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탈이 민족대명절 설을 맞아 단기렌터카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한다. 롯데렌탈(대표이사 사장 김현수)의 대한민국 No.1 렌터카 브랜드 롯데렌터카가 설 명절을 맞이해 단기렌터카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설 연휴 전날인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단기렌터카를 이용한 고객에게 할인쿠폰 및 무료이용권 혜택 제공을 통해 롯데렌터카의 다양한 서비스 경험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롯데렌탈 이승연 본부장은 “설 연휴를 맞이해 고향을 방문하거나 가족과 함께 여행을 떠나며 롯데렌터카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롯데렌터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풍성한 혜택과 프로모션으로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고금리로 인한 중고차시장 침체 여파가 고공행진하던 중고 전기차 가격에도 영향을 끼쳤다. 글로벌 전기차로 꼽히는 테슬라는 물론 국내 전기차 중고 시세가 3개월만에 급락했다. 내 차 팔기 서비스 헤이딜러가 11일 발표한 주요 전기차의 중고 시세 분석 자료(2022년 2분기부터 2022년 4분기까지 헤이딜러에서 경매가 진행된 주요 전기차 5개 모델의 거래 결과를 분석한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가격 상승을 거듭하던 테슬라를 포함한 전기차 중고 시세가 3개월 만에 20% 급락했다. 테슬라 모델3는 2021년 6월까지 상승세를 거듭하며 평균 중고차 시세가 5714만 원을 웃돌았다. 이는 2021년 초와 비교했을 때 16% 상승한 가격이다. 하지만 최근 3개월간 중고차 시세가 20% 떨어져, 현재 테슬라 모델 3는 평균 4243만 원에 판매되고 있다. 최근 테슬라가 국내 신차 판매 가격을 10% 넘게 인하한 것과 더불어 중고차 시장의 전반적인 수요가 줄어든 영향으로 분석된다고 헤이딜러 측은 설명했다. 테슬라 모델 3 외에도 주요 전기차 모델 모두 중고차 시세가 15% 이상 모두 급락했다. 테슬라 모델3(-20.1%), 아이오닉5(-19.5%), EV6(-16.6%),…
"이자 부담 때문에 나간다고 하니 집주인이 먼저 1억 원 깎아준다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나간다고 하니 결국 1억 5000만원 낮게 다시 계약했어요."(경기 군포시 A아파트 세입자 B씨) 전세시장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경기지역 내에서 임대차계약 갱신 시 집주인이 보증금의 일부를 세입자에게 돌려주는 감액갱신계약이 늘고 있다. 11일 부동산 중개업체 ‘집토스’가 2021년 2분기부터 2022년 4분기(11월)까지 국토교통부 전·월세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 경기도 아파트의 지난해 4분기 감액갱신계약 비율은 23.1%에 달했다. 동일 조건의 연장 계약(11.5%)까지 포함하면 3건 중 1건꼴(34.6%)로 보증금을 낮추거나 기존 금액을 유지했다. 조사 결과 집주인이 세입자에게 돌려주는 보증금 규모도 1억 원을 상회하는 경우가 많았다.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경기 군포시 산본동 래미안하이어스 84㎡(2층)는 지난 2일 보증금 5억 3000만 원에 임대차계약을 맺었다. 기존 세입자가 갱신계약을 한 것으로 2년 전 보증금(6억 8000만 원)보다 1억 5000만 원 낮다. 경기 광명시 철산동 철산센트럴푸르지오 59㎡(21층)는 지난 6일 보증금 5억 3000
LG유플러스 고객 18만 명의 정보가 유출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LG유플러스는 10일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일부 고객의 개인 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인지해 이를 먼저 알려드린다"면서 "현재까지 약 18만 고객들의 일부 정보 유출이 확인돼 개인별로 문자, 이메일 등을 통해 고지해 드리고 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유출된 고객들의 정보는 개인 별로 차이가 있지만 성명, 생년월일, 전화번호 등이다. 납부 관련 금융정보는 포함되지 않았다. 유출 여부 및 유출항목과 관련해서는 회사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일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 수사기관 및 정부기관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LG유플러스는 경기신문에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 공개까지 일주일 이상 걸린 이유에 대해 "피해 규모나 불명확했던 데이터확인에 시간이 소요됐다"라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고객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라면서 "고객들의 소중한 정보가 부적절하게 이용될 수 있으니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으며 추후 모니터링 시스템을 강화하고, 관련 기관의 조사 결과에 따라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경기 수원지역 제조기업들이 올 1분기 경기전망을 부정적으로 내다봤다. 수원상공회의소(회장 김재옥)가 수원지역 85개 10인 이상 제조업체를 대상으로‘2023년 1/4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BSI:Business Survey Index)’를 조사한 결과, 기업들의 2023년 1분기 전망치는 직전 분기 대비 12포인트 하락한 ‘70’을 기록했다. 이는 코로나 영향이 컸던 2020년 3분기 경기전망지수 72와 유사한 수준으로, 기업들의 새해 첫 경기전망에 대한 분위기가 부정적이다. 기업경기전망조사의 세부항목을 보면 조사대상 가운데 체감경기(70), 매출액(78), 영입이익(71), 설비투자(83), 공급망 안정성(78), 사업장· 공장 가동(81)으로 항목 모두가 기준치 (100)미만으로 나타났다. 연초에 수립한 ‘매출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응답기업의 37.1%가 ‘소폭 미달(10%이내)’, 21.0%가 ‘크게 미달’로 응답기업의 절반이 넘는 58.1% 의 기업이 올해 매출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했다. 영업이익에 대한 전망 역시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초에 목표했던 ‘영업이익을 달성할 수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응답기업의 41.7%가
물가 상승, 금리 인상 등으로 민생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경기도내 임금 체불이 근절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0일 중부지방고용노동청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경기도에 신고 접수된 임금 체불액은 3481억 원이고 임금이 체불된 노동자는 6만 571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2021년 같은 기간 신고 접수된 체불액과 체불 노동자 수는 각각 3511억 원, 6만 4655명으로 전년 대비 소폭 하락했지만, 임금 체불은 고질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로 최근 10년간(2011~2021) 고용노동부 통계를 보면 연간 임금 체불 액수는 매년 1조 원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4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임금 체불 액수는 2019년 1조 7217억 원, 2020년 1조 5830억 원, 2021년 1조 3505억 원, 2022년은 11월 기준 1조 2200억 원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30인 미만 사업장의 임금 체불 비율은 매년 증가 추세인 것으로 드러났다. 2020년과 2021년 30인 미만 사업장 규모별 체불신고액은 1조 1679억 원, 1조 5억 원으로 총계 대비 비율 각각 73.7%, 74%를 차지했다. 지닌해 8월 기준 누적
농협중앙회 경기본부가 코로나19에 따른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농업인 복지 증진을 위한 선물을 전달했다. 농협중앙회 경기본부는 10일 안양시청에서 취약계층 농업인 복지증진을 위한 '취약계층 농업인을 위한 꾸러미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홍경래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장, 박옥래 NH농협은행 경기본부장, 최대호 안양시장, 신원권 안양시지부장, 김녕길 조합장(안양농협), 손연식 조합장(안양축협), 박제봉 조합장(안양원예농협) 등이 참석했다. 농협에서 후원하는 농축산물 꾸러미(2400만 원 상당)는 농업인을 돕고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자는 취지로 안양시 관내 고령, 영세 농업인 등 취약계층 농업인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홍경래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앞두고 우리 주변에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에게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전달식을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꾸러미는 농업인의 복지 사업을 전개하는 농협재단의 후원으로 이뤄지게 됐으며, 농협중앙회 경기본부 임직원은 올 한해도 복지사각지대의 여러 취약계층들에게 다양한 복지 사업으로 지역사회공헌활동을 적극 펼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
이달부터 직장가입자 보험료율이 지난해에 비해 0.1% 포인트 오른 7.09%로 적용된다. 노인의료비 증가와 지속적인 건강보험 필수의료체계 강화, 소득세법 개정으로 보험료 부과 대상 소득이 줄어들어 건강보험 수입 기반이 감소함에 따라서다. 전문가들은 건보료율은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한다. 10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오는 26일쯤 올해 건보료율이 적용된 건보료가 고지될 예정이다. 올해 직장가입자의 건보료율은 7.09%다. 지난 2000년 지역·직군별로 나뉜 의료보험이 단일보험으로 합쳐진 이후 7%대를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직장가입자는 건보료를 본인과 회사가 절반씩 나눠 부담한다. 직장가입자의 평균 연봉(4966만 2732원)을 기준으로 본인이 납부하는 건보료는 지난해 14만 4643원에서 올해 14만 6712원으로 2069원이 오른다. 1년간 내는 건보료를 합하면 총 2만 4828원이 늘어난다. 지역가입자의 보험료 부과점수는 부과점수당 205.3원에서 208.4원으로 인상된다. 지역가입자의 월평균 건보료는 지난해 10만 5843원에서 10만 7441원으로 1598원이 오른다. 지역가입자는 직장가입자와 그 피부양자를 제외한 건보 가입자다. 건보료율은
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가 2023년 ‘월드 오브 제노니아(가칭)’ 출시와 블록체인 신사업 본격화로 성장 드라이브를 건다. 대작 MMORPG ‘월드 오브 제노니아’는 제노니아·제노니아2 시리즈를 계승하는 작품으로, 컴투스가 게임 개발을 맡았다. 컴투스홀딩스는 20년 넘게 쌓아온 게임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서비스에 나선다. 컴투스홀딩스는 ‘월드 오브 제노니아’의 성공적인 출시를 위해 MMORPG 사업을 강화하는 조직 변경을 단행했다. 리니지2 PD 출신인 남궁곤 이사가 MMORPG 사업을 총괄하며 V4, 트라하, 액스 등에서 MMORPG 사업 경험을 쌓은 서황록 본부장도 영입해 전문화된 MMORPG 사업, 서비스 조직으로 일신했다. 성장의 또 다른 축은 XPLA(엑스플라) 메인넷 출범과 함께 본격화된 블록체인 신사업이다. XPLA는 웹3 게임, C2X NFT 마켓플레이스, 컴투버스 서비스를 중심으로 디지털 콘텐츠를 아우르는 글로벌 메인넷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현대해상이 장기요양과 치매를 집중 보장하는 간병보험을 선보인다. 현대해상(대표이사 조용일·이성재)은 고령화로 인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장기요양과 치매를 집중적으로 보장하는 ‘퍼펙트케어간병보험’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장기요양에 대한 보장을 5등급에 한정하지 않고, 업계 최초로 ‘인지지원등급’까지 확대해 사회복지제도인 노인장기요양보험과 동일한 영역을 보장한다.인지지원등급은 치매가 있는 어르신이 신체기능과 관계없이 장기요양보험 대상자로 선정될 수 있도록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18년 1월에 신설했다. 또한 이 상품에는 보험료는 낮추고 효율은 높은 ‘보험기간연장형’종형을 신설했다. 85세 만기로 보험을 가입하고 만기 이전에 장기요양등급을 받을 경우 100세까지 보험기간이 연장되는 유형으로, 보험료 추가없이 지급된 담보 이외의 전 담보가 연장돼 증상이 악화될 경우 추가로 보장받을 수 있다. 보험료는 50세 가입 기준으로 100세만기에 비해 약 50% 저렴하다. 추가로 보험료 납입방식을 다양화했다. 납입기간은 5/7/10/20년납 중 선택 가능하며, 특히 ‘집중납입형’을 선택할 경우 5년후부터 보험료 부담을 대폭 줄일 수 있다. 집중납입형은 5년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