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경기남부지역본부는 이천중리지구 상업용지와 단독주택용지, 안성아양지구 주유소용지, 종교용지를 27일 공급한다. 공급대상은 이천중리지구 상업용지 2필지,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16필지, 안성아양지구 주유소용지 2필지, 종교용지 1필지다. 종교용지는 추첨방식으로 나머지 용도의 토지는 경쟁입찰방식으로 진행한다.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공급하는 이천중리지구 상업용지 2필지는 건폐율 80%, 용적률 600%로 필지별 면적이 각각 1012㎡, 1015㎡이며, 공급예정가격은 각각 49억 820만 원, 49억 7350만 원이다. 이천중리지구 단독주택용지는 점포겸용주택(D2블록)으로 연면적의 40%이하로 근린생활시설을 설치할 수 있으며, 1필지당 최대 6가구까지 허용가능하다. 건폐율과 용적률은 각각 60%, 180% 이하이며, 최고층수는 4층이다. 필지별 면적은 236 ~ 293㎡이며, 공급예정가격은 4억 5076만 원~6억 6만 원이다. 안성아양지구 주유소용지는 건폐율과 용적률이 각각 60%, 150% 이하이며, 필지별 면적은 각각 1614.1㎡, 2015.1㎡이며, 공급예정가격은 각각 27억 6011만 원, 34억 4582만 원이다. 안성아양지구 종교용지는 건폐율 60%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사장 황태연)과 자살 유족 아동 지원을 위한 2차년도 사업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총 1억 원 규모로 진행중인 이번 사업을 통해 신한은행은 지난해 자살 유족 44가구, 총 66명의 아동들이 경제적·심리적 안정을 찾고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왔으며 올해도 지속해서 지원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안전망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찾아 지원해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신세계프라퍼티가 지난 1년간 진행한 ‘고양시 삼송상점가 가치동행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지난 24일 삼송상점가 상생상점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삼송상점가 가치동행 프로젝트’는 하남 신장시장 시그니처 신메뉴 개발, 덕풍5일장 브랜딩, 안성맞춤시장 리뉴얼에 이은 신세계프라퍼티의 4번째 전통시장 활성화 프로그램이다. 신세계프라퍼티 '삼송상점가 가치동행 프로젝트'는 일대일 상생 밀착 컨설팅을 통해 상인들의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하고 삼송상점가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개발하는 데 주력했다. 또 노후된 인프라를 개선하고 먹거리 콘텐츠를 강화했다. 신세계프라퍼티 임영록 대표는 “이번 삼송상점가는 4번째 전통시장 활성화 프로젝트로, 하남과 안성에 이어 고양 지역을 대표하는 시장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역민들의 큰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국내 금융회사에서 지난해 내부 통제 부실로 인한 배임, 횡령 등 금전 사고액이 1100억 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이 27일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금융회사의 금전 사고는 49건에 총 1098억 2000만 원이었다. 유형별로는 ‘횡령 유용’이 30건에 814억 2000만 원, ‘배임’이 5건에 243억 6000만 원, ‘사기’가 12건에 38억 7000만 원, ‘도난’이 2건에 1억 1000만 원이었다. 업권별로는 은행에서 28건에 897억 6000만 원으로 가장 많은 사고 건수와 금액이 발생했다. 증권은 6건에 100억 7000만 원, 저축은행은 6건에 87억 1000만 원이었다. 우리은행은 직원이 비밀번호와 직인을 무단 도용해 600억 원이 넘는 거액을 횡령하다 적발돼 큰 파장을 일으킨 바 있다. 신한은행에서도 사기 3건에 3억 2000만 원, 횡령 유용 4건에 3억 원의 사고가 발생했다. 국민은행은 배임 1건에 149억 5000만 원의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증권사의 경우 하나증권이 배임 2건에 88억 1000만 원, 삼성증권이 사기 2건에 7억 9000만 원의 사고를 기록했다. 보험사는 KB손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윤홍근 회장) 대학생 봉사단 '올리버스(Olive Us)' 2기가 쪽방촌 어르신들을 찾아 도시락 전달 등 온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제너시스BBQ는 지난 25일 서울 용산구 창신동 쪽방촌 70가구에 BBQ 제품으로 구성된 '사랑의 식사 키트'를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BBQ 올리버스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나눔과 봉사의 마음을 실천하기 위해 창신동 쪽방촌 상담소와 함께 봉사활동을 준비했다. 이날은 홀몸어르신 위주로 선정한 70가구를 직접 방문해 건강 확인과 안부 묻기, 정보에 취약하다는 특성을 고려해 어르신들에게 최근 증가한 금융사기에 대한 예방법을 알려드리는 등 건강하게 식사할 수 있는 '사랑의 식사 키트'를 전달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휠라코리아가 오는 4월 7, 8일 양일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이색 테니스 축제 ‘2023 화이트오픈 서울(2023 WHITE OPEN SEOUL)’을 개최한다. 휠라는 이번 행사를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 가능한 테니스 마니아 전용 ‘화이트 아레나’와 광화문 광장을 찾은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화이트 가든’ 두 가지 테마 아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화이트 아레나(놀이마당)’에서는 이형택 감독과 테니스 선수 송아 코치의 ‘원포인트 레슨’, 운동 크리에이터 호피쏘피 이은형 강사의 ‘테니스 필라테스’ 등 테니스 마니아를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외에도 전국 테니스 동호인 클럽 간 빅 매치인 ‘화이트클럽매치’, 야간에 즐기는 ‘화이트 나이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자세한 내용은 휠라코리아 공식 온라인스토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휠라코리아 관계자는 “광화문에서 펼쳐지는 이색적인 행사인 만큼 소중한 분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LG전자가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 제너럴모터스(GM)로부터 혁신적인 고객경험을 제공하는 전장부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LG전자는 최근 GM이 주최한 '제31회 올해의 공급사 시상식(31st Annual Supplier of the Year Awards)'에서 ‘인포테인먼트 및 텔레매틱스 분야 최우수 공급사’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GM은 매년 구매, 엔지니어링, 품질, 제조, 물류 분야의 공급사 성과를 평가한다. 그 중 기술 혁신성, 품질 우수성 등으로 GM의 사업성과에 크게 기여한 회사를 올해의 공급사로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LG전자는 이번 수상을 포함해 총 6번에 걸쳐 GM 올해의 공급사에 선정됐다. 2014년 올해의 공급사 선정을 시작으로 2016년과 2022년에 품질 우수성을 인정받아 오버드라이브상(Overdrive Award)을, 2017년과 2020년에는 차량 성능과 고객경험 향상에 기여해 혁신상(Innovation Award)을 받았다. LG전자는 고객경험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를 통해 기존 자동차 산업에서 볼 수 없던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해 차별화된 가치를 만들고 있다. 특히 자동차의 중심이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 이동하는 최근 트
SK주유소가 '2023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주유소 부문에서 17년 연속 1위에 올랐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하는 K-BPI는 1999년부터 국내 각 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대상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측정하는 지수다. SK주유소는 국내 최초 정유사로 전국 약 3000여 개 주유소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 SK주유소는 전기차 확대, 친환경 에너지 전환 등 최근의 시장환경 변화에도 발맞추며 '친환경 플랫폼 네트워크'로의 사업모델 변화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박미주유소에 국내 1호 ‘에너지슈퍼스테이션’을 출점해 주유소의 친환경 에너지 거점으로의 진화를 추진 중이며, 전기차(EV) 충전 기술을 보유한 미국 ‘아톰파워’, 구독형 세차모델을 갖춘 국내 스타트업 ‘오토스테이’에 투자해 친환경 모빌리티와 에너지솔루션이 결합된 미래형 에너지 사업을 위한 핵심 기술 및 역량을 확보한 바 있다. SK주유소는 사업모델 변화에 이어 고객과의 접점 또한 확대해 주유소를 ‘새로운 가치와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바꿔가고 있다. 지난해 창립 60주년을 맞아 마련한 팝업스토어 ‘SK주(酒)유소’는 맥주가 나오는 주유기 등 주유소를 재
지난주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등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완화 수순에 따라 폐업하는 마스크 제조업체가 증가하고 있다. 업계는 정부 차원의 지원 대책 마련을 요청하고 있다. 2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 정부에 등록된 마스크 제조 업체는 1463곳이다. 2020년 1월 137곳이었던 마스크 제조업체는 2020년 상반기 코로나19 확산을 계기로 폭증했고, 지난해 1월 1616곳까지 증가했다. 이후 감소세에 접어든 마스크 제조업체 수는 지난달 12월 1540곳으로 줄기 시작했으며, 지난 1월 말 기준 1499곳으로 1500선이 붕괴됐다. 하지만 한국마스크산업협회에 따르면 등록 기준 전국 1500여 곳에 이르는 마스크 제조업체 중 실제로 마스크를 생산하고 있는 곳은 450여 곳에 불과하다. 나머지는 업종을 변경했거나 폐업을 한 상태다. 업계는 코로나19 창궐 당시 문재인 정부가 안정적인 국내 마스크 수급을 위해 수출을 규제하고, 생산을 장려했던 것을 이유로 지원책 호소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는 대란이 일었던 마스크의 안정적인 수급을 위해 마스크 수출총량제를 시행했다. 당초 당일 생산량의 30%까지 수출을 허용했으나 월간 수출 총량을 월…
LG가 25일, 26일 양일간 경기도 이천 LG인화원에서 ‘LG AI 해커톤’을 개최했다. LG는 지난 2020년부터 산업 현장에서 실제로 겪을 수 있는 문제를 AI 기술을 활용해 해결하는 능력을 겨루는 대회인 ‘LG AI 해커톤’을 매년 2차례 진행해오고 있으며, 지난해 하반기부터 ‘LG 에이머스(Aimers)’와 ‘LG AI 해커톤’을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 ‘LG 에이머스’는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 AI 분야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작한 프로그램이다. 마지막 일정인 이번 ‘LG AI 해커톤’에는 33개 팀, 104명의 청년들이 참가했다. 이번 ‘LG AI 해커톤’의 주제는 ‘스마트 팩토리의 제어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제품 품질 분류 인공지능 모델 개발’이다. LG는 온라인 예선과 오프라인 본선 모두 LG의 스마트 팩토리에서 나온 실제 산업 현장 데이터를 제공해 프로그램에 참가한 청년들이 이론을 넘어 실무 역량을 쌓으며 진로 선택과 취업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 ‘LG AI 해커톤’에 앞서 1월 한 달간 국내 최고 AI 전문가 7인의 핵심 이론 강의를 수강하며 ▲전통적인 통계 기반의 접근 방법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