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지난 12월 27일 인천상공회의소 인천지식재산센터와 ‘기술창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기술 및 지식재산 기반 창업지원을 목적으로 체결된 이번 협약식에는 이기안 인하대 창업지원단장, 김면복 인천지식재산센터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 예비·초기창업자의 기술창업 아이디어 발굴 ▲ 지식재산 창출을 위한 교육 및 컨설팅 운영 ▲ 기술창업 및 IP 관련 정부출연과제를 추진하는 데 상호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했다. 인천지식산업센터는 특허와 브랜드, 디자인 등 지식재산권 전반에 대해 전문적인 정보와 상담을 제공하는 기관이다. 또 지식재산기반 창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우수한 아이디어 및 기술력을 보유한 창업자를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한 사업도 진행한다. 인하대 창업지원단은 ‘초기창업패키지(중소벤처기업부)’ 사업 주관 기관으로 이미 지난 2021년 4월부터 인천지식재산센터와 초기창업기업의 국내·외 지식재산권 출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협력, 운영하고 있다. 이기안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협약으로 기관 간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술혁신형 창업기업 발굴·육성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
인천시 연수구가 전국 광역시와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주소정보 산업 창출과 활성화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구는 지난 2000년 인천시 최초로 도로명주소 시범사업을 시작한 이후 그동안 도로명 안내시설물 설치, 안전한 산길 보행을 위한 국가지점번호 부여, 원룸·다가구 주택 상세주소 부여 등 주민 생활 편의제공을 위한 도로명주소 정착에 노력해 왔다. 또 4차 산업시대에 걸맞는 고도·입체화 주소정보 활성화를 위해서도 주소체계 고도화 공모사업인 자율주행 배송로봇 드로이드 DB경로 구축, 주소정보 안내판 제2외국어 표기, 드론 이미지를 담은 도로명주소 안내도 배포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 왔다. 그 결과 구는 행정안전부로부터 국가발전 기여도, 국민생활 향상도 등 주소정보 업무 전반에 대한 여러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장관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구 관계자는 “구민의 생활안전과 편의 도모를 위해 추진된 국책사업인 도로명주소사업이 앞으로 4차 산업을 선도하는 국가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는 역할이 큰 만큼 앞으로도 주민 편의 제공과 주소정보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
광명시 창업지원센터 청년 창업기업 (주)마이렌과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고 있는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은 사회적 환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마이렌은 원터치 삼각대와 연동한 앱을 통해 교통사고가 났을 때 원스톱 사후처리를 할 수 있는 안전 사물인터넷(IoT) 삼각대와 사고 판단 알고리즘을 적용한 긴급구난체계(e-Call) 플랫폼을 개발한 기술 우수 벤처기업이다. 사회적 기업으로서 지역 사회 발전과 이웃을 위해 정기적으로 사회공헌을 진행하고 있다. 후원 물품은 라면으로 저소득 아동가정 등 1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최은홍 마이렌 대표는 “코로나19로 사회적 분위기가 많이 위축돼 있지만 새해를 맞아 희망과 행복 메시지가 전달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화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장은 ”어려운 시국에도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해준 주식회사 마이렌에 감사드리며 덕분에 한 해를 따뜻하게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기업 내 나눔문화가 정착돼 사회적 가치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위원 연수지구협의회는 최근 인천시 연수구 청학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저소득 가정 모범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160만 원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장학금은 저소득 가정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협의회 위원들이 십시일반 회비를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중·고등학생 4명에게 각 40만 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장경민 협의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어려울수록 나눔을 통해 함께 이겨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바르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장학금 전달과 함께 다양한 지원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권영숙 청학동장은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위원 연수지구협의회에 감사를 전하며, 기탁해주신 장학금은 따뜻한 마음을 담아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위원 연수지구협의회는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 선도 순찰 등의 범죄예방 활동과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는 단체로, 지자체와 협조해 저소득 가정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을 꾸준히 지원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 기관으로 평가받았다. 행정안전부 주관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93개 기관을 대상으로 4개 분야 9개 지표에 대한 정량평가 및 정성평가를 합산해 진행됐다. 구는 그동안 정보공개청구 단축처리를 위해 모든 청구 문서에 대해 상시 모니터링을 진행하는 등 노력한 결과 고객 만족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원문공개율 향상을 위해 모든 비공개 문서에 대한 검증 비율을 높여 공개 및 부분공개 전환 비율을 확대했으며 직원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해 4개 분야 9개 지표에서 기초 자치구 유형 평균 84.07점보다 6.45점 높은 90.52점을 획득해 최우수 등급기관으로 평가 받았다. 김정식 구청장은 “공공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정보에 대한 적극적 공개 기틀을 마련해 투명하고 책임 있는 구정을 운영하고 구민과 소통을 확대하고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동구는 겨울철 한파 및 강설에 대비해 관내 공원 12곳(근린공원 3곳·어린이공원 7곳·소공원 2곳)에 대한 월동점검을 실시했다. 구는 공원 내 주요 경사지 등 겨울철 미끄럼 사고 예방을 위해 염화칼슘을 구비하고 제설도구를 점검했으며, 화장실 난방기 작동유·무 점검 및 노출배관에 대한 보온처리를 완료했다. 또 동파 우려가 있는 상수도 계량기와 음수대의 퇴수 유무를 확인하고 보온제를 설치하는 등 주민들이 겨울철에도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대비를 마쳤다. 구 관계자는 “추운 겨울에도 공원을 찾아 걷기 등 건강관리를 하는 구민들을 위해 동구의 모든 공원의 월동점검을 마쳤다. 구민들의 안전한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동구는 ‘2021년 기초생활보장분야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전국의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기초생활보장 사업평가 실적이 우수한 지자체를 포상해 기관 격려와 지속적인 제도 활성화를 유도하고 있다. 지방생활보장위원회 보호 결정 실적과 신규수급자 발굴 실적, 기초생활보장급여 집행실적, 긴급복지 집행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보건복지부는 인천 동구가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에 따라 취약계층에 안내문 및 문자 발송 등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해 신규 수급자를 발굴하고 매월 생활보장소위원회를 개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해 장관상을 수여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복지 소외계층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저소득 주민의 생활안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동구는 3일 2022년 시무식을 비대면으로 개최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구 관계자는 “임인년 시무식도 2021년에 이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기획했으며, 방역지침 준수에 따라 최소한의 인력으로 제작한 구청장 신년사를 각 부서 및 소속기관 사무실 내 TV를 통해 송출했다”고 설명했다. 허인환 구청장은 신년사에서 “지난해 코로나 등 대내·외적 시련에도 불구하고 각종 공모사업 선정 및 시책사업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해 준 600여 공직자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면서 “올 한해도 혁신과 소통, 협치를 기본으로 구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행복한 도시 동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0명대로 떨어졌다. 192명이었던 지난해 11월 29일 이후 34일 만이다. 인천시는 3일 0시 기준 인천의 코로나19 확진자가 187명 늘어 누적 3만 7382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187명은 21명이 집단감염, 104명이 확진자와의 접촉, 10명 해외유입, 52명은 아직 감염 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사망자는 6명 늘어 274명이다. 무더기 감염 사례인 서구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 1명과 다른 확진자 5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새로운 무더기 감염 사례로는 남동구 중학교에서 지난해 31일부터 10명의 확진자가 나온데 이어 3명이 추가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13명으로 늘었다. 서구 어린이집6도 지난해 29일부터 12명의 확진자가 나온데 이어 9명이 늘어 누적 21명을 기록해 새로운 무더기 감염으로 분류됐다. 군·구별 확진자 수는 서구 36명, 남동구 34명, 미추홀구 30명, 부평구 26명, 연수구 24명, 계양구 18명, 중구 11명, 강화군 7명, 동구 1명, 순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공사 공식 유튜브를 통해 제1기 인천항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제작한 홍보 영상 15건을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국민과의 눈높이 소통을 위해 지난 9월 공개 모집한 ‘인천항 콘텐츠 크리에이터’ 5개 팀은 다양한 국적과 연령대로 구성됐으며, 인천항과 인천항만공사를 주제로 3개월 간 유튜브 게시용 영상 15편을 제작했다. 이 중 ‘영블루스’ 팀은 인천항 주변 당일치기 코스 추천, 공사의 ESG 경영 이야기, 인천항 마스코트 재탄생에 대한 콘텐츠를 제작해 최우수 팀으로 선정되면서 인천항만공사 사장 표창을 받았다. 최정철 공사 경영부문 부사장은 “다채로운 배경을 가진 크리에이터를 통해 재미있고 개성있는 콘텐츠가 탄생했다”며 “내년에는 제2기 인천항 콘텐츠 크리에이터와 함께 국민과 더욱 활발히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국민과의 소통을 더욱 견고히 하고자 올해 국민 참여형 달력제작, 국민이 직접 제안한 의견을 반영하는 인천항 소통 채널 ‘아이디어 전달해’ 운영, 비대면 SNS 견학 콘텐츠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