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가 오는 21일 김포 최초의 만화도서관을 개관된다. 18일 시는 오는 21일 임시개관 한후 이용자 의견을 수렴해 장서 확충과 편의시설 추가 조성 등을 거쳐 12월 16일부터 본격 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년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지 선정, 문체부 대한민국 독서경영 지자체 유일 선정 등 성과로 책의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인 김포시는 KT와 ‘도서관 활성화 및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시는 이번 만화도서관 개관으로 일상 속 독서문화 확장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포만화도서관은 ‘2024 KB후원 작은도서관 조성사업’에 선정돼 1억 5천여만원을 지원받아 고촌읍 신곡리 소재 민원콜센터 1층 공간을 리모델링해 187㎡ 규모로 조성됐다. 개관식은 당일 오후 2시부터 진행하며 부대행사로 벌룬쇼, 만화주제곡 밴드공연, 책읽는 버스, 웹툰 테블릿, 팬시우드 만들기 체험 등 풍성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개관기념 행사로 고촌도서관에서 오는 12월 7일 오후 1시 브레드이발소 이소영 작가와의 만남 및 사인회를 진행하고 4컷 만화 그리기 등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김포시는 2025년 대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의 황희찬 선수가 올해도 고향 부천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시는 지난 15일 황희찬 선수가 저소득층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부천희망재단을 통해 5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2020년 5000만 원, 2021년 6000만 원, 2022년 5000만 원, 2023년 5000만 원에 이어 5번째다. 황희찬 선수는 부천 까치울초등학교에서 축구를 처음 시작했고, 부천은 어린 시절부터 계속 머물던 곳이라 가장 마음 편안한 곳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황희찬 선수의 아버지 황원경 씨가 참여해 뜻깊은 자리를 빛냈다. 황희찬 부친 황원경 씨는 “올해도 희찬이의 마음을 담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부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져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고향 부천을 찾아주는 황희찬 선수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부천사랑을 보여주는 황희찬 선수는 부천의 자부심이자, 희망이다. 부천시도 황희찬 선수의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황희찬 선수의 후원금으로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김장
성남시가 주최하는 미혼 남녀 매칭 프로그램 ‘솔로몬의 선택’이 지난 16일 분당구 백현동 탭퍼블릭 판교점에서 7차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에서는 총 31쌍 커플이 성사되며 역대 최고 매칭률인 62%를 기록했다. 이날 현장은 가을 분위기를 한껏 살려 단풍과 따뜻한 색감으로 꾸며졌다. 100명의 참가자는 연애 코칭, 1대 1 대화, 커플 게임, 저녁 식사, 와인 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말미에는 썸 매칭 용지를 통해 호감 가는 상대를 최대 3명까지 적는 방식으로 최종 매칭이 진행됐다. 성남시의 이 특별한 매칭 프로그램은 국내외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뉴욕타임스(NYT), 블룸버그(Bloomberg), 싱가포르 스트레이츠 타임스(ST) 등 글로벌 언론들이 앞다퉈 보도했으며, 이번 행사에는 영국 BBC가 현장 취재를 진행하며 ‘K-매칭 프로젝트’의 성공 스토리를 집중 조명했다. 특히 지난달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국제회의 ‘블룸버그 시티랩(Bloomberg City Lab)’에서도 성남시의 결혼 장려 정책이 사례로 발표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청춘남녀에게 의미 있
김포시가 ‘서울9호선 김포연장 도입 등을 위한 전략적 확충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중간 보고회는 김병수 시장을 비롯한 김포도시관리공사 사장,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노선 대안 등 기술 검토 ▲수요 및 경제성 분석 등 서울9호선 김포 연장을 위한 최적방안 등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이는 이번 용역에 서울9호선과 서울5호선 김포연장을 연계한 노선 도입의 최적안을 마련키 위해 지난해 8월 착수보고회에 이어 올해 말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26~‘30) 신규사업으로 신청할 예정이다. 보고회에서 김병수 시장은 “서울9호선 김포연장이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김포시민의 교통편의를 최우선으로 노선안을 계획해 시가 추진하는 철도사업이 차질없이 계획대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국토부, 기재부 등 정부부처와 적극 소통하는 등 모든 행정 역량을 동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에 앞서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은 예비타당성조사기관인 KDI에서 지난 9월 신속 예비타당성조사를 착수해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부천지부는 지난 15일 부천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의 학업 지원을 위한 장학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장학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 지원이 필요한 아동 5명에게 20만 원씩 지원될 계획이다.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부천지부는 2022년부터 올해로 3년째 부천시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후원을 이어오며 지역 아동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실질적인 도움을 전해왔다. 이종희 지부장은 “부천시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아이들을 응원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조합원들과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모영미 부천시 아동보육과장은 “올해로 3년째를 맞는 장학금 후원은 아동들에게 경제적 지원뿐 아니라 꿈과 희망을 북돋아 주고 있다”며 “특히 사례관리 아동들이 학업과 건강한 성장에 전념할 수 있도록 힘이 되고 있어 조합원들의 따뜻한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양평군새마을회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청운면 다목적복지회관 일원에서 새마을지도자 및 회원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제34회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제34회 사랑의 김장나누기'행사는 13일 배추.무.수확 작업과 재료 손질, 14일 배추절이기와 김장 속 만들기, 15일 김장속 넣기 및 본 김장 작업 순으로 진행됐다. 배추 모종 식재부터 김장속 넣기까지 함께한 전진선 양평군수는 "유난히 더웠던 올해 여름 날씨 떄문에 배추 모종을 3번이나 다시 심었지만 다 자란 배추를 들어보니 새마을회의 정성을 먹고 자라서인지 속이 꽉 차고 묵직하다"며 "지역사회 나눔을 위해 최일선에서 항상 애써주시는 새마을회 김성은 지회장님을 비롯한 새마을회 지도자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김성은 양평군새마을회 지회장은 '전진선 군수님을 비롯해 새마을회 안팎의 많은 분의 도움에 힘입어 올해 김장 나눔행사를 따뜻한 날씨 속에서 무사히 치를 수 있었다"며 "이웃사랑의 마음이 듬뿍 담긴 김장김치가 각 가정에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34회째를 맞이한 '양평군 새마을회 사랑
김포한강 신도시 주변 구래동에 데이터센터 허가를 내줬다가 주민 반발로 착공신고를 반려한 김포시가 최근 착공 신고를 수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행정심판위원회가 이는 부당하다는 결론이 나자 최근 착공 신고를 수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시에 따르면 데이터센터 사업자인 외국계 회사는 반려한 착공신고가 부당하다며 행정심판을 청구, 결국 행정심판에서 반려 사유가 될 수 없다는 결론이 나왔다. 이에 따라 시는 착공신고를 허용했다. 김포시는 사업자에게 주민공청회 개최를 여러 차례 요청했으나 이행되지 않았다는 이유 등을 들어 착공 신고를 반려했으나, 행정심판위는 이는 반려 사유가 될 수 없다고 판단했다. 사업자는 시의 착공 신고 수리에 따라 지상 8층, 지하 4층, 연면적 9만5천㎡ 규모로 센터를 건립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행정심판법에 따라 시는 심판 결과에 이행 해야하기 때문에 착공 신고를 수리할 수밖에 없었다"며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으나 그렇치 못했다“라고 말했다. 그 동안 외국계인 사업자가 허가를 받은 부지에 지난 5월 착공 신고를 했으나 반려되자 김포시가 법률상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다며 행정심판과 함께 행정
동두천시는 시민의 정보, 문화, 예술 접근성을 높이고 이용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를 11월 20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는 과거 외인아파트가 있었던 자리에 문화공간을 조성한 사업으로 건립됐다. 특히 전통시장과 초·중·고교 8곳이 인근에 자리 잡고 있어 전 세대가 쉽게 정보, 문화, 예술을 접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 기반 시설로 기능할 예정이다. 주요 시설로 1층에는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한 청년창업지원센터가 있으며 사무 공간과 상담(멘토링)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2층에 위치한 생활문화센터는 공연장, 다목적실, 댄스실 등을 갖추고 있어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불어 3층은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 문화의집,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위치해 청소년 문화 활동과 상담, 직업 체험, 취업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어 4~6층에는 ICT 기반 체험 공간을 갖춘 오르빛도서관이 들어서며, 어린이 자료실, 종합자료실, 청소년 자료실로 구성된다. 본 도서관은 어린이 체험존, 가상현실(VR) 체험존, 스마트 스포츠존 등을 마
하남시가 어린이 교통사고를 근절과 안전한 보행환경을 목표로 지역 2곳의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 안전시설을 추가 설치했다. 18일 시는 ‘하남형 스쿨존 사업 공약’에 맞춰 어린이보호구역의 교통사고 제로화 및 어린이가 안전한 보호구역 목표로 덕풍동 ‘풍산초, 나룰초 스쿨존내 개선사업’을 완료했다. 실제로 나룰초 스쿨존 일대 보행로(인도) 휀스 높이가 규정보다 낮게 설치돼 이이들이 도로변으로 넘어가지 못하도록 높게 설치했다. 풍산초 정문 앞에 아이들이 이용할 보행로가 없어 사고위험이 크다고 판단, 신규로 인도를 설치 했다. 두 학교 모두 아이들이 편하게 행단보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X자 형인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도 완료 했다. 추가적 시설개선에는 ▲고원식교차로 개선 ▲보·차도 정비 ▲적색 잔여시간 표시장치로 스마트 안전 시설물을 확충해 총 9억원이 투입됐다. 시는 지역교통안전협의체를 통해 하남경찰서, 도로교통공단으로부터 기술 검토와 학부모 설문조사 및 사업설명회를 거쳐 개선공사를 진행했다. 또 지역 주민들의 의견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수렴해 어린이 교통안전에 적합한 시설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근절을 위해 지속적으로 스
군포시가 웨어러블 로봇사업 중심지로 선정됐다. 웨어러블 로봇은 근력이 부족한 노인들의 보행을 도와 피로도를 줄여주고, 자세도 고쳐준다. 줄어든 보폭을 넓혀주고 자세도 꼿꼿해지도록 돕는 역할이다. 시는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에서 군포산업진흥원이 웨어러블 로봇 분야 주관 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은 기술혁신에 필요한 연구장비를 주관 연구기관에 구축하고 연구기관들이 중소·중견기업의 혁신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번 사업에 국비 100억원을 출연했으며 올해부터 2028년까지 5년간 진행된다. 웨어러블 로봇은 사람의 근력을 보조·증강해 고령화 대응과 삶의 질 향상 및 생산성 향상 등 사회 경제적 수요 증가로 제조·물류·건설 등 다양한 산업의 혁신성장도 견인할 수 있는 대표적 기술집약형 산업이다. 협약에 따라 군포산업진흥원은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를 구축하고 참여기관인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등 참여기관들과 협력해 웨어러블 로봇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내용는 ▶실증센터 건립 및 장비구축 ▶시험평가법 개발 및 공인성적서 발급 ▶KS 표준안 마련 및 제품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