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의회는 제298회 제2차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2022년도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중구 중기협동조합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등 의원발의 조례안을 비롯 2022년 (재)인천중구문화재단 출연금 지원 동의안 등 총 25건의 안건에 대해 의결했다. 특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각 부서별 사업목적 집행 여부와 관련 총 69건(시정요구 31건, 건의 38건)의 지적사항을 2차 본회의에서 승인하고 집행부에 전달했다. 이어, 2022년도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예산안은 전년도 본예산 대비 15.59% 증가한 4,756억 2,851만 9천원으로 편성되었으며 조정 없이 집행부에서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했다. 중구의회 최찬용 의장은 회기를 마감하며 “폭증한 코로나19 확진자수로 인해 어렵게 시작한 일상회복이 다시 정지되는 지경에 이르렀다” 며 “현재의 위기상황을 신속히 벗어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예산 조기 집행에 힘써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유형숙 의원은 5분발언을 통해 "아동의 공적 돌봄 서비스에 대해 활성화 될 수 있는 방안으로 경로당의 유휴 공간을 아이들의 돌봄 공간으로 운영해,
인천시 중구는 구민의 평생학습문화 조성과 및 평생교육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한 대학과 연계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사이버대, 인천대, 인하대가 참여한 가운데 ‘함께 성장하며 미래로 나아가는 글로벌 평생학습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평생학습 문화조성과 지역 사회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네트워크 구축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구는 이를 통해 각 대학별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콘텐츠 개발·운영과 체험학습 시설 제공, 구청장과 대학 총장 공동명의 수료증 발급 등 평생학습 문화증진을 위한 관·학 협력모델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평생학습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대학들이 참여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 며 “차별화된 다양한 평생학습 콘텐츠들을 구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시스템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평생학습의 비전인 '함께 성장하며 미래로 나아가는 지속가능한 글로벌 평생학습도시'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을 기반으로 적극적인 행·재정적 지원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내년도 설명절 자금에 애로를 겪는 인천 중소기업들에 특별 금융지원이 제공된다. 한은 인천본부는 중소기업의 원활한 단기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200억 원(배정액 기준) 규모의 2022년 설자금을 특별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특별지원 주요 사항은 ▲200억 원(배정액 기준 업체당 2억 원 한도) ▲인천본부 관할지역 소재 중소기업에 대출한 금융기관 지원(대출금액의 최대 50% 배정) ▲1년 이내(기간연장 불가, 대출기간 만료 및 중도상환시 지원금 회수) ▲대출취급 기간 2021.12.28∼ 2022.1.28까지 신청하면 된다. 한은인천본부 관계자는 "이번 설자금 특별지원을 통해 내년 명절을 앞두고 자금사정이 어려운 중소기업의 운영자금 조달 및 금융비용 절감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1년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증제’에서 찾아가는 규제애로 신고센터 운영, 규제입증책임제 실시 등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 대통령 표창과 함께 재정인센티브 1억 원을 받게 됐다. 또 주차공유시스템도 장관상 2관왕을 차지했다. ‘낮 시간대 부설주차장 공유사업’은 행안부 주관 국민정책디자인 우수과제와 디지털 혁신 우수과제, 과학기술활용주민공감 지역문제 해결사업 2개 분야에서 장관상을 각각 수상했다. 인하대학교, 주민 등과 리빙랩을 진행하며 기존 주차공유시스템과 다른 효율적인 주차공유시스템을 개발한 것과 공동건물 부설주차장 공유를 위한 최적 시스템을 개발한 성과 우수성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1년 보조금24 지방자치단체 평가 결과도 기초자치단체 중 전국 2등으로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특별교부세 3000만 원을 받았다. 보조금24 시범운영 기관으로서 행정안전부에 적극적으로 애로 및 건의 사항을 제시하고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여러 주민들이 보조금24 서비스를 인지·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한 점이 높이 인정됐다. 김정식 구청장은 “미추홀구가 전국 다른 지자체들의 모범이 될 만한 행정서비스를 구현했다고 인정받은…
인천시 미추홀구 용현1·4동 주민자치회는 2021년 동 협치형 주민참여예산 주민주도형사업 ‘사랑이 넘치는 골목 조성’을 완료했다. 지난해 ‘가보고 싶은 우리 골목길’사업에 이은 골목환경 개선사업으로 주민들이 의견을 내고 직접 만들어가는 주민주도형 방식이다. 용현1·4동 주민자치위원들과 주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함께 골목길 청소와 화단 정리 등뿐만 아니라 동 특색을 살린 조형 설치 등으로 새로운 볼거리와 함께 ‘골목길 투어’ 프로그램을 연계하고 수봉남로 일대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안내지도를 제작했다. 다양한 골목을 거닐며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한 ‘골목길 투어’는 27일부터 시작했으며 선착순으로 만들기 체험(에코백, 손거울, 나무액자 만들기) 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연건 용현1·4동 주민자치회장은 “교육문화분과를 비롯한 주민자치위원분들 협조로 멋진 골목길이 완성돼 기쁘다”며 “사랑이 넘치는, 활기차고 행복한 골목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정학 용현1·4동 주민자치회 교육문화분과장은 “코로나19와 주민 의견 수렴 과정 등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소통으로 극복해 사업을 완성할 수 있었다”며 “주민들과 주민자치위원, 행정복지센터 직원 모두 고생한…
인천시 연수구는 불시적이고 상습적인 유동광고물의 효율적 정비를 위해 매년 추진 중인 2022년 불법 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사업을 위한 활동가를 모집한다. 28일 구에 따르면 수거보상제사업은 지역별로 수거활동가를 모집해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현수막, 전단지, 벽보 등 불법 유동광고물을 주민이 수거한 경우 1인당 월 100만 원 한도에서 보상금을 지급해 주는 것이다. 신청 접수는 28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고 있으며 만 20세 이상 연수구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내년 1월부터 1년 간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운영한다. 사업 대상은 도로변 가로수, 가로등, 전주, 신호등 등에 부착된 불법 광고물로 정당, 노동운동, 시설물보호, 안전사고 예방 등의 광고물과 공공기관이 설치한 공공목적 현수막 등은 보상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상금은 현수막의 경우 정비 전 사진 등을 별도로 첨부해 수거광고물과 신청서를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수량 확인 작업 등을 거쳐 담당자 날인 후 월 1회 지급한다. 활동가는 기본 교육과 민원발생 방지를 위한 수거활동증을 항상 지참해야 하며 아파트 단지에 부착 배포된 광고물과 연수구가 아닌 타 지역 광고물은 제외된다
인천시 연수구청소년수련관은 지역 청소년을 위한 ‘2021 청소년 진로 멘토링 TFY(Teach For Yeonsu) 비대면 토크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전환기 청소년 멘티에게 이미지 메이킹, 퍼스널컬러, 메이크업 등 총 5개 분야의 진로 멘토들과 전문공연 기회를 제공해 청소년들이 새로운 진로를 모색하고 미래설계에 대한 적극적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코로나19로 사전녹화와 유튜브 생중계을 결합해 비대면으로 진행했고 12월 15일 연화중학교, 16일 인송중학교, 21일 청량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참여했다. 한편 청소년 멘토링 TFY는 연수구 청소년들이 건전한 역할모델과 정서·사회적지지 안에서 스스로 잠재력을 개발하고 건강한 사회인으로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www.pot0924.org)를 참고하면 된다. 연화중학교의 한 학생은 “평소에 관심이 없었던 분야에 대해 들을 수 있어서 새로운 경험이 됐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강화군이 외포권역(외포항․황청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어촌뉴딜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2022년도 어촌뉴딜 300사업 신규대상지로 선정된 외포권역의 신속하고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한국농어촌공사 및 한국어촌어항공단과 위·수탁 업무협약을 28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농어촌공사는 농·어촌 마을 조성사업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인력을 바탕으로 기본·실시설계 수립, 시설물 공사 감독 및 사업관리를 맡고 지역협의체 운영, 주민소득 증대 등 주민역량강화사업은 한국어촌어항공단이 담당한다. 군은 사업시행에 필요한 각종 인허가 등의 행정절차를 지원하게 된다. 외포항·황청항은 전국 생산량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전국 최대 새우젓 산지이지만, 어항시설 노후화 및 소득기반 시설이 부족해 방문객 유입과 판로가 한정적이었다. 이에 군은 어촌뉴딜 300사업으로 확보한 사업비 116억 원을 활용, 외포권역의 어항기반시설 정비와 관광자원의 재생 및 연계에 역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외포항에는 물양장 확장, 어구어망창구 신축, 선양기 및 선양장 신설 등이 진행되고 황청항에는 선착장 및 부잔교 정비와 함께 어구어망창고가 신설된다. 외포권역 경관정비 및
인천시 연수구가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한 2021년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평가 결과 전국 69개 기초자치단체 중 경영성과부문 3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했다.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는 1996년부터 매년 전국 226개 시·군·구 각종 공식 통계자료 4만 2000여 개의 기초 데이터를 분석, 경영자원과 경영활동, 경영성과 3개 부문 81개 지표를 계량화해 얻는 결과다. 연수구는 전국 69개 자치구 중 경영성과 부문경쟁력에서 400점 만점에 300.05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차지했고 대전 유성구 268.51점, 서울 강서구가 266.92점으로 뒤를 이었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인구활력, 보건복지, 교육문화, 공공안전 등 경영성과 부문 3년 연속 가장 높은 점수를 받으며 전국적으로 최고 수준의 지방자치 역량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 이와 함께 경영자원, 경영활동, 경영성과 등 모두 3개 부문을 합산해 평가하는 종합경쟁력 결과에서도 지난해에 이어 전국 기초단체중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그 동안 구가 ‘함께 여는 미래, 더불어 누리는 연수’라는 구정목표 아래 구민 생활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활발한 자치경영 활동, 교육·문화 환경조성 등을 위해
인천시 동구 화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만두와 떡국떡, 사골육수로 구성된 제품을 관내 취약계층 70세대에 전달했다. 화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뿐만 아니라 매년 떡국떡과 만두나눔 행사를 실시함으로써 관내 취약계층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양계영 위원장은 “코로나19의 확산세로 더 추워진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돕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