 연계를 통해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숙박‧식음‧여행‧체험‧레저‧기념품 등을 생산‧판매하는 관광사업체를 육성하고 지역 일자리를 창출, 지속가능한 지역관광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된다. 2022년 관광두레 신규 지역은 인천의 동구, 미추홀구를 포함한 전국 19곳으로 해당 지역의 관광두레 PD 19명도 함께 선정됐다. 관광두레 PD는 지자체와 주민, 방문객과 주민, 주민과 주민사이를 이어주는 조력자의 역할을 하며 최대 5년 동안 활동하면서 주민사업체를 대상으로 창업상담, 경영 실무 교육, 상품 판로개척 등을 지원하는 등 지속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3월 문체부 ‘관광두레 지역협력사업’에 공모‧선정돼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내 관광두레협력센터를 조성했고, 예비PD 및 예비주민사업체 발굴‧양성을 위한 아카데미 운영, 역량강화 교육, 맞춤형 컨설팅 등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이 사업을 통해 발굴된 예비 PD 2명이 관광두레 PD에 선발돼 동구‧미추홀구 2개 지역이 관광두레 신규 지
인천 경제단체들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대비책 마련에 나섰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오는 27일부터 상시근로자 50명 이상 사업장(건설업은 공사금액 50억 원 이상)을 대상으로 우선 시행된다. 23일 인천경영자총협회와 인천상공회의소 등에 따르면 현장에서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설명을 하거나 정보를 제공하는 등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인천경총은 지난해 12월부터 안전 컴플라이언스 전문가 과정 교육을 실시, 매월 10명씩 교육신청을 받고 있다. 이를 통해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구축, 안전·보건 조치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이 가능해지고 조직 구성원 모두가 제반 법규를 준수하도록 상시적으로 통제·감독하는 체제를 만들 수 있다. 인천경총 관계자는 “현장에서는 아직도 불만의 목소리가 많은 상황이지만 법 시행에 따른 준비는 해야 하는 게 맞다”며 “처벌법 시행 이후 법 관련 세미나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한국경총이 회원사를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서 차기 정부에 서둘러 개선할 노동 관련 법·제도로 ‘중대재해처벌법 개선’이 가장 많은 33.1%의 응답을 얻기도 해 시행 이후 현장의 혼란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인천상의는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온라인성묘가 이뤄지는 인천가족공원이 연휴 전 마지막 휴일을 맞아 몰린 방문객들로 크게 붐비고 있다. ( 사진 = 연합뉴스 제공 )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온라인성묘가 이뤄지는 인천가족공원 진입로가 연휴 전 마지막 휴일을 맞아 몰린 방문객들의 차량으로 크게 붐비고 있다. ( 사진 = 연합뉴스 제공 )
인천시로부터 연간 200만 원이라는 헐값(경기신문 2021년 12월 31일 1면 보도)에 캠핑장 운영권을 따낸 수자원환경산업진흥㈜(옛 ㈜워터웨이플러스)이 카라반 구입과 각종 유지보수 등 사업의 발주권마저 행사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예산은 전액 수도권매립지 특별회계에서 충당됐지만, 정작 입찰에 대한 지역제한은 ‘인천·경기’로 묶여 인천시민의 혈세가 타 지역 업체까지 흘러 들어간다는 지적이다. 23일 인천시에 따르면 수도권매립지 캠핑장 운영 위탁사인 수자원환경산업진흥에 지난해 시설개선사업비 9억 5000만 원을 교부했다. 수자원환경산업진흥은 이 돈으로 캠핑장 카라반 추가 설치를 위해 최근 기계설비와 전기공사 입찰을 진행했다. 사업비는 기계설비공사 1억 4039만 원, 전기공사가 1억 1946만 원이다. 하지만 2억 6000만 원에 달하는 두 사업 모두 입찰 참가 자격이 ‘인천’이 아닌 ‘인천·경기’ 기업으로 제한됐다. 사업을 발주한 수자원환경산업진흥의 소재지가 경기도 김포(아라김포여객터미널)에 있기 때문이다. 실제 이번 기계설비와 전기공사 사업에서 인천·경기 업체가 각 1곳씩 최우선낙찰자로 선정돼 적격심사를 앞두고 있다. 수의계약도 마찬가지였다. 수자원환경산업
SK에코플랜트가 지난 21일 ‘송도 럭스 오션 SK뷰(연수구 송도동 396-1 일원)’ 사이버 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 송도국제도시 랜드마크시티 6공구 A9블록에 들어서는 송도 럭스 오션 SK뷰는 지하 2층~지상 49층(아파트 7개 동, 1114 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분양 세대 수는 ▲84㎡ 1002가구 ▲130㎡ 88가구 ▲88㎡ 8가구 ▲96㎡ 2가구 ▲97㎡ 2가구 ▲104㎡ 2가구 ▲105㎡ 2가구 ▲137㎡ 2가구 ▲139㎡ 2가구 ▲141㎡ 2가구 ▲143㎡ 2가구 등이다. 오는 2월 7일 1순위(해당지역, 기타지역), 8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하며 청약홈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당첨자발표는 2월 14일이며, 계약체결은 2월 28일부터 3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입주는 2025년 3월 예정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2556만 원.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예방을 위해 사이버 견본주택으로 운영되며 분양 홈페이지에 마련된 세대 유니트(84㎡A, 84㎡D) VR(가상현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도 럭스 오션 SK뷰가 들어서는 6공구는 8공구와 함께 랜드마크시티로 개발되고 있다. 103층 빌딩과 대관람차, 해변 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