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비자교육중앙회 인천시지부는 최근 미추홀구 학익1동 조손 및 한부모 가정 3세대를 방문해 수납 정리 및 집안 대청소 등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봉사 활동 참여자들은 (사)소비자교육중앙회에서 수납정리과정 자격증을 취득한 전문 인력으로, 어지럽게 배치됐던 생활 가전 및 가구 재배치와 수납장 등에 대한 정리 정돈을 실시해 대상자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했다. 김현숙 소비자교육중앙회 인천시지부 회장은 “한창 엄마 보살핌을 받아야 하는 아이들에게 잠시나마 엄마 손길을 대신해 주고 작은 보탬이 된 것 같아 기쁨과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 행사에 동참할 것을 약속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2동 주민자치회가 청소 취약지를 정비했다. 주안2동 상습무단 투기지역인 삼성탑스빌 인근, 미추 1구역 재개발 지역, 인천기계공고 담벼락 주변 등을 대상으로 주민자치위원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청소 봉사를 실시했다. 앞으로도 주민자치회는 주기적으로 클린업 데이를 정해 청소 취약지를 정비할 예정이다. 김응기 주안2동 주민자치회장은 “코로나19 막바지 기승과 매서운 겨울 추위 속에서도 깨끗한 마을 만들기를 위한 주민자치위원들 자발적인 봉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동구 송림2동은 파리바게뜨 인천송림점에서 새해를 맞아 소외이웃을 위한 빵 1200개를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2일 기부된 빵은 송림2동 관내 저소득계층 어르신들과 아동들에게 전달돼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됐다. 김창현 점주는 “저희 매장을 이용해주시는 지역주민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빵을 기부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대영 동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맛있는 빵으로 나눔을 실천해주신 빠리바게뜨 송림점주님께 감사드린다”며 아름다운 나눔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본부세관은 설 명절을 앞두고 17일부터 오는 2월 4일 까지 3주간 ‘설 명절 수출입통관 등 특별지원 대책’을 시행한다. 먼저 명절 성수품과 해외직구 자가사용 물품의 원활한 통관 지원을 위해 24시간 상시 통관체제를 유지할 계획이다. 특히 신선도 유지가 필요한 제수용품 및 농수축산물의 우선 통관을 지원하고, 설 명절 선물용으로 반입되는 건강기능식품‧화장품 등 해외직구 특송물품 물량 증가에 대비해 연휴기간에도 비상대기조를 편성해 신속하게 통관되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수출기업이 연휴 중 수출화물의 선적기간 연장 요청을 하면 즉시 처리해 수출기업의 과태료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 다만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위해성분 함유 해외직구 식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협업검사를 통해 안전성 검사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 인천세관은 설 명절을 앞둔 중소 수출입업체의 자금 수요를 고려해 이달 28일까지 ‘관세환급 특별지원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에는 환급업무 시간을 오후 6시에서 오후 8시까지 2시간 연장해 환급신청을 받고, 환급결정 당일 환급금을 신속히 지급할 예정이다. 단 은행 마감시간(오후 4시) 이후에 환급이 결정되면 다음날 평일 오전 중 지급된다. 인천세관
인천대학교는 최근 사범대학이 인천의 유·초·중·고 교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교원연구년 위탁연수를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1년 인천의 교원 44명(유·초등 24명, 중등 20명 등)을 교원연구년 특별연수 대상자로 선발해 1학기에는 시교육청 교육연수원, 2학기에는 인천대 사범대학을 위탁기관으로 해 진행됐다. 코로나19로 인천대 LMS, Zoom 등을 활용한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병행 실시된 가운데 참여한 교원 전원이 수료했다. 인천대 사범대학은 연수원 및 대표 교사들과의 사전협의를 통해 맞춤형으로 교직소양, 수업 및 생활지도역량,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101시간의 프로그램을 구성해 운영했다. 특히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한 원격수업의 필요성을 충족시키고 인공지능과 다문화 등과 관련된 미래교육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인공지능교육 동향과 핵심 과제’, ‘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미래 교육’, ‘다문화 가정의 언어적 특성에 대한 이해’와 같은 내용을 포함했다.. 또 생활지도를 위한 교육연극실습 과목을 유·초등과 중등을 차별화해 구성했고, 예년과 마찬가지로 연수 참여 교원이 스스로 설정한 연구문제를 연구보고서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도교수 멘토링 등을
인천병무지청은 지난해 12월 조혈모세포 기증으로 생면부지의 혈액암 환자에게 희망을 준 박대준 사회복무요원에게 최근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박대준 요원은 고등학교 때부터 매년 5~6회 꾸준히 헌혈을 해왔고, 2020년 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에 조혈모세포 기증을 등록한 뒤 지난해 9월 조직적합성항원이 일치하는 환자가 있다는 연락을 받았다. 조혈모세포는 세포가 자라고 증식해 혈액 내의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 각종 면역세포를 만드는 모(母)세포로 가족이 아닌 기증자와 환자의 조혈모세포가 일치하는 확률은 2만 분의 1에 불과할 정도로 희박하기 때문에 박대준 요원은 망설임 없이 기증을 결정했다. 박대준 요원은 “저의 기증으로 누군가가 건강해질 수 있어 뿌듯하고 기쁘며, 많은 사람들이 조혈모세포 기증에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인천병무지청은 “이번 선행을 통해 사회의 귀감이 된 사회복무요원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우수 복무사례를 적극 발굴·홍보해 이들의 자긍심을 높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교육청은 학생자치 활성화를 위한 고등학교 인정교과서 ‘학생자치와 사회참여’ 교과서를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교과서는 전국 최초 학생자치 교과서로 학생의 주도성을 강조하고 자신이 생활하는 학교와 마을 공간에서 주권, 인권, 생태, 평화 등에서 민주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역량 등을 담았다. 인천 고등학생은 ‘학생자치’를 정식 교과로 편성해 주당 2시간 안팎의 수업을 받을 수 있으며, 이에 맞춰 인천신현고는 해당 과목을 선택 교양으로 편성할 예정이다. 이번 교과서의 특징은 각 단원을 ‘공감-이해-판단-행동’ 4단계로 구성해 사회적 공감을 바탕으로 관련 지식 등을 이해하고 논쟁적인 사안에 대해 스스로 판단·해결하는 학생의 참여와 주도성을 담았다는 점이다. 또 만 18세 선거권에 따른 선거법 관련 내용도 포함해 유권자로서 유의해야 할 내용도 다뤘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자치를 중심으로 우리사회의 생태, 인권, 평화 등의 문제를 찾아 함께 해결하는 민주시민의 역량을 기르기 위해 이번 교과서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인천시교육청은 14일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독도체험관’ 개관식을 진행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2015년부터 학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독도 영토주권 의식 제고를 위한 독도상설전시관을 운영해왔으며 기존 시설 노후화 개선 및 체험 중심의 교육자료 보완을 위해 지난해 교육부 및 동북아역사재단과 함께 독도체험관 개선사업을 추진, 이날 확장 개관했다. 인천독도체험관은 독도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생태계 등을 보여주는 ‘자연과 생태를 느끼다’, 독도가 역사‧지리‧국제법적으로 우리 땅임을 나타내는 ‘역사의 진실을 보다’, 독도 체험 공간이 마련된 ‘독도를 사랑하다’ 등 3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특히 ‘인천에서 독도 가는 방법’, ‘서해 인천과 동해 독도의 자연환경’ 등 인천과 독도를 연계하는 전시와 ‘독도에서 찰칵 포토존’ 및 ‘독도생물 AR체험’ 등 다양한 체험 중심 독도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월요일 휴관)다. 도성훈 교육감은 “서해5도가 있는 인천과 동해의 끝 독도를 함께 알아가며 동아시아의 주역이 될 우리 학생들이 독도를 좀 더 친근하게 알아가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신은호 인천시의회 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인천 공약을 발표했다. 인천의 경제 재도약이 핵심이다. 이 후보는 14일 인천 중구 더꿈빌딩을 찾아 "인천은 가장 먼저 산업화가 시작됐고 경공업부터 중화학공업이 인천의 지역경제를 이끌었다"며 "이제 인천은 대전환, 재도약을 앞두고 있다. 인천 경제 재도약과 인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다섯 가지를 약속하겠다"고 했다. 그는 ▲인천 경제 재도약 ▲경인전철·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수도권매립지·영흥화력 현안 해결 ▲인천내항 재생과 함께 인천을 남북 평화경제와 국제협력 관문으로 발전시키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인천의 바이오산업을 강화해 글로벌 백신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인천에는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생산 인프라가 구축돼 송도가 K-바이오 랩허브로 지정된 만큼 충분히 가능하다"고 봤다. 이어 "도심을 양분시키는 경인전철은 지역 발전의 걸림돌이다. 지하화를 통해 지상에 공원 등 생활시설과 업무시설을 배치해 단절된 도시를 연결하겠다"며 "교통 혼잡이 심각한 경인고속도로의 지하화 사업도 적극 추진하고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B노선도 조기 추진하겠다"고 했다. 수도권매립지는 '폐기물 발생지 처리'와 '친환경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직속 ‘기후위기·탄소중립위원회 인천위원회’와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의 정책간담회가 13일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인천비상행동은 글로벌 기후행동 및 전국 기후위기비상행동과 함께 정부와 인천시가 더 늦기 전에 기후정의에 입각, 탄소배출제로 계획 수립 및 실행을 요구하기 위해 결성된 인천시민의 기후행동 연대체로 39개 단체 및 5개 정당이 함께하고 있다. 간담회에는 인천위원회 위원장인 이성만 국회의원(부평구갑) 등 7명, 인천비상행동에서는 이누리 대선TF팀장을 포함해 6명이 참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인천비상행동은 기후위기 탄소중립과 관련된 에너지, 생태, 자원순환, 노동·산업, 인권, 농업, 교육 등 7개 분야에서 17개 정책을 제안했다. 인천위원회는 제안된 정책에 대해서는 선대위에 전달, 검토를 통행 인천이 이재명 후보와 함깨 정의로운 탄소중립 시대를 맞이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후위기·탄소중립위원회’는 이재명 후보의 기후·환경 정책을 공유하고 국민의 목소리로 기후·환경 정책을 제안하며 국민의 행동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선거 캠페인으로, 위원회 차원의 정책제안은 물론 ‘탄소중립 백만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