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대학생 봉사팀 '밸유'가 해단식을 진행했다. 롯데는 지난 23일 롯데월드타워 31층 오디토리움에서 롯데 대학생 봉사단 ‘밸유’의 활동 종료를 알리는 해단식을 진행했다. 이날 열린 해단식에서는 봉사단 활동 경과 발표와 영상 시청, 수료증 전달, 우수팀 시상식 등으로 진행됐으며, 롯데지주 ESG팀의 그룹 ESG 활동 소개와 공공소통연구소 이종혁 소장의 ‘세상을 바꾸는 작은 힘, 캠페인’이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도 진행됐다. ‘밸유’ 대학생 봉사단은 2018년부터 롯데그룹 홈페이지를 통해 아이디어 공모전으로 시작됐던 프로그램으로 ‘밸유’는 ‘Value Creators in Universities’의 줄임말로 대학생들의 가치 있는 봉사활동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20개 팀 80명의 '밸유' 봉사단원들은 지난해 10월부터 4개월간 총 206시간 지역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해왔다. 봉사팀들의 환경 테마 활동으로는 업사이클링 교육, 제로웨이스트 활동, 커피박 재활용 활동, 플로깅이 있었으며 사회 테마 활동으로는 독거노인 심리지원, 다문화 및 미혼 한부모 인식개선, 어르신 영양지원 활동이 진행됐다. 롯데는 올해 하반기에도 ‘밸유’ 봉사단을 모집하고 활동을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 이하 신협)가 2023 조직개편을 실시했다. 이번 개편의 테마는 내부통제 기능 강화와 조직문화 혁신이다. 먼저 신협은 내부 통제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준법지원부문 산하 준법지원팀을 신설했다. 해당 팀은 변호사 등 전문인력을 구성으로 하며 신협의 내부 통제기준의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조사하는 준법감시인을 보좌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와 함께 IT자체감사자역을 디지털금융이사 직속으로 배치해 자체감사의 독립성을 높이기도 했다. 조합 지원 업무는 조직 정비를 통한 효율성 제고와 특수조합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초점을 맞췄다. 기존 농·소형 조합 대상의 경영 컨설팅을 직장 조합까지로 확대해 규모가 작은 조합이 전체 조합과 균형 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신협은 이번 직제개편에서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한 민원전문역의 직제 근거를 마련했다. 이외에도 조직문화 혁신을 이끌 구조적 개선안을 내놓기도 했다. 관리이사 산하에 조직문화혁신추진단을 설치해 직장 내 괴롭힘, 성희롱 및 부정 채용 관련 제보 접수, 노동관계법 관련 상담 및 교육 등을 전담한다. 이를 통해 신협은 선진 근무 환경 조성과 경영 환경의 안정성을 동시 도모할 계획이다. 김윤식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이 이집트 신용보증공사(CGCE)와 상호 협력과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20일 열린 해외금융협력협의회 주관 ‘제7회 국제금융협력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우리나라를 방문한 이집트 신용보증공사 대표단은 21일, 22일 양일간 신보 대구 본사와 서울 마포 ‘FRONT1’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이집트 대표단은 신보의 신용보증제도, 중소기업 금융지원 프로그램, 신용평가시스템 및 리스크관리 노하우를 공유했다. 또한 기업, VC, AC, 지원기관 등 다양한 스타트업 플레이어들이 활발히 교류하고 있는 ‘FRONT1’ 현장을 돌아보고, 온·오프라인 플랫폼 구축과 디지털 전환사업에도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 1억 이상의 총 인구 중 50% 이상이 30대 이하의 젊은 세대로 구성된 이집트는 최근 스타트업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국가로, 중동국 중 유일하게 한국의 제3기(2021~2025) ODA(공적개발원조) 중점 협력국으로 선정됐다. 1989년 설립된 이집트 신용보증공사는 중소기업 신용보증, 금융기관 위탁보증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2017년 상호 협력강화를 위한 양해각서 체결, 2021년 2차례
(사)한국석유유통협회는 지난 23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제35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한국석유유통협회는 이날 김정훈 SJ오일 대표이사를 제 12대 회장으로 추대했다. 김 회장은 앞서 제 10대, 11대에 이어 12대 회장으로 3연속 선임됐다. 김정훈 회장은 취임 인사말을 통해 “제10기, 제11기 회장에 이어 제12기까지 계속해서 막중한 책임을 맡겨주신 데 대해 회원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일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같은날 협회는 2022년도 결산과 2023년도 예산안 및 사업계획도 심의 의결했다. 사업계획안에서 정책사업과 회원사 지원사업, 협회 활동 및 회원 서비스, 대관활동 등 4개 분야별 중점사업을 회원사에 설명하고 의견을 구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스타필드가 다가오는 새 봄을 맞아 시즌 그래픽 '멜로디 오브 스프링(Melody of Spring)'을 공개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인기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일러스트를 그린 정다은 작가가 참여해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기분 좋은 봄 멜로디: Melody of Spring’을 주제로 다가오는 봄의 경쾌한 분위기와 설레는 마음을 담아냈다. 스타필드는 매장 곳곳을 시즌 그래픽 일러스트로 단장하는 한편 AR 필터와 핸드폰 배경화면, 스케줄러 등 디지털 굿즈로도 제작해 고객들이 일러스트 작품을 소장하고 각자의 경험을 더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정다은 작가가 그린 2023년 봄 시즌 그래픽 비주얼은 2월 말부터 스타필드 외부 대형 포스터를 비롯해 미디어타워, 출입문 등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신세계프라퍼티 이창승 스타필드 담당은 "꽃봉오리가 피어나는 새 시즌을 맞아 고객들에게 봄의 생명력과 싱그러움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온라인에서도 봄 기운을 나누고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재미난 AR필터와 디지털 굿즈도 기획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이번주 분양시장은 매월 40만 원 토지임대료만 내면 시세보다 반값에 새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있는 토지임대부 주택이 공급돼 관심이 모아진다. 26일 부동산인포·부동산R114 등에 따르면 3월 첫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에서 총 865가구(일반분양 500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두곳 모두 민간 물량이 아닌 공공분양 및 임대주택(행복주택)이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오는 2일 서울 강동구 강일동 174번지 일원에 ‘고덕강일3단지(사전예약)’을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7개동, 전용면적 49·59㎡, 총 1305가구로 건설된다. 이 중 715가구는 공공이 토지를 소유하고 건물에 대한 소유권은 수분양자가 취득하는 토지임대부 방식으로 공급되는데 이번에 전용면적 59㎡, 500가구에 대한 사전예약을 받는다. 건물 분양가격은 본청약 시점 추정 기준 약 3억 5537만 원이며, 추정 토지임대료는 월 40만 원이다. 견본주택은 서울 은평구 역촌동 ‘센트레빌아스테리움시그니처’, 광주 서구 금호동 ‘위파크마륵공원’ 등 2곳에서 개관한다. 동부건설이 서울 은평구 역촌동 일대에 분양하는 ‘센트레빌아스테리움시그니처’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8개동
SK에코플랜트가 시공한 인천 루원시티 SK리더스뷰 1차 아파트에서 엘리베이터 급강하에 입주민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CCTV조차 고장으로 볼 수 없어 공분을 사고 있다. 해당 단지는 잦은 엘리베이터 오작동 사고에 논란이 한차례 일었던 상태다. 특히 사고가 난 엘리베이터는 지난 21일 정기점검을 한 것으로 공지돼 논란은 확산하고 있다. 26일 루원시티SK리더스뷰 커뮤니티 '아파트너'에 입주민 A씨가 게시한 글에 따르면 단지 내 엘리베이터 한 대가 굉음과 함께 몸이 공중에 뜰 정도로 급강하가 심했다. 이로 인해 입주민 A씨는 손잡이를 붙잡고 버텼으나 몸이 떨어지며 바닥에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사고 직후 관리사무소에 CCTV 확인을 요구했으나 고장으로 방치된 상황인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소통게시판에 "CCTV 고장이 언제부터냐는 질문에 담당자가 아니라 정확하게 모르겠다. 그럼 그 엘리베이터에서 범죄가 발생하면 그때도 CCTV가 고장 중이니 증거가 없겠다는건가요? CCTV에 찍히는 빈 시간이 없이 최대한의 노력을 하셨어야 했고 업체 측에 스페어 CCTV를 받아놓고 이런 상황에 긴급으로 쓸수있게 안 되냐니 마땅히 돌아오는 대답은 없었습니다"라고…
중기중앙회가 대학생 서포터즈인 '행복한 중기씨' 23기 발대식을 진행했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23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행복한 중기씨’ 2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서포터즈 임명장 수여에 이어 중소기업 이해 강의 수강, 서포터즈 활동 안내 순으로 진행됐으며, 서로의 활동 포부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서포터즈는 6월까지 앞으로 4개월간 △우수 중소기업 소개 △청년지원정책 정보 제공 △영상, 카드 뉴스 등 중소기업 인식개선 콘텐츠 제작 △중소기업 관련 행사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와 함께 중기중앙회는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과의 연계를 통해 중소기업 경영 현장을 가까이서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온라인 콘텐츠 제작 △청년정책 이해 등 서포터즈 개개인의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도 병행해 실시할 예정이다. 이명로 중기중앙회 스마트일자리본부장은 “그동안 행복한 중기씨는 괜찮은 중소기업을 홍보하고 중소기업 지원 정책을 널리 알리는데 기여해왔다”며 “서포터즈들이 중소기업에 대한 다양한 소식을 청년 눈높이에 맞게 전달해줘 중소기업과 청년 사이 가교역할이 돼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
용인시가 민간 택시 호출 애플리케이션(앱)을 잡기 위해 공공 앱을 선보였지만 부족한 홍보로 인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용인시는 지난 2016년 3월 택시 호출 공공 앱인 '용인택시앱' 서비스를 출시했다. 호출 수수료가 없어 택시요금을 절약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용인 시내 1921대 택시가 218만 건의 호출을 받으면서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7년이 지난 현재 누적 가입자는 29만 560명으로 전체 용인시민의 약 27%에 그쳤다. 이용자가 줄어들자 배차율도 2020년 54%, 2021년 46%, 2022년 30%로 계속 하락하는 추세다. 한 택시기사는 "용인택시앱은 회사 기사들은 거의 다 가입이 돼 있는데, (승객분이) 타 계신 동안에도 계속 카카오 배차 알림만 울린다"며 "공공택시 앱이 있어도 잘 알려지지 않아 승객분들은 카카오 택시 앱만 켜고 택시가 잡히지 않는다며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고 용인택시앱의 홍보부족의 아쉬움을 토로했다. 현재 용인시는 택시기사 마일리제 제도와 호출비를 없애 승객 이용요금을 절감하는 등 용인택시앱에 여러 혜택들을 지원하고 있다. 택시기사 마일리지 제도는 기사들의 용인택시 앱 사용을 장려하기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가 신년 기자간담회를 개최해 올해 공단 주요 사업 방향과 현안을 공유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본부장 안수민)는 23일 인천·경기 지역 일간지 및 방송사와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역사회 의료안전망 구축 위한 재정건전화 대책 등 올해 공단 주요 사업 방향과 현안을 공유했다. 공단은 올해 취약계층의 의료비 부담 완화와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책 강화로 재난적 의료비 지원 사업 및 산정특례 적용 질환 확대 등 필수의료 중심의 보장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안 본부장은 ”재난적 의료비 지원한도를 연간 3천만 원에서 5천만 원으로 상향하고, 지원 대상 질환도 확대해 소득수준 대비 과도한 의료비 지출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의 부담이 감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진료비 본인부담이 높은 중증․희귀질환자의 본인부담률 완화를 위해 산정특례 적용 대상 범위 역시 확대된다”며 "산정특례 해당되는 질환의 본인일부부담률이 입원과 외래 모두 10%로 낮아지고, 42개 신규 희귀질환에 대한 산정특례 추가 적용으로 약 4000여 명이 수혜를 받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인구 고령화, 신 의료기술 등 재정 지출 요소 증가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