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2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진행되는 '2023 월드IT쇼(2023 World IT Show)'에 참가한다. 삼성전자는 대규모 전시 부스에 국내 유명 아트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방문객들이 작품을 감상하며 갤럭시 S23 시리즈의 초고화질 카메라와 나이토그래피 기능으로 사진 촬영을 하는 등 이색 체험을 할 수 있게 했다. 방문객들은 갤럭시 S23 시리즈 게이밍 퍼포먼스도 체험할 수 있으며, '갤럭시 S23 시리즈'와 '갤럭시 북3 울트라', '갤럭시 탭 S8', '갤럭시 워치5', '갤럭시 버즈2 프로' 등 기기간 매끄러운 연결을 통해 편리해진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갤럭시 S23 시리즈에 적용된 재활용 소재와 갤럭시의 지속 가능한 제품 철학을 소개, 방문객들이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이니셜 열쇠고리를 직접 만들어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 있게 했다. 삼성전자는 지속가능한 일상 추구의 비전을 실현하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 하기 위해 '월드IT쇼' 전시 공간 구성에 재활용 나무 합판 등을 사용했다. 삼성전자는 기간 중 전시 부스에서 '갤럭시 S23 시리즈'를 대여해주는 '갤럭시 오픈 투 고(Galaxy Open To G
DB손해보험이 국내 최대 의료소모품 쇼핑몰 '의사나라'를 운영하는 한국엠바이오와 함께 의료배상책임보험을 개발한다. DB손보는 지난 10일 의사나라를 운영하고 있는 한국엠바이오(대표 구본훈)와 ‘의사나라 의료배상책임보험’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의료배상책임 보험의 담보개발 및 세부사항 조율, 계약관리, 보상처리 등을 협의해 상품개발을 완료할 예정이다. 의료배상책임보험이란 의사, 간호사 등 의료종사자가 수행하는 의료행위와 관련하여 과실로 타인의 신체에 장애를 입히거나 사망에 이르게 해 소송에 휘말리거나 피해보상의 의무가 생겼을 경우의 의료사고를 담보해주는 보험이다. DB손보 관계자는 “의료과실로 인한 사고를 입은 환자에게 적극적으로 피해보상을 대신하고 합의에 용이하도록 지원해 의료진이 환자 진료에 더욱 전념할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신한은행이 창업진흥원과 함께 스타트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신한은행은 지난 18일 창업진흥원과 유망 스타트업의 발굴·육성 및 ESG 경영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국내 스타트업 기업의 ESG 경영역량 강화에 대한 필요성을 공감하고 스타트업 기업 ESG 경영개선 및 육성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맺었다. 신한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중소벤처기업부 ‘재도전 성공패키지’에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ESG 교육 및 컨설팅 지원 ▲ESG 우수기업 금융지원 ▲경영관리 플랫폼 ‘신한 비즈메이트’ 제공 ▲신한금융그룹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신한 스퀘어브릿지’ 선발 우대 등 다양한 금융·비금융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KB국민은행이 오는 6월 말까지 택시호출 플랫폼 UT(우티)와 함께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 국민은행은 올바른 음주문화 정착과 교통사고 발생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택시호출 플랫폼 UT(우티)와 함께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캠페인은 오는 6월 말까지 KB스타뱅킹 내의 ‘KB Wallet’과 ‘KB bridge’ 에서 ‘UT할인쿠폰’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UT를 처음 이용하는 회원은 쿠폰함에서 50% 할인쿠폰을 지급 받을 수 있고, 기존에 이용 경험이 있는 회원은 20% 할인쿠폰을 지급받을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을 함께하는 우티는 우버와 티맵모빌리티의 합작회사로, 국민은행은 지난해 9월 티맵모빌리티에 전략적 투자를 실시한 바 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UT와의 캠페인이 음주운전 예방과 교통비 절감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향후에도 UT 및 티맵모빌리티와 지속적인 공동 공익 캠페인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내년 1월 27일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에 앞서 현장 대응방안 등을 안내하기 위해 '50인 미만 사업장,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준비' 전국 순회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오는 20일 광주·전남권을 시작으로 5월 16일까지 총 13개 권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는 고용노동부 지방관서 근로감독관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문강사 등이 직접 강의자로 나서 1부에서는 포괄임금제 오남용 방지 등 ‘필수 노동법 및 고용지원제도’에 대해 안내하고, 2부에서는 ‘50인 미만 사업장 중대재해처벌법 대응방안’과 ‘고위험 사업장 선정 등 관련 산재예방 지도점검 방향’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1부에서 진행되는 ‘필수 노동법 및 고용지원제도’ 강의는 최근 근로시간제도 개편 과정에서 청년세대를 중심으로 제기되고 있는 공짜 야근, 장시간 근로 조장, 연차휴가 사용 제한 등에 대한 우려와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 중소기업계가 선제적으로 노력한다는 취지에서 진행된다. 참석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중기중앙회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연수원(이하 중소벤처기업연수원)은 지난 18일 안산 구세군와동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천연비누와 간식 등을 전달했다. 이번 물품 후원은 중소벤처기업연수원 임직원이 안산소재 사회적 경제기업인 ㈜자연미감과 함께 직접 비누를 제작했고 이를 기부했다. 지근영 중소벤처기업연수원장은 “이번 후원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연수원 임직원과 관할소재 사회적 경제기업이 협업한 결과물을 지역 소외 계층에 기부해 사회적 가치의 시너지를 창출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특색에 맞는 다양한 상생협력 활동을 수행해 사회적 경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오는 20일 제43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청년 장애인 작가를 대상으로 '제3회 스타벅스 텀블러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 3회째를 맞는 이번 스타벅스 텀블러 그림 공모전은 ‘하모니’를 주제로 진행되며,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의 의미를 자유롭게 그림으로 표현해 제출하면 된다. 응모 자격은 장애인 복지법에 의한 등록 장애인으로 만 19세~34세 이하의 청년(2023년 4/1기준)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단 지난 2021년과 2022년도에 진행했던 공모전에서 동상 이상 수상자는 제외된다. 공모전 응시를 위한 세부 사항은 하트-하트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소정의 심사를 거쳐 5월 중순 발표할 예정으로, 관련 시상식은 6월에 진행된다. 대상 2점(스타벅스 코리아 대표이사상,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상)은 각각 300만 원씩, 금상 2점(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사장상, 하트-하트재단 이사장상)에는 각각 100만 원이 수여되며, 은상 3점, 동상 5점, 장려상 10점 등 총 22점의 작품에 대해 시상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이상창)은 지난 18일 경기도와의 교류-협력을 통한 경기지역 중소기업의 규제발굴 및 개선을 위한 경기지역 기업 규제개선 간담회를 경기도와 공동주최로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창 경기중소벤처기업청장을 비롯해 경기도, 화성상공회의소, 이천시 등 지역상의 및 시·군 그리고 경기 남부권역 기업체 관계자가 참석했다. 규제간담회는 기업인들의 애로 및 규제건의사항을 듣고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부처가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참석 기업인들은 ▲외국인 성실근로자 및 비전문취업 비자 제도 개선 ▲ 도수 렌즈가 적용된 VR의 온라인 판매 ▲신기술이 적용된 보호복에 대한 기준 설정 요청 ▲중소기업확인서 유효기간 차별화 등을 건의했다. 향후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경기도는 공동주최로 경기 권역별 기업간담회를 주기적으로 개최해 기업들의 경영규제 애로를 현장에서 청취하고 기업들의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상창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기업의 경영환경 개선을 위해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경기도의 협력은 지속적으로 추진돼야 하며, 이번 간담회는 그 첫걸음을 내딛은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이마트가 농업 및 농촌 상생을 위해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과 손을 잡았다. 지난 18일 체결된 농업·농촌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에는 농촌진흥청 권철희 농촌지원국장, 이마트 홍성수 CSR담당 상무 등이 참석했다. 이마트와 농진청은 각 지역별 국내 농산물과 가공상품을 발굴해 상품화 및 판로 확대에 힘을 합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ESG 경영 가치에 입각해 코로나19 장기화 및 고물가 고금리로 인한 소비 침체로 지친 농가에 힘을 보탤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마트와 농진청은 국내 농산물 및 가공상품의 유통 활성화를 위해 정보교류를 진행하고 홍보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올해부터 연단위로 ‘재발견 프로젝트’ 사업을 함께 진행한다. ‘재발견 프로젝트’란 이마트가지역의 질 좋은 토산품들을 발굴해 판로 확보와 홍보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마트의 유통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을 살린 농가 상품에 새로운 스토리와 디자인을 입혀 이마트 고객에게 소개하고 있다. 홍성수 이마트 CSR담당 상무는 “이마트와 농진청은 다양한 협업 사업을 적극 추진해 농촌 상생을 위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등 ESG 가치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다가오는 지구의 날을 맞아 지난해 전국 가맹점에서 모금한 친환경 동전 모금액 약 7200만 원을 ‘환경재단’에 전달했다. 친환경 동전 모금활동은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하는 세븐일레븐의 대표 ESG 활동이다. 지난 5년 동안 세븐일레븐은 환경재단에 총 3억 7300여만 원의 동전 모금액을 전달했다. 이번에 모금된 금액은 전액 환경재단을 통해 ‘AI자원순환 회수로봇’의 운영 및 관리, 확대를 위한 투자 활동에 사용될 계획이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2020년 환경재단과 함께 ‘AI자원순환 회수로봇’ 6대를 업계 최초로 설치했다. 현재는 총 31대의 AI자원순환 회수로봇을 운영 중이며 지금까지 5만 명 이상이 이용해 약 85톤의 페트병과 캔이 회수되었다. 회수된 페트병과 캔을 탄소 감축량으로 환산하면 약 510톤으로, 이는 7만 7000그루의 소나무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다. 장아름 세븐일레븐 ESG팀장은 “환경을 생각하며 동전 모금 활동에 참여해 주신 고객과 경영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탄소 감축에 기여할 할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전개하여 업계 ESG 경영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