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지난 12일 구리라온제나공유학교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본격 개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총 10개 과정의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방학 중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다양한 성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구리시청소년문화의집, 구리시청소년수련관 등 지역의 거점활동 공간과 갈매고등학교, 구리여자중학교 등 관내 학교에서 폭넓게 이뤄진다. 교육 내용으로는 ‘현직 PD와 함께하는 방송 제작의 이해’, ‘지속가능한 우리 마을 환경공학 설계’와 같은 진로 및 환경생태 프로그램을 비롯해 IB 탐구디자인, IB 글쓰기 교실 수업 등 IB교육과 연계한 체험형 공유학교 과정도 포함돼 있다. 또한 고려대학교와 협력해 운영되는 ‘디지털게임형 심리케어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 회복과 심리 지원을 강화하고, 드럼, 뉴스포츠, 배드민턴 등 문화예술·체육 분야의 다양한 체험 수업도 함께 진행된다. 구리라온제나공유학교는 그동안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해 학생들에게 정규 교육과정을 보완하는 폭넓은 학습 기회를 제공해 왔다. 2026년에는 오케스트라,
구리시로부터 구리토평가족캠핑장 관리·운영을 위탁받은 구리도시공사는 올해 1월부터 지역 상생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구리토평가족캠핑장 이용권’을 운영․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지방자치단체에 기부를 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이 제공하는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에게는 지역 관광·체험 서비스도 답례로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게 제공되고 있다. 토평가족캠핑장의 캠핑장 이용권(오토캠핑·이지캠핑·이지베바큐)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등록되어, 기부자들이 기부 포인트로 선택할 수 있다. 토평가족캠핑장은 구리시 왕숙천로에 위치한 가족 친화형 캠핑 공간으로, 도심에서 쉽게 접근 가능한 자연 속 여유를 즐길 수 있다. 화장실, 샤워시설, 개수대, 전기시설 등을 갖춘 기본 캠핑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초보 캠퍼도 편안한 이용이 가능하다 공사 유동혁 사장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캠핑장 이용권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의 자연 자원을 활용한 관광 체험을 기부자에게 돌아가게 하고 싶었다”며 “캠핑장 이용권을 통해 구리를 방문하고 체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및 답례품은 고향사랑e음 웹사이트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13일부터 16일까지 3박 4일간 제주 국립국제교육원에서 ‘2026 글로벌리더십아카데미 공유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사회와 연계한 공유학교 모델의 일환으로, 관내 중학생들이 글로벌 리더로서의 핵심 자질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 대상은 원격연수 16주의 사전 기본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구리남양주 관내 중학생 19명(남 7명, 여 12명)이다. 교육 과정은 학생들의 소통 역량과 글로벌 시민성을 높이는 활동으로 내실 있게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Global Citizenship 및 다문화 이해 교육 ▲협업 기반의 Bridge Making 등 창의적 문제해결 활동 ▲사계해안 환경 정화(Beach Clean-up) 실천 ▲아르떼 뮤지엄 견학을 통한 디지털 전환 기술 체험 등이 진행된다. 서은경 교육장은 “학생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세계 시민으로서의 책임감을 배우고, 소통과 협업 능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리남양주 공유학교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꿈을, 학부모님들에게는 신뢰를 줄 수 있는 다양한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구리시는 2026년 1월 자동차세 연납을 신청한 시민을 대상으로 자동차세(지방교육세 포함) 2만 972건, 총 55억 원에 대한 고지서를 지난 12일 발송했다고 13일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에 나누어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미리 한 번에 납부하면 일정 금액을 공제해 주는 제도이다. 연납 신청은 1월 외에도 3월(3.76%), 6월(2.51%), 9월(1.25%)에 가능하지만, 1월에 납부하면 연세액의 4.58%를 공제받을 수 있어 절세효과가 가장 크다. 신규 연납 신청은 2월 2일까지 구리시청 세정과 시세 팀으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이 가능하며, 위택스를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전년도에 자동차세를 연납했으면 별도의 신청 없이도 올해 연납 고지서가 자동 발송된다. 연납 신청 후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신청은 자동 취소되며, 자동차세는 6월과 12월 정기분으로 다시 부과된다. 또한 연납 후 해당 차량을 명의 이전하거나 폐차할 때는 이전일 또는 폐차일 이후의 자동차세를 날짜로 계산해 환급받을 수 있다. 한편, 자동차세 연납분은 전국 모든 은행과 우체국에서 납부할 수 있으며, ▲위택스 또는 ▲지로 ▲이체 수수료가 없는 지
구리문화재단은 경기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추진한 2025 경기 생활문화플랫폼 'Guri:View 구리뷰' 사업의 일환으로 구리시 생활 문화 현황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구리시 생활 문화지도'를 제작해 배포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지난 12일 배포를 시작한 2025 경기 생활 문화 플랫폼 'Gu ri:View 구리뷰'는 구리시 생활 문화 활성화를 목표로, 그동안 산발적으로 운영되던 생활 문화 동호인과 단체들이 서로 교류하고 연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하고, 지속적인 생활 문화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이번에 제작된 '구리시 생활 문화지도'는 구리시 동별 생활 문화 현안과 특성은 물론, 생활 문화 동아리·개인 활동가·단체·공간 등의 정보를 조사·연구해 시각화한 자료로, 포스터와 광고지 형태로 제작됐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생활 문화 자원과 활동 주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작업은 단순한 현황 정리에 그치지 않고, 각 동의 생활 문화 의제와 자원, 활동 주체 간의 관계를 구조적으로 정리함으로써 구리시 생활 문화의
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이 GTX-B노선 갈매역 추가 정차 확정을 추진하기 위한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하겠다고 밝혔다. 12일 신 의장은 “수도권 동북부 광역교통의 핵심인 GTX-B노선이 갈매동의 정중앙을 관통함에도 무정차 통과하도록 계획돼 주민들에게 일방적인 피해와 고통만을 강요하고 있는 현 상황을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며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구리시의회 임시회를 소집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계류 중인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이하 ‘대광법’)' 개정안의 즉각적인 국회 통과를 강력히 촉구하는 결의안이 채택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 의장은 “갈매–망우 구간은 지하 대심도에서 지상으로 전환되는 구조적 특성으로 인한 고속 주행으로 소음·진동·분진 등의 피해가 집중될 수밖에 없어서 주민 생활환경 및 교육권 침해가 심각할 수밖에 없다”며 “갈매역 정차 없는 GTX-B노선 관통은 갈매 주민의 생존권과 교육권을 철저히 짓밟는 무책임한 결정이기에 결코 받아드릴수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신 의장은 “이미 국토부가 직접 실시한 GTX-B노선 갈매역 정차에 대한 타당성 검증 용역에서
구리시는 지난 6일 시청사 낸 시장실에서 GTX-B 갈매역 추가 정차와 관련, 갈매권역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그동안의 추진 경과와 향후 대응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개최된 'GTX-B 갈매역 추가 정차 타당성 검증 용역 최종 보고회' 이후, 용역 결과와 이에 대한 국토교통부의 입장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그 과정에서 제기된 주민들의 궁금증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간담회에서 "갈매역 추가 정차는 행정적 판단만으로 결정되기 어려운 사안이라며, 민간사업자와의 합의가 선행돼야 하고, 국토교통부의 정책적 판단과 정치적 차원의 논의가 함께 이뤄질 때 갈매역 정차 반영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시는 향후 대응 방향으로 전문 학술 용역을 통해 운임 손실 우려 등을 자세히 검토해 민간사업자와 최종 합의를 끌어낼 계획이다. 아울러 국토교통부와는 갈매권역의 특수성, 이용수요 증가, 환승 여건 등 추가적인 정책 요소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갈매역 정차가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정책적·정치적 협의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GTX-B 갈매역 추가 정차는 단순한 교통 기반 문제가 아니라 6
구리시는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2만 5086건, 총 4억 6500만 원을 부과하고 12일 관련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는 매년 과세기준일인 1월 1일 현재 각종 인허가 면허를 보유한 개인이나 법인에 부과되는 세금이다. 면허의 유효기간이 없거나 1년을 초과하는 경우 매년 갱신된 것으로 간주하며, 사업의 종류와 규모에 따라 제1종 4만 5000원부터 제5종 7500원까지 차등으로 세금이 매겨진다. 주요 과세 대상은 일반음식점, 통신판매업, 학원, 주택 임대 사업자, 화물운송 사업자 등이다. 특히 사업장을 폐업하였으면 세무서 신고와는 별도로 인허가 기관에 면허 취소 신고를 완료해야 정기분 등록면허세가 부과되지 않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의 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이며, 납부 기한을 지나면 3%의 가산금이 추가로 부과된다. 납부는 전국 모든 은행과 우체국 방문 납부 외에도 ▲위택스 ▲인터넷 지로 ▲지방세입 계좌이체 ▲간편 납부 시스템 등을 통해 고지서 없이도 간편하게 할 수 있다. 특히 구리시는 시각장애인의 납부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방세 고지서에 음성 변환용 바코드를 도입
구리시는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인창도서관 옥상에 설치된 천체투영관의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인창도서관은 지난해 1월 실체 천문 관측이 가능한 천문대를 개관해 운영해 왔으나, 눈·비 등 기상 여건으로 관측이 어려운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천체투영관을 추가로 조성했다. 천체투영관은 지난해 8월 착공해 약 5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12월 준공됐으며, 정식 개관에 앞서 시설과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점검하고 이용자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이번 시범운영을 진행한다. 인창도서관 천문대에는 돔형 관측실과 함께 250mm 굴절망원경과 태양망원경이 설치돼 있으며, 이번에 새롭게 조성된 천체투영관은 약 84㎡ 규모로 지름 7m의 경사식 반구형 돔 스크린과 최대 6K 해상도의 디지털 천체 투영기를 갖추고 있어 선명한 화질로 천문과학 영상과 별자리 관람이 가능하다. 또한 천문대와 연계 운영을 통해 천체 관측 시 별자리 이해를 돕고, 도심에서는 보기 어려운 은하수 관람 체험도 제공할 예정이다. 시범운영 프로그램은 기간 중 총 7회차로 운영되며, 사전 신청자 중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계절별 별자리 해설 ▲어린이 천문영상 코코몽 우주탐험 ▲우주탐험 등 10
구리시는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위해 2025년 역점 시책사업으로 추진한 ‘2025 중·소상공인 70% 우선계약 2570프로젝트’(이하 프로젝트. 관련기사 : 2025년 9월 12일 구리시, 지역경제살리기 2570프로젝트… 성과 거두면서 내년은 더욱 박차)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분야별로는 ▲공사 계약 85%(7%↑), ▲용역 계약 35%(8%↑), ▲물품(조달·카드결제포함) 계약 66%(5%↑)를 기록해 전 분야에서 고른 상승률을 보이면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으며, 전체 계약 중 관내 업체 계약률은 65%로 전년 대비 5% 증가했다. 시는 프로젝트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단순 1인 수의계약을 넘어 2인 수의계약, 조달 구매와 부서별 카드 결제까지 대상을 대폭 확대했다. 특히 본청뿐만 아니라 외청, 동 행정복지센터까지 참여를 독려하고 동 평가지표(BSC)에 우선계약 실적을 시범 반영한 것이 계약률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다. 시는 2026년에도 관내업체 우선 계약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며, 주요 보완사항으로 ▲시 전 부서 대상 평가지표(BSC) 반영 ▲구리도시공사,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 등 시가 설립한