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국내 금융권 최초로 국제전자제품 박람회 ‘CES 2023’에 참가해 자체 메타버스 플랫폼 ‘시나몬’을 선보였다 신한은행(은행장 한용구)은 지난 5일 ‘CES 2023’에 참가해 자체 메타버스 플랫폼 ‘시나몬’을 소개했다고 8일 밝혔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MWC(Mobile World Congress) ▲독일 베를린의 IFA(Internationale Funkausstellung Berlin)와 함께 세계 3대 가전·IT 박람회로 세계적인 기업들이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인다. 지난해 신한은행은 협력업체와 AI 뱅커로 공동참가 했으며 올해는 핀테크 카테고리에 단독 부스를 마련해 자체 구축한 메타버스 플랫폼 ‘시나몬’을 관람객들에게 소개했다. ‘시나몬’은 은행 시스템과 직접 연계 가능한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국내 금융권에 적용되는 규제를 충족하기 위해 클라우드 위에 금융권 엔터프라이즈 인프라 환경을 별도 구축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CES 2023 참가를 통해 앞으로 마켓플레이스와 뱅킹이 융합된 새로운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진화해 나아갈 ‘시나몬’을 전세계에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국내 디지털 선도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계묘년 새해를 맞아 ‘우리WON카 신년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열리는 이번 이벤트는 우리은행, 우리카드, 우리금융캐피탈이 함께 진행하며 우리금융 3사의 금융상품을 통합 조회할 수 있는 ‘우리WON카(우리원카)’앱을 설치하고 한도 조회를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이벤트 경품은 ▲애플 에어팟 맥스 스페이스 그레이(1명) ▲생로랑 마틀라세 카드 케이스(1명) ▲루이비통 프레셔스 래빗 방도(2명) ▲도미노 피자 블랙앵거스 스테이크피자(오리지널)L + 콜라 1.25L(2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50명)이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우리WON카’앱을 이용하시는 고객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드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과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우리금융그룹이 임직원을 대상으로 자원을 최대한 순환시키며 지속 가능성을 추구하는 친환경 경제모델인 '순환경제'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한 달간 임직원 대상 비대면 순환경제(Circular Economy) 교육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플라스틱 쓰레기의 심각성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임직원들에게 알리고, 일상 속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등 순환경제를 임직원이 실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쓰레기 박사’로 유명한 홍수열 자원순환경제연구소장이 교육을 진행했으며,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영상으로 전 직원이 상시 학습 가능할 수 있게 했다. 손태승 회장은 “우리금융그룹의 환경경영 키워드가 순환경제인 만큼, 대내외에 지속해서 환경교육을 시행해 순환경제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이해관계자들의 공감대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KB국민카드가 2023년 새해를 맞이해 국카몰과 라이프샵에서 대규모 할인·적립 이벤트를 진행한다. KB국민카드(사장 이창권)는 직영 쇼핑몰인 '국카몰'과 ‘라이프샵’ 항공 홈페이지·앱에서 구매 고객 대상으로 할인 및 적립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직영 쇼핑몰인 '국카몰'에서 오는 16일까지 설 선물세트 특정 상품군을 주매하면 결제 금액 7%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총 4개 카테고리(△신선식품△가공식품△건강식품△롯데백화점)에서 상품구매 시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할인쿠폰을 다운로드하고 결제할 경우 결제금액 7%를 할인 받을 수 있다. 또 이달 말까지 ‘국카몰’ 모바일 앱을 통해 출석체크 이벤트에 참여하면 출석체크 일자와 결제금액에 따라 최대 1만 원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출석일수 14일을 달성하고 5만 원 이상 결제하거나 출석일수 20일을 달성하고 3만 원 이상 결제하면 1만 원 즉시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29일까지 ‘국카몰’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을 통해 응모하고, 이달 토요일, 일요일(총 8일) 중 2일, 2회 이상 구매하고 합산 결제금액이 10만 원 이상인 고객에게 이용금액의 10%(최대 5만점)를 포인트리로 적립해준다. 31일까지 K
주택도시보증공사가 공공 조달사업 발전 기여 공로를 인정받았다.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직무대행 이병훈, 이하 ‘HUG’)는 2022년 ‘조달서비스 이용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조달서비스 이용 우수기관은 조달청 이용실적이 우수하거나, 전년대비 실적이 크게 증가한 기관을 대상으로 조달사업 발전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HUG는 2022년 399억 원(전년대비 142% 증가)의 조달 이용실적을 달성하는 등 조달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2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지난 5일 부산지방조달청장으로부터 상패와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이병훈 HUG 사장직무대행은 “위축된 민생경제 지원을 위해 한시적 계약특례를 반영해 공공구매를 확대한 결과, 2022년에 공사 전환 후 최대의 조달계약 실적을 달성했다”며, “HUG는 앞으로도 조달행정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여성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힘을 더한다. 중소벤처기업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한식)은 지난 5일 △여성 창업지원 △여성기업 국내·외 판로지원 △여성기업 경영지원 등 총 12개 사업으로 구성된 '2023년 여성기업육성사업 통합 공고'를 했다. 특히 올해에는 최근 경영환경 변화에 맞춰 온라인 교육 및 컨설팅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성공한 여성 CEO가 예비 여성 기업인에게 살아있는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하는 ‘미래여성경제인육성’ 사업을 신설하는 등 관련 예산이 최초로 100억 원을 넘어섰다. 우선 전국 18개 지역에 설치된 여성창업보육센터를 통해 여성 (예비) 창업자 및 3년 미만 창업 기업에게 창업 공간을 제공하고, 기업경영에 필요한 멘토링,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또 여성 (예비) 창업자 대상으로 ‘여성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해 우수 기업에게 사업화 자금과 투자유치 등을 지원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여성창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둘째로, 여성기업의 내수시장 확보를 위해 여성기업 제품이 홈쇼핑, 온라인 플랫폼 등에 입점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며, 여성기업이 공공 조달 시장
오는 4월부터 전세 임차인들이 별도 동의 절차를 거치지 않고 임대인의 국세 체납액을 열람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임차인이 직접 집주인의 세금 체납 내역을 확인하고 '빌라왕 사건'과 같은 전세 사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는 취지다. 단, 2천만원 이하 소액 전세 물건의 경우 열람 권리가 제한될 전망이다. 8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보증금이 일정 금액 이하인 전세 임대차 계약은 미납 국세 열람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금액 기준은 이달 중순 발표하는 세법 시행령에서 규정하되, 관련 법인 주택임대차보호법을 준용하기로 했다. 주택임대차보호법에 규정된 소액 전세 임차인은 일정 금액(최우선 변제금) 이하 보증금을 국세보다 우선해서 돌려받을 수 있으므로, 최우선 변제금보다 금액이 적은 전세 물건에 대해서는 따로 국세 열람 권리를 둘 필요가 없다고 보는 것이다. 현재 주택임대차보호법 시행령상 최우선 변제금은 서울특별시의 경우 5천만원, 서울을 제외한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이나 세종·용인·화성·김포시는 4천300만원, 광역시나 안산·광주·파주·이천·평택시는 2천300만원, 그 밖의 지역은 2천만원이다. 다만 세법 시행령에서는 임차인 편의를…
장기 대출을 이른바 '영끌'해 내 집을 마련한 직장인들이 올해 이자 납입분에 대해 더 많은 소득공제를 받게 된다. 현재 500만원으로 한정된 변동금리부 대출(15년 이상)의 소득공제 한도는 큰 폭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8일 정부 당국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이르면 이달 중 장기 주택저당차입금 이자상환액 소득공제 한도 확대 방안에 대한 연구 용역을 발주할 예정이다. 올해 여름 전후로 최종 개편안을 제시하는 방안인데, 이는 내년 연말정산, 즉 올해 이자 상환액부터 적용하겠다는 취지다. 장기 주택저당차입금 이자상환액 소득공제는 주택을 사들이는 과정에서 대출을 받은 사람의 대출이자 상환액을 과세 대상 소득에서 빼주는 제도다. 근로소득자를 대상으로 하는 소득공제 제도로 1주택자만 대상이 된다. 내집 마련 과정에서 대출금을 최대한 늘린 이른바 '영끌'족들은 15년 이상 장기 대출을 쓴 경우가 많아 이 소득공제 제도 개편의 영향을 받는다. 정부는 올해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하면서 소득공제 대상 주택 가격 기준 상향조치(공시가 5억→6억원)는 정확한 수치를 제시했지만 소득공제 한도 확대 부분은 연구 용역 과제로 남겨뒀다. 10년과 15년 등 대출 기간과 고정금리·변동금리
직장인들이 연말정산에서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 소득공제(신용카드 소득공제) 제도로 공제받은 소득이 지난해 1인당 평균 300만원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작년보다 대중교통 사용액과 소비 증가분 공제율이 높아져 이보다 소득공제 규모가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작년 월세 세액공제는 1인당 평균 28만원, 연금계좌 세액공제는 1인당 평균 40만원가량 혜택이 돌아간 것으로 집계됐다. ◇ 신용카드 소득공제로 작년 1인당 283만원 소득 줄여 8일 국세청 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작년 연말정산에서 신용카드 소득공제로 혜택을 본 인원은 1천163만1천명, 소득공제 규모는 32조9천533억원으로 1인당 평균 283만원이었다. 신용카드 소득공제는 신용카드 사용액, 직불(체크)·선불카드·현금영수증 사용액, 도서·신문·공연·박물관·미술관 사용액, 전통시장·대중교통 사용액의 일정 비율을 소득에서 공제해주는 제도다. 소득에 세율을 곱해 세금을 계산하기에, 소득이 공제되면 세금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소득공제로 소득 구간이 내려가 세율이 낮아지면 절세 효과는 더 커진다. 이 제도는 신용카드, 현금영수증, 도서 등 사용액에서 총급여의 25%를 뺀 금액에 공제율을 곱한 만큼 소득을
KB국민카드가 신상품 라인업 위시시리즈 카드 3종을 출시했다. KB국민카드(사장 이창권)가 새롭게 선보이는 'KB국민 위시 시리즈 카드’는 언제 어디서나 ‘모두’를 위한 혜택을 담은‘위시 올(All)’ 카드, ‘나’의 행복을 위한 ‘마이(My) 위시’카드, 함께하는 ‘우리’를 위한 ‘아워(Our) 위시’카드 등 3종으로 출시되며, 고객 생애 주기별 소비목적에 맞춤형 혜택으로 구성됐다. ‘위시 올(All) 카드’의 연회비는 2만 원이며, 플라스틱 실물 카드 발급 없이 스마트폰에 등록해 사용하는 모바일 단독카드로 발급 받으면 1만 4000원이다. ‘마이(My) 위시 카드’, ‘아워(Our) 위시 카드’의 연회비는 1만 5000원이며, 모바일 단독카드로 발급 받으면 9000원이다. ‘위시’ 시리즈 카드는 환경보호를 위해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소재로 환경호르몬이 포함돼 있지 않고, 업계 최초로 환경부 인증을 받은 소각폐기 시에도 유해물질이 발생하지 않는 에코(Eco)형 카드 플레이트가 기본형으로 반영됐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위시’ 시리즈는 함께하는 우리 모두를 위한 가장 필수적인 혜택만 모은 KB국민카드의 새로운 상품 라인업”이라며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