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 10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5월 3일까지 ‘이브닝 푸드아워’를 진행한다. 이브닝 푸드아워는 저녁 7시 이후 스타벅스 푸드를 구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50% 할인하는 고객 사은 행사로, 스타벅스 샌드위치, 케이크, 샐러드 등 푸드 제품을 구입하는 고객들에게 제조 음료와 함께 구매 시 푸드 1종을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해당 푸드 단품 구매 시에는 개수와 상관없이 3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박현숙 스타벅스 상품개발담당은 “스타벅스를 방문해 주시는 많은 고객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이브닝 푸드아워’ 이벤트를 통해 스타벅스에서 여유로운 저녁시간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간직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남양유업이 대리점주 자녀 45명을 대상으로 ‘패밀리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번 장학금은 45명의 대리점주 자녀에게 총 5000만 원이 전달됐다. 2013년부터 시작된 남양유업 패밀리 장학금을 받은 장학생은 총 963명으로, 누적 총계는 12억 5000만 원이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대리점주 자녀의 학업에 도움을 주는 장학기금 운용을 통해 대리점과의 상생을 꾀하고 있다”며 “남양유업과 동행 중인 모든 대리점주 여러분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든든한 협력 관계를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오리온(대표이사 이승준) ‘마켓오네이처 오!그래놀라’가 hy의 간편식 브랜드 ‘잇츠온 샐러드’와 협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리온은 오는 20일까지 hy의 온라인몰 ‘프레딧’에서 유러피안 샐러드 믹스, 클래식 시저 찹샐러드 키트 등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총 5000봉 한정으로 ‘오!그래놀라 단백질 넛츠초콜릿’ 미니백을 증정한다. 동시에 SNS 이벤트 ‘오!놀라운 맛남 프로젝트’도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오!그래놀라 단백질 넛츠초콜릿 1박스와 프레딧 1만 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오리온 관계자는 “건강과 맛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마켓오네이처만의 차별화된 제품들로 그래놀라의 대중화를 선도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최근 음식점에서 소주와 맥주 한 병이 5000~6000원 선에 판매되자 정부가 술값 잡기에 나선다. 편의점 등 소매점이나 식당·주점이 도매업자로부터 술을 싼값에 조달할 수 있도록 각종 할인을 허용해 소비자 가격 인하를 유도하겠다는 방침이다. 국세청은 이달 중으로 주류 거래 시 허용되는 할인의 구체적 기준이 담긴 지침을 마련할 예정이다. 지난 2월 기준 외식 맥주의 물가지수는 112.63으로 1년 전보다 10.5% 올랐다. 이는 가공식품 맥주의 상승률(5.9%)을 뛰어넘는 수치로, 외식으로 판매되는 맥주가 편의점·마트 판매 제품보다 가격이 큰 폭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소주도 외식 품목이 11.2% 올라 가공식품 상승률(8.6%)을 웃돌았고, 막걸리도 외식 품목 상승률(5.1%)이 가공식품 상승률(1.6%)보다 높았다. 정부는 주류 판매 규제 개선에 나서고, 이를 통해 소매업체의 원가 부담이 경감되면 '맥주 4캔 1만 원'과 같은 식의 묶음 할인이나 식당에서의 음식 패키지 할인 등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 현행 주류 면허법과 시행령상 주류 판매업자는 주류 거래와 관련해 장려금, 할인, 외상매출금 또는 수수료 경감 등 그 명칭이나 형식에 관계없이 금품(대여금…
삼성SDI가 지난해 유럽과 미국에 R&D 연구소를 잇달아 설립한데 이어 올해 중국에도 R&D 연구소를 설립하며 글로벌 R&D 역량 강화에 나섰다. 삼성SDI는 중국 상해에 'SDI R&D China(SDIRC)'를 설립했다고 2일 밝혔다. 삼성SDI는 지난해 7월 1일 독일 뮌헨에 'SDI R&D Europe(SDIRE)'을, 8월 15일에는 미국 보스턴에 'SDI R&D America(SDIRA)를 각각 설립한 바 있다. 삼성SDI는 유럽, 미국, 중국 등 해외 주요 거점에 연구소를 설립해 글로벌 R&D 네트워크 구축을 완료했다. 또 지역별로 특화된 배터리 공법/설비, 차세대 전지, 소재 기술 등 각 국가별 강점 기술들을 조기에 확보해 초격차 기술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SDIRC는 중국의 우수 대학·연구기관과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특화 기술 확보와 업체 동향을 파악하고, 연구소 내 배터리 소재검증 Lab을 구축해 신규 기능성/저가 소재 발굴·검증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또 구축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대학들과 산학협력 과제를 수행하고 자체 평가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신소재 발굴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
첨단산업분야 기업들이 투자 확대의 필요성에도 투자자금을 확보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상공회의소가 반도체·이차전지·디스플레이 등 첨단전략산업에 속한 기업 110곳을 대상으로 자금사정을 조사한 결과 10곳 중 7곳이 필요한 투자자금의 60%를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기업들은 업종의 성장성과 국내외 시장 상황을 고려했을 때 지금은 투자를 확대해야 하는 시기로 인식하고 있다. '소속 산업의 전망과 주요 경쟁사들의 투자상황 혹은 기술추격 수준 등을 고려했을 때 바람직한 투자방향성'을 묻는 질문에 시설투자(60%), R&D투자(72.7%), 인력투자(64.5%) 등 모든 분야에서 투자를 확보해야 한다는 응답이 유지 또는 축소해야 한다는 응답보다 월등히 많았다. 그럼에도 투자집행에 필요한 자금 대비 확보한 금액이 40~60%미만이라고 응답한 곳이 27.3%로 가장 많았다. 이어 20% 미만(21.8%), 20~40%미만(20.9%) 순이었다. 투자자금을 40%도 못 모은 곳이 절반 가까이 된다. 80% 이상 확보한 곳은 18.2%, 60~80% 미만으로 확보한 곳은 11.8%였다. 기업들은 내부 유보금 등 자금사정 역시 지난해에
삼성전자가 17년 연속 TV 세계 판매 1위를 기념해 4월 한 달간 '2023 삼성 TV 슈퍼빅세일'을 진행한다.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2023년형 Neo QLED TV 신제품을 대상으로 한다. SC90 시리즈 OLED 제품 사전판매도 함께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Neo QLED 신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7만 원 상당의 혜택과 함께 사운드바를 제공한다. 행사 초기인 10일까지는 최대 34만원 상당의 더블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화질은 고고익선·크기는 거거익선' 트렌드에 맞춰 2023년형 Neo QLED 8K 85형 제품 구매 시 최대 100만 원 상당의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구매 모델에 따라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The Freestyle)' 혹은 게이밍 모니터 추가 할인 혜택도 증정한다. QLED 98형 사전 구매 고객 대상 라이프스타일 TV '더 세리프(The Serif) 50형 모델과 티빙 프리미엄 12개월 이용권 제공 행사도 진행한다. QLED 98형은 5월 1일 정식 출시된다. 삼성전자는 TV 시장의 초대형 트렌드를 반영해 QLED 98형의 출고가를 1270만 원으로 선보였으며, 초대형 시장 수요를 반영
4월 경기지역 중소기업의 경제 전망이 다소 부정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본부장 김종하)가 지난달 14일부터 20일까지 관내 567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3년 4월 중소기업경기전망조사'를 실시한 결과, 경기지역 중소기업의 4월 경기전망지수(SBHI)는 82.6으로 나타났다. 전국은 전월 83.1에서 80.7로 2.4포인트(p) 하락했고 경기지역은 전월 대비 0.2p 하락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제조업의 4월 경기전망 지수는 83.2로 전월 대비 0.7p 하락(전년 동월 대비 1.4p 상승)했다. 건설업의 경우 75.0으로 전월 대비 2.8p 하락했지만, 서비스업은 82.7로 전월 대비 0.5p 상승(전년 동월 대비 3.2p 상승)했다. 항목별 전월 대비 전망 수치는 내수판매 0.2p 상승, 수출 0.8p 하락, 영업이익 1.0p 상승, 자금사정 2.2p 상승, 고용수준 0.2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월 경기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애로 요인(복수 응답)으로는 내수 부진(69.5%)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인건비 상승(37.6%), 원자재 가격상승(34.6%), 업체 간 과당경쟁(20.8%), 고금리(19.2%)가 뒤를…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을 위해 기부 참여 캠페인을 진행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의 자발적 기부를 통해 지방재정을 확충하고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돕고자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난 1월 시행한 제도다. 신한은행은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참여를 확산시키고자 기관그룹 박성현 그룹장이 먼저 기부에 동참하고 사내 홈페이지에 캠페인 안내문을 게시하는 등 자발적 고향사랑 실천 기부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 활동을 시작했다. 박성현 부행장은 “고향사랑기부제 캠페인 동참으로 제도가 널리 알려지고 지역경제가 더욱 활성화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롯데지주가 제56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지난달 31일 열린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4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동우 롯데지주 대표이사는 사내이사로 재선임됐으며 신규 사내이사로 이훈기 ESG경영혁신실장이 선임됐다. 김창수 중앙대학교 경영학 교수를 사외이사로 재선임하고 감사위원으로 선임했다. 이와 함께 보통주 1주당 배당금 1500원, 우선주 1주당 1550원으로 배당금 총액 1073억 원을 승인했다. 주주총회 의장으로 참석한 이동우 롯데지주 대표이사 부회장은 인사말에서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경영 활동을 설명했다. 이 부회장은 “롯데지주는 안정적인 경영 성과 창출과 롯데그룹 브랜드 이미지 향상 및 리스크 관리에 힘써 시장에서 롯데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받고 주주이익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