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환경부의 범국민 탄소중립생활실천 캠페인 ‘국민실천다짐’에 기업대표단으로 참여했다. 신한은행은 환경부가 개최한 ‘제15회 기후변화주간 개막식’에서 진행된 ‘국민실천다짐’에 기업대표단으로서 참여했다고 24일 밝혔다. ‘국민실천다짐’에는 환경부 장관, 미래세대(초등학생~대학생), 기업·시민단체 등 부문별 대표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일상적인 작은 행동이 지구를 구하는 일임을 의미하는 탄소중립 생활실천 다짐 및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기후변화주간’은 지구의 날(4월 22일)을 기념해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에 대한 인식제고 및 실천 행동 확산을 위해 환경부가 운영하는 기간이다. 이번 ‘제15회 기후변화주간’은 지난 21일부터 7일간 운영되며 ▲탄소중립 생활실천 5대 수칙 홍보 ▲줍깅 캠페인 ▲함께하는 소등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환경과 사회적 책임에 대한 임직원의 공감을 바탕으로 일상 속 탄소중립실천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임직원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고 손쉽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실천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하나은행이 제11회 대한민국디지털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은행 부문 1위로 선정되며 디지털 경영 활동 성과를 기록했다. 하나은행은 한국마케팅협회와 소비자평가가 주관하는 ‘2023 제11회 대한민국디지털고객만족도(HTHI)’ 조사에서 은행 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HTHI는 기업이 운영 중인 SNS 채널을 활용한 브랜드 경쟁력을 평가하는 조사다. 이번 조사에서는 소비자의 생활과 밀접한 3개의 대분류(제조, 서비스, 공공) 총 92개의 산업군에서 304개 기관 및 기업을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하나은행은 이번 조사에서 1000점 만점에서 853점을 획득해 은행 부문 1위를 달성했다. 한국마케팅협회와 소비자평가는 하나은행의 ▲다양한 금융·경제정보 제공 ▲축구, 농구, 골프 등 스포츠 후원 ▲MZ세대를 위한 e스포츠 후원 활동 등이 많은 공감을 이끌어 냈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 직원들이 미래의 주인공인 초등학생들에게 전기차를 알리는 일일 선생님으로 나섰다. LG마그나는 지난 18일부터 3일간 본사 소재지인 인천 서구에 위치한 청람 초등학교에서 '전기자동차 체험 교실'을 열었다. LG마그나는 학생들이 전기차의 원리와 장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전기차 부품을 개발하고 생산하는 LG마그나를 소개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수업 시간에는 LG마그나가 생산하고 있는 모터, 인버터, 컨버터 등을 교구로 활용해 학생들이 직접 자동차에 들어가는 부품을 살펴보고 체험하도록 했다. 이론 수업이 끝나고 학생들이 전기차를 타보는 시승 시간도 마련했다. 수업에 참여한 2학년 학생은 “수업이 재미있고 유익했다”며 “특히 전기차 타보는 건 작년에 이어 두 번째인데 너무 빠르고 즐거웠다”고 소감을 말했다. 다른 1학년 학생은 “이론 수업 때 전기차는 조용하다고 설명해 주셨는데 실제 타보니 정말 조용해서 신기했다”고 말했다. 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 관계자는 "현재 초등학생들이 성인이 되는 2030년대에는 지금보다 훨씬 많은 전기차가 도로 위를 누비게 될 것"이라며 "자라나는 아이들이 성장해 LG마그나의 경쟁력 있는 부품이…
식품의약품안전처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오는 25일 경기 남부·인천지역의 수입식품 영업자를 대상으로 경인식약청 시험분석센터(인천시 미추홀구 소재)에서 ‘수입식품 영업자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수입식품 등 영업자가 수입식품 신고·검사 등 관련 업무를 원활히 수행하는 데 도움을 주고, 보다 안전한 식품을 수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계획수입 신속통관 제도 적용대상 확대 등 2023년 개정·시행되는 수입식품 관련 규정 ▲수입식품 분야 규제혁신 방향 ▲전자심사 시범운영에 따른 주의사항 안내 ▲업계 건의사항 청취 등이다. 경인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가 수입식품 업계의 애로사항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영업자와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삼성전자가 남산서울타워에서 진행되는 '2023 얼루어 그린 캠페인'에 참가해 비스포크 냉장고의 지속 가능한 푸드 라이프를 소개했다.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원더가든' 컨셉트로 ▲펭귄 그로브몬스터와 사진을 찍는 '이상한 포토존' ▲지구를 아끼고, 에너지도 아끼는 게임이 준비된 '아끼는 게임존' ▲에너지 소비를 최대 22% 절감할 수 있는 비스포크 냉장고 고효율 모델을 직접 살펴보고 지구를 위한 실천 다짐을 도장으로 남길 수 있는 '신선한 전시존' ▲구매부터 요리까지 식재료 소비와 연관된 이벤트 굿즈를 증정하는 '맛있는 경품존' 등 지속 가능한 식생활 여정을 재밌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삼성전자는 플라워 아티스트 '그로브(Grove)'와 협업해 나무나 마에서 나오는 섬유 등 자연 소재를 사용해 부스 곳곳에 놓인 대형 펭귄과 식재료 모양의 인형을 제작하고, 행사장 벽면은 실제 냉장고 배송 후 수거한 배송 박스를 업사이클링해 디자인했다. 또 헌 옷을 활용해 음식과 식재료 모티브의 업사이클링 아트를 선보이는 김은하 작가의 작품도 함께 전시했으며, '어글리어스'와 협업해 못난이 농산물을 비스포크 냉장고와 함께 체험부스 곳곳에 전시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홈퍼니싱 리테일 기업 이케아 코리아가 결혼, 이사 시즌을 맞아 침대 프레임 및 거실 가구를 최대 30% 할인하는 ’이케아와 함께하는 새 출발’ 행사를 내달 17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결혼, 이사 등 삶의 중요한 변화를 앞둔 사람들이 새롭게 더 좋은 집에서의 생활을 만들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행사 제품으로는 ▲넉넉한 서랍을 갖춰 침실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이다네스(IDANÄS) 수납침대프레임 ▲푹신한 침대헤드를 등받이처럼 쓸 수 있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기 좋은 글라스타드(GLADSTAD) 쿠션형 침대프레임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거실 분위기의 중심을 잡아주는 비스카포르스(VISKAFORS) 소파 ▲아끼는 물건을 한눈에 보이도록 진열할 수 있는 리아토르프(LIATORP) 유리도어수납장 등이 준비됐다. 이번 행사 혜택은 이케아 코리아 전 매장(광명점, 고양점, 기흥점, 동부산점), 공식 온라인 몰 및 앱, 전화 또는 채팅으로 주문이 가능한 원격 주문 서비스 ’헤이오더(Hej Order)’를 통해 제공된다. 이케아 코리아 관계자는 “이케아의 홈퍼니싱 제품과 솔루션으로 새롭게 나만의 개성을 담은 공간을 꾸미고 집에서의 행복한 생활을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 이하 신협)는 지난 21일 대전 유성구 소재 신협중앙연수원에서 ‘2023년 제1차 사회적금융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회적금융, 돌봄, 의료분야 등에 관심이 있는 전국 67개 신협 임직원 90명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은 ▲신협 사회적금융 현황 및 사회적예탁금 사례 공유 ▲성장 분야 협동조합과 신협의 협력 방안 ▲신협 재가복지센터(방문요양) 운영사례 공유 ▲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하 의료사협)과 신협의 협력 방안 순으로 구성됐다. 손석조 사회적금융본부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신협이 돌봄, 택시, 재생에너지, 프랜차이즈, 플랫폼 등 수요와 성장 가능성이 높은 협동조합의 자본조달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초고령화 사회를 대비해 의료사협과의 다양한 연대와 협력사업을 통해 조합원과 지역민의 행복한 삶을 향한 네비게이션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이번 주 윤석열 대통령의 방미 일정에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하는 한편 중소기업의 미국 진출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 대표단을 파견한다. 김기문 회장은 중소기업 대표단과 함께 25일(현지시각) 한미 첨단산업 포럼 등 공식 일정은 물론 국립암센터와 바이오‧의료기기 중소기업의 미국 진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도 추진한다. 29일(현지시각)에는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회장 황병구)와 MOU를 체결하고 올해 10월 미국 오렌지카운티에서 개최되는 제21차 한상대회에 중소기업 대표단 파견과 양 기관 간 한국 중소기업의 미국 진출 확대 지원을 위한 협력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중기중앙회는 올해 미국 현지에서 개최되는 8개 전시회‧상담회에 참여하는 150개 중소기업의 부스임차료 등 참가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는 국내 중소기업들의 미국 진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서다. 실제 중기중앙회가 발표한 '중소기업 한‧미 경제협력 인식조사'에 따르면 미국과 교류하거나 교류를 희망하는 국내 중소기업은 93%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김철우 중기중앙회 국제통상실장은 “최근 세계 각국의 보호무역주의 강화 속 중소기업의 미국 시장 관심도가 높아진 만큼…
HD현대의 에너지솔루션 계열사인 HD현대일렉트릭이 글로벌 송배전 시장 호조에 힘입어 올해 1분기에 분기 기준 최고 영업이익률을 달성했다. HD현대일렉트릭은 1분기 매출 5686억 원, 영업이익 463억 원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61.6%, 영업이익은 177.2% 늘었다. 지난해부터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온 영업이익률은 8.1%를 기록, 지난 2017년 독립법인으로 출범 후 처음으로 8%대를 돌파하며 분기 기준으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HD형재일렉트릭은 중동과 북미 시장의 견고한 수요를 중심으로 전력기기 매출과 선박용 전장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1.4%, 88.8%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했다. 수주는 전 분기 대비 21.3% 증가한 7억 96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에 따라 30억 5000만 달러의 수주잔고를 확보하게 됐다. 변압기 등 전력기기 시장은 북미 지역 송배전 시장 호황과 중동 국가들의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라 수요가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HD현대일렉트릭은 이러한 시장 호조세를 반영해 연간 수주 목표를 19억 4800만 달러에서 26억 3400만 달러로 35% 상향 조정했다. HD현대일렉트릭 관
LH(사장 이한준)가 구리갈매역세권 공공주택지구 내 공동주택용지 B-1블록을 일반실수요자 대상 추첨방식으로 공급한다. 이번에 공급하는 B-1블록은 1만 664㎡ 규모로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210% 이하이며 공급 예정 금액은 약 598억 원(3.3㎡당 1854만 원)이다. B-1블록은 사업지구 북측에 위치해 경춘선 별내역과 인접해 있으며, 별내역 8호선 연장 및 GTX-B노선 개통이 예정돼 있어 철도를 통한 접근성이 우수하다. 또한 B-1블록 인근에 학교(초등학교 2개소, 중학교 1개소) 및 유치원 등의 교육시설과 공원이 집적 배치돼 있다. B-1블록의 대금납부 조건은 5년 무이자 분할납부 방식으로 완화됐으며, 계약금 10%를 제외한 중도금‧잔금은 6개월 단위로 10회 균등분할 납부할 수 있다. 납부약정일보다 선납할 경우 선납할인(현재 할인율 연 5% 적용)도 가능하다. 구리갈매역세권 B-1블록 공급은 5월 24일 신청서 제출 및 예약금 납부를 실시하고 6월 1일부터 계약 체결하는 일정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센터에 게시된 공고를 참고하거나 LH 경기북부지역본부 토지판매부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