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이 경상남도 김해시에서 지역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기업은행은 지난 21일 김해 중소기업 비즈니스센터에서 ‘청년 창업이 지역 경제의 미래다’를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30여 명의 청년 창업 대표 및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청년 창업에 관한 현안을 함께 논의했다. 기업은행은 혁신 창업기업을 위한 맞춤형 금융비금융 서비스 ‘IBK창공’을 소개하며 ▲투자 및 융자 ▲교육 및 멘토링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이어 김해의생명산업연구원에서 김해시의 창업 지원제도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조봉현 IBK경제연구소 부행장을 좌장으로 진행한 지역 창업기업들과의 간담회에서는 ▲청년 창업의 애로사항 ▲코로나19 이후 지역 스타트업 현황 ▲창업초기 금융니즈 ▲필요 정책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배터리 전문기업 SK온이 미국 최고 권위 발명상인 ‘2023 에디슨 어워즈(2023 Edison Awards)’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스타트업이나 연구개발 전문기업이 아닌, 글로벌 배터리 제조기업이 에디슨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SK온이 처음이다. SK온은 자사의 NCM9 배터리가 에디슨 어워즈 ‘EV 배터리 향상(EV Battery Enhancement)’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3일 밝혔다. NCM9 배터리는 니켈 비중을 약 90% 수준까지 높인 고성능 하이니켈 배터리다. 2019년 SK온이 세계 최초 개발했다. 니켈 함량이 높은 배터리는 에너지 밀도가 높아 주행거리, 출력 등에서 우수한 성능을 발휘한다. 다만 니켈 함량 증가로 수명·열적 안정성이 낮아질 수 있어 고도의 제조 기술력이 필요하다. SK온은 ‘Z-폴딩’ 기술을 적용해 이를 보완했다. ‘Z-폴딩’ 기술은 배터리 내부 분리막을 지그재그 모양으로 쌓아 안전성을 높인다. NCM9 배터리는 에디슨 어워즈 수상에 앞서 세계 최대 규모의 ICT 융합전시회 CES 2023에서 2년 연속 혁신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SK온은 CES 2023에서 SF 배터리(Super Fast Batter
폭스바겐이 뒤늦게 북미 전기차 보조금 지급 대상에 이름을 올리면서 현대차·기아가 전기차 판매량을 현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을지 업계 관심이 집중된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폭스바겐은 지난 20일(현지시간) ID.4 차량이 미국 재무부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세부 방안을 충족해 북미 외 브랜드로는 처음 7500달러의 보조금을 받게 됐다. 폭스바겐 ID.4는 미국 테네시주 채터누가 공장에서 제조되고 배터리는 SK온 미국 조지아주 공장에서 공급받는다. 콕스 오토모티브가 발간한 1분기 전기차 판매 보고서에 따르면 ID.4는 9758대가 판매돼 테슬라 모델 Y·모델3, 쉐보레 볼트에 이어 네 번째로 판매량이 많았다. ID.4는 지난해 1분기 판매량이 2755대로 12위였으나 1년 만에 254.2% 성장하며 순위가 크게 올랐다. 이에 힘입어 폭스바겐 브랜드 판매량도 테슬라와 쉐보레, 포드에 이어 4번째에 랭크됐다. 현대차와 기아가 폭스바겐의 ID.4와 경쟁하는 차량은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 아이오닉5와 기아 EV6다. 하지만 이들 차량은 이번 IRA 보조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돼 판매량이 감소하고 있다. 아이오닉 5의 경우 1분기 5736대를 판매해 지난해 1분기(6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산업대학원 스포츠산업학과가 지난 6일 ㈜행복골프와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상호 유기적인 업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인적 및 물적 자원, 필요한 정보와 자료를 공유함으로써 교육이념 실현과 업무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창업 관련 멘토링 ▲스포츠산업 학문 분야 공동 연구 ▲각종 행사 시 상호협력 및 지원 등 다양한 부문에서 협력을 약속했다. 배기형 세종대 산업대학원장은 "산업대학원에서 행복한 교육과 골프가 됐으면 좋겠다"며 "산학협력이 맺어진 만큼 행복골프의 창업동아리 멘토로써의 역할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카카오T' 등 택시 호출 애플리케이션(앱) 상에서의 '택시 목적지 미(未)표시 의무화'와 관련해 택시 운송업계가 지지의 뜻을 전했다. 최근 플랫폼 가맹 택시 기사가 승객이 타기 전까지 목적지를 알지 못하도록 하는 법안이 국회 논의를 거쳐 입법화 수순을 밟고 있다.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고 대통령 재가를 받는 등 최종 관문을 통과하면 플랫폼 가맹 택시 기사는 승객이 탑승하기 전에 목적지를 알 수 없게 된다. 법안을 발의한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승객 골라 태우기를 조장하는 목적지 표시와 먼 거리의 택시가 배차되도록 호출(콜)을 몰아주는 등의 플랫폼 운영으로, 택시 이용 승객들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나 이를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며 발의 배경을 밝혔다.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도 플랫폼 중개사업자의 목적지 미표시 의무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연맹은 "지난해 입법 발의 후 소관위 심사 중인 플랫폼 중개사업자의 '목적지 미표시'에 관련한 논의가 한창 진행 중이다. 2022년 유난히 심각했던 심야 택시난을 겪으며 단거리 이동에 대한 시민 불편이 본격적으로 제기됐다"고 전했다. 이어 "일부 반대하는 조합원들의 목소리도 있으나 (우리 노련은) 그
LH 경기남부본부는 지난 21일 수원시와 지역발전 및 청년층 주거 복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수원시 발전과 도심 활력을 위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콤팩트시티 고밀·복합공간 구상 ▲주택 공급 ▲미래교통 및 스마트도시 건설 등 수원시 지역발전을 위해 상호 협조하게 된다. 이한준 LH 사장은 “수원시의 성공적인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해 실무협의체를 운영하는 등 수원시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같은 날 수원시 청년 특화 주택인 '새빛 청년존' 입주식도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한준 LH 사장과 이재준 수원시장, 조미옥 수원시의회 도시환경위원장 및 입주 청년들이 참석했다. '새빛 청년존'은 LH와 수원시가 함께 추진 중인 청년 특화 주택으로, 역세권 입지일 뿐만 아니라 임대조건이 매우 저렴(임대보증금 100만 원, 월 임대료 20만 원)하다. 또 커뮤니티 공간에는 수원시가 선발한 청년 기업이 입주해 진로상담, 창업지원, 심리치료 등 청년 맞춤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삼성전자가 중동 최대 명절 기간 동안 삼성만의 차별화된 통합 연결 경험인 '스마트싱스(SmartThings)'를 앞세워 중동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삼성전자는 라마단 이후 이어지는 '이드 알 피트르(Eid al-Fitr)' 축제 기간인 지난 21일 연간 1억 명 이상이 방문하는 세계 최대 쇼핑몰 '두바이 몰'에 스마트싱스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스마트싱스 기반의 다양한 제품 간 연결 경험은 물론, '갤럭시 S23'의 독보적인 '나이토그래피', 2023년형 'Neo QLED',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아크' 등도 즐길 수 있다. 삼성전자는 현지 유명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앞서 지난달 20일부터 '라마단을 스마트하게'라는 주제로 중동지역 14개국에서 특별 할인판매와 함께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캠페인은 ▲기도 시간에 최적화된 집안 환경 조성 ▲금식 기간 이후 엔터테인먼트 모드 작동 ▲축제 음식 유통기한을 알려주는 냉장고 알림 기능 등 중동 고객 맞춤형 스마트싱스 시나리오를 소개한다. 임성택 삼성전자 중동 총괄 부사장은 "라마단 기간 이후에도 스마트싱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개편한 600여…
중소벤처기업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이상창 청장은 지난 21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를 방문해 제10대 송영미 지회장과 손경희 부회장 등 임원 11명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부임 후 여성 기업인들과의 첫 상견례 자리로, 경기지역 여성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여성기업에 대한 강력한 육성 의지를 다졌다. 이어 여성기업지원센터 경기센터의 보육실에 입주해 있는 여성기업 9개 사를 차례로 둘러보고 복합위기 속에서 분투하고 있는 여성 기업인과 근로자를 격려했다. 이상창 청장은 여성기업은 우리의 미래임을 강조하고 "경기지역의 여성기업은 충분한 잠재력과 능력을 갖추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여성기업을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의 콜드 브루 음료가 2016년 첫 출시 이후 7년 만에 누적 판매 잔 수 1억 5000만 잔을 기록했다. 지난 2021년 9월 1억 잔 판매 돌파 이후 1년 7개월 만이다. 스타벅스는 이번 콜드 브루 음료 1억 5000만 잔 판매를 기념해 4월 30일까지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이 등록된 스타벅스 카드로 콜드 브루 카테고리 음료 구매 시 음료 당 별 2개를 추가로 적립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대상 음료는 콜드 브루, 바닐라 크림 콜드 브루, 돌체 콜드 브루, 나이트로 콜드 브루, 제주 비자림 콜드 브루, 리저브 콜드 브루 등 전체 콜드 브루 음료가 해당된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본부장 김종하)는 지난 21일 '2023년 경기도 중소기업제품 홈쇼핑 방송지원 사업' 지원대상 업체를 최종 선정했다. 사업참여를 신청한 151개 업체 중 1차 서류심사를 통해 30개 업체를 선정한 뒤, 상담 및 상품 선정위원회를 거쳐 최종적으로 15개 업체가 선정됐다. 선정된 업체는 경기도와 홈&쇼핑으로부터 총 3000만 원의 방송비용 지원과 일반적인 홈쇼핑 수수료 보다 저렴한 비용의 조건으로 방송을 하게 된다. 선정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은 김식원 중소기업중앙회 경기회장은 “최근 비대면 경제의 급속한 확산과 고물가·고금리·고부채 등 복합 경제위기 상황에서 중소기업제품 홈쇼핑 방송지원은 판로개척에 많은 도움이 된다”며 “보다 많은 중소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자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