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는 제11회 어린이안전대상 대통령상 포상금 500만 원을 관내 저소득층 아동 지원을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에 29일 기탁했다. 구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러 부서와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실내·외 어린이 활동공간을 조성하고 방치된 근린공원 환경을 개선,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어린이 안전사업 추진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27일 제11회 어린이안전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신정원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장은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허인환 구청장님과 공직자분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며 동구의 뜻깊은 기탁금에 우리 재단측 500만 원을 매칭해 총 1000만 원을 동구 저소득층 아동 지원사업에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허인환 구청장은 “우리 동구의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라도록 어린이 안전대상 포상금 500만 원이 뜻깊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2022년 1~2월 중 지원 대상자를 선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에서 지원하는 물품(또는 금액)을 관내 아동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허인환 인천 동구청장은 29일 송림동 2-12번지 일원 ‘송림2지구 지적재조사 사업현장’을 방문해 점검과 함깨 주민의견을 수렴하며 실무자들을 격려했다. 송림2지구는 동구 송림동과 미추홀구 도화동 토지경계 중복으로 재산세 이중 납부 등 재산권 행사에 불편이 많았던 지역이었으나, 동구가 앞장서 전국 최초로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토지를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편입하는 협업(동구·미추홀구·인천시)를 추진해 토지의 권리중복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했다. 2021년부터 사업에 착수해 현재 경계설정을 완료한 송림2지구는 경계결정위원회 심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22년 7월까지 지적공부 및 토지등기를 정리할 계획이다. 허인환 구청장은 이날 지적재조사 사업현장을 돌아보며 세밀하게 점검하는 한편 경계 겹침이 해소된 토지에 직접 경계점 표지를 설치해 소유권이 안전하고 정확하게 보호되고 있음을 홍보했다. 허인환 구청장은 "지적경계와 실제현황이 다른 불부합지를 개인이 해결하기에는 사실상 힘들기 때문에 구가 적극적으로 앞장서서 해결하고 있다”면서 “이로 인해 기존 사업지구에 대한 주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나 지속적으로 주민의 재산권 행사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 계양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2022년 1월 17일부터 28일까지 유·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2년도 겨울방학 도서관 마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서관은 유아 및 학생들이 흥미를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활동 중심의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비대면 수업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방학 프로그램으로는 ▲설날 및 겨울 연계 프로그램 ▲동아시아 시민교육 프로그램 ▲슬기로운 미술관 탐험 ▲자원 순환 프로그램 ▲온라인 조선 궁궐 나들이 등 모두 7개 강좌가 운영된다. 모든 프로그램의 수강료는 무료이며, 참가 신청은 12월 30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대부분 집에서 방학을 보낼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번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알차고 즐거운 방학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운영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https://lib.ice.go.kr/gyeyang)를 참고하거나 독서문화과(☎032-540-4454)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정희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30일 신한은행 미추홀구지점으로부터 3억 2700만 원 상당 의료용 온열기 164대를 전달받아 경로당 164곳에 지원했다. 경로당 노인들을 위한 통증 완화 장비가 보강된 셈이다. 양춘석 대한노인회 미추홀구 지회장과 조정삼 미추홀3단지아파트경로당 회장은 “추운 날씨로 실내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져 고질적인 신경통이 더 심해지는 계절인데 이제 경로당이 다시 운영하게 되면 회원들이 온열기를 보고 너무 좋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신한은행 미추홀구지점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코로나19로 위축된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이용하면서 건강과 활기를 되찾는 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부평구는 30일 구청 하나로민원과 민원실 내 음악 송출 서비스를 개통, ‘음악이 흐르는 민원실’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음악이 흐르는 민원실’은 민원인에게 편안하고 안락한 대기 환경을 마련하고, 코로나19로 지친 민원인과 구청 직원들이 ‘힐링’하는 분위기를 제공하기 위한 서비스다. 하나로민원과는 고품질 음악 송출 서비스를 위해 스피커와 앰프를 새로 설치했으며, 전문 업체와의 별도 계약을 통해 클래식과 뉴에이지 등의 다양한 음원을 확보했다. 또 2022년 상반기 시범실시 기간을 거쳐 민원인과 구 직원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뒤 그 결과를 토대로 타 민원부서 및 동 행정복지센터로의 도입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차준택 구청장은 “민원실을 방문한 민원인이 대기하는 동안 음악을 들으며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조금이나마 달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중심이 되는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숭의목공예센터가 대상지로 포함돼 있는 ‘제물포 Station-J 도시재생뉴딜사업(숭의1·3, 4동, 도화2·3동)’이 2021년 국토교통부 3차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숭의목공예센터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시설 내에 리노베이션센터(야외교육장, 옥상정원, 외벽공사 실시 등)를 설치하고 목공 학기제 및 체험 수업에 국한됐던 교육에서 나아가 집수리 전문 교육 시설을 갖추고 일자리와 연계할 수 있는 집수리 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 또 센터 시설 및 주변 경관 개선과 함께 공예인협회와 함께 하는 프로그램(가죽공예와 목공예, 나전칠기와 목공예, 다도와 목공예 등)과 미추홀구청소년수련관과 연계한 업사이클링 프로그램 ‘플라스틱과 나무의 재사용’, ‘함께 만들어 보는 공동체’ 프로그램 등을 계획하고 있다. 김정식 구청장은 “숭의목공예센터가 제물포 뉴딜사업을 통해 시설 확장 등을 실시하고 여성 창업 목공예 공방 등 일자리 지원에도 특화된 기관으로 새롭게 탄생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공약이행평가단은 민선7기 미추홀구 공약 추진에 대한 현장 점검 및 점검 결과 보고를 실시했다. 구는 구민이 공약 추진 이행 과정에 참여해 추진 성과 등을 점검하고 새로운 정책을 제안할 수 있도록 공약이행평가단을 운영하고 있다. 공약이행평가단은 그간 공약 추진 성과와 추진율을 확인하고 분야별 대표 사업지로 미디어파크, 시민협력플랫폼 ‘공감’, 수인선 바람길숲, 어린이교통교육관 4곳을 선정해 직접 현장을 둘러보며 점검했다. 김성옥 공약이행평가단장은 “‘골목골목까지 행복한 미추홀구’라는 구정 슬로건에 맞게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마을 변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구정운영에 있어 주민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주민과 적극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며 “민선7기 미추홀구는 구민과 소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만큼 앞으로도 공약 이행 과정에 구민이 참여할 수 있는 방법들을 확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 송도5동에 있는 경희대 미송태권도와 경희대 SKY태권도 수련생들이 경희대 스마트 태권도의 기부 릴레이 바통을 이어 받아 지난 28일과 29일 송도5동 행정복지센터로 라면 500여 개와 700여 개를 각각 기탁했다. 라면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접수돼 송도5동 지역의 저소득 취약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황홍철 관장은 “연말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뜻깊은 이벤트를 고민하다가, 라면 기부를 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이번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며 기부 릴레이에 동참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신긍우 송도5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련생들이 손수 가져온 라면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면 받으시는 분들의 마음도 따뜻해져서 동절기를 잘 이겨내실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사회의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역사랑상품권 우수사례 평가에서 연수e음이 우수사례로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2019년 6월 시작한 연수e음은 서류평가(판매실적, 부정유통단속노력, 가맹점가입비율, 홍보실적, 일자리지원 등)와 우수사례 평가에서 높은 사용률과 다양한 혜택플러스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우수사례 평가는 지역사랑상품권을 통해 소상공인 매출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모범사례를 발굴과 확산을 위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올해 처음으로 시행했다. 구는 연수e음 혜택플러스 지원으로 연중 5% 추가 적립금 환급 유지에 적극 노력했고 혜택플러스, 배달e음 등 부가서비스 지원 등을 위해 올해도 50억 원의 예산을 수립했다. 코로나19로 침체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연수e음과 지역 상권을 연계한 특화시범거리(송도동 커낼워크, 선학동, 연수동 음식문화거리) 3곳을 지정하기도 했다. 이어 자영업·소상공인의 배달수수료, 광고료 부담 경감하고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올해 2월부터 중개수수료, 광고료 없는 공공배달서비스인 배달e음을 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연수e음 카드 실사용자 18만 6000명, 누계액은 7420억 원(2021년
인천시 강화군은 미래 농업을 이끌 정예 농업인 육성을 위한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과 ‘청년창업농 영농정착 지원사업’의 신청을 다음달 27일까지 접수한다고 30일 밝혔다.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은 농업 발전을 이끌어나갈 유망한 예비 농업인 및 농업경영인을 발굴해 일정기간 자금·교육·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 정예 농업인력을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신청자격은 만 18세 이상 만 50세 미만, 영농경력 10년 이하 등이며 후계농업경영인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등을 농업기술센터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사업에 선정되면 최대 3억 원 한도, 5년 거치 10년 상환, 연리 2%의 융자조건으로 농지 구입 및 시설물 임차 등을 위한 육성자금을 지원받는다. ‘청년 창업농 선발 및 영농정착 지원사업’은 창업자금, 기술·경영 교육과 컨설팅, 농지은행 매입비축 농지 임대 및 농지 매매를 연계 지원해 건실한 경영체로 성장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신청자격은 만 18세 이상 만 40세 미만, 영농경력 3년 이하 등이며 농림사업정보시스템(www.agrix.go.kr)으로 신청하면 된다. 사업에 선정되면 독립 영농기간에 따라 3년 간 월 최대 100만 원의 영농정착금이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