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가 삼성전자 '기술나눔'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11일부터 5월 12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한다. 기술나눔 사업은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와 혁신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대기업, 공공기관 등이 보유한 미활용 기술을 중소기업에게 무상으로 이전해 주는 사업이다. 삼성전자는 올해 기술나눔에서 모바일기기, 반도체 소자, 디스플레이, 의료기기 등 총 8개 기술 분야에서 272건의 특허를 공개한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502개 기업에 959건의 특허를 무료로 이전하는 등 대·중소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 구축에 동참해왔다. 이번에 기술나눔을 받고자 하는 중소·중견기업은 산업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누리집에 게시된 사업공고에 따라 5월 12일까지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심의위원회의를 거쳐 기술을 이전받을 기업으로 확정되면 무상으로 특허권을 이전받을 수 있다. 이민우 산업부 산업기술융합정책관은 "국제 기술 패권 경쟁 시대에 이번 삼성전자의 기술나눔은 중소·중견기업들이 기술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올해 중 한국전력, LS일렉트릭, 포스코, 한국가스공사, SK그룹 등이 참여하는 기술나눔도 추진
삼성전자가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2023년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에 참여해 냉방 지원기기 보급 사업자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 이 사업은 에너지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에너지재단이 추진한다.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벽걸이 와이드’ 제품을 각 지자체에서 정한 1만 3640가구에 6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기초지자체장의 추천을 받은 에너지복지 사각지대의 일반 저소득가구다.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벽걸이 와이드는 무풍 모드 사용 시 MAX 냉방 대비 최대 77%까지 소비전력을 절감할 수 있으며, AI 절약 모드를 활용하면 에너지 사용량을 추가로 절감할 수 있어 전기 요금 부담을 덜어준다.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벽걸이 와이드는 온도와 운전 모드를 자동으로 조정하는 열대야 쾌면 기능을 지원하며,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내부까지 직접 관리 할 수 있는 이지케어 5단계로 위생 관리도 간편하다. 오치오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올봄 평균기온이 평년을 웃도는 등 여름철 무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에너지 취약계층에 무풍 벽걸이 에어컨을 공급하
부영그룹이 운영하는 무주덕유산리조트가 봄캉스를 떠나는 고객들을 위해 '2030 숙박패키지'를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조식패키지와 무주 패키지 두 종류로 조식 패키지는 숙박과 조식으로 구성됐으며, 무주 패키지는 숙박과 조식에 관광 곤도라 이용권이 함께 제공된다.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관계자는 “할인권과 조식 등 다양한 혜택이 포함된 숙박 패키지를 이용해 부담 없는 가격으로 덕유산 봄 정취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SK에코플랜트가 서울과 대전에서 도시정비사업 2건을 수주했다. 두 사업지의 총 도급액은 5209억 원 규모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 8일 서울 ‘이촌 우성아파트’ 리모델링사업과 대전 ‘도마변동 2구역’ 재개발사업 등 2건의 도시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촌 우성아파트 리모델링사업은 기존 243가구의 아파트를 수평증축해 총 272가구 규모로 리모델링하는 사업으로 총 도급액은 약 1565억 원이다. 대전 도마변동 2구역 재개발사업은 총 1057가구 규모의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포스코이앤씨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주했으며 이 중 SK에코플랜트의 지분은 55%에 해당하는 약 2004억 원 규모다. SK에코플랜트 도정영업 담당임원 이기열 그룹장은 “다수의 도시정비사업 경험과 우수한 시공능력으로 수주 단지들을 지역 대표 랜드마크 아파트로 조성할 예정”이라며 “이번 서울 용산 리모델링 사업 수주를 발판 삼아 도시정비사업 전반에서 더욱 두각을 나타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경기도 3월 소비자물가가 4% 초반대로 1년 만에 가장 낮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경인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3월 경기도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경기지역 소비자물가지수는 110.53으로 전달보다 0.1%, 전년동월대비 4.1% 각각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3월(4.2%) 이래 가장 낮은 폭의 상승률이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농·축·수산물은 전월 대비 0.2%, 전년 같은 달 대비 2.5% 각각 상승했다. 식자재 기본 품목인 양파가 전년동월대비 66.4% 올라 가장 크게 오른 것으로 조사됐으며, 풋고추(38.7%), 파(29.7%), 오이(30.1%)도 올랐다. 공업제품은 전월 대비 0.1%, 전년 같은 달보다 2.8% 각각 상승했으며, 전기·가스·수도는 전월 대비 보합을 유지했으나 전년 동월 대비 27.9%의 상승 폭을 유지했다. 특히 도시가스 요금이 전년 대비 37.2%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난방비(34.6%)와 전기료(29.5%)도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30% 안팎으로 올랐다. 신선식품지수 또한 전월 대비로는 1.5%, 전년 동월 대비로는 6.8% 상승했다. 신선채소와 과실은 전월 대비 각각 0.2%, 4.7% 상승한 한편…
쿠팡은 생활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쇼핑할 수 있는 기회인 ‘블랙 생필품 위크’ 기획전을 오는 16일까지 진행한다. 1000여 개가 넘는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블랙 생필품 위크는 고물가로 인해 장보기 부담이 큰 상황에서 쿠팡 와우멤버십 회원들이 부담 없이 생필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한 행사다. 와우회원에게는 3만 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5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9만 원 이상 구매 시 2만 5000원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이번 기획전에는 유한킴벌리(크리넥스)를 비롯해 한국피앤지(다우니), 애경(케라시스), 라이온코리아(아이깨끗해) 등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이외에 다양한 1+1, 2+1 상품을 준비했다. 쿠팡 관계자는 “블랙 생필품 위크는 지난해 진행한 생필품 관련 기획전 중에서 쿠팡 고객들의 호응이 가장 좋았던 행사”라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과 혁신적이고 편리한 쇼핑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은 지난 7일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최홍진)과 ‘녹색자산유동화증권 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에 부합하는 녹색경제활동을 영위하면서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및 외부검토기관의 적합성 평가를 통과한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신보의 녹색자산유동화증권(G-ABS) 편입을 통한 녹색자금의 원활한 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중소·중견기업은 채권발행일로부터 1년간 기업별 최대 3억 원의 이자보전을 받는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기업의 녹색자산 발행금리에서 ▲중소기업 연율 4%p ▲중견기업 연율 2%p 이내로 이차보전을 지원하며, 이와 별도로 신보는 0.2%p 추가 금리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최원목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의 녹색채권을 기초자산으로 한 유동화증권을 국내 최초로 발행함으로써 우수 녹색기업에 대한 실질적인 혜택 제공과 함께 녹색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LG전자가 오는 17일부터 23일(현지시간)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디자인 박람회 ‘밀라노 디자인 위크(Milan Design Week) 2023’에 참가한다. LG전자는 지난해에 이어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모오이(Moooi)’와 협업해 ‘특별한 인생(A Life Extraordinary)’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회에서 프리미엄 홈 라이프스타일 공간을 함께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는 LG 올레드 오브제컬렉션(Objet Collection) 포제(Posé)와 이젤(Easel)을 비롯해 LG 스탠바이미(StanbyMe), LG 엑스붐(XBOOM) 360 스피커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품에 동물과 자연의 다양성을 표현한 모오이의 5가지 디자인과 컬러 패턴을 적용한 작품도 처음 공개한다. LG전자는 지난해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올레드 오브제컬렉션 포제를 처음 공개한 바 있다. LG 올레드 TV가 모오이의 가구와 조명, 인테리어 소품들과 조화를 이룬 공간에는 지난해 하루 평균 4000명 가량이 방문할 정도로 관심을 모았다. LG 올레드 오브제컬렉션 포제는 올레드 에보(OLED evo)에 오브제컬렉션의 차별화된 공간 인테리어 감성을 더해…
휠라코리아㈜(대표 김지헌)가 지난 7일과 8일 서울 광화문 광장(육조마당, 놀이마당)에서 진행한 신개념 테니스 축제 ‘2023 화이트오픈 서울(2023 WHITE OPEN SEOUL)’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올해로 테니스 전개 50주년을 맞은 휠라가 브랜드의 테니스 헤리티지를 참신한 방식으로 선보이며 테니스 마니아, 브랜드 팬 그리고 더 많은 시민들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려는 취지로 기획됐다. 휠라코리아 관계자는 “이틀간 광화문 광장에서 펼친 휠라의 테니스 축제에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휠라가 지닌 112년 브랜드 역사 속 50년을 함께해 온 테니스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많은 분들과 차별화된 방법으로 소통하며 공감하는 의미있는 활동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봄을 맞아 산리오캐릭터즈와 손잡고 봄스페셜에디션 ‘세븐카페 산리오캐릭터즈 시즌컵’을 출시한다. 세븐일레븐은 최근 ‘편커족(편의점 커피족)’이 증가하는 가운데, 산리오캐릭터즈 시즌컵 출시를 통해 ‘영앤트렌디(Young&Trendy)’를 표방하며 MZ세대 소비자를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산리오캐릭터즈의 마이멜로디와 쿠로미가 새겨진 세븐카페 시즌컵은 오는 10일부터 전국 세븐일레븐에 적용될 예정이다. ‘세븐카페 핫(HOT)’ 상품 구입시 이용할 수 있다. 세븐일레븐은 산리오캐릭터즈 시즌 한정컵 출시를 기념으로 산리오캐릭터즈 굿즈 2종을 증정하는 ‘세븐카페 마시고 콜드컵, 피크닉매트 받자!’ 이벤트도 준비했다. 세븐카페 고객 중 선착순 6000명을 대상으로 ‘산리오캐릭터즈 피크닉매트’와 ‘쿠로미 콜드컵’을 선물한다. 김은혜 세븐일레븐 세븐카페 담당 MD는 “앞으로도 세븐일레븐은 MZ세대 놀이터로써 다양한 캐릭터 상품과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