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공 인천본부(본부장 윤정목)는 2022년 설 명절을 맞아 인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랑의 물품 지원 기부활동을 전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산단공 인천본부와 ‘인천 ESG 서포터즈’ 참여기관인 인천공단소방서, 인천중기청 및 인천여성경제인협회, ㈜서울화장품, 인천경영포럼 등 기업.단체가 함께 뜻을 모아 마련됐다. 이날 기관 대표들은 연수구 소재 ‘푸르뫼 맘&키즈’를 방문, 재난대피 안전용품(소화기, 구조손수건 등) 및 생필품 등을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후원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이 장기간 지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눔 경영 실천에 공감하는 기업체들이 자발적으로 힘을 보탠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윤정목 인천본부장은 “ESG경영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공단도 지속가능, 상생협력의 가치를 적극 실현하고 있다"며 "산단 내 중소․중견기업들의 ESG 경영문화 확산을 통해 나눔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화려한 라인업과 독보적인 음향. 클래식 대표 공연장으로 자리매김한 아트센터인천이 19일 2022년 시즌 기획공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세계 최정상의 월드오케스트라 내한공연부터 동시대 최고의 아티스트 리사이틀& 앙상블, 오직 아트센터인천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기획 시리즈까지 연간 40여 회의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월드오케스트라 초청공연으로는 하이든 필하모니 내한공연(6월), 유럽 챔버오케스트라와 김선욱(11월), 바이에른방송 교향악단과 조성진(12월) 등이 준비됐고 리사이틀과 앙상블 시리즈로 피아니스트 유자 왕(6월), 예브게니 코롤리오프(9월), 바이올리니스트 레오니다스 카바코스(10월), 파비오 비온디와 에우로파 갈란테(11월) 등이 예정돼 있다. 2020년부터 계속된 코로나19 때문에 아쉽게 취소됐던 레오니다스 카바코스와 유자 왕, 파비오 비온디 & 에우로파 갈란테 등을 볼 수 있는 무대다. 특히 화제성 있는 피아니스트 유자 왕의 이번 내한 공연은 국내 첫 리사이틀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바흐 음악의 대가로 정평이 난 예브게니 코롤리오프의 골드베르크 변주곡 전곡 연주도 주목할 만하다. 이밖에 최수열과 김성현의 해설음악회 토요스테이지(
인천해양경찰서는 지난 2020년 9월 21일 발생한 해양수산부 공무원 피격사건과 관련해 '변호인 계좌 송금내역을 들여다 봤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 해명에 나섰다. 최근 해당 변호인은 “이씨가 사망하기 2~3개월 전 사건 수임료를 받은 게 있었다. 해경이 사건 경위를 조사하면서 송금내역을 확인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인터뷰에서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인천해경은 "적법절차에 따라 법원으로부터 받은 압수수색영장에 의해 해수부 공무원에 대한 계좌내역만을 확인한 사실이 있다"며 "그러나 변호인 금융계좌를 들여다본 사실은 전혀 없다"고 반박했다. 해경 관계자는 "해수부 공무원 계좌의 고객정보파일(CIF)상 회생절차 변호인 정모씨와 거래한 내역이 있는 것을 확인했다. 이는 특정인의 거래내역을 보는 ‘계좌추적’과는 별개 사항이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항 내항1·8부두 재개발사업이 본격화하면서 관련 다자 간 협의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 홍인성 중구청장은 19일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은 내항의 역사성과 조망권이 확보된 시민공간으로 거듭나는 방향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홍 구청장은 지난 12일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한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에게 “지역주민의 오랜 염원인 이 사업이 시민을 위한 열린공간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반영해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이어 인천시·해수부·인천항만공사 간 1·8부두 항만재생사업 기본업무 체결에 앞서 “100년 역사를 간직한 귀중한 유산인 내항의 역사적 가치를 보전하고, 자유공원에서 인천항을 볼 수 있는 조망권이 확보된 저밀도 공공개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내항 1·8부두 부지의 민간매각을 최소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시민들을 위한 조망권과 친수공간인 수변지역을 최대한 확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내항 1부두 축조공사에 강제동원된 김구 선생을 비롯한 조선인들의 강제노역 발자취와 내항 100여 년의 역사를 간직한 석축 등은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를 통한 보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구는 인
인천시 미추홀구 숭의종합사회복지관과 재단법인 넥스트챌린지 아시아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에게 결연후원금을 정기 후원하고 주민들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재단법인 넥스트챌린지 아시아는 매월 60만 원씩 1년 간 720만 원을 후원하고 숭의종합사회복지관은 기초생활수급가정,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자녀들에게 교육 기회 제공과 역량 개발, 문화 정서 지원 혜택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또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넥스트챌린지 아시아와 협력관계에 있는 김민우 ㈜호두랩스 대표와 연계해 한부모가정 자녀들에게 테블릿PC와 영어 온라인 수강권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태미 숭의종합사회복지관장과 김영록 재단법인 넥스트챌린지 아시아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서로 정보와 자원을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해 미추홀구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2021년 코로나19 응급의료분야 대응 유공자에게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장을 전달했다. 이번 표창장 수여는 코로나19 관련 응급의료분야 대응에 기여한 전국의 개인 및 단체 중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인천에서는 미추홀구 현대유비스병원이 수상했다. 의료법인 담우의료재단 현대유비스병원은 코로나19가 유행하기 시작한 2020년 3월부터 확진자 이송을 위한 병원 구급차 지원, 인천지역 최초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를 설치·운영을 시작으로 그 해 11월부터는 호흡기전담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는 코로나감염병전담병원 및 재택치료관리의료기관으로서 지정·운영돼 확진자 치료에 전념을 다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현대유비스병원이 미추홀구 구민을 위해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특히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 방지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점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올해도 미추홀구는 구민을 위해 코로나19 신속한 대응을 위한 응급의료에 보다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부평구와 시교육청은 19일 인천 하버파크호텔에서 새로운 5년의 ‘부평구 교육혁신지구 업무협약 및 부속합의’를 체결했다. 부평구 교육혁신지구사업은 부평마을학교 운영 등 마을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마을교육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골자다. 부속합의 사항은 교육혁신지구 사업추진을 위한 2022년 세부사업계획과 재원분담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구는 ▲교육혁신지구사업에 관한 행정·재정 지원 ▲지역의 인적·물적 교육자원 발굴 및 연계 ▲민간 및 유관기관 네트워크 구축 ▲교육혁신지구 민·관·학 거버넌스 운영 ▲지역교육혁신협의회 구성 및 운영 등을 이행한다. 재원은 부평구 4억 2760만 원, 시교육청 3억 9700만 원으로 모두 8억 2460만 원의 예산을 분담하기로 했다. 2022년 부평구 교육혁신지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발생하는 교육결손을 회복하고 수요자 및 현장 중심의 교육회복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을연계교육과정 운영 ▲부평마을학교 운영 ▲마을교육활동가 역량강화 및 마을교육활동 지원 ▲민·관·학 협력체계 구축 ▲지역특화 사업 등 다양한 마을교육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부평마을학교 공모사업’은 마을기획형을 새로 기획해 참여대상
인천시 계양구는 18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2022년 평생교육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1년 평생교육사업의 추진성과와 2022년 평생교육 시행계획을 보고하고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구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평생학습관과 동 평생학습센터, 골목틈새학교를 주축으로 하는 온·오프라인 교육을 확대했으며 중·고령층 대상의 디지털교육과 비문해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성인문해교육을 중점적으로 추진했다. 또 신규 사업인 재능나눔사업, 학습동아리를 위한 맞춤형 상담, 온계양 학습공간 발굴 사업 등을 통해 안정적인 평생학습도시 기반을 구축했다. 2022년에는 지난해 추진한 성과를 바탕으로 근거리 학습 지원을 위한 ‘동 평생학습센터 지정·운영 및 평생학습포털 홈페이지 구축’, 계양의 역사·자연·생태를 학습하는 ‘계양학(學) 학습길 운영’, 일상의 학습문화를 조성하는 골목틈새학교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평생교육사업과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형우 구청장은 “계양구민이 평생학습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배움과 나눔을 실천하고, 개인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지역공동체를 형성해 지속발전 가능한 평
인천시 미추홀구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1년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2등급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공공부문 반부패 역량 제고 및 청렴수준 향상을 위해 각 공공기관들이 자발적으로 추진한 반부패 노력을 평가하는 제도로 2002년부터 매년 실시해오고 있다. 2021년은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직유관단체 등 전국 274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0년 11월부터 2021년 10월까지 기관별 부패방지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결과를 1~5등급으로 분류해 발표했다. 구는 부패방지 제도 구축, 부패방지 제도 운영, 반부패 정책 성과, 반부패 정책 확산 노력 등 평가과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2등급을 달성했으며 이는 인천시 내 평가대상 자치구 중 최상위 등급이다. 구는 반부패·청렴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지난 2019년 5등급, 2020년 3등급에 이어 2021년은 2등급으로 매년 지속적으로 향상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청렴하고 투명한 행정 실현을 위한 구성원 모두 노력이 결실을 맺어 매우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부패방지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고 청렴한 미추홀
인천시교육청은 ‘2022년도 자체감사 계획’을 수립해 각 기관에 안내한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청렴하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인천교육 구현’을 목표로 ▲교육현장 중심의 소통감사 ▲비리의 원천을 제거하는 예방감사 ▲공정한 인천교육을 위한 청렴감사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열린감사로 자체감사 운영방향을 설정했다. 이를 위해 본청 주관으로 올해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고등학교 등 36개 기관에 대한 종합감사를 실시하고 시행 3년차로 접어든 학교 운영의 자율성, 책무성 제고를 위한 학교 자율감사제도도 확대 운영한다. 또 업무 취약분야의 제도개선 등을 위한 일상감사 및 기동감사를 통해 교육 현장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컨설팅 중심의 감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학부모, 시민단체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기반으로 인천교육청렴위원회 및 청렴·반부패 추진기획단을 운영해 다양한 청렴 정책을 발굴·진행하는 한편 고위공직자, 중간관리자를 대상으로 청렴신호등을 추진해 관리자들의 청렴도를 평가할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 교육의 미흡한 부분을 정확하게 분석해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현장 지원 및 적극행정 중심의 감사 활동을 통해 인천 교육가족의 자긍심을 제고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