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구도서관(관장 박진경)은 늘솜갤러리 개관 기념으로 올해 첫 전시를 지역작가 3명(이월례, 정혜승, 조성미)의 초대전 ‘함께 가다’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늘솜갤러리’는 기존 유휴 공간을 활용해 구축한 것으로, 도서관 이용자 및 지역주민에게 다양하고 새로운 문화 예술을 접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이월례, 정혜승, 조성미 작가는 인천에서 활동 중이며 전시 작품은 유화 17점이다. 서구도서관은 2022년 지역작가 전시 지원을 위해 5일까지 작가 및 단체(동아리) 등을 공개모집하고 있으며, 선정된 개인 및 단체는 무료 전시공간 대관 및 리플렛 홍보비를 지원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도서관 홈페이지(lib.ice.go.kr/seogu/board) 공고를 참고하거나 독서문화과(☎032-585-7184)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정희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극단적 선택에 대한 전문적 대응을 위해 남동구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자살예방센터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자살예방센터는 정신건강전문요원, 사회복지사 등의 전문인력으로 구성됐으며 자살 예방사업에 관한 업무 전반을 총괄한다. 주요 사업은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자살률 감소를 위한 자살 고위험군 관리, 인식개선 캠페인, 자살 시도자 위기 대응, 생명지킴이 양성 등이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감과 스트레스, 불안감 등을 호소하는 구민에 대한 정신 건강상담을 집중적으로 진행해 시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온전한 일상생활 유지를 도울 예정이다. 남동구 보건소는 그동안 정신건강복지센터 등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관리 및 위기 상황에 대해 대응해 왔으며, 자살예방센터 운영을 통해 관련 전문인력을 확충하고 초기 평가 및 상담 등의 질을 높일 방침이다. 최성옥 남동구보건소장은 “지역 내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정신건강을 높여 사람 중심의 남동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신건강 관련 상담 문의는 남동구 자살예방센터(☎032-465-641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 강화군시설관리공단 제9대 송왕근 이사장이 3일 강화청소년수련관에서 취임식을 열고 업무를 본격 시작했다. 이날 취임식은 유천호 군수를 비롯해 80여 명이 참석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치러졌다. 송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고객소통 및 고객참여 경영을 통한 지역사회 재정 건전성 구축 ▲인권경영을 통한 활기차고 행복한 일터 구축 ▲안전과 효율을 증시하는 신뢰경영 추진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서비스경영 추진 등을 강조한 뒤 공단이 지역사회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또 앞으로 직원들과 협력해 적극 행정을 펼쳐 ‘군민이 풍요로운 강화’를 건설하는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송왕근 이사장은 1988년 양도면사무소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양도면장, 불은면장, 환경위생과장, 자치교육과장 등 33년 간 공직을 수행했으며 풍부한 행정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재직 중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및 국방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인천시 강화군이 SNS을 활용한 현장 중심의 대군민 소통으로 체감하는 군정 구현에 나섰다. 3일 군에 따르면 군민 일상 속으로 더욱 깊게 들어가 3감(공감, 체감, 만족감)하는 생활정보를 깊이있게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우선 군민과 함께 하는 민생투어로 생활밀착형 정보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정보 제공으로 ‘소통의 방’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SNS를 활용한 ‘어제와 오늘 사진 공모전’과 ‘60초 영상전’을 통해 군민과 함께 과거를 추억하고 현재 강화군의 매력을 공유할 계획이다. ‘우리 동네를 소개합니다’와 ‘강화! 어디까지 가봤니?’ 코너를 강화해 마을별 숨은 이야기를 발굴하고, 숨은 명소를 유쾌한 영상으로 풀어내 군민과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한편 군은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기존 SNS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 등 정보 취약계층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강화군청 카카오채널’을 지난 2019년 개설했고 현재 군민의 40%인 2만 7000여 명이 구독하고 있다. 구독은 카카오톡에 접속해 오른쪽 상단 검색창에서 강화군청을 검색해 ‘채널 추가하기’를 누르면 된다. 군 관계자는 “각종 재난 대응 상황뿐만 아니라…
코로나19 한파도 인천경제자유구역의 투자유치 열기를 잠재우지 못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해 FDI 신고액이 7억 3855만 달러(한화 약 8800억 원)로 집계돼 목표인 6억 달러를 초과해 123.1%를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20년 신고액(5억 5174만달러) 대비 33.8%증가한 것으로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이후 2년 만에 목표액을 초과 달성했다. ○ 또 이같은 IFEZ의 실적은 인천시 전체 신고액 13억 3,496만달러의 절반 이상인 55%를 차지했다. 이와함께 IFEZ 누적 신고액 140억 6,545만달러는 전국 경제자유구역 누적 신고액 190억 827만달러(11월 기준)의 72%로 전국 경제자유구역의 외국인투자유치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 ○ 도착액은 4억 5,163만 달러(한화 약 5,000억원)로서 올해 목표(4.2억 달러)의 107.5%를 달성하며 2020년 도착액(5,160만 달러) 대비 약 8배가 증가했다. ○ 특히 올해 IFEZ 전체 신고액 가운데 56%인 4억 1,613만 달러는 신규 투자이고나머지 44%인 3억 2,242만 달러는 이미 투자한 기업의 추가 신고액이다. 이는 IFEZ내 투자유치 대상 용지가 소
인천시는 영종국제도시와 송도국제도시에서 운영 중인 실시간 수요응답형 버스 ‘I-MOD(아이모드)’ 서비스를 스마트시티 챌린지사업 계획에 따라 3일부터 검단신도시와 계양1동 일부 지역에서 확대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시는 2020년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챌린지사업’에 선정돼 현대자동차 컨소시엄과 함께 실시간 수요응답형 버스 I-MOD 등 다양한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를 실증하고 있다. ‘I-MOD 버스’는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승객이 원하는 버스정류장으로 차량을 호출, 버스 노선과 관계없이 가고 싶은 버스정류장으로 이동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다. 2020년 10월 영종국제도시를 시작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송도국제도시 전 지역에서 운행 중이다. 또 시와 인천도시공사는 지난해 8월부터 출·퇴근 시간에 서울, 경기 등 광역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게 지원하는 MODU(모두) 버스 3대와 지역 내부를 수요에 따라 순환하는 방식의 I-MOD 버스 2대를 검단신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운영했다. 현재 검단신도시의 I-MOD 버스는 누적 5000여 명의 탑승객이 이용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시는 이 버스를 2대씩 추가해 검단신도시에서는 총
새해 인천시에서는 아이를 낳을 때 받을 수 있는 지원이 연간 최대 560만 원에 달할 전망이다. 또 한부모가족의 아동 양육비가 한 달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상향되고, 여성 청소년들에게 생리용품 구매비용도 지원된다. 시는 올해부터 모든 출생아들에게 첫만남이용권(200만 원)을 지급하고, 만 2세 미만 아동에게 매월 영아수당 30만 원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첫만남이용권과 영아수당은 올해 1월 1일 이후 출생아들에게 적용되며 온라인이나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기존에 지급하던 출산육아지원금 100만 원을 폐지하고 ▲만 5세 아동 무상 보육지원 ▲아이사랑꿈터 추가 설치 ▲남임시술비 지원 등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생계급여를 지원하는 한부모가족 아동 양육비는 기존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늘린다. 또 저소득 한부모가족으로 선정되면 근로·사업소득의 30%를 공제한다. 모든 여성 청소년에게는 생리용품 구매비용으로 한 달에 1만 2000원을 지급한다. 올해 상반기 중 만 18세 여성청소년 1만 875명을 지원하며 2023년 만 17∼18세, 2024년 만 15∼18세, 2025년 이후 만 11∼18세로 범위가 확대된다. 이밖에 3월부터는…
유정복 전 인천시장(국민의힘 대선 인천 공동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1일 “2022년 새해는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선택의 해”라고 강조했다. 유 전 시장은 이날 신년 영상메시지를 통해 “우리의 현실이 매우 힘들어도 희망을 얘기해야 한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그는 또 “나라가 바로 서고 국민이 행복한 희망의 대한민국이 되길 간절한 마음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는 오는 3월 9일 대통령선거에서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뤄내야 한다’는 유 전 시장의 염원을 나타낸 것으로 해석된다. 유 전 시장은 “정치를 해오면서 수많은 선택을 해왔고 그 때마다 ‘과연 내가 한 이 선택이 정의로운가?’하고 묻곤 했다”고 술회했다. 이어 “오늘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있기까지에는 지난 세월 동안 희생과 헌신이란 선택을 해주신 국민들이 있었다”며 “그분들이 있어 대한민국이 존재하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임인년 새해 300만 시민 모든 분께서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병무지청은 2022년 1월 13일 오전 10시부터 2022년도 병역판정검사 일자 및 장소 본인선택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병역판정검사 기간은 오는 2월 7일부터 12월 7일까지이고 대상은 내년에 만 19세가 되는 2003년생과 병역판정검사 연기 중인 사람 등이며, 대상자는 본인이 희망하는 일자와 장소를 검사일 하루 전까지 신청할 수 있다. 병역판정검사 일자 및 장소 본인선택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병무청 누리집(www.mma.go.kr) 또는 병무청 모바일 앱에서 간편인증 등을 통해 신청하거나 가까운 지방병무청을 방문해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을 제시한 뒤 신청이 가능하다. 인천병무지청 관계자는 “병역판정검사 일자 및 장소를 본인선택하지 않은 사람은 주소지 관할 지방병무(지)청장이 직권으로 날짜를 지정한다”며 “본인선택 공석은 선착순으로 마감되므로 가능한 빠른 시기에 사전 신청하여 본인이 원하는 시기에 병역판정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 연수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0일 연말을 맞이해 연수1동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담아 150만 원을 전달했다. 당초 주민자치회 연말 송년회 비용으로 사용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상황에서 더 뜻깊게 사용하고자 위원들의 만장일치로 지역 주민을 위해 전달하게 됐다. 이번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접수돼 연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연수1동 지역 내 장애인, 저소득계층, 복지 취약계층 등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김종화 주민자치회장은 “요즘처럼 어려운 시기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담았고 이웃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조현미 연수1동장은 “연수1동에 꾸준히 봉사를 해 주시는 주민자치위원들께 항상 감사드리며 귀한 성금이 정말 필요한 분들에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