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지난 15일 경기남부레미콘사업협동조합으로부터 현금 1000만 원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경기남부레미콘사업협동조합에 속한 11개 중소레미콘 업체들과 ㈜금강, 유진기업(주), 덕원산업(주), 한일산업(주) 등 다수의 기업이 참여하여 마련한 것이다. 경기남부레미콘사업협동조합은 2007년에 설립된 이후로 꾸준히 기부 활동을 이어온 단체로, 안성과 평택 지역의 중소 레미콘 업체 11개가 속해 있다. 이들은 매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부금을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한 경기남부레미콘사업협동조합의 전주민 이사장은 “경기 침체로 업계와 조합원들도 어려운 상황이지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정성과 마음을 담아 기부금을 마련했다”며 “이 기부금이 꼭 필요한 곳에 잘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보라 시장은 “올해는 세입이 줄어들고 국도비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 이렇게 뜻을 모아 기부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잘 쓰일 것”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기부된 1000만 원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예치돼, 지역 사회의 복지사업
과천시의회는 오는 25일 오후 3시, 윤미현 의원 주최로 과천시 상권활성화센터(과천대로7가길 20, 205호)에서 ‘과천지식정보타운 바로마켓 유치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대형마트나 전통시장 같은 주요 상업시설이 부족한 지식정보타운에 주민들의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직거래장터인‘바로마켓’의 유치를 촉구하고 이와 관련하여 지역 주민과 상인, 관계기관 등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토론회에서는 윤미현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고, 구진옥 과천지식정보타운 스마트케이 상인회장이 ‘과천지식정보타운 상권 현황과 바로마켓 유치 필요성’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며, 지역 주민과 전문가들이 참여해 주민 의견과 유치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주요 토론자로는 지윤근 갈현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이종길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초대회장, 이헌규 한국농식품법인연합회 바로마켓 운영국장이 참석해 의견을 나눈다. 과천시의회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바로마켓 유치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를 알리고, 지식정보타운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기회로 삼을 예정이다. 윤미현 의원은 “지식정보타운 주민들의 생활 편의 증진과 상권 활성화는 과천시가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
화성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남부지역본부가 종합병원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정명근 화성시장과 강오순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경기남부지역본부장은 18일 시청에서 동탄2지구 내 대규모 종합병원 유치 및 의료서비스 확충,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LH는 이날(18일) 의료사업자 모집 공고를 내고 내년 3월까지 우선사업협상대상자 선정을 마칠 계획이며 시는 이를 행정적으로 지원한다. 이날 정명근 화성시장은 “대규모 종합병원 유치를 위해 시는 투자 의향이 있는 대학병원들뿐만 아니라 LH와도 유치 방안에 대해 지속 협의해왔다”면서 “오늘 협약으로 마침내 의료복합사업자 선정 공모를 시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정 시장은 “시민들의 관심과 기대가 큰 만큼 LH에서 공정하고 세밀한 심사를 통해 최적정 사업자를 선정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내년 특례시 출범을 앞둔 화성시에는 종합병원(300병상 이상)은 1곳뿐이며 응급의료기관 및 응급의료자원센터가 부족해, 인구 천 명당 병상수가 6.6병상으로 전국 평균인 14.1병상과 비교해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이전 햡약은
안성소방서는 18일, 안성중앙시장이 ‘2024년 전통시장 화재안전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화재보험협회 주관으로 열린 행사로, 전국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자율적인 화재안전 관리 능력을 평가하는 대회였다. 안성중앙시장은 이번 대회에서 ▲화재 취약 요인 발굴 및 사전 제거 ▲화재 취약 장소 순찰 및 CCTV 모니터링 ▲안내방송 및 장소 순찰 ▲상인회 교육훈련 ▲소방시설 유지관리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였으며, 이러한 철저한 예방 조치들이 높이 평가되었다. 대회 평가 결과, 안성중앙시장은 경기 남부 최우수시장으로 선정되었고, 우승 상장과 함께 포상금 60만원을 수여받았다. 이는 시장과 상인들이 협력하여 만든 안전한 화재 예방 환경에 대한 인정이었으며,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한 노력의 결실을 보여주는 사례가 되었다. 신인철 서장은 “안성중앙시장의 자율적인 화재 예방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인들과 협력해 더욱 안전한 시장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지난 14일, 한경국립대학교와 안성시가 함께 주최한 「안성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행복 대동제가 안성캠퍼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이원희 한경국립대학교 총장, 김보라 안성시장, 그리고 경기도를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안성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는 베이비부머세대의 은퇴 후 미래 준비를 위한 교육, 상담, 일자리, 그리고 커뮤니티 활동 등을 다루는 다양한 과정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행복 대동제는 이 과정을 통해 얻은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축사를 통해 “베이비부머세대가 이룬 성과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베이비부머세대가 더 많은 기회를 얻고,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원희 한경국립대학교 총장은 “안성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는 5060세대에게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문화행사를 통해 베이비부머세대의 활발한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민병덕(민주·안양동안갑) 국회의원은 이순신 장군의 ‘23전 23승’ 신화의 주요 무대였던 남해안 일대를 ‘이순신해’로 병행 표기하는 ‘남해의 이순신해 병행 표기 및 이순신기념사업 지원을 위한 특별법안(이하 남해-이순신해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18일 밝혔다. ‘남해-이순신해법’은 부산부터 해남에 이르는 남해안 전역과 목포 고하도와 남해의 서쪽 경계와 북쪽 사이 해역을 ‘이순신해’로 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또, 해양수산부장관이 5년마다 이순신 기념사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정부 내에 ‘이순신기념사업위원회’와 ‘이순신기념사업추진단’을 설치해 기념사업 추진의 기초를 마련할 수 있도록 했다. 민병덕 의원은 “이순신 장군의 활동 무대는 전라도와 경상도 해안 전체에 걸쳐 있어, 남해안 일대에는 장군과 관련된 일화가 없는 곳이 없다”며 “우리 역사에서 두루 긍정적 공감대가 형성된 인물은 단연 이순신 장군뿐인 만큼 국가 차원에서 ‘이순신 기념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구리시 정확하고 공정한 주택가격 공시를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고자 2025년 개별주택 특성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관내 단독·다가구·주상용 주택 등 4,800여 호를 대상으로 2024년 11월부터 약 두 달간 진행되며, 조사원들이 직접 주택을 방문하여 주택의 구조, 용도, 면적 등 각종 특성을 조사한다. 시가 이번 조사를 통해 수집한 자료는 개별주택가격 산정에 활용되며, 이는 주택시장의 가격정보 제공, 지방세·국세 등 각종 조세 부과, 전세보증보험이나 권리분석 등 다양한 행정업무의 기초자료로 사용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개별주택 특성조사는 공정하고 정확한 주택가격 산정의 기초가 되는 만큼 이를 통해 세금의 형평성을 높이고, 공평하게 부과된 세금은 주민 개개인의 실질적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조사원의 방문 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경기도 구리시에서 집수리 전문 봉사활동을 16년간 실천하고 있는 구리시목민봉사회는 지난 2일 5차례 실시한 집수리를 끝으로 2024년 한국마사회 기부금 지원사업을 완료했다. 구리시목민봉사회는 2024년 한국마사회 기부금 지원사업으로 교부받은 보조금 400만 원으로 7월∼11월까지 기초생활수급자 5가정과 경로당 1개소에 도배와 장판 교체, 방문과 하이샷시창문 교체, 부엌 싱크대 교체, 보일러·기름통 교체 등을 실시하여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이웃에게 쾌적한 주거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을 펼쳤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지난 16년 동안 꾸준한 집수리 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동반자가 되어 준 윤재근 구리시목민봉사회 회장과 회원 여러분 노고에 감사드리며, 시 또한 20만 구리시민을 섬기면서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를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윤재근 회장은“언제나 변함없이 소외된 이웃에게 행동하는 봉사회가 되어 회원은 봉사하는 기쁨을 누리고, 이웃은 함께 하는 행복을 누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남양주시민축구단(남양주FC)은 지난 15일 남양주종합운동장에서 관내 초등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유소년 축구교실’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구교실은 올해 K4리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남양주FC가 비시즌 기간을 활용해 그동안 보내준 성원에 보답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2회차 축구교실에 참가한 유소년들은 남양주FC 선수들과 함께 ▲워밍업 ▲기본 훈련 ▲미니게임 등을 하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앞서 지난 6일 개최된 1회차 축구교실에는 130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했으며, 3회차는 오는 21일 열린다. 남양주FC 구단주인 주광덕 시장은 이날 현장을 방문해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축구를 즐기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따뜻함과 활력을 느낀다”라며 “내년에도 가족과 함께 축구장을 찾아 남양주FC를 응원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남양주FC는 시즌 중에도 관내 지역 농가 일손 돕기 및 지역 아동 센터 축구교실을 진행했으며, 정기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축구 저변을 확대하고 시민에게 사랑받는 구단으로 발돋움하겠다는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중국 산둥성 둥잉시 인민정부 대표단은 18일 자매도시인 양주시를 방문해 우호교류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에는 둥잉시 당위원회 손전활 부부장을 비롯한 홍보 및 문화 교류 담당자 5명이 참여했으며, 양 도시의 발전 상황을 공유하고 문화 교류 및 상호 홍보 방안을 논의하는 심도 있는 대화가 이어졌다. 시청사를 방문하고 오후에는 옥정호수도서관에서 양주와 둥잉시 간의 문화 교류를 강화하기 위한 행사도 열렸다. 둥잉시는 양주시에 중국 문화 관련 도서 200권을 기증했고, 양주시는 이에 감사의 뜻으로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작품 등을 포함한 도서를 기증했다. 손전활 부부장은 “서로 이해하면, 아무리 먼 거리도 이웃처럼 가까워질 수 있다”는 중국 격언을 인용하며, “양 도시 간 우정이 더욱 깊어지고 여러 분야에서 발전적인 협력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수현 시장도 “둥잉시 대표단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양 도시 간 교류가 더욱 넓은 범위로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며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기회를 마련하고, 공동 발전을 위한 우호적인 관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양 도시는 2010년 우호교류협정을 체결한 이후 다양한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