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인천동구장학재단은 10일 구청 소나무홀에서 2021년 창의인재 특기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구는 관내 학생들의 끼와 재능을 계발해 동구를 빛낼 창의인재로 지원·육성하기 위해 초·중·고등학교 재학생 중 체육, 문화·예술, 수학·과학 분야 등 각종 창의인재 관련 대회에서 입상 실적이 있는 61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하고 지역화폐(동구사랑상품권)와 현금 각 50%씩 총 2570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허인환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재능을 발휘해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면서 “장학재단도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장학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구장학재단은 지난해부터 창의인재 특기장학생 제도를 개편해 선발인원을 축소하는 대신 1인당 장학금 지급액을 최대 100만 원까지 상향 조정하고 초등학생을 포함해 중·고교생까지 확대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15년 1월 설립 이후 현재까지 총 5675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24억 86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가 내년 시민의 일상회복을 위해 1조 1624억 원 규모의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 박남춘 시장은 11일 시청 공감회의실에서 신은호 시의회 의장, 군수·구청장 10명과 ‘인천시 일상회복·민생경제 지원대책’을 발표했다. 민생경제 지원대책은 소비지원금 5430억 원, 피해업종 특별지원 2101억 원, 일자리·생활안정지원 4093억 원이다. 소비지원금은 시민 1명당 10만 원씩 지급하는 일상회복 지원금이 3010억 원, 인천e음 캐시백 10% 지급 2192억 원, 영유아 보육재난지원금 102억 원 등이다. 특히 일상회복 지원금은 인천e음카드 포인트로 지급하며 디지털 소외계층과 군인, 재소자를 고려한 상품권 또는 현금 지급 등 보완책을 마련한다. 지원금은 다음달 20일부터 내년 1월까지 접수를 받아 같은해 3월까지 소진하도록 할 계획이다. 피해업종 특별지원은 연 매출 3억 원 이하 영세 자영업자와 폐업사업자를 대상으로 각 550억 원, 140억 원이 투입된다. 자영업자 22만 명과 폐업사업자 5만6000명이 내년 1월부터 1인당 25만 원씩 지급받는다. 또 일자리·생활안정 지원사업으로 청년 대상 월세 지원(월 20만 원) 106억 원, 여성과 노인·저소득층 등…
인천시 연수구는 연수동 1번지 일원에 건립한 함박마을 문화·복지센터가 인천시 건축상 우수상에 입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인천시 건축상은 1차 서류심사를 통해 후보작품을 선정하고 시 홈페이지를 활용, 시민 관심투표 후 2차 현장심사를 거쳐 당선작을 결정했다. 함박마을 문화·복지센터는 2019년 12월 사용 승인된 건축물로 연면적 4298㎡,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도서관, 함박사회복지관, 국·공립어린이집 등이 연계돼 설치된 복합건축물이다. 문학산 지형을 이용한 계획으로, 지형훼손을 최소화하고 이용목적에 맞게 이용할 수 있도록 분절된 형태를 활용해 지역 복지공간의 거점으로서 편하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건축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수상에 이어 앞으로도 우수한 공공건축물을 건립해 지역사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배달 음식물 쓰레기가 증가하고 문을 닫았던 상가들도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하면서 이달부터 쾌적한 상가환경 유지를 위해 쥐·해충 퇴치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다음달까지 쥐 출몰에 대한 사전 선제적 예방활동에 중점을 두고 연수구 지역 7개 상권별로 점포 및 상가지역 청결유지와 자체소독을 강화하고 상가번영회를 통해 끈끈이 쥐약 등을 배부하고 있다. 또 쥐 퇴치를 위해 식품접객업소의 설치류 및 해충 유입방지 시설기준 준수 여부와 영업장 내 배설물 발견 시 과태료 부과 등 식품접객업소의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300㎡ 이하의 식품접객업소 비중이 높은 상가지역을 중심으로 상가번영회를 통해 자체 소독 강화 협조공문을 시행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상가환경유지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구는 전문업체 위탁 소독의무시설 점포 비중이 높고 아닌 점포도 대부분 자체소독을 실시하고 있지만 코로나19로 문을 닫았던 점포 등에서 쥐가 전선을 갉아먹는 피해를 입거나 자주 목격된다는 민원이 발생했었다. 이에 따라 구는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현장 점검과 함께 상가번영회별로 쥐약 수요량을 파악하고 쥐약 설치에 대한 주의 안내문과 함께 쥐약…
인천시 서구가 서구 각 현장에서 구민을 만나고 지역별 현안 추진을 위한 ‘현장 중심, 찾아가는 공감소통 간담회’에 나선다. 구는 지난 10일 가좌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서구형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이음길’ 추진보고회를 시작으로 소통 행보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이재현 구청장, 학교 관계자, 학부모회 및 가좌2동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이음길에 대한 추진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의견을 주고 받았다. 구는 ‘즐겁고 안전한 룰루랄라 등굣길 사업’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을 가좌초, 능내초 등 4곳을 시범학교로 선정하고 추진 중이다. 차량 진입 시 어린이보호구역임을 한눈에 알 수 있는 ▲시인성개선 ▲미끄럼방지시설 ▲속도저감시설 ▲교통정온화시설 등 시설물을 설치할 예정이다. 특히 학교마다 실정에 맞는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보완한다. 구는 이번 사업 1단계를 오는 12월 완공하고 2단계는 2022년 4월 완공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 청장은 “안전이음길 사업을 위해 6월 현장점검을 시작으로 여러 논의 끝에 연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소통에 적극 참여해주신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인천시 계양구는 10일 박형우 구청장, 김대기 노인지회장, 김백수 효성1동 경로당 회장, 지역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립 효성1동경로당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기념사·축사, 현판 제막식,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많은 지역주민들은 초청하지 못하고 제한된 인원으로 열렸다. 효성동 168-4에 자리한 구립 효성1동 경로당은 효성마을재생사업의 하나로, 기존 경로당의 노후한 시설로 인한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연면적 267㎡, 지상 3층 규모로 건축됐다. 건물 1층에는 실버카페, 2~3층에는 경로당을 설치해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한편 휴게공간이 어우러진 복합 여가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 각종 편의시설과 장애인 겸용 화장실과 비상벨 등도 설치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박형우 구청장은 기념사를 통해 “해마다 증가하는 노인인구에 대비해 노인여가복지시설을 매년 확충하고 경로당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들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대기 대한노인회 계양지회장은 “경로당 건립을 위해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며 활기차고 화목한 경로당 운영
신정애 인하대병원 가치혁신팀장이 의료기관인증제도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산하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지난달 25일 개원 11주년을 맞아 개원기념식을 개최하며 의료기관인증제도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해 원장 표창을 수여했다. 의료기관인증제도는 의료기관이 환자안전과 의료 질 향상을 위해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하도록 유도해 의료소비자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신 팀장은 제도 도입 초기부터 원내 인증 담당자로 인증제도의 활성화와 발전을 위해 기여해 왔다. 대외적으로는 의료기관 인증제도의 취지와 목적을 널리 알리고, 인증 조사위원으로서 타 병원 인증 조사 시 조사기관의 인증 획득과 환자안전 향상을 위한 지원에도 힘썼다. 또 인하대병원의 인천지역 협력병원을 대상으로 매년 1~2회 이상 인증을 위한 사례 중심 교육을 시행해 노하우를 공유하고, 실무담당자들이 인증 획득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한 문의 시 이들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신정애 팀장은 “인증제도의 목적인 환자안전과 의료 질의 향상으로 환자분들이 신뢰하는 의료기관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실무현장에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인천 옹진군의회는 지난 8~9일 이틀간 영흥면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서 의회는 면정보고 및 주민간담회 실시를 통해 영흥면 주민 여론 및 건의사항을 수렴했으며, 주요 사업현장을 점검하고 유관기관을 찾아 현장 근무자를 격려했다. 또 코로나19상황에 따라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준수, 집합 인원 및 동선을 최소화해 활동했다. 주민간담회에서는 이장 등 영흥면의 지역 대표들과 함께 격의 없는 질의응답을 진행했으며, 주민간담회에서 나온 건의사항에 대해 의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어 장경리 짚라인파크 관광인프라 조성사업현장 등 주요 사업현장을 방문, 사업 실태 확인 및 점검을 했으며 관리 감독에 철저를 기해줄 것과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영흥파출소, 영흥119안전센터, 영흥화력발전소 등 유관기관을 들러 영흥면 주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해 애쓰는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의회는 이번 도서방문에서 수렴한 주민 여론 및 건의사항을 정리하고 지역 현안사항에 대한 해결방안을 강구해 의회 운영과 의정활동에 반영할 계획이다. 조철수 의장은 “이번 도서방문은 영흥면 주민과 소통하고, 지역 현안사항에 대해 청취할 수 있는…
인천시 부평구 삼산동 후정초등학교와 맞닿은 후정공원에 어린이들의 물놀이장으로 이용할 수 있는 생태놀이터가 만들어졌다. 부평구는 10일 ‘후정공원 생태(참여)놀이터 준공식’을 진행했다. 놀이터 조성과정에 참여한 후정초등학교 학생들과 관계자들이 함께 준공 기념 테이프를 잘랐다. 생태놀이터 조성은 차준택 구청장의 공약 사항으로, 구는 어린이들의 ‘놀 권리’를 보장하고 성장에 도움이 되는 놀이환경을 제공하고자 민선7기 주요 사업 중 하나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생태놀이터는 설계부터 시공까지 공사의 전 과정에 지역 주민과 어린이들, 지도교사 등이 함께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어린이들은 자신들이 뛰어 놀 놀이터의 주제를 정하고, 전문가 등은 생태 스토리텔링을 거쳐 친환경 자재들로 놀이터를 조성하게 된다. 후정공원 생태놀이터는 ‘오즈의 마법사’를 주제로 조성됐으며, 여름에는 폭포가 떨어지는 등 물놀이장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구는 놀이터 조성과 함께 후정공원의 노후된 경관과 시설물을 개선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지역주민과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놀이터뿐만 아니라 후정공원의 노후한 경관 및 시설물을…
인천교통공사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1월 18일을 맞아 수험생 특별수송 종합 대책을 수립,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공사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수험생의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인천도시철도 1·2호선에 비상대기 열차 3개 편성을 투입하고 열차운행 지원반 운영 및 전동차 기동검사반을 주요역에 배치, 안정적 열차운행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 대학수학능력시험장 인근 인천도시철도 역사(1호선 22개, 2호선 8개)에 지원 인력을 배치해 시험장 안내 및 이례 상황에 대비하고 차량 및 시설물에 대해서도 사전 특별점검을 시행한다.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 수험생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못하고 인천도시철도를 이용하는 경우 역 직원에게 수험표를 제시하면 마스크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장애인 수험생의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수험표를 소지한 인천 장애인콜택시 등록 고객과 이들을 동반한 보호자를 대상으로 장애인콜택시 무료 운행도 실시한다. 정희윤 공사 사장은 “모든 수험생이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차질없이 참석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며 수험생께서는 평상시 갈고 닦은 실력을 충분히 발휘해 좋은 결과를 거두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