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5일까지 법인사업자 61만 명과 개인 일반과세자 220만 명, 소규모 법인사업자 16만 명은 2023년 제1기 예정 부가가치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국세청은 기업의 자금 유동성 제고 및 수출·투자 지원을 위해 중소·영세기업, 수출기업 등에 납부기한을 연장하고, 환급금을 조기에 지급할 예정이다. 법인사업자의 성실신고를 지원하기 위해 홈택스 신고도움서비스를 통해 맞춤형 도움자료를 최대한 제공한다. 홈택스 접속 시 내비게이션을 통해 신고도움서비스에 바로 접근이 가능하며, 세무대리인은 수임한 납세자에게 제공된 신고도움자료를 일괄 조회할 수 있다. 국세청은 "신고내용을 분석해 불성실 신고자(부당환급, 명의위장 등)에 대해서는 신고내용확인을 실시하다"며 성실한 신고를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LG전자가 지구 곳곳에서 나무심기 캠페인을 펼친다. 글로벌 기업 시민으로서 기후변화 대응에 일조하며 ESG 비전 ‘모두의 더 나은 삶(Better Life for all)’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이다. LG전자 인도네시아법인은 지난해부터 자카르타 천연자원보호국(BKSDA)과 협업해 자카르타, 팔렘방, 사마린다 등 3개 도시에 나무 3만 2000그루를 심고 있다. 무분별한 벌목에 따른 열대우림 훼손과 생태계 파괴에 대한 우려에 함께 공감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는 차원이다. 지난달 말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팔렘방 지역에 나무 1만 9000그루를 심었다.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사마린다 지역에 나무 1만 3000그루를 추가로 심을 계획이다. 스페인, 포르투갈 등을 총괄하는 LG전자 이베리아법인도 지난 2018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스마트 그린(Smart Green) 프로젝트를 통해 마드리드, 말라가, 무르시아, 과달라하라 등 스페인 주요 지역에 나무심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 캠페인은 매년 점진적으로 식수량을 늘려 최종적으로는 스페인 총 인구 수와 맞먹는 연간 4700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는 것이 목표다. 올해부터는 나무심기 외에도 꿀벌 살리기
삼성전자가 다양한 주거형태를 겨냥한 '비스포크 그랑데 AI 원바디 Top-Fit'과 '비스포크 그랑데 AI 슬림' 모델을 출시하는 등 '비스포크 그랑데 AI' 세탁기∙건조기 라인업을 확대했다. 비스포크 그랑데 AI 원바디 Top-Fit은 세탁기와 건조기 상하 일체형으로, 기존 세탁기와 건조기를 직렬 설치했을때 보다 제품 전체 높이가 낮다. 건조기 투입구의 높이가 낮아 누구나 편하게 세탁물을 넣고 꺼낼 수 있으며, 제품 중간에 위치한 조작부로 세탁기와 건조기를 모두 조작할 수 있어 편리하다. 비스포크 그랑데 AI 슬림은 세탁기 13kg, 건조기 10kg의 컴팩트한 사이즈에 직렬∙병렬∙단독 설치가 가능해 1인 가구나 신혼가구에 적합하다. 특히 지속가능한 일상을 위한 환경 친화적 기능이 대거 적용됐다. '고효율 에너지 절감' 모델로 에너지 규격 최상위 등급인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의 최저 기준보다 에너지효율이 30% 더 높다. 스마트싱스(SmartThings) 에너지의 'AI 절약 모드' 사용 시 에너지 사용량을 최대 70%까지 줄여준다. '쾌속세탁∙쾌속건조' 기능은 정밀센서가 주기적으 로 최적의 온도와 시간을 찾아줘 시간과 에너지의 낭비를 막는다. 셔츠 3장 등
동서식품이 특정 공장 커피 제품 생산 과정에서 이물 혼입 가능성이 확인된 맥심 모카골드 커피믹스(600g) 외 7종에 대해 자발적 회수를 한다. 동서식품은 최근 인천·창원공장 제품 생산 과정에서 식품 제조 설비에 사용되는 실리콘 재질의 이물 혼입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물이 가루 형태로 커피믹스에 섞여 들어간 것은 아니기 때문에, 만일 혼입됐다면 맨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동서식품의 설명이다 회수 대수 대상 제조공장과 유통기한 목록은 동서식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고객 상담실을 통해 회수 관련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품질 문제가 발생해 죄송한 마음"이라며 "재발 방지를 위해 설비 보완과 품질 검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지난 겨울 한파로 인해 채소류 출하량이 감소하자 이번 달 대파와 당근, 무 도매가격이 지난해보다 1.5배 정도 오를 전망이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이달 대파(상품) ㎏당 도매가격은 지난해 4월(1147원)보다 57% 오른 1800원으로 예측됐다. 이는 평년(1000원)보다 80% 높은 수치다. 대파 가격이 오른 이유는 재배면적이 줄어 공급량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이달 당근 도매가격은 2㎏에 5만 원 선이 될 것으로 보인다. 1년 전(3만 3624원)과 비교하면 49% 오르고, 평년(2만 9814원)보다는 68%가량 높은 가격이다. 무 역시 출하량이 줄어들며 20㎏에 1만 4000원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같은 달(1만 169원)보다 38% 높은 수준이며, 평년 가격(9247원)에 비해서는 51% 비싸다. 한편 이달 감자와 양파 가격도 강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4월 수미감자 상(上)품 도매가격은 20㎏에 7만∼7만 5000원 수준으로 예측됐다. 이는 지난해 4월(6만 6999원)보다 4∼12%, 평년 가격(5만 5250원)과 비교하면 27∼36% 비싸다. 양파는 15kg당 평균 도매가가 2만 22700원으로 전년 대비 7863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학교 교과와 연계해 농촌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농촌교육농장 교사 역량 강화를 위한 ‘2023년도 농촌교육농장 교사양성과정’을 5일부터 12일까지 실시한다. 농촌교육농장은 학생들이 단순 일회성 농산물 수확 체험에서 벗어나 학교 정규수업과 연계한 ‘주제 중심 통합접근’을 통해 이론과 실제를 농장 현장에서 경험하는 현장 체험 교육 전문농장이다. 이번 과정은 농촌교육농장 교사로서 아동 발달의 이해, 교육 활동 계획안 개발, 프로그램 운영의 실제 등 농촌 체험교육 경영마인드 함양과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이다. 농촌교육농장 교사 양성과정을 수료하면 농촌진흥청에서 인증하는 ‘농촌교육농장 품질인증’을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며 경기도의 품질인증 농장은 2023년 현재 37개소가 운영 중이다. 교육 신청은 기존 체험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농장 대표에 한해서 매년 3월 초에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접수를 받는다. 이영수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은 “농촌교육농장 교사 양성과정을 통해 경기도를 대표하는 우수한 농촌 체험 교사가 많이 배출되고 경기도 도시민들이 농업에 대해 경험할 수 있는 우수 농장이 늘어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가 GS글로벌(대표 이영환)과 손잡고 ‘친환경 모빌리티 활성화 및 리사이클링 생태계 구축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카카오모빌리티와 GS글로벌은 친환경 전기자동차의 보급 활성화, 폐배터리 활용 및 재처리 등 그린모빌리티 사업 전반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카카오모빌리티의 모빌리티 플랫폼에 GS글로벌의 자동차 수입 및 판매 사업 인프라, 노하우를 접목해 전기차 이용자들의 편의 제고와 함께 온실가스 배출 저감 및 대기환경 개선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양사는 전기차 라인업 확대, 충전서비스 등 전기차 이용자들을 위한 친환경 차량 토탈 솔루션의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카카오모빌리티 플랫폼 ‘카카오 T’를 통해 일반 이용자들의 판매 접근성을 높이고 연계된 전기차 서비스도 제공하는 등 편의성을 증대시켜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ESG 경영 부문의 협업도 진행한다. 양사는 폐배터리 활용과 재처리 분야에서도 협력을 추진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자원순환 체제를 구축해나간다는 목표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GS글로벌과의 협력으로 친환경 자동차 보급확대,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등 더욱 확장된…
현대백화점면세점이 지역 소외계층 주거환경 개선과 산림 복원 지원 등 ESG 캠페인 일환으로 임직원과 함께 반려식물을 기부한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산림 조성 전문 사회적 기업 트리플래닛과 손잡고, 공기정화식물을 기부해 지역 소외계층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및 산불피해지역의 산림 복원을 지원하는 반려식물 기부 캠페인 ‘리그린 스텝(Re.Green Step)’을 진행한다. 리그린 스텝은 현대백화점면세점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기부 캠페인으로, 임직원이 사옥에 마련된 실내정원에서 공기 정화용 반려식물 화분을 기르면, 트리플래닛에서 이를 수거해 서울 강남구·중구·인천지역 소재의 아동·노인 복지 단체 19개 에 기부한다. 반려식물 화분은 2개월 단위로 수거되며, 연간 1000개의 반려식물 화분을 기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산불 피해 지역의 산림 복원을 위한 묘목 1000그루 기부도 진행한다. 임직원이 기른 반려식물 화분 1개가 기부될 때마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이 산림 복원을 위해 묘목 한 그루를 기부하는 ‘매칭 그렌트(Matching Grant)’ 방식이다. 현대백화점면세점관계자는 “앞으로도 나눔을 통한 ESG 경영 실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지난달 30일부터 사흘간 진행한 온라인 세미나 ‘배민외식업박람회’가 23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대표 이국환)은 지난달 30일부터 4월 1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열린 ‘IFS 프랜차이즈창업 박람회’ (International Franchise Show)에서 ‘배민외식업박람회’를 열고 사흘간 온라인으로 생중계를 진행했다. 사흘간 온라인 생중계를 시청한 조회수는 23만 회에 달했다. 배민은 이번 박람회에서 ‘배민외식업박람회’를 타이틀로 별도 라이브 무대를 꾸며 다양한 전문가들의 강연을 개최하고, 이를 온라인으로 생중계했다. 바이브컴퍼니 송길영 부사장의 강연을 시작으로, 한국창업트렌드연구소 이홍구 소장과 가수 테이의 노하우 전달 등 창업 트렌드부터 사업에 필요한 경제 트렌드, 합리적인 사업 판단을 위한 노하우, 배민 데이터로 보는 소비 트렌드 등 다채로운 주제의 강연이 진행됐다. 권용규 우아한형제들 외식업솔루션센터장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외식업 시장에서 사장님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창업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
DL건설이 옥석 가리기 현상이 한창인 분양시장에서 'e편한세상 죽전 프리미어포레'를 완판시키며 승전보를 울렸다. 업계에 따르면 DL건설은 지난해 11월부터 분양을 시작한 e편한세상 죽전 프리미어포레 총 430가구를 약 5개월 만에 모두 완판했다. 최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전국 미분양 주택은 7만 5438가구로 지난 2012년 11월(7만 6319가구) 이후 10년 3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주택시장 거래침체와 미분양 물량이 증가하자 시공사뿐만 아니라 수요자들 사이에서도 '분양시장 옥석 가리기'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것이다. 이번 옥석 가리기 현상에서 살아남은 e편한세상 죽전 프리미어포레는 용인 수지구에 공급되는 신규 단지로 지하 3층~지상 최대 20층, 공동주택 6개 동, 전용면적 84㎡로 조성된다. 이 아파트는 인근 '새터마을죽전힐스테이트' 보다 200만 원 높은 평당가 1990만 원에 분양을 시작했다. '새터마을죽전힐스테이트'는 분양 당시(2022년 11월 기준) 평당가 약 1787만 원에 거래됐다. 이번 DL건설의 분양 성공 요인에 대해 업계 관계자는 "최근 부동산 규제가 해제돼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은 것으로 파악된다"라며 " 용인 지역에 반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