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홍순의)는 지난 20일 고용노동부 평택지청과 안성시청, 안성소방서, 안성경찰서 등 총 5개 기관과 합동 물류창고 건설 현장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안성지역 내 물류창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협업 플랫폼 활동의 일환으로 안전, 화재, 치안 등 물류창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점검이다. 홍순의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장은 “물류창고 사고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들의 적극적 협업과 우리 지역본부의 산재 예방사업 역량 집중을 통해 관내 물류창고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이상창)과 코트라 경기북부지원단(단장 박은희)은 경기북부 내수기업들의 신규 수출시장 확대를 위해 ‘인도네시아 온라인 유통망 등 해외시장 개척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인도네시아 해외시장 개척지원’ 사업은 현지 시장성을 고려해 선정된 10개 사를 온라인 유통망 iSTYLE 입점 및 SNS마케팅, 현지 전시회 참가 등 다양한 판촉 활동을 통해 지원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2022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지난해 6개 기업이 입점해 9700달러의 수출실적을 올린 바 있다. 경기중기청 관계자는 “인도네시아 시장은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이며 경기북부지역 내수기업들의 인도네시아 시장진출을 기반으로 글로벌시장 개척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본부장 안수민)는 지난 19일 5개 의약단체장 및 유관기관장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주민의 건강권 보장과 의료비 지원제도 확대 실행에 따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류양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과 이동욱 경기도의사회장, 전성원 경기도치과의사회장, 정민용 건강보험 심사평가원 수원지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공단의 주요 현안과 각 기관별 협조 방안에 대한 논의가 오갔다. 안수민 본부장은 간담회 시작에 앞서 의료비로 인한 국민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공적의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공단이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임을 언급하며, 올해 1월부터 확대·시행된 재난적의료비 지원제도 및 중증질환자 산정특례제도에 대해 설명했다. 지난해 7월부터 부천시에서 실시하고 있는 상병수당 1단계 시범사업과 관련해선 "현재 순항 중"이라며, 의약단체장 및 유관기관이 보여준 적극적인 협력에 감사의 을 표했다. 올해 7월부터 용인시와 안양시에서 시행될 상병수당 2단계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서도 많은 협조와 동참을 요청했다. 안수민 본부장은 “공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동체로서 국민의 건강권 보호와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에 앞
▲김숙자씨 별세, 박창조(전 예스트론 대표)·창백(천지물산 대표)·선진·흔애·의진씨 모친상, 이성호·변재상(미래에셋생명 대표)씨 장모상=22일,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35호실, 발인 24일, 장지 경기 용인시 모현면 선영. 02-3010-2411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2023학년도 상반기 SW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을 위해 ‘현직 개발자와 함께하는 SW개발자 입사서류 작성법 특강’을 진행한다. 오는 25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세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거점형 특화프로그램의 일환으로, SW개발자를 목표로 하는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SW개발분야 입사지원서 작성방법을 소개해 참여자들이 효과적으로 구직활동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직 개발자가 강사로 참여하는 이번 특강은 화상회의 프로그램 ZOOM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세종대 졸업(예정)자뿐만 아니라 SW개발 분야에 관심이 있는 지역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특강 세부 내용은 ▲주요 IT기업 소개 ▲주요 IT기업 입사지원서 작성법 ▲구직활동 Q&A로 구성된다. 이번 특강은 추후 주요 IT기업 취업에 필수적인 코딩테스트에 대비하기 위해 ‘SW코딩테스트 대비반’ 프로그램과 연계할 방침이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엔씨소프트(엔씨(NC))가 콘솔 신작 '프로젝트M'의 개발자 코멘터리 영상 ‘데브톡스(DevTalks)’를 지난 20일 공개했다. 프로젝트M은 세계관을 중심으로 이용자가 획득한 정보에 따라 스토리가 변화·확장되는 인터랙션 기반의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지난 2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GDC(Game Developers Conference) 2023’에서 디지털 휴먼이 소개하는 프로젝트M의 트레일러를 공개한 바 있다. 이번 영상에서는 유승현 엔씨(NC) 개발 PD가 직접 프로젝트M의 개발 현황과 GDC 트레일러에 담긴 비주얼 R&D·AI 기술을 설명했다. 유 PD는 "리얼리티를 기반으로 하지만 개발자들의 상상력을 더한 월드를 만들고 있다"며 "모든 플레이가 유기적으로 연결돼 게임 내 몰입과 사실적인 체험 강화를 목표로 개발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트레일러로 공개한 프로젝트M의 고품질 그래픽은 엔씨(NC)의 비주얼 R&D를 집약적으로 포함하고 있다. 3D 스캔, 모션 캡쳐, 시각특수효과(VFX, Visual Effects) 등 자체 기술력에 언리얼 엔진5의 나나이트(Nanite), 버추얼 쉐도우 맵(Virtual
넷마블의 블록체인 전문 자회사 마브렉스(MARBLEX)가 MBX 생태계의 토큰 경제 시스템 ‘유니온 토크노믹스(Union Tokenomics)’를 공개했다. ‘유니온 토크노믹스’는 MBX 생태계의 브릿지 토큰인 MBXL을 중심으로 이네트리움(ITU), 테라이트(NKT), 아스테라이트(NKA), 파이터즈 클럽 토큰(FCT) 등 MBX 내 게임 토큰들이 하나의 견고한 경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MBX 생태계에서는 이용자들이 게임을 플레이하며 각 게임 토큰을 얻고 이를 MBXL로 교환할 수 있다. 마브렉스는 ‘유니온 토크노믹스’를 MBXL의 활용처를 넓힐 뿐 아니라 각 게임 토큰이 여러 게임을 넘나들며 사용될 수 있도록 범용성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예를 들어 기존 'A3: 스틸얼라이브(글로벌)'에서만 획득 가능했던 이네트리움(ITU) 토큰이 ‘모두의마블2: 메타월드’에서도 동일하게 활용되는 방식이다. 마브렉스는 최근 출범한 MBX 3.0에 ‘유니온 토크노믹스’를 적용하고 다양한 사업모델을 지속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마브렉스는 지난 19일 '모두의마블2: 메타월드'를 MBX 생태계에 정식 출시했다. 이 게임은 전 세계 2억 명이 즐긴 캐주얼 보드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D램 단품 칩 12개를 수직 적층해 현존 최고 용량인 24기가바이트(GB)를 구현한 HBM3(High Bandwidth Memory) 신제품을 개발하고, 고객사로부터 제품의 성능 검증을 받고 있다. HBM은 여러 개의 D램을 수직으로 연결해 기존 D램보다 데이터 처리 속도를 혁신적으로 끌어올린 고부가가치, 고성능 제품이다. HBM3는 4세대 제품이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6월 세계 최초로 HBM3를 양산한 데 이어 이번에 기존 대비 용량을 50% 높인 24GB 패키지 제품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며 "최근 인공지능(AI) 챗봇(Chatbot) 산업이 확대되면서 늘어나고 있는 프리미엄 메모리 수요에 맞춰 하반기부터 시장에 신제품을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SK하이닉스 기술진은 이번 제품에 어드밴스드(Advanced) MR-MUF 기술을 적용해 공정 효율성과 제품 성능 안정성을 강화했고, 또 TSV 기술로 기존 대비 40% 얇은 D램 단품 칩 12개를 수직으로 쌓아 16GB 제품과 같은 높이로 제품을 구현했다. SK하이닉스는 현재 다수의 글로벌 고객사에 HBM3 24GB 샘플을 제공해 성능 검증을 진행 중이며, 고객들 역
최근 전국적으로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전세사기 피해자들에 대한 저금리 대환 대출이 가능해 진다. 시중은행의 전세자금 대출을 받은 전세사기 피해자가 기존 주택에서 이사 가지 않고 계속 거주하는 경우 낮은 금리의 대출로 갈아탈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이달 24일 우리은행부터 주택도시기금을 활용한 전세사기 피해자 대환 대출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금리는 연 1.2∼2.1%이며 2억 4000만 원(보증금의 80% 이내) 한도다. 단 전세보증금 3억 원 이하, 전용면적은 85㎡ 이하, 연소득 7000만 원 이하여야 가능하다. 오는 24일부터 우리은행이 대환 대출을 취급하게 되며, 다음달부터는 국민·신한·하나은행과 농협도 전세사기 피해자를 대상으로 대환 대출을 취급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한국 수출이 13개월 연속 무역적자를 기록하는 등 악화일로를 걷는 가운데 이달 들어서도 20일까지 수출이 감소세를 보였다. 1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20일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323억 70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 11.0% 감소했다. 조업일수는 지난해와 차이가 없었다. 같은 기간 수입액은 365억 달러로 11.8% 줄었지만 수입액이 수출액을 웃돌았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반도체(-39.3%) 수출액이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으며 석유제품(-25.3%), 무선통신기기(-25.4%)가 그 뒤를 이었다. 반면 승용차(58.1%), 선박(101.9%) 등의 수출은 늘었다. 국가별로는 중국(-26.8%), 베트남(-30.5%), 일본(-18.3%) 등으로의 수출이 줄고 미국(1.4%), 유럽연합(EU·13.9%) 등으로의 수출은 늘었다. 대(對)중국 수출은 지난 1∼10일 대미 수출액을 밑돌았지만, 1∼20일 실적(63억 달러)으로는 다시 대미 수출액(59억 달러)을 앞섰다. 같은 기간 수입액은 365억 900만 달러로 11.8% 줄었다. 이달 20일까지 무역수지는 41억 39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으며, 이중 대중 무역적자가 19억 9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