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북면의 적목교회는 최근 북면 잣토리 시장과 함께 개최한 이웃사랑 바자회 수익금 200만 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가평군에 기탁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적목교회는 지난해에도 이웃사랑 바자회를 통해 약 200만 원 수익금을 북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으며 과일세트 등 이웃돕기 성품을 기부해 지역사회에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이순직 담임목사는 전달식에서 "물가 상승과 추위로 힘든 연말을 보내고 있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작지만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서태원 군수는 "이웃을 돕는 따뜻한 마음과 정성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마음을 밑거름 삼아 군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복지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로타리클럽은 지난 15일 가평군청을 방문해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해 101만 원 상당의 돼지고기 48kg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가평군 드림스타트와 가평로타리클럽이 취약계층 아동의 균형잡힌 성장과 발달을 돕기위해 함께 기획한 '고기Day(데이)'프로그램의 일환이다. 가평로타리클럽 회원들은 사례관리 아동가구를 방문해 돼지고기룰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김진태 로타리클럽 회장은 "경기불황과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작은 도움이 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 아동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박성규 행복돌봄과장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관심을 갖고 후원해 주신 가평로타리클럽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은 성장기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될 귀중한 선물로, 아이들이 따뜻한 관심 속에서 건강하게 자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단국대학교는 서미아 상담학과 교수(사진)가 (사)한국가족치료학회 제19대 회장에 선임됐다고 18일 밝혔다. 임기는 2025년 1월부터 2년이다. (사)한국가족치료학회는 국내 가족치료분야를 대표하는 학회로 1988년 설립됐다. 정신의학·아동가족학·상담심리학·사회복지학분야 전문가들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연구재단 등재지인 '가족과 가족치료'와 아시아 가족치료를 선도하고 있는 'Asian Journal of Family Therapy' 를 발행하고 있다. 학회는 매년 학술대회와 워크숍, 상담윤리보수교육, 슈퍼비전연수 등의 사업을 통해 가족치료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서 교수는 연세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 후 2008년 단국대에 부임해 ▲부부 및 가족의 정신건강 ▲한국 가족 구조와 가족관계속에서 기능적인 부부 가족관계 형성 ▲부부 및 가족 문제에 대한 정서중심상담 효과성 ▲부부 애착 손상 및 용서 ▲청소년 문제 및 청소년 가족에 대한 가족상담 등을 연구·강의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12월 2~9일까지 청년 1인 창조기업인을 대상으로 ‘용인청년 창업지원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용인청년 창업지원주택은 경기주택도시공사(GH)에서 매입한 주택을 청년 창업가에게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임대해 주거와 사무공간을 함께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청년 1인 창조기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경기주택도시공사(GH),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용인시산업진흥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해당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처인구 남동에 위치한 용인청년 창업지원주택의 공급 호수는 총 16세대로 전용면적은 호당 30.05㎡이다. 보증금은 536만 6000원이며 월 임대료는 소득·자산 기준에 따라 24만 8700원부터 43만 5660원으로 주변 시세의 30~50% 수준에 해당된다. 계약기간은 2년이며 재계약 요건 충족 시 4회까지 연장 가능하다. 신청 자격은 용인특례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미혼 청년 중 1인 창조기업인(예비창업인 포함)이다. 신청 기간은 12월 2일부터 9일까지로 입주신청서를 비롯한 제출 서류들을 구비해 시청에 방문 제출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포천시의회 임종훈 의장은 18일 동두천자연휴양림 어울림에서 개최된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174차 정례회의에 참석해 ‘포천~세종 고속도로(포천~구리 민자 구간) 통행료 인하 촉구 건의문’을 제안했다. 동두천시의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정례회에는 임종훈 의장을 비롯한 경기도 31개 시・군의회의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종훈 의장이 제출한 ‘통행료 인하 건의문’등 5건의 안건을 논의했다. ‘통행료 인하 건의문’은 대체 교통수단이 부족해 통행료가 비싸도 이용할 수밖에 없는 경기북부지역에 대한 차별적 통행료 문제를 개선하고자 상대적으로 높은 통행료가 책정된 포천~세종 고속도로의 포천~구리 구간을 정부의 통행료 관리 로드맵에 따라‘동일 서비스-동일 요금’을 적극 추진할 것을 요구하며, 통행요금을 합리적인 수준으로 인하해 줄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임종훈 의장은 “경기북부 지역은 접경지역임에도 수도권이라는 지역적 특수성으로 인해 각종 규제를 받아왔다”라면서 “포천~구리 구간 고속도로는 같은 민자투자사업으로 추진된 고속도로의 통행료보다 높은 요금으로 책정되어 경기북부지역 주민들에게 재정적 부담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고속도로의 공공성을 감안해 포천∼세
안양시는 내년도 예산안을 1조 7594억 원 규모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올해 본예산 1조 8059억 원보다 465억 원(2.5%)이 감소했다. 일반회계는 전년 대비 136억 원(0.8%)이 늘어나 1조 5446억 원, 특별회계는 601억 원(21.8%)이 줄어든 2148억 원으로 편성됐다. 시는 상수도공기업 분야의 이월금액이 증가해 특별회계가 축소됐다고 설명했다. 시는 확보된 재원을 ▲다 같이 성장하는 미래도시 ▲내일을 준비하는 청년특별도시 ▲민생우선 경제중심도시 ▲더불어 행복한 교육·복지도시 ▲삶이 풍요로운 문화·녹색도시 등 5대 중점 분야에 투자한다. 분야별로는 미래도시 조성을 위해 ▲동탄~인덕원 복선전철 건설(410억 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 건설(179억 원) ▲신안산선 복선전철 건설(47억 원) ▲어르신 교통비 지원(35억 원) ▲월곶~판교 복선전철 건설(14억 원) ▲스마트도시통합센터 운영(16억 원) 등을 편성했다. 청년특별도시 조성을 위해 ▲청년기본소득(64억 원) ▲안양청년1번가 운영(3억 5000만 원) ▲청년월세보증금 대출이자 지원(1억 6000만 원) 등을 반영했다. 또, 경제중심도시 조성을…
이제 미세먼지는 계절적 현상이 아닌 일상적 위협이 되었다. 안성시는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12월~3월)를 앞두고 선제적인 정책과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미세먼지 문제 해결에 나서고 있다. 시는 밀폐형과 개방형으로 나뉜 미세먼지 안심쉼터를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깨끗한 공기를 제공하는 동시에 실시간 정보 전달에도 힘쓰고 있다. 밀폐형 쉼터는 사람이 자주 머무르는 버스정류장에 설치돼 공기청정기와 냉·난방기를 통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한다. 또한, IOT 기술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대기질 농도와 대응 요령을 실시간으로 안내하며, 스마트 도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개방형 쉼터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할 때 잠시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설계됐다. 과학적으로 검증된 이 쉼터는 내부 공기를 순환시키며 미세먼지를 밀어내는 구조로,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큰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미세먼지 문제는 단순히 공기질 관리에 그치지 않는다. 안성시는 도로변 재비산먼지 저감과 폭염 완화를 동시에 겨냥한 클린앤쿨링로드 시스템을 도입해 긍정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 여름, 30분간의 분사로 노면 온도를 51.4℃에서 38.4℃로 낮추고, 초미세먼지(PM-2.5)를 28㎍/㎥에서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단설중학교 설립 예정지내 카드뮴(Cd) 토양오염 우려 지역 198개 지점이 모두 허용기준치 이내로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천시는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단설중학교 설립 예정지인 근린공원3부지의 카드뮴(Cd) 토양오염 우려 지역 198개 지점에 대한 정밀조사 결과 카드뮴 수치가 모두 기준치를 훨씬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정밀조사는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의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울산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 종합환경분석센터에 의뢰해 진행됐다. 올해 9월부터 2개월간 전체 면적 71,672㎡ 가운데 표토 73개 지점, 심토 25공 125개 지점 등 총 198개 지점을 유도결합플라스마-원자발광분광계(ICP), 질량분석기(ICP/MS), 원자흡수분광광도계(AA) 등으로 조사한 결과, 카드뮴 수치가 모두 기준치(1지역 4㎎/㎏)이하로 분석됐다. 특히, 이번 정밀조사를 통해 일부 사전조사에서 카드뮴 검출 수치가 높게 나왔었던 이유가 근린공원3부지의 토양에서 붉은색의 철 성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으며 유도결합플라스마-원자발광분광계(ICP) 분석에서 철(Fe) 성분이…
안성시 하수도과는 지난 15일 안성 공공하수처리시설에서 2024년 소방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공공하수처리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질식사고 등의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고, 공공시설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훈련은 안성 공공하수처리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가상 상황을 설정해 진행됐다. 참여 기관은 안성시 하수도과, 위탁운영사, 안성소방서로, ▲인력 대피 ▲화재 진압 ▲응급 환자 처리 ▲소화기 사용법 교육 등 다각적인 훈련 과정을 거쳤다. 훈련을 통해 유관 기관 간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위기 상황에서의 대응 능력을 한층 높였다. 하수도과 관계자는 “공공하수처리시설은 시민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관된 시설인 만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합동 훈련을 통해 무재해 공공시설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성시는 이번 훈련을 계기로 공공시설물의 안전 확보와 효율적 관리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공공하수처리시설을 포함한 주요 공공시설물의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강화하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신상진 성남시장은 17일 오후 3시 성남시 정자동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열린 ‘2024 UN 청소년 환경총회’ 폐회식에 참석해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에게 기후 위기 극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신 시장은 폐회사에서 “디지털 시대의 기술 혁신은 우리 삶에 필수적인 요소가 되었지만, 동시에 기후 변화라는 도전 과제를 해결하는 데에도 그 역할이 중요하다”며, “여기 모인 청소년들이 국제사회의 리더로 성장해 기후 문제 해결의 선봉에 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폐회식에는 신상진 시장뿐 아니라 반기문 전 UN사무총장,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 하지원 에코나우 대표 등 국내외 인사들이 참여했다. 행사에는 청소년대표단 300여 명도 함께했으며, 이재홍 숭실대 교수와 장동선 궁금한뇌연구소 대표가 각각 주제 강연을 맡아 디지털 시대와 기후 위기에 대한 통찰을 나눴다. 특히 청소년대표단은 이번 총회에서 도출한 기후 위기 대응 액션플랜을 발표하며,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주제로 한 단체 퍼포먼스와 평가회도 진행했다. ‘기후 위기와 디지털’을 주제로 열린 이번 총회는 유엔환경계획(UNEP)과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 사단법인 에코나우가 공동 주최했다. 16일부터 이틀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